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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화재안전 현장 지도·점검
전남광주소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화재안전 현장 지도·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람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화재안전중점관리 대상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해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시설 이용객 급증에 따른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자율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주요 전시·공연 시설과 방재실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의 상시 작동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및 지도 사항으로는 △대규모 관람객 운집 시 비상대피로 확보 및 피난동선 점검 △소화·경보·피난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초기 소화 및 인명 대피 유도 등 실효성 있는 비상대응체계 점검 △관계인·소방안전관리자 간담회를 통한 화재예방 애로사항 청취 및 자율안전점검 당부 등이 진행됐다.구동욱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광주의 대표적 복합문화공간이자 대형 집객시설로 명절 연휴 기간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부주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 스스로 철저한 점검과 실전 중심의 안전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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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로 만들어가는 성동, 주민이 주인되는 성동 만들 것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은 최근 왕십리도선동, 왕십리제2동, 행당제1동, 행당제2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사업을 살펴보고 투표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를 함께했다.성동구 2026년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자치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다.올해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과 사업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각 동의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분들은 주민들”이라며 “주민들이 우리 동네의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모아가는 주민총회야말로 주민자치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고 말했다.이어 “주민총회에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사업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내일을 직접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모일 때 우리 동네의 실질적인 변화도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주민총회를 통해 모인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지역 의제들이 행정 과정에서도 충실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김현우 의원은 “주민총회의 주인공은 주민이고 성동의 주인도 주민”이라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목소리를 지역과 서울시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역구 의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앞으로도 주민들과 만나는 현장을 꾸준히 찾아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며 “주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주민의 선택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주민이 주인되는 성동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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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추석맞이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 시행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가족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이번 행사는 2025년 추석과 2026년 설에 중단됐던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을 다시 시행하는 것으로 울릉군은 여객선사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할인 기간과 할인율, 적용 좌석 등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했다.할인 기간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6일간이며 포항~울릉 노선을 운항하는 울릉크루즈의 뉴씨다오펄호와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참여한다.뉴씨다오펄호는 6인실 IN·SEA실과 4인실 IN실을 대상으로 기본운임의 20%를 할인하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전 좌석에 대해 기본운임의 30%를 할인한다.할인 신청 기간은 9월 16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할인 혜택을 받으려는 귀성객은 해당 여객선사에 여객선표를 사전 예약한 후 울릉군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청 누리집을 통한 할인 신청만으로는 여객선표가 예약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울릉군은 군청 누리집과 울릉알리미, 현수막 등을 통해 할인 내용과 신청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이 다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여객선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할인이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가족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모두가 따뜻하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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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원도심 빛과 정원으로 물든다…‘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막
여수 원도심 빛과 정원으로 물든다…‘남도 K-가든 페스티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수 원도심을 빛과 정원이 어우러진 낭만적 가을밤 명소로 꾸민 ‘2026년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이 11일 여서 미관광장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총 50개의 특색 있는 정원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51일간 이어진다.가든페스티벌은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여문 문화의 거리부터 여서 미관광장까지 약 1만 5천㎡를 색다른 정원 공간으로 탈바꿈해 진행된다.빛과 식물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통해 여수의 섬과 바다, 다도해의 정취를 도심 한복판에서 보여준다.특히 도시 외곽에 머물던 정원문화를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끌어들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원도심을 정원관광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발길을 도심 곳곳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장에는 섬과 바다, 다도해를 모티브로 △대표정원 1개소 △작가정원 10개소 △시민참여정원 8개소 △상가정원 30개소 △기업정원 1개소 등 총 50개 정원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관람객을 맞는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표정원은 영국 첼시 플라워쇼 금메달 수상자인 황지해 작가의 ‘가시나무 몽상’ 이다.여서 미관광장에 자리한 수령 100년 이상의 가시나무와 기존 수목을 보존하면서 붉은 태양과 난대숲, 도시와 섬의 기억을 한데 녹여 여수만의 정원 풍경으로 풀어냈다.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10명이 선보이는 작가정원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여수의 낭만 밤정원’을 표현했다.선보이는 작품은 △박정아 작가 ‘머묾’ △최다빈 작가 ‘아기가오리 Nursery’ △이병철 작가 ‘격랑, 미래를 잇다’ △이민우 작가 ‘여수 도담원’ △이호우 작가 ‘이어진 것들의 정원’ △김영옥 작가 ‘침윤’ △박현경 작가 ‘섬을 잇는 노둣길정원’ △조아라 작가 ‘여수입도_그곳에 가고 싶다’ △안성연 작가 ‘Already Connected’ △김승규 작가 ‘섬뜰 365’등이다.시민과 상인, 기업이 함께 만든 정원도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다.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시민참여정원 8개소와 상인이 매장 앞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상가정원 30개소, 한국동서발전이 친환경 에너지의 가치를 담은 기업정원 1개소가 거리 곳곳에 자리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정원처럼 연결한다.정원은 행사 기간 내내 상설 전시된다.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과 정원체험, 플리마켓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을 나들이의 재미를 더한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과 가든페스티벌 행사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도 매일 14회 운행한다.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원도심까지 둘러보도록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가든페스티벌은 여수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에 남도의 정원문화를 더해 도시 전체를 색다르게 즐기도록 마련한 행사”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함께 여수의 가을밤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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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실천전략 연수회’ 개최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실천전략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실천전략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수회에는 도교육청과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구성원 13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수회는 올해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맞춰 지역 여건에 적합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장을 비롯해 장학사, 주무관, 교육복지사, 상담교사,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연수회는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첫날에는 학교가 학생 지원을 의뢰한 시점부터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는 ‘지원 설계 및 사례관리 실습’을 진행했다.이어 지역별 소그룹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센터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학생 지원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 프로그램 실습’과 ‘학교 지역센터 간 역할 정립 특강’을 운영해 현장 실무 역량을 높였다.첫날 행사에 참석한 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최근까지 학교 현장에서 교장으로 근무하며 교내 전담팀을 구성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직접 운영한 경험을 실무진과 공유했다.아울러 학교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단독으로 해결하는 것보다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정재훈 미래교육국장은 “학교만의 힘으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학교의 부담은 덜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은 더 촘촘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18개 지역센터가 학교의 든든한 지원 체계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18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학생맞춤통합지원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컨설팅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현장의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2027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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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맞이 동부전통시장 국토대청소 실시
서산시, 추석맞이 동부전통시장 국토대청소 실시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11일 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동안 전통시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활기찬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완섭 서산시장, 동부전통시장 상인회,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장 내 주요 통로와 골목길, 고객 편의시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및 시장 진입로 주변 환경을 일제히 정비했다.또한,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쓰레기 감량을 독려했다.시는 시청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등과 함께 추석 전까지 국토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청소 기동반 등 청결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겨운 동부전통시장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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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볶고 맛보고… 세계 각국 외국인 송파서 K-푸드 매력에 빠진다
비비고 볶고 맛보고… 세계 각국 외국인 송파서 K-푸드 매력에 빠진다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K-푸드와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코리안 푸드 쿠킹 클래스’를 오는 9월 14일과 15일에 개최한다.관내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 등 회차별 24명씩 총 48명이 참여한다.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2025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식을 경험한 해외 소비자의 만족도는 94.2%, 다시 먹을 의향은 80.6%에 달했다.한식 인지도 역시 68.6%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비빔밥과 불고기는 해외 소비자들이 꾸준히 선호하는 대표 한식이다.한식진흥원에 따르면 두 음식은 한국식 치킨, 김치와 함께 최근 4년간 최선호 한식 상위권을 유지했다.구는 이러한 해외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쿠킹클래스 메뉴로 ‘비빔밥’과 ‘소불고기’를 선정했다.올해는 독일 미국, 홍콩, 바레인, 모로코,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네덜란드, 피지, 스위스, 멕시코, 포르투갈, 프랑스, 폴란드 등 세계 각국 출신 외국인들이 참여한다.수업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30분간 가락몰 4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참가자들은 한식 식재료와 조리법을 배운 뒤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수업은 대한민국조리기능장이자 한국약선전문가협회 대표인 김보경 셰프가 맡는다.K-푸드와 함께 한국 전통문화도 경험한다.수업 전후에는 전통혼례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송파관광서포터즈도 현장 운영해 참가자 안내와 조리 실습 등을 돕는다.한편 송파구는 외국인 방문객이 2023년 212만명에서 2025년 298만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올해 여행·관광 전문 연구기관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2026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지수’에서 전국 255개 행정구역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최근에는 송리단길과 방이맛골, 방이시장 일대가 잠실관광특구에 새롭게 편입되면서 관광 영역도 넓어졌다.기존 롯데월드와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까지 관광 동선을 확장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린다는 계획이다.구는 이에 맞춰 K-푸드 쿠킹클래스를 비롯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직접 한식을 만들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한국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잠실관광특구를 기반으로 송파의 관광자원과 K-컬처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외국인들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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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여권 작성 안내‘큐알코드’ 도입…민원 편의 높인다
양주시, 여권 작성 안내‘큐알코드’ 도입…민원 편의 높인다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여권 작성 안내 큐알코드 서비스’를 도입한다.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주시청 민원실을 찾는 여권 발급 민원인도 꾸준히 늘고 있다.그러나 여권발급신청서를 처음 작성하는 시민들은 작성 방법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기재 항목을 누락·오기재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양주시 민원여권과는 시민들이 종이 안내서를 찾거나 직원에게 일일이 묻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민원실 서식 작성대에 비치된 큐알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여권발급신청서의 항목별 작성 예시와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서류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화면을 보며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내용을 알기 쉽게 구성했다.특히 대기 시간을 활용해 미리 작성법을 확인할 수 있어 창구 처리 시간을 줄이고 신청서 작성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민원실을 찾은 한 시민은 “여권 신청서를 쓸 때마다 작성란이 헷갈렸는데, 스마트폰으로 큐알코드를 찍어 바로 예시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양주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서비스지만 현장에서 민원인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하고 적극적인 민원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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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11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징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신규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강의를 맡은 정상효 주무관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등 기본 절차 △징수 결정 및 고지서 송달 방법 △독촉, 압류, 가산금 부과 등 체납 관리 △질서위반행위금지법 해석 사례 등 이론과 사례를 아울러 강의했다.시 관계자는 “정확한 부과 관리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외수입 행정을 구현하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업무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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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개시
김해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개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6억 9578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4·5등급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 부과된다.이번 하반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령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산정됐다.특히 부과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됐거나 폐차, 말소된 차량의 경우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를 비롯해 인터넷뱅킹, 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현금과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며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 1대와 유로-5, 유로-6배출기준 자동차는 부담금이 면제된다.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는 부과 대상에서 3년간 면제 해택을 받는다.김해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방식으로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이후에도 1~2회 더 고지될 수 있다”며 “기한을 놓쳐 가산금을 부과받거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기간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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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한걸음교실’ 첫 현판 전달연말까지 순차적으로 44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한걸음교실’ 첫 현판 전달연말까지 순차적으로 44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11일 주촌디딤돌작은도서관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인 ‘김해 한걸음교실’현판을 처음으로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김해 한걸음교실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시는 지난 8월 학습공간과 프로그램을 공모해 심의를 거쳐 19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19개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총 44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김해 한걸음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의 다양한 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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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관-김해시, ‘Viksit Bharat Run 2026’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주한인도대사관은 김해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김해시 연지공원에서 ‘Viksit Bharat Run 2026’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한 인도인 커뮤니티와 한국인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김해와 인도, 나아가 대한민국과 인도 국민 간의 우정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인도가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Viksit Bharat 2047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향한 인도 국민과 해외 거주 인도인들의 참여와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이날 행사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정영두 김해시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김영립 가락김해시종친회장을 비롯해 국내 거주 인도인, 김해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고랑랄 다스 대사는 비크싯 바랏 런은 건강한 삶과 공동체의 화합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또 인도가 독립 100주년을 맞는 2047년까지 인도를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크싯 바랏 2047 비전의 실현을 위해 인도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대한민국과 인도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양국 국민 간 교류와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준 김해시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김해시를 찾은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김해시와 인도, 대한민국과 인도 간 우호와 협력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고랑랄 다스 대사와 정영두 시장이 함께 출발 신호를 하면서 본격적인 달리기가 시작된다.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연지공원을 출발해 연지공원 가야의 거리 해반천 연지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경 마무리되며 이후 참가자들과 주한인도대사관, 김해시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한편 작년 제1회 행사를 주한인도대사관이 위치한 서울에서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 행사가 김해에서 열린 데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김해는 2천년 전 가야 시조 수로왕과 인도에서 온 것으로 전해지는 허황옥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으로 인도와 역사·문화적으로 특별한 인연을 간직한 도시이기 때문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한편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과 인도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도 함께 나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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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초, ‘2026 다우리 문화 놀이터’ 운영
신창초, ‘2026 다우리 문화 놀이터’ 운영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초등학교는 9월 8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2026 다우리 문화 놀이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세계시민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번 다우리 문화 놀이터는 2~3교시 동안 각 학급 교실에서 외부 강사가 나라별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6학년 1반에서는 중국과 러시아, 6학년 2반에서는 베트남과 중국, 6학년 3반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일본의 문화를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져 학생들은 서로 다른 두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며 경험할 수 있었다.각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교실을 찾은 강사들은 다양한 문화 소품과 자료를 활용해 해당 나라의 생활 모습과 전통, 문화적 특징을 생생하게 소개했다.학생들도 나라별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각 나라의 문화를 몸으로 경험했다.평소 책이나 영상으로 접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전통 의상 체험과 놀이 활동은 학생들이 낯선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친구들과 함께 놀이의 규칙을 익히고 즐기는 과정에서 문화와 생활 모습은 달라도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음을 경험하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친구들과 전통 놀이를 즐기며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상호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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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초,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3위
쌍룡초,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3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쌍룡초등학교가 9월 5일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남초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쌍룡초등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학교 실정에 잘 맞고 학생들이 좋아하며 모든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종목인 스포츠스태킹을 선정해 지속적인 교내리그 운영, 국가대표 출신 전문강사 초빙 전교생 교육, 유니폼 제작 및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그 결과 올해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했고 아산시 대표로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출전했다.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한 쌍룡초등학교 대표팀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최종 3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대표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함께 모여 꾸준히 단체연습을 진행했으며 쉬는시간과 점심시간, 하교 이후에도 학교의 지원을 받아 자기주도적으로 연습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 존중,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도전과 성장의 기쁨을 느끼고 스포츠맨십과 존중을 배우며 팀워크와 협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줬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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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증차 도비 지원 제도적 근거 명확
김철환 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증차 도비 지원 제도적 근거 명확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은 9월 10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철도항만물류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재확인했다.이날 김철환 의원은 질의를 통해 안전 확보를 위한 전동차 증차 비용이 보조가 제한되는 단순 운영비가 아니라 자산취득비로 봐야 한다는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제시하며 도비 지원의 제도적 당위성을 피력했다.이어서 김철환 의원은 이미 경기도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 기반이 완비됐다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가 2025년 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위한 증차 비용을 지원 제한 대상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했음을 재차 확인했다.현재 극심한 혼잡도로 인명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김포골드라인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되는 ‘전동차 증차 한시지원 사업’은 국비 30%를 제외한 지방비 70%를 기초지자체인 김포시가 전액 홀로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김철환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적 여건을 이해하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만큼은 결코 미룰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재정지원을 실행할 명확한 기반과 책무가 경기도에 존재하며 이 사안은 향후 김포 지역에만 국한될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김철환 의원은 사업이 종료되는 2026년 제2회 추경이 경기도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임을 상기시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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