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명성숙 도의원, 법정검사 예산은 감시 사각지대인가… 관행적 과다 편성 개선 주문
명성숙 도의원, 법정검사 예산은 감시 사각지대인가… 관행적 과다 편성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반복적인 집행잔액과 시험연구비 과다 편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명성숙 의원은 “복지국과 보건건강국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복지·건강과 직결된 사업까지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감액했다”며 “반면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액 내역을 보면 불가피한 사업 축소라기보다 애초에 여유 있게 편성했던 예산을 줄인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이번 추경관련 자료를 보면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연구비 가운데 시약과 초자 구입비 등을 감액한 사업은 13개로 감액 규모는 약 3억 5천만원에 달한다.명 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시험과 검사를 중단하기 때문에 감액한 것이 아니라면, 당초부터 실제 수요보다 많은 예산을 편성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며 “여러 사업에서 해마다 집행잔액이 반복되고 100% 집행된 사업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예산 편성 방식 자체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집행 실적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명 의원은 “검사 수요에 변동성이 있다는 이유로 이를 모두 감안해 예산을 넉넉하게 확보해 놓는 방식은 현재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 맞지 않는다”며 “기존 집행률과 입찰 차액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더욱 촘촘하게 편성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추가 수요는 추경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법정검사와 전문 연구 분야라는 특수성이 예산 심의와 감시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건환경연구원도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반복적인 불용액을 줄이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11
-
조명자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 유치 목적과 주민 알 권리부터 확보해야”
조명자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 유치 목적과 주민 알 권리부터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이해도 제고와 중단된 용역의 조속한 재개, 경기평택항만공사 배후단지의 금융지원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조명자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3년간 용역을 추진해 온 만큼, 경기국제공항을 왜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과 근거를 도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경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반영되지 않더라도 다음 계획에 재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및 배후지 개발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과 관련해 “화성·평택·이천 등 후보지마다 찬반 입장이 다른 만큼,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모두가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후보지별 장단점과 입지 여건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이미 중간보고까지 진행하며 예산이 투입된 만큼 내년도에는 용역을 재개해 결과를 마무리하고 후속 용역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국제공항과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는 별개의 사안인 만큼, 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을 명확히 설명해 주민들의 불필요한 오해로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현재와 같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입주기업이 큰 규모의 자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분양받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미분양을 예방하기 위해 대출 가능 비율과 금리 등 구체적인 금융지원 조건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분양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사채 발행에 따른 이자 부담 등 공사의 재정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11
-
영덕군,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지난 11일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탑 일원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조주홍 영덕군수, 구승희 제50사단 121보병여단장,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날 위령제와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 당일에는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관람, 기념사와 축사, 표창패 및 장학금 전달, 추모 진혼무, 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빗발치는 총탄 속을 향해 뛰어갔던 어린 학도병들의 희생을 후세들이 영원히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함께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둘러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현충시설 보존을 위해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과 전시실 리뉴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앞서 조주홍 군수는 지난 7월 27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을 요청한 바 있다.이와 함께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학도병 체험형 추모공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장사상륙작전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영덕군이 건의한 전승기념관의 관리와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보훈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이나 추가 예산 지원 등을 포함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76년 전 교복을 입고 참전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학도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양산시, 추석연휴 수질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관리·감독 공백을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석 연휴 수질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추진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양산천 및 지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해 연휴 기간 수질오염을 예방할 목적으로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0월 8일까지 21일간 실시되며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운영된다.연휴 전 9월 18일~9월 23일까지는 점검·계도·홍보를 통해 사전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연휴 중 9월 24일~9월 27일까지는 순찰 강화 및 상황실 운영으로 오염사고에 즉시 대응한다.또 연휴 후 9월 28일~10월 8일까지는 취약·영세사업장을 대상을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공업지역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과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의 폐수다량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중점 감시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신고·상담창구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문수득 수질관리과장은 “사업장 가동이 불규칙해지고 현장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불법배출을 예방하고 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사업장의 자율점검과 시민들의 오염신고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
귀뚜라미문화재단, 양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5천만원
귀뚜라미문화재단, 양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5천만원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이루어졌다.양산시는 학교로부터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3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한 이후 41년 간 7만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 곳곳의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지금까지 약 6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학생들이 소중한 만남을 소중히 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가슴에 꼭 새기길 바란다”며 “귀뚜라미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미래 인재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 학생들을 위해 통큰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귀뚜라미문화재단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추진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배분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세대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고구미 세트 6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는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고구마스틱 세트이며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간식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하고 총 63명의 아이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세아창원특수강과 도 센터 관계자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한층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을 후원한 세아창원특수강은 평소에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양산시보건복지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위기청소년 조기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자살예방교육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해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성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협약식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
양산시, 2026년 전기차 화재예방지원사업 지원금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전기차 화재예방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공동주택 등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의무설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안전물품 구입과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금까지 사업 추진 시 건의된 의견 등을 수렴해 시설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지원금액을 확대했다.지원금액은 구입금액의 90% 이내이며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또 기존에 지원받은 시설도 신규 신청할 수 있다.다만, 추가 지원은 확대된 지원 한도와 기존 지원액의 차액 범위에서 가능하며 이번에 새로 신청해 추가로 구입하는 품목에 한해 지원된다.지원대상은 공동주택과 전기차 충전기 1대 이상 설치한 총 주차대수 50면 이상인 공중이용시설 등의 의무대상시설이다.지원내용은 기존의 질식소화포, 상방향 방사장치, 보호장비, 자동 물뿌리개, 열감지CCTV 등 소방물품 구입 비용 지원 및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하는 이전 비용이 해당된다.사업 신청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신청 접수 후 행정절차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해 시민들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동시에 ‘2030 녹색도시 양산’ 실현을 위한 전기차 이용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공동주택과 의무설치시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
함안군 가야읍 필동마을 젊은 농부 박지혜 씨, 지역 이웃 위해 백미 38포 기탁
함안군 가야읍 필동마을 젊은 농부 박지혜 씨, 지역 이웃 위해 백미 38포 기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야읍은 필동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젊은 농부 박지혜 씨가 지난 10일 가야읍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10kg 3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지혜 씨는 2002년생 젊은 농부로 약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해 직접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박지혜 씨는 “농사를 지으며 얻은 수확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사를 열심히 지어 제가 생산한 쌀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지역의 젊은 농부가 직접 농사지은 소중한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젊은 농부의 꿈과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가야읍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1
-
제8회 경상남도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함안서 열려
제8회 경상남도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함안서 열려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스포츠타운 내 곶감구장에서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후원하고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한 ‘제8회 경상남도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협회 소속 96개 팀 8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했으며 개회식에는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용은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장, 조수제 함안군게이트볼협회장과 도내 게이트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한편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고 생활체육 게이트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경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동을 나눌 수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개회식은 선수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개회선언, 내빈 소개, 우승기 반환, 감사패 전달, 선수·심판원 선서 내빈 시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소속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고령자 교통 안전, 공연·교육 결합해 효과 높인다
고령자 교통 안전, 공연·교육 결합해 효과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교통 안전 홍보를 펼치고 있다.도는 11일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한 충청남도 일상 안심 프로젝트’논산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교육을 통해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참여하면서 교통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장원나 tbn충남교통방송 진행자의 사회로 △‘떴다 우리동네 안전주치의’△‘떴다 우리동네 안전스타’순으로 진행했다.첫 번째 마당에서는 이장선 도경찰청 계장이 우리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교통 안전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안전왕 선발 퀴즈’도 진행해 고령층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두 번째 마당에서는 가수 박주희가 우리동네 안전스타로 무대에 올라 신나는 노래와 함께 교통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아울러 부대행사로 교통 안전 홍보물을 배부해 교통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도는 올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부여·금산·천안·청양에 이어 논산에서 행사를 진행했다.앞으로 10월 20일 서천군, 10월 28일 보령시, 11월 중 홍성군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는 남은 7개 시군을 순회해 현장 중심의 교통 안전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용목 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를 확산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1
-
대전시, 드론 기업과 민군 겸용 드론 산업 육성 논의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월 11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지역 드론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드론 산업 육성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드론 기업 14곳의 대표가 참석했다.최근 안보 환경 변화로 드론이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 분야로 떠오른 만큼, 시의 드론 산업 육성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에는 국내 드론 제조기업 678곳 가운데 56곳이 모여 있으며 16개 시도 중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대전시는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실증 공간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방산혁신기업 26곳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드론 기업은 10곳이다.특히 문평동에 조성 중인 ‘방산AX종합지원센터’를 드론의 시험·실증·기업 지원 거점으로 운영하고 드론 특화 시험동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 협력을 위해 9월 28일 육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내 유휴 건물에 육군 인공지능 전환 거점센터를 10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대전을 민군 겸용 드론의 실증·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이와 함께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지정과 총 1천억원 규모의 ‘K-드론 민군 통합 클러스터’유치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기업들은 △방산용 실증·시험 기반 확대 △방산혁신클러스터에 이은 대형 후속 사업 추진 △사업 확장에 따른 부지 확보 △드론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 과제 확대 등 필요 사항을 제안했다.허태정 시장은 “드론은 민수 분야를 넘어 국가 안보 차원에서도 중요한 핵심 전략 분야가 됐다”며 “개별 기업이 각자 경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대전에서 우수한 드론 강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2026 여주시 청소년 진로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2026 여주시 청소년 진로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11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다채로운 꿈의 빛, 나의 미래를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2026 여주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접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람회장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각 층에 마련된 45개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총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운영됐다.미래탐험존은 AI·드론·로봇·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미래의 일자리로 구성됐으며 직무체험존은 육군, 경찰, 소방, 간호, 패션, 생태,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직업인의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특히 마음설계존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돌아보고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각 층에 마련된 부스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다양한 체험중심의 진로체험에 참여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진록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2026 여주시 청소년 진로박람회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양질의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여주시, 개학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여주시, 개학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10일 개학기를 맞아 교동 학교 인근 상권 밀집 지역에서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활동이 증가하는 학교 주변 및 유해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주점, 노래방 등 관내 주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꼼꼼히 확인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이날 점검과 함께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청소년들에게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점검반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흡연 및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 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한편 청소년 보호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당부했다.아울러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내 아이에서 우리 아이로’ 캠페인을 병행해 청소년을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확산에도 힘썼다.김운영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여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도·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보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1
-
제36회 금사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제36회 금사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금사면은 지난 9월 10일 금사근린공원에서 ‘제36회 금사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유필선 경기도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금사면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면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신지철 금사면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마을별 주민들이 여자 PK, 남자 PK, 그린 위 퍼팅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여자 PK는 도곡1리, 남자 PK는 하호리, 그린 위 퍼팅은 장흥리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승패를 떠나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등 금사면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행사 마지막에는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함께 즐기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신지철 금사면장은 “이번 면민의 날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되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금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