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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인천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공지능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 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에 각인시켰다.인천광역시는 11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한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시·도 및 시군구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는 주관 기관인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총 24건의 우수 사례가 출품됐다.치열한 사전 심사를 뚫고 본선에 진출한 8개 시·도가 최종 경합을 벌인 가운데, 인천시는 ‘인공지능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재난 대응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시민 안전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추진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인공지능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은 지하철 역사 등 구조가 복잡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분석해 최적의 탈출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주요 기능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경로를 도출하는 AI 알고리즘 적용, 로라 무선통신을 활용한 화재 위치 및 피난 경로 정보 전송, 다양한 형태의 피난안내기를 통한 경로 표출, 재난안전상황실과 역무실 간 3D 디지털트윈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등이 포함됐다.특히 대형 쇼핑몰이나 지하상가 등 재난 취약 공간에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는 점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아울러 화재 탐지 구역과 방향 안내 체계가 정교하게 연계될수록 정책적 활용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행정안전부는 “인천시 사례는 지역의 특성과 첨단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인공지능 행정 모델”이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전환에 모범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재난·안전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기울여 온 행정 혁신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교통, 복지, 환경 등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접목해 도시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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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즈벡 페르가나주와 교류 협력 강화 박찬대 시장, 페르가나주지사 면담
인천시, 우즈벡 페르가나주와 교류 협력 강화 박찬대 시장, 페르가나주지사 면담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하이룰로 보자로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페르가나주는 지난 2022년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후 인적·행정·의료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면담은 양국 지방정부 간 경제와 문화 등 실질적인 협력을 한층 더 넓히기 위해 진행됐다.박찬대 시장은 페르가나주지사 일행의 방한을 환영하며 양 지역의 그간 협력 성과를 언급했다.이어“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맺어온 긴밀한 우호관계가 지역 간 협력에 그치지 않고 궁극적으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더 넓고 깊은 교류 협력 확대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하이룰로 보자로프 페르가나주지사는 “지난 7월 영상을 통해 전했던 박찬대 시장의 취임 축하 인사를 오늘 직접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 간 워킹그룹을 통한 로드맵 구성, 분기별 협력방안 논의 등 실질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한편 인천시는 현재 18개국 39개 해외 주요 도시들과 긴밀한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도시들과의 다각적인 교류를 강화해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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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삼목항 지방어항 신규 지정 및 거점어항 개발‘본격 시동’
인천시, 삼목항 지방어항 신규 지정 및 거점어항 개발‘본격 시동’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영종구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인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하기 위한 어항개발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인천광역시는 11일 영종구청, 인천수산업협동조합, 운서어촌계, 삼목선주영어조합법인 등 유관기관 및 어업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목항 어항개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삼목항의 체계적인 개발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현재 삼목항은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기상 악화 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항할 수 있는 시설과 상시 접안 공간이 부족해 그동안 어업인들로부터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 3월 완료된 ‘삼목항 지방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개발계획을 구체화하는 한편 해양수산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삼목항을 지방어항으로 최종 지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용역을 통해 약 10만㎡에 달하는 삼목항 일원에는 종합적인 어항 시설 배치 및 수변 공간 조성, 기상 악화 대비 안전 피항 및 접안 인프라 개선, 어촌관광 연계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목항을 지역 거점 어항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지역 어업인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삼목항이 지방어항으로 지정되면 어선 안전 확보는 물론 어촌 경제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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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추석 직거래 장터, 풍성한 명절 준비 돕는다
이천시 추석 직거래 장터, 풍성한 명절 준비 돕는다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낄 시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장터를 마련한다.오는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천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가 열리며 고품격 농산물로 더욱 빛나는 명절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천에서 기르고 만든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인다.특히 신선한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몸에 좋은 도라지가공품, 깊은 향의 송화버섯, 그리고 정성껏 만든 한과, 플레인 요거트 등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참여 농가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신뢰할 수 있는 상품들로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긴 우리 농산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에는 소중한 판로를 열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건강한 명절 상차림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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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 대월면에 헤어밴드 2,000개 기탁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 대월면에 헤어밴드 2,000개 기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소재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소속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은 11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헤어밴드 2000개를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방과 후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기관으로 정원 25명 규모로 운영되며 아동들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독서 활동,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센터는 지난 6월 쌀 80㎏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가 성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이웃사랑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주원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센터 내부의 돌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살아가는 지역사회 전체가 따뜻해야 한다”며 “올해 초 첫 나눔에 이어 이번 기탁을 통해서도 아동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돌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삼권 대월면장은 “잊지 않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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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돈암2동, 추석 앞두고 13년 나눔 이어온 흥천사 찾아 감사 전해
성북구 돈암2동, 추석 앞두고 13년 나눔 이어온 흥천사 찾아 감사 전해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2동이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흥천사를 찾아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이어온 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돈암2동에 자리한 흥천사는 600년 역사를 이어온 전통 사찰이다.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저소득 주민을 위해 매월 10kg짜리 백미 10포를 후원하고 있다.특히 백미 후원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웃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흥천사는 지역 복지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경내에 느티나무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방문에는 돈암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15개 직능단체의 단체장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흥천사가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해 이웃이 서로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흥천사 주지 각밀 스님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흥천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단체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돈암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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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농업인단체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의지 결집
진도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염원 모아 농업인단체 합동 캠페인 이재각 진도군수,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 참석 임원 격려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11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농업인단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운동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진도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유치를 위한 결의와 선정을 기원하는 공연, 홍보 활동과 기념 촬영 등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군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특히이 군수는 운동에 앞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 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하는 진도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들을 격려했다.이번 한마음대회는 ‘섬과 바다를 품고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친환경농업인과 유관기관, 생산자,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여하며 친환경농산물 전시와 홍보, 유공자 표창, 화합 행사 등이 진행된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친환경농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협회 임원과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업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진도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농업인 단체와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진도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공감대 확산과 대외 홍보를 강화하는 등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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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견·상담평가·사회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서 통합 지원
조기발견·상담평가·사회서비스 연계까지 한 곳서 통합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지원 거점인 ‘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가 문을 열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서구 치평동 상무비즈센터에서 ‘광주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과 함께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 근거한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 장애아동과 가족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봐야하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발견부터 상담·평가,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까지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돕는 통합지원 거점이다.특히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해 아동 한명 한명의 상황에 맞는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의료·돌봄·교육·복지 등 개인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함으로써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장애아동지원센터는 또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이 지원체계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박정환 복지정책관은 “장애아동 지원은 장애가 확인된 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발달에 대한 우려가 있는 시점부터 세밀하게 지원하고 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때에 맞춰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가 지역사회 통합 지원의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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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하반기 복지기동대 활동 추진 간담회 성료
함평군 신광면, 하반기 복지기동대 활동 추진 간담회 성료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하반기 복지활동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함평군은 11일 “신광면 복지기동대가 이날 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복지활동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임의석 신광면 복지기동대장을 비롯한 대원 1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하반기 복지기동대 활동 방향과 추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임의석 신광면 복지기동대 대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도움만으로도 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이웃들이 있다”며 “대원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혜련 신광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주시는 복지기동대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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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자율성 훼손, 지방소멸 부추기는 항만공사 통합 반대
광양항 자율성 훼손, 지방소멸 부추기는 항만공사 통합 반대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안’에 대해 지역의 항만 운영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양시시민단체협의회, 전국이통장협의회 광양시지회,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 등 광양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는 광양시민연대 항만공사 통합반대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4대 항만공사의 ‘한국항만공사’통합 방안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9월 3일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4대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고 기존 공사를 지역 지사로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추진위원회는 회견문을 통해 “운영 효율화라는 명분과 달리, 기획과 정책 권한이 중앙 본사로 집중되면 광양항은 단순 하부 출장소로 전락해 지역 산업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던 자율성을 완전히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특히 “광양항은 철강·석유화학·이차전지 등 대한민국 핵심 기간산업의 수출입 물류 거점이자 스마트항만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 전략 항만”이라며 “각 항만의 고유한 특수성과 산업적 연계성을 무시한 획일적인 통합은 항만 경쟁력은 물론 국가 산업 경쟁력의 동반 약화를 부를 뿐”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 으로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지역 균형성장의 상징적 거점을 축소하는 정책은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현 체제대로 독립적 위상이 온전히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성명서에서는 정부와 국회를 향해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안 전면 철회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성과 자율경영 체계 보장 △배후 기간산업 연계 책임경영 강화 △지역사회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 법 개정 논의 즉각 중단 등의 입장을 밝혔다.광양지역 시민사회는 “광양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항만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국 항만 도시들과 연대해 부당한 통합 시도를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밝히며 향후 공동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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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3차 추가모집
광양시,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3차 추가모집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6년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에서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25만원의 바우처를 1인당 연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28세 이하 △신청 개시일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요건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신청은 ‘MY광양’앱이나 광주은행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자에게는 11월 중 선정 결과와 카드 발급 관련 사항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지급받은 바우처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박미경 청년일자리과장은 “이번 3차 추가모집이 올해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이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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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6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검사는 10월 12일 봉강면사무소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다른 읍면동 검사 장소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저울로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 해당된다.단,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재검정을 받거나 교정을 받은 저울, 판매 등의 목적으로 보관·진열 중인 저울은 정기검사 대상에서 면제된다.주요 검사 항목은 계량기의 명판과 검정증인, 봉인 상태 등을 확인하는 구조검사와 기준분동을 이용한 오차검사다.검사 결과 기준에 적합한 계량기는 검사증인을 부착하고 사용오차 초과 등으로 불합격 판명된 계량기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해 거래에 사용할 수 없도록 조치하며 재검사를 받고 합격 판정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다.저울이 고정되어 이동이 어렵거나 소재지에서 검사하는 것이 효율적인 경우에는 9월 25일까지 해당 읍면동에서 소재장소 정기검사 신청을 받는다.각 읍면동별 검사 일정과 장소, 세부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조동수 투자경제과장은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 및 증명에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검사 대상 저울을 사용하는 사업자는 기간 내 반드시 검사를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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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
진도군,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9월 11일 석교중학교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의 증가로 실종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자가 발생하면 지역사회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대응 요령 교육 △실종자 발견 시 대응 절차와 실종신고 접수서 작성요령 교육 △치매 동반자 교육 △치매 바로 알기 교육 등이 진행됐다.군은 진도경찰서 관계자와 협조해 실종자 발견 시 신고 절차와 신고 접수서 작성 요령 등을 교육하며 치매 환자의 실종 시 신속한 신고와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모의훈련에서는 학생들이 강당 곳곳에 흩어져 있는 큐알코드가 포함된 치매환자의 인식표를 찾아 사진 촬영 후 큐알코드에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에 대한 실종신고 접수서를 작성하는 방식의 훈련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직접 체험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의 실종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큰 불안과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의 조기 검진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제공, 치매가족지원을 통합 서비스로 제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과 실종 예방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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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해 손잡는다
진도군-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해 손잡는다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다.진도군은 9월 11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전문성, 문화예술 협력망을 공유하고 연계하며 진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발굴하고 상호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 협력망 등을 합리적으로 연계 및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특정 사업이나 성과를 전제로 하기보다 양 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강점을 이해하고 앞으로 협력 가능한 분야를 찾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향후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속적인 소통과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살펴보고 양 기관이 함께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의 중요한 경쟁력은 지역 곳곳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민속문화와 예술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진도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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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육지원청, 추석 명절 맞아 국군장병 위문
의정부교육지원청, 추석 명절 맞아 국군장병 위문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추석명절 맞이 위문방문 희망기관에 신청 및 선정되어 군부대를 방문하고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방문은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벽깨기’협약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안보 등 지역사회의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규수 교육장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아울러 교육지원청과 군부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김규수 교육장은 “추석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방문이 장병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과 협력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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