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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보건업무 전문성 강화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보건업무 전문성 강화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0일 ~ 11일 이틀 동안 나주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 학교보건 업무 전문성 향상 △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발전방안 모색 △ 보건업무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환경위생과 학교흡연예방사업, 교육환경보호제도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학교 환경위생 업무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학교 환경위생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흡연예방·교육환경보호제도·용역사업 등 학교보건사업에 대한 토의와 협의를 진행했다.또, 대중음악평론가 고종석 강사의 ‘한국대중음악 100년사’특강을 통해 문화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둘째 날에는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김동식 건강증진센터장의 ‘학교흡연예방사업을 통한 학생 건강증진 방안’특강을 통해 학교흡연예방사업의 방향과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청렴 이야기’를 통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와 책임을 되새겼다.참석자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보건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과 발전방안,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모색했다.연수에 참가한 한 주무관은 “학교보건과 환경위생 업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른 교육지원청 담당자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건업무담당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업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보건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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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면,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및 면민 화합한마당 개최
대지면,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및 면민 화합한마당 개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10일 창녕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제12회 대지면민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 및 제7회 대지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유통센터를 출발해 왕미마을을 돌아오는 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초가을의 상쾌한 공기를 만끽했다.걷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걷기대회에 이어 열린 면민 화합한마당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박재홍 군의회 의장, 이경재 도의원, 면민 등 400여명이 함께해 한마음으로 체육대회를 즐겼다.본무대에서는 마을을 대표하는 ‘숨은 실력자’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져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면민들은 승부를 떠나 모두 함께 어우러지며 하나 되는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김보연 대지면체육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체육회가 면민의 건강 증진에 선봉이 되겠다”고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을 나누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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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장관상 수상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는 전국을 선도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지도기관-행정-가공센터-농업인단체를 잇는 광역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이를 통해 최근 5개년 총 4968회에 걸쳐 32만 8624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결실을 거뒀다.주요성과로는 △유아 오감 미각 교육 및 초·중·고 텃밭 연계 미래세대 교육, △어르신 청춘밥상 및 남성 시니어 자립요리, 자살유족 치유밥상 등 사회적 배려계층 맞춤형 식복지 실현, △시·군 대표 농특산물 상품화 등이 꼽힌다.또한, 15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현장 거점으로 농업인 가공창업 보육을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리더를 육성했으며 376개 학교가 동참한 충남 그린푸드 데이, 사과데이 등 총 26만여 도민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통해 로컬푸드 가치 소비를 이끌어 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와 15개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학습단체와 도민이 한마음으로 농업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지켜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충남형 식생활 교육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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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연휴 맑은 수돗물 공급에 총력
창녕군, 추석 연휴 맑은 수돗물 공급에 총력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상수도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명절 전까지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밸브실 등 주요 상수도 시설과 상수관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급수반과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명절 전날과 당일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급수 취약지역의 물 부족 등에 대비한 비상급수용 병물을 확보했으며 비상시 수돗물을 운반·공급할 급수 차량도 사전 배치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군민들께서도 평소보다 물을 아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비상근무와 급수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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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창녕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관내 외국인 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9월부터 군청 민원봉사과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6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 7종이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외국인 주민들은 원하는 언어로 안내받으며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문제로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주민이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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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영산면부녀회, 사랑 담은 나눔 실천
새마을지도자 영산면부녀회, 사랑 담은 나눔 실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영산면부녀회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생필품을 담은 효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김애숙 부녀회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을 돌보고 안부를 살피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윤희정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 영산면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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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캠프 험프리스에서 자살 예방 캠페인 실시
평택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 캠프 험프리스에서 자살 예방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Health and Wellness Expo’에 참여해 주한미군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과 정신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자살위험 신호나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기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평택보건소는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헬스체커를 활용한 스트레스·혈관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안내했다.또한 자살위험 상황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 국방헬프콜 및 미군 측 상담 기관 등 도움 제공기관과 상담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영어로 상담받을 수 있는 자살 예방 관련 지원기관을 직접 문의하면서 관련 정보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평택시는 캠프 험프리스 측과 외국인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기관 정보를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확대를 건의하는 등 외국인 주민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양측은 향후 각 기관에서 개최하는 건강·자살예방 관련 행사에 상호 참여하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교류를 이어가는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감염병 대응팀은 △평택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안내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관리와 감염병 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이 자신의 건강과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프 험프리스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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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주·부여 ‘전국 5대 관광권’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공주·부여군이 정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됨에 따라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육성에 본격 나선다.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발표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청주 공주·부여 익산·전주 관광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권 선정은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인근 관광도시를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부터 이동·체류·체험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청주공항 관광권은 백제 역사와 전통문화가 이어지는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를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연결하고 청주공항 입국객을 충청·전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확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남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공주·부여를 대한민국 대표 K-헤리티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공주는 웅진백제의 역사와 공산성·무령왕릉 등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야간관광을 강화하고 부여는 사비백제의 역사문화자원과 백제문화단지, 금강 수변관광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또한 청주공항~공주~부여 간 관광교통망을 기반으로 공항과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고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과 공동 해외마케팅, 숙박·쇼핑 등 관광 수용태세를 함께 개선해 ‘찾아오는 관광’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익산·전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충청과 전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K-관광벨트를 구축한다.문체부는 올래 연말까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하는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해외 홍보와 지방공항 연계 관광상품 개발, 교통망 개선, 통합패스 도입,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2027년 정부예산안에는 5대 관광권 육성을 위해 국비 659억원과 지방비 276억원 등 총 935억원이 편성됐다.국비는 관광권 중심 해외 마케팅에 180억원, 지방공항·항만 연계 방한객 유치 143억원, 교통망 확충과 결제 편의 개선 149억원, 특화 관광 콘텐츠 육성에 18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관광권 선정은 공주와 부여의 세계적인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청주공항이라는 국제관문과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을 충남으로 직접 유입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항에서 들어와 공주·부여에서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구조를 만들고 하나의 백제왕도라는 큰 틀 안에서 공주와 부여의 서로 다른 매력을 연결해 대한민국 대표 K-헤리티지 관광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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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분당동 통장임원단과 간담회…버스노선 개선·주차난 해소 방안 집중 논의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분당동 통장임원단과 간담회…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11일 분당동 지역구 이정아·이종목 의원과 함께 분당동 통장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버스노선과 배차 문제, 단독주택지역의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주민들은 판교·서현 등 주요 생활권으로 이동하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평일 낮 시간대와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분당동 단독주택지역은 주차공간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이 맞물리면서 승용차 이용이 늘고 다시 주차난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간담회에서는 우선 평일 버스 배차간격 단축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야간·주말 운행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공간 활용 등 다양한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주민들은 특히 같은 분당동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대중교통과 주차 여건에 차이가 있다며 단순한 개별 민원 차원을 넘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최종성 대표의원을 비롯한 세 의원은 주민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버스 배차 개선과 주차공간 확충 등 우선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최종성 대표의원은 “주차도 어렵고 대중교통도 불편한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과 배차 개선, 주차공간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분당동 지역구인 이정아·이종목 의원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관련 부서에 적극 전달하고 가능한 대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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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 혁신부터 건물 제로에너지까지 … 제주도, 분산에너지 대전환 주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제주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주 전력시장의 구조를 바꾸고 도민 가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국제 포럼 무대에 오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전문 세션 2개를 열어 전력계통 체질 개선과 건물 부문 에너지 전환의 실행 전략을 모색한다.두 세션은 제주가 추진하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과 맞물려 있다.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의 전력시장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할지, 도민 일상과 가계 경제에 직결된 건물 제로에너지 모델을 어떻게 구체화할지를 실행 단계에서 짚는 자리다.세션 1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 개요’ 2026. 9월 14일 오후 2시~15:10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 제주 전력시장 혁신정책과 미래 에너지 신산업 육성방안을 공유하고 전력계통 수요성 확대 및 도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최수석 제주대학교 교수 옥기열 한국전력거래소 에너지전환본부장, 차병학 브이피피랩 대표 발제자 2인 외 김홍삼 보타리에너지 대표, 송정욱 기후에너지환경부 서기관 첫 세션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커진 전력계통의 변동성을 어떻게 다스리고 전력시장 제도를 어떻게 개선할지를 다룬다.전력시장과 계통 전문가들이 모여 실시간 전력시장, 가상발전소, 전력 직접거래 등 특화지역에서 실증할 신산업 과제를 점검한다.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양방향 충방전과 에너지저장장치 같은 계통 유연성 자원을 확보하는 방안, 이를 뒷받침할 전용 요금제 도입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주요 의제로 오른다.세션 2분산에너지 기반 건물 제로에너지 전략 ‘분산에너지 기반 건물 제로에너지 전략’ 2026년 9월 16일 10:30~12:00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 모듈러주택과 에너지관리 기술을 활용한 제로에너지 단지 조성·운영모델을 공유하고 민간 주도의 주택 보급 확대방안 논의 김인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비전임교수 조연우 LG전자 Smart Cottage Company 대표, 한미숙 헤리트 대표 발제자 2인 외 오승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오경섭 제주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과장 두 번째 세션은 건물에서 쓰는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고 저장하도록 바꿔 탄소중립과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을 함께 잡는 생활 밀착형 해법을 다룬다.모듈러 건축에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홈에너지관리시스템 등 핵심 분산자원을 적용한 기술과 정책 사례가 소개된다.에너지를 소비하기만 하던 건물이 스스로 생산·저장·제어하는 구조로 바뀌면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가계 경제 혁신형 주거 모델’의 청사진이 제시된다.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제주 전력시장의 구조를 바꾸는 과제와 도민이 집에서 바로 체감하는 히트펌프·제로에너지 기술을 나란히 짚어보겠다”며 “전문 기관·기업과 협력해 도민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분산에너지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제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대표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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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연휴 ‘안심 수돗물’ 공급 총력
추석 연휴 대비 상수도 시설 사전 점검 현장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도내 정수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물 사용량 급증과 예기치 못한 단수 사고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다.도는 취·정수장 및 배수지 등 주요 상수도시설의 운영·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 정수처리 공정별 모니터링의 적정성 △ 정수장 위생관리 상태 △ 상수도시설 운영·관리 적정성 등이다.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단수나 누수 같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공급 등 비상 급수대책을 마련한다.또한 급수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동수리장비와 수도계량기 등 필수 기자재를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도 - 시군 비상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1인 가구 어르신 및 사고 다발 급수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도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 모두가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에 한 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상수도 시설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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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살리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성과에 3천만원 특별성과포상금 수여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9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2026년 제5차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제5차 포상금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 △‘빛의 위원회’설립 및 출범 지원 등 총 3개 성과에 대해 지급했다.특히 이번에는 처음으로 성과 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개인에 대한 포상도 포함됐다’’ 사회연대경제 제도 기반 마련으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는’ 25년 10월 사회연대경제 정책 총괄부처로 지정된 직후 11월 제정법 공청회 개최 등 국회 입법과정을 지원해 신속한 법 제정을 추진했다.특히 범정부협의체 운영을 통해 관계부처 이견을 지속적으로 조율하고 국회 심사 과정에서도 다양한 의견과 쟁점에 대해 끈질기게 소통하고 설득한 끝에 2014년 첫 법안 발의 이후 12년 만에‘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이끌어냈다.아울러 기본법 제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전 선제적으로 20개 부처, 146개 과제를 담은 관계부처 합동 ‘사회연대경제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가적 차원의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행정안전부는 이런 과정에서 어려운 의견조율과 추진성과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해 관련 팀과 해당 공무원에게 3천만원의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국민 눈높이에 맞는 상훈제도 운영으로 정부포상의 영예성 강화 그간 과거사 관련 정부포상 취소는 각 추천기관의 소극적 태도, 자료 유실 등으로 실적이 저조한 상황이었으나 상훈담당관 박동민 사무관은 정부포상 취소업무를 총괄하며 과거사 관련 서훈취소 검토 기준 마련, 정부포상 취소사유 공개 확대방안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부적절한 정부포상의 적극적 발굴 및 취소라는 실질적 성과를 견인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1월에는 간첩 조작사건 등 관련자의 보국훈장 등 11점을 취소했고 3월에는 12.12 군사 반란 가담자의 무공훈장 10점을 취소했으며 7월에는 12.12, 5.18 등 관련자 및 간첩조작사건 관련자가 받았던 부적절한 정부포상 198점을 취소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정부포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정부포상 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성과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직원에게 특별성과포상금을 지급했다’’‘빛의 위원회’를 설립해 국민의 헌신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 행정안전부는 ‘빛의 혁명’ 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한 국민들의 헌신을 기리고 국민들의 위대한 용기와 행동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사회통합지원과 내에 ‘K-민주주의TF’를 구성하고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설립 및 출범 지원을 신속히 추진했다.특히 K-민주주의TF 김시환 팀장은 전담조직 설립 준비단계부터 시민사회와의 지속적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록물 수집·관리 중심으로 사업체계 개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또한 위원회의 간사부처로서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등 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이를 통해 ‘빛의 위원회’ 초기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이번 특별성과포상금 대상자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이번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은 12년 만에 이룬 결실로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과이며 과거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와 빛의 위원회 설립·운영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역사적 가치를 바로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성과”며 “앞으로도 헌신적인 노력과 특별한 성과에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지속해 국민 삶에 언제나 플러스가 되는 행복안전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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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글로벌 역량 증진의 장 열어…1,150여명 시민 호응
경기도 김포시 시청jpg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을 회차별 230여명, 총 5회에 걸쳐 최대 1,150명의 시민과 함께 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포에서 시작하는 세계를 향한 생각’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역사와 기술, 여행과 문화, 인간관계와 경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형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져, 각 분야 명사 강연에 대한 김포시민의 높은 교육 수요와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강연은 최태성 강사의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시작으로 △김상균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경쟁력’ △태원준 여행작가의 ‘여행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 △김경일 교수의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 △박곰희 강사의 ‘가치있는 돈의 설계’ 가 이어졌다.9월 10일 열린 마지막 강연에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서 삶의 안정과 미래를 준비하시는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시민교육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기획한 교육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었다”며 “특히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교육현장에서 보여주신 높은 집중력과 질서 있는 참여 모습에서 김포시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만나며 배움을 삶의 변화로 연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실현하는 시민의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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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도 가축 폐사 31% 감소
축산농가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9월 10일 기준 도내 가축 폐사 규모가 6만 9천여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 9천여 마리보다 약 31% 감소했다고 밝혔다.도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 27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재해 취약시설과 농가를 사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추진해 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경남권에서는 역대급 무더위가 이어졌다.8월 상순과 하순까지 고온이 이어지며 양산의 경우 최고 온도 42.5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도는 올해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등 6개 폭염 피해 예방 사업에 총 276억원을 조기 투입했다.이와 함께 폭염으로 인한 폐사와 생산성이 떨어지는 양봉농가에 긴급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 5400만원을 긴급 지원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왔다.도는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축산재해대책 전담반을 9월 말까지 운영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현장 대응도 강화했다.지난 3월 폭염 등 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말까지 폭염 취약농가 88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민관 협력체계도 가동 중이다.도는 축산분야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통해 축종별 폭염 대응요령과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있으며 지역축협과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축 긴급 급수와 살수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폭염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갑작스러운 고온에 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9월 말까지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축산농가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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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 개최
한미 공공외교 포럼 (외교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한미 공공외교 포럼이 9.10. 워싱턴 D.C.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새로운 국제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한미 전략적 협력의 지평 확대’ 주제로 개최됐다. 양측 참석자들은 글로벌 사우스 정세 및 경제안보 환경 변화 한미 對글로벌사우스 공공외교 협력 가능 분야 등 의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공외교를 통해 이들 지역과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주석 주미국대사관 공사는 축사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는 인구, 경제 규모, 핵심광물, 자원 등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포럼이 앞으로 한미 양국이 함께 공공외교 분야에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를 계속 발굴해 공공외교의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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