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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맞아 KTX 부산역에서 ‘밀양 브랜드로드쇼’ 성황리 개최
밀양시, 추석 맞아 KTX 부산역에서 ‘밀양 브랜드로드쇼’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KTX 부산역 맞이방에서 ‘2026 밀양 브랜드로드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부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요 관광지와 대표 축제, 도시 캐릭터 등 밀양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얼음골사과와 태추단감을 비롯해 밀양쌀, 감식초, 누룽지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아울러 밀양시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인 ‘밀양팜’홍보를 병행해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또한 밀양의 주요 관광 명소와 축제를 소개하는 한편 밀양시 대표 캐릭터인 ‘굿바비’ 와 ‘딸기야미’를 활용해 부산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밀양의 이미지를 전달했다.특히 룰렛 돌리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고 깻잎·고추 등 밀양 대표 농특산물을 상품으로 제공해 참여자들이 밀양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추석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에서 밀양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홍보를 통해 밀양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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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인성문화박람회 성료
밀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인성문화박람회 성료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밀양강변 일원에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와 공동 주관한 ‘2026년 청소년인성문화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다지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실천적 인성교육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청년과 청소년이 맑게, 미덕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밀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밀양또래상담자연합회, 1388청소년지원단 등 청소년과 지도자 50여명이 부스 운영에 참여했으며 많은 청소년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구와의 우정을 기록하는 4컷 사진, 나만의 인성 음료 만들기,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회복하는 마음 돌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박숙이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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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11일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인파가 집중되는 밀양시외버스터미널과 관내 대규모 점포 등 2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밀양시를 비롯해 경상남도, 밀양소방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 등 관계 공무원과 기술 인력 총 12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정밀 점검을 펼쳤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작동 상태 및 비상구·피난통로 확보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안전성 △가스 배관 및 용기 관리 실태 △건축물 구조적 안전성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긴급 보완을 권고했다.아울러 추석 연휴 시작 전까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박진순 안전재난과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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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강릉권역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 개최
동해교육지원청, 2026년 강릉권역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동해교육지원청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6년 강릉권역 맞춤형 부모자녀 꿈이음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대한 맞춤형 심리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중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삼척·강릉·속초·양양·고성 지역 중학생과 학부모 30가족, 60명이 참가한 이 캠프는 6개 지역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 공동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동해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1일 차에는 학생 개인별 ‘MCDT 다차원 진로진단검사’ 와 ‘MLST-Ⅱ 학습전략검사’후 △검사 결과에 기반한 해석 강연 △강점 찾기 워크숍 △성격 이해와 흥미 탐색 △가치관 탐색 △가족 간 소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고 2일 차에는 △진로의사 결정을 위한 부모-자녀 토론 △미래명함 만들기 △학습플래너 작성 △가정 내 진로학습 관리 전략 특강으로 마무리했다.윤소영 교육장은 “자녀 맞춤형 검사 결과를 활용한 부모-자녀 공동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 및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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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명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생명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는 9월 11일 교내 웰니스센터에서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기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왕규 교육국장과 권대동 중등교육과장, 김기현 직업교육팀장, 춘천시청 이재경 교육도시과장과 안효원 교육도시팀장, 한림성심대학교 이형우 학과장을 비롯해 지역 산업체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운영위원회에서는 강원생명과학고의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경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이어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과 교육청·지자체·대학·산업체가 함께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의 변화와 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문성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대학 및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번 운영위원회가 열린 강원생명과학고 웰니스센터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교육 공간이다.참석자들은 회의와 함께 웰니스센터 1·2층의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실습 및 교육에 활용될 공간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펴봤다.강인숙 교장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만의 노력이 아니라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산업체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원생명과학고가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기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생명과학고는 앞으로도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교육청·춘천시·대학·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및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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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산외면 자원봉사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5세대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했다.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다슬기탕과 오징어젓갈 무침 등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특히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렵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도우며 이웃을 살폈다.김화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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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9월 우리동네 밑반찬 나눔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9월 우리동네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는 11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조리실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30세대에 방문 전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강윤자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밑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상동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동면 자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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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는 11일 시전리 마을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시전리 일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하천 주변 등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강해준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장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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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부 서울시의원, “벼랑 끝 골목상권 살릴 야간경제 예산 대거 복원, 소상공인 매출 확대 기대”
최종부 서울시의원, “벼랑 끝 골목상권 살릴 야간경제 예산 대거 복원, 소상공인 매출 확대 기대”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과정에서 대폭 삭감되었던 ‘서울시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예산이 국민의힘의 예산 복원 노력 끝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과정에서 일부 복원되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의 불씨를 되살렸다.해당 예산안은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확정됐다.앞서 서울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폐업 위기에 직면한 자영업자와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야간경제 활성화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나,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단계에서 대거 삭감됐다.상임위 심사에서 △야간경제 활성화 상품권 발행 △지역별 야장 조성 및 관리체계 구축 △서울영화센터 야간 시네마 미식 프로그램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주야간 문화행사 △서울나이트슈퍼패스 △서울미식야행 등 주요 사업 예산이 대폭 깎이거나 전액 삭감됐다.이에 최종부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를 통해 소상공인이 직면한 엄중한 현실을 조목조목 짚으며 상임위의 감액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최 의원은 “2026년 상반기 자영업 폐업 신고가 64만 4천 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율마저 사상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졌다”며 “소상공인 대출 연체율 역시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해 현장의 위기감이 극에 달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지원금을 나눠주거나 버티라고 말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자영업자에게 실제로 장사할 기회를 주고 손님을 만날 시간을 늘려주며 매출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열어주는 것이 행정의 본령”이라고 꼬집었다.특히 최 의원은 “야간경제 활성화는 단순히 밤에 축제나 행사를 하나 더 여는 관광사업이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대규모 현금성 지원 없이도 도시의 소비 시간을 밤까지 확장해 시민과 관광객이 상권에 더 오래 머물고 음식점·카페·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에서 직접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가장 효율적인 민생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예산 복원의 필요성을 호소했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에 깊이 공감하며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예산 원복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상임위에서 감액·삭감되었던 야간경제 활성화 주요 사업 예산 중에 4개 사업을 되살리는 것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최종부 의원은 “어려운 심사 여건 속에서도 서울의 밤을 깨우고 소상공인을 도울 야간경제 활성화 예산의 일부를 되살릴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다행스럽다”며 “비록 전액 원복은 아니더라도, 그나마 소상공인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상당수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침체된 야간경제를 다시 살릴 소중한 불씨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서울의 밤이 살아나야 골목상권이 살고 자영업자의 매출도 살아난다”며 “이번에 천신만고 끝에 살아난 예산들이 현장 자영업자들의 체감 매출 증대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사업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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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국의 그림 밖으로 나온 풍경, 울진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이 평생 화폭에 담았던 고향의 자연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의 초록, 계곡의 옥빛, 동해의 푸름, 그의 예술이 시작된‘3색 울진’서울 한복판 미술관의 전시실에 강렬한 색으로 표현된 산이 펼쳐진다.붉고 푸른 색면이 겹쳐지고 삼각형과 곡선으로 단순해진 산과 능선이 화폭을 가득 채운다.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이 평생 탐구했던 자연이다.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개최하고 있다.미공개 작품을 포함한 회화와 부조, 사진,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해 유영국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다.최근 전시를 계기로 유영국의 작품세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예술적 뿌리와 맞닿아 있는 고향 경북 울진도 함께 눈길을 끈다.유영국에게 울진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자연의 형태와 색을 경험한 공간이었다.산과 바다, 계곡으로 둘러싸인 울진의 자연은 시간이 지나 점과 선, 면 그리고 강렬한 색으로 재구성됐다.그가 자연을 그대로 그리지 않고 자신만의 색과 형태로 자연의 본질을 표현했다면, 울진에서는 그 그림의 출발점이 된 자연을 직접 만날 수 있다.화폭 속 유영국의 색을 따라 울진으로 떠나본다.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가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옥빛 울진의 계곡은 가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 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가을의 시작을 알린다.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특히 후포요트학교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울진의 푸른 바다는 가을을 더욱 청명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의 선물이다.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금강송 숲과 계곡, 동해 바다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이번 가을, 가장 청량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옥빛, 바다가 빚어낸 푸름.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 이 가장 완벽한 가을을 선사할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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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26회 울진군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9월 10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6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 이라는 주제 아래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 울진군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울진군 4-H연합회 등 지역 농업인 4개 단체가 함께 마련했으며 농업인과 가족, 농업기관 단체 관계자등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 농업인 시상,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관단체인 (사)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마음대회는 농업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울진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이며 4개 단체와 함께 변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에서 우량 송아지 한 마리를 특별경품으로 기증해 큰 관심을 모았고 평해읍 생활개선회원이 당첨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상기후와 고령화, 농자재 가격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울진농업을 지켜오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가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울진농업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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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전 대성중학교 앞 삼거리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학교폭력·도박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와 도내 19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각 지역에서 릴레이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의미를 더했다.이날 거창에서는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창군학교밖지원센터,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경찰서 거창군1388청소년지원단 등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학교폭력·도박중독·생명존중 예방 문구가 담긴 손현수막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전화 1388과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안내했다.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거창의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교육·자립·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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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서울 금천구에 인공지능 행정 및 조직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유
안양시, 서울 금천구에 인공지능 행정 및 조직문화 혁신 우수사례 공유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서울 금천구 방문단이 ‘안양 혁신행정 및 스마트 인공지능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10일 오후 2시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금천구 방문단은 안양시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운영 사례를 둘러보고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를 직접 시승해보는 체험을 했다.이어 안양시는 금천구 방문단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 정책 △성과·보상 등 3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우수 행정 사례를 소개했다.조직혁신 분야에서는 젊은 공무원 중심의 혁신 모임인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와 신규 공무원 익명 상담 창구인 ‘안양깐부 톡’등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안내했다.또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업무혁신 운영 및 교육 제도, 구독 서비스, 경진대회, 학습동아리를 비롯해 인공지능 당직 보이스봇 운영 등 관련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우수 공무원에 대한 성과 보상 체계도 공유했다.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인센티브 제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재선 금천구 기획예산과장은 “안양시의 혁신행정과 스마트 정책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금천구 시정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방문 요청에 흔쾌히 응해준 안양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경희 안양시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금천구의 방문은 안양시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과 조직문화 혁신 노하우가 타 지자체에서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양시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행정안전부 정부혁신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로 활동하면서 전국 각지의 지자체에 혁신행정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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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철호 아산시의원, “배려를 넘어 권리로”…‘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조성 제안
천철호 아산시의원, “배려를 넘어 권리로”…‘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조성 제안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정책 패러다임을 ‘배려’에서 ‘권리’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며 ‘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조성을 제안했다.천철호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장애인은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기 전에 우리와 똑같은 권리를 가진 시민”이라며 개별적으로 분산된 장애인 시설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무장애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간 아산시는 장애인 체육·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생활 속 장벽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이제는 시설을 하나씩 건립하는 단계를 넘어, 시설과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고도화 단계로 나아갈 때”며 현재 장애인들은 체육, 재활, 복지, 상담, 교육, 직업훈련 등을 이용하기 위해 여러 장소를 전전해야 하거나 이동 과정 자체가 또 다른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천 의원은 장애인 관련 시설을 집적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조성을 제안했다.체육에서 발견된 건강 문제를 재활로 재활을 복지·상담으로 교육·직업훈련을 자립과 일자리로 연결해 최소한의 이동으로 최대한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장애인 복지체계’를 구축하자는 것이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현재 장애인 체육·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아산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재활·건강·교육·직업훈련·문화·가족지원 기능을 분석해 단계별 확충 로드맵을 마련하며 △향후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가용부지의 선제적 검토 및 확보를 제안했다.아울러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설을 넘어 연결로 배려를 넘어 권리로 복지를 넘어 자립으로”라는 슬로건을 통해 장애인만을 위한 도시가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무장애도시의 의미를 되새겼다.끝으로 천 의원은 오세현 시장에게 “감동을 감동으로만 남기지 말고 현실 정책으로 만들어 달라”며 아산시 장애인 종합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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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운흥사 대웅전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고성 운흥사 대웅전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11일 고성 운흥사 대웅전이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고성 운흥사는 67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구전되어 오고 있으며 1683년 지금의 모습으로 중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전국적으로 그 유사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규모 맞배지붕 건물로 평면구성, 공포형식, 장식화 등 조선후기로 넘어가던 17세기 당시 과도기의 건축형식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 문화유산으로 그 원형을 지금까지 잘 보존해 오고 있다.이러한 점을 지정 가치로 인정받기 위해 고성군은 2022년부터 보물 지정 신청을 추진해 왔으며 운흥사 사적기 정리, 기록화 사업, 과거 수리 이력 취합, 지정 용역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그 결과 2026년 8월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 심의를 통과해 지정 예고됐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지정예고 후 9월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 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 고시될 예정이다.하학열 군수는 “우리 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으로 승격되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었으며 빠른 시일 내 유산을 보수정비, 본래의 아름다움을 후세에 길이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이번 국가지정유산 지정을 통해 고성군 문화유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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