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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
오산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의회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의 경우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예산 1억 4370만원이 감액됐고 나머지 예산은 원안대로 의결해 총 1조 467억 9천여만원 규모로 확정 의결됐다.조례·규칙안의 경우 △오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이 수정 가결됐고 그 외 16건은 원안 가결됐다.‘오산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27건의 동의안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종대 의원의 7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유 의원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장기 지연에 따른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주민 대책 마련,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김종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살피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점검했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집행부의 후속 조치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필요한 정책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되, 잘못된 부분은 꼼꼼히 살피는 의회가 되겠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산시의회는 오는 16일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어 다음 달 1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를 진행하며 오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 동안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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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 고부의 마음을 잇는 ‘꽃길동행’ 운영
양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 고부의 마음을 잇는 ‘꽃길동행’ 운영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대상으로 고부간 상호이해와 소통을 위한 ‘꽃길동행’ 프로그램을 8월 22일 9월 5일 두 번에 걸쳐 운영했다.‘꽃길동행’은 다문화가정 고부가 서로의 입장과 마음을 이해하고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특히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 함께 참여하고 대화하며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마음건강 블렌딩’및 ‘꽃으로 마음잇기’ 주제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칭찬과 감사의 마음 표현하기, 건강차 블렌딩 등의 활동을 통해 고부가 서로의 장점과 노력을 발견하며 함께 건강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시어머니는 “며느리랑 같이 보낸 세월이 오래됐지만 같이 꽃바구니도 만들면서 얘기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고 소감을 전했으며 결혼이주여성은 “시어머니와 같이하는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양주시가족센터 이은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고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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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유치면, ‘나신나 공유냉장고’ 활성화에 복지기동대 출동
장흥 유치면, ‘나신나 공유냉장고’ 활성화에 복지기동대 출동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 유치면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로 운영되는 ‘나신나 공유냉장고’활성화에 나섰다.유치면은 지난 11일 유치면 복지회관에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공유냉장고 관리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주민 누구나 나눔에 참여하고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나신나 공유냉장고’는 ‘나의 신선한 나눔’의 줄임말로 주민들이 집에서 여유롭게 마련한 음식이나 식재료 등을 이웃과 나누고 필요한 주민은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마련한 주민 참여형 나눔사업이다.유치면은 지난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공유냉장고를 통해 이웃 간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발전시켜 왔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은 공유냉장고의 청소와 위생관리, 나눔 물품 상태 확인, 물품 정리, 이용방법 안내 등을 담당한다.특히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냉장고 내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나눔 물품의 상태와 유통기한 등을 꼼꼼히 확인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공유냉장고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된다.유치면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목욕탕 운영일에 맞춰 운영일을 정해, 목욕탕을 찾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공유냉장고를 이용하고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윤정진 운영위원장은 “공유냉장고는 특별한 사람만 이용하는 곳이 아니라 누구나 나누고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우리 동네의 열린 공간”이라며 “운영일에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오셔서 집에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이나 반찬 등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물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송병석 유치면장은 “나신나 공유냉장고는 2024년부터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따뜻한 나눔의 공간”이라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공유냉장고가 더욱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웃 간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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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행복 배달부’ 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
장흥군, ‘행복 배달부’ 와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올해도 4월부터 12월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사업 대상은 공적돌봄서비스를 받지 않는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중증장애인 등 고독사 위험군 150가구다.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이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위기 징후나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장흥군에 전달한다.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53건의 복지서비스가 연계·지원됐다.특히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이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지난해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한 집배원이 집 안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한 응급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사례가 있었다.해당 집배원은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인명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장흥군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민관 협력형 복지안전망으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정기적인 방문과 작은 관심이 홀로 지내는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장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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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노인요양센터,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와 이미용 봉사 협약
장흥군노인요양센터,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와 이미용 봉사 협약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노인요양센터는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는 홀수달마다 한 차례씩 장흥군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머리 손질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협약 체결과 함께 진행된 첫 봉사활동에서는 미용 전문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이번 협약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정서적 활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어르신들은 단정하게 외모를 가꾸는 즐거움은 물론, 봉사자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숙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 회장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머리를 손질해 드리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장흥군노인요양센터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김정숙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단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장흥군노인요양센터와 대한미용사회 장흥군지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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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떠나는 장흥 웰니스 여행, 몸과 마음을 쉬게 한다
“가을에 떠나는 장흥 웰니스 여행, 몸과 마음을 쉬게 한다”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을이 깊어질수록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여행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맑은 공기 속에서 숲을 걷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장흥군은 자연과 전통, 치유 자원을 바탕으로 이러한 웰니스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웰니스 관광은 치유·명상·한방·건강관리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관광을 말한다.장흥군에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청태전, 힐링테라피센터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웰니스 자원이 자리하고 있다.가을 장흥 웰니스 여행의 첫걸음으로는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를 빼놓을 수 없다.울창한 편백숲 사이로 난 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선선한 바람과 나무 향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벼워진다.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숲의 고요함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우드랜드는 가장 장흥다운 휴식 공간이다.특히 단풍과 편백숲의 푸르름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을철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기에도 좋다.숲에서 몸의 긴장을 풀었다면,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마음을 살피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마음건강치유센터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로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치유 공간이다.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의 상태를 돌아보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이 중요해진 요즘, 자연 속 휴식과 전문적인 마음 돌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장흥의 전통 발효차인 청태전도 웰니스 여행에 특별한 여유를 더한다.장흥의 야생 녹차를 발효해 만든 청태전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차 문화다.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은 그 자체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는 치유가 된다.장흥을 찾은 관광객에게 청태전은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웰니스 경험이다.향기를 통한 치유도 장흥 웰니스 관광의 한 부분이다.힐링테라피센터에서는 아로마테라피를 통해 편안한 휴식과 심신의 이완을 돕는다.은은한 향과 함께하는 시간은 긴장된 몸과 마음에 작은 쉼표를 선물한다.편백숲에서 자연의 기운을 느끼고 청태전으로 여유를 더한 뒤 아로마테라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면 더욱 깊이 있는 장흥형 웰니스 여행이 될 수 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숲, 마음건강, 전통차, 향기 치유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장흥만의 웰니스 관광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무는 동안 몸과 마음을 쉬게 하며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사순문 장흥군수는 “장흥은 편백숲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 차 문화, 마음건강 치유 자원을 두루 갖춘 웰니스 관광지”며 “가을을 맞아 장흥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충분히 쉬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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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나누고 몸은 건강하게”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 주민소통·화합 특강 개최
“마음은 나누고 몸은 건강하게”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 주민소통·화합 특강 개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는 10일 남부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대화’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본 강의에 앞서 남부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며 현장에서는 건강 상담 부스 운영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냈다.특강 역시 ‘건강한 삶, 행복한 대화’라는 취지에 맞게 윤은미 수성대 겸임교수의 ‘의사소통의 이해’강의와 경산중앙병원 최창현 과장의 ‘생활 속 건강관리 및 안전교육’강의로 편성되어 마음과 몸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게 진행됐다.정성극 위원장은 “많은 주민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주민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든든한 가교 구실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경산중앙병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행정복지센터 역시 남부동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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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다수사상자 사고 대비 도상훈련 실시
나주소방서 다수사상자 사고 대비 도상훈련 실시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11일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에 대비해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을 위한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7월 8일 나주에서 발생한 버스 다수 인명사고의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2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차량 배치 △대원과 환자를 보호하는 안전구역 확보 △환자 중증도 분류 △구조·구급차량 이동 및 환자 이송 동선 점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사고 위치와 출동 차량의 도착 순서에 따른 현장 대응절차를 살펴보고 안전한 공간에서 환자 분류와 처치·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황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나주소방서는 이번 도상훈련을 향후 불시가동훈련과 연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임무 수행능력을 높이고 시민과 현장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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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관계 기관 합동점검 실시
구리시,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관계 기관 합동점검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9월 10일 수택동 구리전통시장 입구에서 이륜자동차 소음과 불법 개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했다.이번 점검에는 구리시 환경과와 자동차관리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해 이륜자동차의 배기 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와 함께 운전자에게 불법 개조의 문제점을 안내하고 올바른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점검 결과 총 12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유형별로는 △소음 허용 기준 초과 1건 △불법 개조 1건 △안전기준 위반 1건 △번호판 위반 9건이다.시는 적발된 차량에 대해 위반 내용별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륜자동차의 소음과 불법 개조는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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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추석 앞두고 ‘클린구리의 날’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구리시 인창동, 추석 앞두고 ‘클린구리의 날’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11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창동 기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클린구리의 날’환경정화와 방역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인창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요 기간단체 회원과 구리시청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지역과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은 지역과 청소가 필요한 곳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또한 모기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하수구와 웅덩이 등을 살피고 고인 물을 제거하는 한편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는 등 방역 활동도 병행했다.박상호 인창동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동네는 내 손으로 가꾼다’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실 인창동장은 “인창동의 환경정화와 방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인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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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리공판장 과일조합 우리끼리나눔회, 구리시 수택3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농협구리공판장 과일조합 우리끼리나눔회, 구리시 수택3동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11일 농협구리공판장 과일조합 우리끼리나눔회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에는 농협경제지주 구리공판장과 상대유통, 양구농협도 함께했다.이번 후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 물품은 삼계탕·사골곰탕·떡국떡·라면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 100상자와 양구 쌀 100포이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배진수 우리끼리나눔회 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나눔에 뜻을 모아 주신 우리끼리나눔회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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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
경산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실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1일 자인면 옥천1리 마을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자인파출소, 경산소방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실종 예방 교육, 실종 예방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종자 발생 시 지역사회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배회 대처 모의훈련은 치매 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해 발견, 신고 보호, 인계의 전 과정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직접 경험하며 치매 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와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안심가맹점, 학교, 보건소 사업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실종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실종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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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고양시, 2026년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고양시 안전보안관 대원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양시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곳곳에서 안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생활안전교육 △참여형 활동 △대원 간 소통·교류 등으로 구성됐다.생활안전교육에서는 전 서울경찰청 강력지능수사단장 홍현곤 강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사례, 위험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이어진 소통·화합 프로그램에서는 대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안전보안관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워크숍에 참여한 안전보안관 대원들은 “평소 활동하면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다른 동 대원들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안전보안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유미 고양시 안전보안관 연합대 사무국장은 “각 동에서 활동하는 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강재문 고양시 안전보안관 연합대장은 “안전보안관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살피는 우리 지역의 안전지킴이”며 “이번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을 각 지역의 활동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대원들과 함께 안전한 고양시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의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예방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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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한미용사협회 대상 ‘이웃돌봄 현장교육’ 실시
고양시, 대한미용사협회 대상 ‘이웃돌봄 현장교육’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대한미용사협회 덕양구지회 임원 12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미용사들이 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 복지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용실이 지역 사회의 소통 거점으로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복지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및 위기가구의 주요 특징, 위기 상황 발견 시 행동 요령, 지역 복지 자원 연계 방법 등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주민이 직접 신고하고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복지위기알림앱’홍보도 병행됐다.미용사들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앱을 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설치와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강경아 복지정책과장은 “미용실처럼 이웃과의 접점이 넓은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들의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빈틈없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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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 연휴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허용
고양시, 추석 연휴 전통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허용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일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9월 1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17일간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원당시장은 맥도날드 사거리부터 주교성사 지하차도까지 양측 도로에서 2시간 이내 주정차가 허용된다.일산시장은 일산신협 앞부터 산들마을 5단지까지 시장 맞은편 편측 도로에서 상시 주정차가 허용된다.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이 유지된다.해당 구역은 △소화전 반경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과 가족 방문으로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휴 기간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조치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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