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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에서“꽃중년” 한달살기로 희망찬 출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46세 이상 중장년층 도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꽃중년 한달살기’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 생활을 고민하는 중장년층의 현실적인 정착 가능성을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단기와 중기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단기 과정은 20명의 참가자가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숙박하며 농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농촌 생활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중기 과정은 10명의 참가자가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농업·임업 등의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민과 1:1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안착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참가자들은 해당 멘토의 생활 공간에 머물면서 일상과 생업을 함께 경험하게 되며 △작물 재배 및 시설하우스 관리 △임산물 수확 및 산촌 자원 활용 △마을 공동체 활동 참여 △농번기 일과 체험 등 농촌의 하루 일과를 직접 수행하며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프로그램 마지막 주에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개인별 정착 계획을 수립해 막연한 귀농귀촌을 실현 가능하도록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진안군 관계자는 “청년캠프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꽃중년 한달살기도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6월 중순 귀농귀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캠프 꿀벌활동단’을 시작하고 8월 중순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안에서 살아보기’체험을 추진해 체류형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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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전국적인 성공모델 만들겠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전춘성 진안군수는 15일 진안군청 기자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안형 순환경제 모델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향후 추진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진안군은 지난 11일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진안군은 전국 44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공모에 대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또한 군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모에 대응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전 군수는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선정은 단순한 공모사업 유치를 넘어 진안군의 미래를 바꾸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오랜 기간 지역소멸 위기와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감내해 온 군민들께 희망을 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룬 결과가 아니라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2만 4천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전 군수는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안형 순환경제 모델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기본소득이 지역에 어떤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진안군이 전국에서 가장 분명하게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우리 군이 지향하는 미래는 단순히 기본소득만을 지원하는 사회가 아니라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어르신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사회”며 “돌봄·의료·교통 등 군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기본서비스를 함께 강화해 진안형 기본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오는 7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시작해 8월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갈 계획이다.지급 규모는 1인당 월 15만원이며 전액 관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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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민과 함께하는 한빛음악회 성료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한빛음악회 성료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3일 남부마이산 공연장에서 열린 ‘진안군민과 함께하는 한빛음악회’ 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음악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진안군민 15명으로 구성된 동아리 ‘한빛음악회’ 가 무대를 꾸몄다.한빛음악회는 창단 10년 가까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며 매년 버스킹 공연을 이어오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 피아노, 드럼이 함께 만들어낸 조화로운 선율로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의미를 더했다.감미로운 색소폰의 멜로디와 섬세한 피아노 연주, 힘찬 드럼 리듬이 어우러져 대중가요와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10여 곡이 연이어 펼쳐졌다.연주자들은 서로의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관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특히 익숙한 대중음악과 팝송이 함께 어우러진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장은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했다.공연 관계자는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버스킹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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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진안 정천면민의 날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1000여명 모인 가운데 기념식, 면민의 장 수여식 등 열려 제42회 진안 정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13일 정천체련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의장 및 의원들, 전용태 전북자치도의원, 재경·재전 향우회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 및 면민 등 1000여명이 모여 화합을 다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5개 분야에 애쓴 공로로 면민의 장이 수여됐으며 또한 정천면에 근무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스푼뮤직, 노래교실, 치어리딩, 라인댄스 및 학생들의 어린이 음악줄넘기 공연 등에서는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연신 박수 갈채를 받았다.마지막 순서인 면민 노래자랑은 참가한 선수뿐 아니라 모든 면민이 함께 어울려 그동안의 근심을 훌훌 털어버리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정재민 정천면장은 “정천을 방문하신 내외귀빈들을 비롯해 면민 여러분들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화합하고 행복한 정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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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에서 전북 유도 최강자 가려, 3개 유도대회 성황리 개최
진안에서 전북 유도 최강자 가려, 3개 유도대회 성황리 개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13일에서 14일까지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유도대회가 열렸다.진안군체육회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51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기 유도대회,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회장기 유도대회,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북 대표 2차 선발전이 함께 열렸다.도내 초·중·고·대학부 선수들과 지도자, 임원 및 관계자 등 1200명이 모였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전국체전 선발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개인전과 단체전 각 부문에서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인후초, 남중부 원광중, 여중부 영선중, 남고부 우석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부문 개인전에서도 각 체급별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전국체육대회 전북 대표 최종 선발전을 통해 전북을 대표할 선수들이 선발됐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정봉운 진안군체육회장과 조석기 전북특별자치도유도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전북 유도 발전과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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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발대식
‘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발대식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13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군에 따르면 진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매년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역시 관내 청소년들이 청소년기획단으로 참여해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청소년기획단은 기존 축제 참여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청소년과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축제 굿즈를 기획·제작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춘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시대 흐름에 맞는 창의적인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청소년기획단은 홍삼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주요 프로그램인 청소년문화축제의 기획과 운영을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공연·체험 콘텐츠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한다는 것이다.청소년이 만들어 가는 축제를 통해 또래 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젊고 활력 있는 축제 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기획단 관계자는 “청소년기획단은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지역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굿즈와 AI 영상 콘텐츠 제작, 축제 메인프로그램 구성 등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진안홍삼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축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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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11회 ‘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성료
진안군, 제11회 ‘진안예찬’ 학생 백일장대회 성료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진안지회가 주관한 ‘제11회 진안예찬 학생백일장대회’ 가 지난 13일 진안 전통문화전수관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진안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고향의 아름다운 자연과 소중한 문화유산을 글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향에 대한 사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진안 문학의 미래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관내 초·중학생 총 52명은 ‘진안의 자연과 사람, 문화’를 주제로 저마다의 시선과 감성을 원고지에 담아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번 대회의 영예의 대상은 △초등부 조림초등학교 김연수 학생, △중등부 진안여자중학교 육하랑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백일장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진안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진안문학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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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상식 진안읍장,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사랑장학재단은 13일 정상식 진안읍장이 퇴직을 앞두고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정상식 진안읍장은 지난해 연말 대통령 표창 수상 기념으로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평생을 바친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을 기념해 또 한 번 전해온 기부여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정상식 진안읍장은 “오랜 공직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고 성원해 주신 군민들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우리 진안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랜 시간동안 진안군 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마치는 순간까지 지역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정상식 읍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전달 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청소년들이 지역과 사회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지역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의 재원으로 투입해 인재 육성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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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강보건 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그동안 완주군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특히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부터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대상자 특성에 맞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사업, 노인의치 보철사업 등을 추진해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애주기별 예방중심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결과다.또한 주민 누구나 쉽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구강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유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양질의 구강보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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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사협, 취약계층 건강·정서 돌본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 돌봄을 아우르는 실무분과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어르신, 장애인,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이달에는 희망장애인분과의 ‘캠크닉-힐링데이’, 건강사랑분과의 어르신 건강교실, 생명사랑분과의 ‘마음건강 테라피’, 어르신행복분과의 ‘정성 담은 물김치 나눔’ 사업이 진행됐다.건강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아로마 테라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해 안부를 살피는 등 각 분과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특히 물김치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뤄져 큰 의미를 더했다.다음 달에도 △문화나눔분과의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아동청소년친화분과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지역복지넷분과의 우수 복지기관 탐방 △여성분과의 ‘여성의 행복한 삶’여성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특화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며 복지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실무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청열 공동위원장은 “복지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9개 분과 7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사업비 3400만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18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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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노후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이서 은행제와 소양 명덕제를 정비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청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국비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사업은 이서 은행제 여방수로 재설치 사업과 소양 명덕제 정비 사업 등 총 2건이다.장기간 사용으로 기능이 떨어진 저수지 시설을 정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서 은행제 여방수로 재설치사업은 노후 여수로를 재설치하는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통해 저수지 안전성을 높이고 평상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소양 명덕제 정비사업은 노후 제당과 여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저수지 기능 회복과 농업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이를 통해 농업용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해 주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병춘 하천기반과장은 “이번 재난안전특별교부세 국비 확보는 지역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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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소재 한솔케미칼, 매월 환경정화 활동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봉동읍 완주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이 깨끗한 지역 사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지난 12일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직원 40여명은 관내 구암리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의 지역공헌사업 일환으로 매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읍사무소에 전달하면서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구간까지 세심하게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한솔케미칼 전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성숙한 주민의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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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시설운영위원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최근 2026년 시설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와 함께 청소년 중심의 운영 활성화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시설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설치·운영되는 기구로 시설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설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관장 인사말, 시설운영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위원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구성된 운영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및 활동, 교육, 지역사회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기관 운영에 대한 자문과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이어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성과와 예산 집행 현황을 공유했으며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보고를 통해 기관의 운영 방향과 재정 계획을 설명했다.또한 청소년문화의집의 주요 사업과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청소년의 자율적 참여 확대와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변화하는 청소년 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 청소년 주도 활동 확대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용국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설운영위원회가 적극적인 자문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문화의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시설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청소년활동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진로·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활동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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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올해 14개 부서 성별영향평가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난 12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 및 대면 자문을 실시했다.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계획, 사업 등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평가해 정책의 성평등 실현을 도모하는 제도다.완주군은 올해 14개 부서 14개 사업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개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군은 전년도 개선과제 이행 여부와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사업 담당자의 성인지 정책 역량 강화 위해 마련됐다.오전에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와 평가서 작성 방법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담당자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완주군은 이번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사업 담당자의 성인지적 정책 분석 역량을 높이고 성별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평가서 작성 및 개선과제 발굴을 지원할 예정이다.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집행과정에서 군민 모두가 균형있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성평등 관점이 군정 전반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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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 반찬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가 최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 행사는 스스로 반찬을 조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겉절이, 불고기, 장조림 등 제철 재료를 이용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이어 직접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행란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이 넘치는 봉동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년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봉동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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