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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 “서수원 공원과 골목상권 잇는 ‘슬세권 축제’ 만들자”
수원특례시의회 박혜연 의원, “서수원 공원과 골목상권 잇는 ‘슬세권 축제’ 만들자”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혜연 의원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수원의 공원과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슬세권 축제’조성을 제안했다.박혜연 의원은 먼저 권선구가 수원시 4개 구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동네마다 공원과 생활환경, 주민들의 생활 반경, 지역 상권의 특성이 서로 다른 점에 주목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무대를 넓혀야 한다”며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내 집 앞, 내 일상 바로 곁에서 문화의 온기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축제의 지평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혜연 의원이 제안한 핵심은 수원이 가진 생활 인프라의 강점인 ‘슬세권’과 축제를 결합하는 것이다.‘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 편안하게 걸어 나와 카페, 도서관, 마트, 병원 등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가까운 생활권을 의미한다.박혜연 의원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해야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아니라 집 앞에 슬리퍼를 신고 나와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필요하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공원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축제가 끝난 뒤에는 인근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가족과 저녁을 먹거나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생활권 축제의 모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박혜연 의원은 축제와 지역상권의 실질적인 소비와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축제장 안에서 모든 소비가 끝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사장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 지역 상점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박혜연 의원은 수원시에 서수원 곳곳의 공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축제 거점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공원의 규모와 시설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인근 상권과의 도보 연결성 대중교통 접근성 주차 여건 주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함께 연결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했다.박혜연 의원은 “축제는 단순히 사람을 모으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된다”며 “사람을 머물게 하고 동네의 골목을 걷게 하고 지역의 경제를 뛰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제 매출과 지역의 활력을 가져다 주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수원시가 서수원의 공원과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생활권 축제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박혜연 의원은 “서수원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권과 지역경제를 연결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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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수원 관광, 이제는 ‘연결’로 체류와 재방문 이끌어야...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수원 관광, 이제는 ‘연결’로 체류와 재방문 이끌어야...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최성호 의원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 관광을 ‘많이 찾는 관광’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 으로 전환하기 위한 민관협력형 관광 DMO 구축을 촉구했다.최성호 의원은 수원이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해 역사·문화, 생태·체험, 미디어·MICE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지만, 관광객 수만으로 수원 관광의 미래를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특정 지역에 관광객이 집중되면서 과밀과 주차 문제가 발생하고 수원을 잠시 둘러본 뒤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의 한계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미디어센터 등 경쟁력 있는 공공 관광 인프라가 이미 조성되어 있음에도 주요 관광자원과 충분히 연계되지 못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최성호 의원은 “수원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시설을 계속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갖춰진 공공 인프라를 관광객의 실제 이동과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관광 기획과 실행체계”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민관협력형 관광 DMO를 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DMO를 중심으로 행정은 인프라와 제도를 뒷받침하고 민간은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며 관광업계·지역상권·문화·관계기관·전문가를 연결해 흩어진 관광자원을 실제 관광객의 동선과 체류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최성호 의원은 이를 위해 집행부에 수원형 민관협력 DMO 구축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을 높일 수 있는 장기적인 관광콘텐츠 마련 기존 공공 관광 인프라를 하나의 관광 네트워크로 연결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수원에는 이미 충분한 관광자원이 있다”며 “이제는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 보다, 기존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경험으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재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실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수원 관광, 이제는 시설보다 연결이 먼저”며 “민관협력 DMO를 중심으로 수원의 관광을 특정 지역에 머물게 하지 않고 수원 전역의 활력으로 확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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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국적취득 면접대비반 운영
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국적취득 면접대비반 운영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1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한국 거주 2년 이상인 결혼이민자 등 간이귀화 면접 대상자 12명을 대상으로 ‘국적취득 면접대비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과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귀화면접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리엔테이션과 시민교육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역사 △전통문화 △정치와 법 △교육·교통·주거·복지 등 생활제도 △읽기·말하기 등 귀화면접에 필요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다룬다.특히 국민의 권리와 의무, 공동체 의식, 생활법규 등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교육 후반에는 귀화면접 예상 질문을 활용한 답변 연습과 읽기·말하기 훈련을 진행하고 마지막 회에는 실제 면접과 유사한 모의면접과 개인별 피드백을 실시해 면접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사회의 제도와 문화를 이해하고 국민으로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귀화면접에 필요한 지식과 말하기·면접 실전 연습을 함께 지원해 국적취득을 준비하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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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회의 개최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3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3분기 협의체 운영비 현황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 운영과 ‘추석명절 풍성한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며 “하반기에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신동일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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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 참가자 모집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 참가자 모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10월 17일 양주 회암사지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요가 활동을 체험하고 문화유산 공간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과 관람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 협력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최대 10팀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상태 이해와 보호자와의 교감 형성, 반려견과 함께하는 움직임 활동, 마사지 및 회복 프로그램 등이다.참여 대상은 반려견과 보호자로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가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9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네이버 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박물관 관계자는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호하는 동시에 올바른 펫티켓 문화를 확산해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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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경산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11일 오후 1시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가정위탁아동을 양육하는 경산시 위탁부모 2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제도로 위탁부모는 아동의 일상생활을 돌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가정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을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경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제교육, 가정위탁부모의 양육 유형 이해 등 위탁부모들이 실제 양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위탁부모들이 아동의 특성과 욕구를 보다 잘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한편 경산시는 가정지원센터와 연계해 위탁가정에 대한 상담과 교육, 위탁부모 발굴 및 홍보, 사후관리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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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지역안전, 민생경제, 시민편의, 생활안정 등 4대 분야 37개 세부대책을 세워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7일까지 추진에 온 힘을 다한다.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3개 분야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하루 25명씩 4일간 총 100명이 상황근무에 참여해 분야별 상황을 관리하고 비상상황 대비 및 시민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한다.대규모점포,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0개소, 주요사업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대비 27개 주요도로 시설에 대한 통행제한 대책을 사전에 마련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또한, 높아진 물가에 따른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석 성수품 20종에 대한 상시모니터링과 함께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를 진행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경산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추진한다.이 외에도 명절 연휴 귀성객 등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대책반을 운영하며 특히 공원묘원 성묘객으로 인한 주변 도로 통행 불편이 없도록 임시주차장 3개소를 운영한다.아울러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는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37개소와 약국 47개소가 연휴 기간 지정된 일정에 따라 문을 열어 시민의 의료 이용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보훈대상자와 저소득층에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한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쾌적한 명절 환경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도로와 도시공원 등 생활 주변을 정비하고 연휴 기간에는 청소관리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조현일 시장은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명절 물가 안정과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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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 가꾸는 모두의 정원 조성
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회, 주민과 함께 가꾸는 모두의 정원 조성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갈매동 주민자치회 환경복지분과는 주민이 함께 마을의 자투리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모두의 정원’ 사업의 하나로 9월 11일 갈매천 일원에 가을꽃을 심었다.‘모두의 정원’은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에 꽃을 심고 함께 가꾸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복지분과 위원들은 정원 조성을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가을꽃을 심었으며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관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특히 조성 이후에도 주민이 직접 관리하고 이용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 정원’ 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경호 환경복지분과장은 “'모두의 정원‘은 작은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물론 주민이 함께 만나 소통하며 우리 동네를 직접 가꿔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복지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종임 갈매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 여러분의 손길이 모여 갈매동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모두의 정원’ 이 이름 그대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갈매동의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갈매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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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울주군이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울주군은 지난 4월 울산시가 주관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전국대회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실제 전국 무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지자체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11개 지역본부, 민간기업 및 대학 등 300여명이 참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측량 기술 경연으로 진행됐다.울산시에서는 지적측량 분야에 울주군 1팀, 드론측량 분야에 중구 1팀이 참가했으며 울주군은 앞서 2025년 국토교통부 주최 경진대회 드론측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2026년 대회에서는 종목을 바꿔 지적측량 분야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적·드론측량 전 분야에 걸친 전문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울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전국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낸 것은 지적·드론측량 담당 공무원들의 꾸준한 전문성 향상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정밀한 지적측량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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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수상안전요원 자격 교육생 모집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수영장 물놀이장 등 관내 수영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수상안전요원 자격 위탁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수상안전분야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관내 수영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는 수상안전요원 인력풀을 확보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수영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모집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으로 자유형 50m, 평영 50m, 잠영 10m 등 기초수영 능력 평가 기준을 통과한 사람이다.특히 수상안전분야 취업을 희망하거나 관련 분야로 이직·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격 취득 후 수상안전요원으로 활동할 의지가 높은 사람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기초수영 능력 평가는 모집기간 중 영광실내수영장에서 실시하며 평가 및 수영장 입장 비용은 무료다.최종 선발자는 10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교육생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영광실내수영장에서 총 오후 4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비는 전액 군비로 1인당 27만원을 지원한다.영광군은 “수영장과 물놀이장 등 수영시설의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상안전요원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안전한 수영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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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 최종 확정...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울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에 총 21개 사업, 총사업비 4804억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 2025년 1월 제정된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는 첫 번째 국가계획이다.정부는 전국 43개 국토외곽 먼섬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38개 사업에 1조 94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울릉군은 전체 국비 지원액의 약 40%에 달하는 3351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주요 거점 섬으로서의 중요성을 인정받았다.울릉군에 확정된 주요 사업은 총 21건으로 신규사업 13건과 계속사업 8건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국토교통부 소관의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비롯해 도로 확·포장 등 대규모 교통·물류 SOC 사업이 추진되어 섬 지역의 고질적인 접근성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복합대피시설 건립과 상·하수도 정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등 안전망과 기초생활 인프라도 대폭 강화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종합발전계획 확정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그동안 변방으로 소외되었던 국토 외곽 섬의 군사적·경제적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향후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의 실효성 있는 개정과 ‘울릉 특별자치군’도입 등 제도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공항 건설 및 대규모 SOC 사업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울릉도를 지속가능한 해양 영토 수호 전진기이자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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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손길로 주거환경 새단장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손길로 주거환경 새단장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로 오래된 벽지와 장판의 오염 및 훼손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가구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해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산동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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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서울국제학교 Terry Fox Run 행사 참석
경기도 성남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성남시의회는 11일 서울국제학교에서 열린‘Terry Fox Run’행사에 참석해 테리 폭스의 도전정신을 되새겼다.‘Terry Fox Run’은 골육종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뒤에도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143일 동안 5000㎞가 넘는 길을 달린 캐나다 운동선수 테리 폭스의 도전에서 시작된 행사다.이날 학생들은 기록이나 순위보다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힘차게 달렸다.강상태 의장은“테리 폭스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고 멀리 달리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였다”며“오늘 학생들이 남긴 발자국은 사라지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의지와 용기는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희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힘겨운 순간에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 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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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면 이장협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에 한뜻
개령면 이장협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에 한뜻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개령면 이장협의회는 10일 개령면 어울렁더울렁센터에서 9월 이장회의와 함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인 추진과 김천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이장회의에 앞서 대광 119안전센터에서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소화기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해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결의대회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김천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함께했다.이장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최적지는 김천 균형발전의 중심 김천’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졌다.김재일 개령면 이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며 “이장협의회에서도 주민들과 뜻을 모아 김천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허구 개령면장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김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심과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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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노인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구성면 노인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천시 구성면 노인회는 지난 9월 11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구성면 관내 경로당 회장 36명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노인회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주요 안건으로는 △경로당 보조금 정산 관련 교육 △2027년도 주 5일 급식 제공 경로당에 대한 부식비 지원 방안 △하반기 주요 행사 일정 등이 보고됐다.특히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박동수 구성면 노인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복규 구성면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들은 오랜 세월 쌓아온 지혜와 경험으로 구성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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