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주시 공공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성과 ‘톡톡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구직 청년들을 위해 올해 초부터 시행한 산하 기관 채용 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JOB'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나타났다.모아-JOB'게시판은 지난 1월 첫 게시 후 지속적인 관심에 따른 방문이 증가하면서 누적 조회수가 약 9000회에 달하며 지역 청년들의 공공부문 취업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모아-JOB'은 청년들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개별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기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이다.시는 시 산하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출연·민간위탁기관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전주지역 정부기관 채용 정보까지 한곳에 모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더 넓은 범위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시는 잡알리오·고용24·사람인 등 민·관 구직플랫폼과 ’ 청정지대‘와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 청정지대‘방문으로도 주요 플랫폼에 올라오는 전주시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상반기 동안 ’모아-JOB'을 통해 많은 청년이 분산돼 있던 공공부문 취업 정보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고 취업 기회를 놓치는 청년들이 없도록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전북자치도, 상반기 우수제안 특례 10건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아이디어를 전북특별법 특례로 연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특례발굴실’에서 올해 상반기 접수된 제안 29건 가운데 정책 활용성과 도민 체감도가 높은 우수 특례 제안 10건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온라인 특례발굴실은 도민이 지역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와 제도 개선 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전북특별법 특례 반영 여부를 검토하는 도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이다.도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특별법에 반영해 전북만의 차별화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이번 심사는 전북연구원과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진행됐다.심사위원단은 도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 지역 적합성,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선정된 우수 제안에는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거점지구 지정과 수직농장 조성, △치유농업과 고령자 복지시설 설치를 위한 농지 규제 완화,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실증특례 마련, △농촌 빈집의 용도변경과 인허가 완화를 통한 청년창업·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이 포함됐다.또한 △친환경 차박·야영을 위한 규제 개선,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햇빛소득마을 ESS 설치 지원과 국비 지원 확대, △99년 장기 무상임대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지역축제 기간 전통주의 온라인 판매 허용, △전통·도시형 가옥을 활용한 체류형 숙박 프로그램 도입, △드론 배송 특별구역 지정과 인허가 간소화를 통한 농산물·의약품 배송 실증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겼다.도는 선정된 우수 제안을 관계 부서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구체적인 전북특별법 특례 조문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특별법 개정 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도민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전북특별법을 바꾸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법과 제도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신임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취임… “도민 체감 성장에 역량 집중”
신임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 취임… “도민 체감 성장에 역량 집중”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제22대 경제부지사에 고정삼 신임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했다.고 부지사는 이날 도지사에게 부임을 신고한 뒤 간부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부지사는 “전북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도민이 ‘내 삶이 실제로 나아지고 있구나’라고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을 이루기 위해 현장 중심, 실행 중심의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중앙부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정책과 전북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예산과 제도, 기업 투자 등이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소상공인, 농업과 산업현장 등 다양한 경제 주체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전북의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직급과 부서의 벽을 허물고 공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함께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으로 신뢰를 쌓으며 성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고 부지사는 전북 고창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장과 감사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기획운영국장을 지내는 등 예산·재정과 정책기획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초대 경제부지사로 취임해 전북의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역할을 맡게 됐다.
2026-07-24
-
정읍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생 30명 모집
정읍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교육생 30명 모집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농업에 대한 이해와 영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영농을 목적으로 정읍시에 전입한 귀농·귀촌인이나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지가 읍·면 지역인 경우 해당 농업인상담소에, 동 지역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간 총 10회에 걸쳐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정책과 지원제도, 작목별 기초 재배기술, 농업회계와 법률, 농기계 안전교육과 실습 등 귀농 초기 농업인이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
정읍 사교마을, 영농폐기물 수거 ‘전북 최우수’…장관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산내면 사교마을이 ‘2026년 전북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참가 단체 가운데 최고점을 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비해 영농폐기물 수거를 활성화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됐다.참가 단체는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수거 실적 70점, 이물질 저감 노력과 불법투기 방지·환경정화 활동 등 수거 노력도 30점, 가점 10점을 합산한 종합 점수로 평가받았다.사교마을은 꾸준한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교육과 주민 주도의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상식은 24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에서 열렸으며 사교마을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됐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사교마을 주민들이 꾸준히 실천해 온 영농폐기물 분리배출과 환경정화 활동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수거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국악으로 물든 여름밤…정읍시립국악단 월간 상설 공연 ‘문화산책’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립국악단의 월간 상설공연 ‘문화산책 여름밤의 풍류’ 가 지난 23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은 2026년 정읍시립예술단 제6회 월간 상설공연으로 기악과 창극, 무용이 어우러진 여덟 작품을 선보였다.무대는 △정읍 아리랑 △아리랑 환상곡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 △창과 관현악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 △아쟁 협연 ‘아라성’△국악가요 ‘열두 달이 다 좋아’△옥류금 연주 ‘황금산의 백도라지’△창작무 ‘소리춤’ 으로 구성됐다.공연에는 정읍시립국악단 단원 28명과 합창단 단원 23명이 참여했다.여기에 국선미, 정상희, 김은, 조민지 등 특별 객원 4명이 가세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월간 상설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공연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악단과 농악단, 합창단으로 구성된 정읍시립예술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상설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4
-
정읍 사회적경제기업 23곳 한자리에…현장 애로사항 공유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23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3곳과 경영·판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하반기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오후 4시 시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대표·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적경제 소통데이’ 2회차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망을 강화하고 상반기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주요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콩나물을 생산하는 마을기업 ‘씩씩한콩나물’과 참기름·들기름을 생산하는 ‘대흥리마을’, 모싯잎 가공기업 ‘내장산솔티자연가’, 천연염색 제품을 만드는 ‘다정인’, 방과 후 돌봄과 주간 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복지 협동조합’등 마을기업 16곳과 사회적기업 7곳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읍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하반기 사업과 향후 사회적경제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나누고 판로와 역량을 넓혀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반기에 예정된 ‘똑똑한 달빛장터’ 와 ‘사회적경제 온’ 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이들 기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정읍천에 흐르는 물과 빛, 음악… ‘벽천분수’로 여름 낭만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정읍천 제방에 길이 61m 규모의 벽천분수를 조성하고 7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벽천분수는 도심 수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읍천 관광 명소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복합형 바닥분수 ‘미로분수’바로 옆에 설치돼 정읍천 수변 공간의 볼거리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제방 상부에 벽천분수를 조성했다.시설은 26개의 도약형 분수와 계단식 물흐름, 30개의 촛불형 분수 등으로 구성됐다.음악에 맞춰 물줄기와 조명이 움직이는 연출 프로그램도 갖췄다.기존 미로분수의 역동적인 물줄기에 벽천분수의 입체적인 물의 흐름과 야간 조명이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벽천분수는 미로분수와 같은 일정으로 운영된다.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동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매시간 40분 운영한 뒤 20분간 멈춘다.시설을 점검하는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특히 벽천분수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정읍 물빛축제’의 핵심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벽천분수의 화려한 조명과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물줄기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정읍천을 전국 관광객이 찾는 차별화된 야간 수변 명소로 정착시키고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정읍 칠보초·칠보고 대통령기 씨름대회서 4명 입상
정읍 칠보초·칠보고 대통령기 씨름대회서 4명 입상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 칠보초등학교와 칠보고등학교 씨름선수 4명이 대통령기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장흥군씨름협회가 주관한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 씨름대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장흥에서 열렸다.초등부에서는 강지훈 선수가 소장급 2위에 올랐다.고등부에서는 정은교 선수가 장사급 1위를 차지했고 최현진 선수는 용장급 2위, 임종범 선수는 용사급 3위에 오르며 정읍 씨름의 위상을 높였다.강호성 칠보초 교장과 최기석 칠보고 교장은 “대통령기 전국장사 씨름대회에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훈련에 성실하게 임한 선수들과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도내에서 유일하게 성인 씨름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는 정읍시는 앞으로 칠보고 씨름부와 연계해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4
-
현장 의견 수렴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효율화 지속
현장 의견 수렴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효율화 지속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난 23일 공장 건축 인허가 과정의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신설된 산업입지과 공장설립지원팀의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장 건축 인허가 관련 주요 실무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장 인허가 시 품질시험계획서 작성 사항 △산업단지 내 공장 사용승인 업무대행자 사용검사 운영 △공사현장 안전점검 협조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현상훈 세종시건축사회 회장은 “공장설립지원팀 신설 이후 공장 인허가 처리 속도와 민원 처리 과정 등이 한층 개선됐다”며 “향후에도 실무적인 정보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공장 건축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산업단지 내 공장의 경관심의를 서면심의 및 수시 검토 방식으로 운영하고 개별입지 공장의 도시계획심의와 경관심의를 통합 운영하는 등 절차를 개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4
-
정읍시, 농작업 위험요인 784건 발굴…467건 개선
정읍시, 농작업 위험요인 784건 발굴…467건 개선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작업 현장에서 위험·유해요인 784건을 찾아 이 중 467건을 개선했다.시는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비는 국비와 시비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사고와 질병에 취약하거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 농업경영체다.당초 110농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5농가를 추가로 선정해 총 115농가로 확대했다.추가 선정된 농가에는 1·2차 현장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당 세 차례 이상 현장을 방문해 작업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단계별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는 지난 6월 5일 110농가를 대상으로 1차 현장 상담을 마쳤다.이 과정에서 위험성 평가를 통해 농작업장의 위험·유해요인을 진단하고 돌출 철근·배관 안전 덮개와 안전표지 붙임딱지 등을 보급했다.6월 8일부터 시작한 2차 현장 상담에서는 방진마스크와 냉감 팔토시, 냉감 목밴드, 구급상자, 진드기 기피제, 소화기, 안면보호구, 안전장갑 등 공통 안전용품 8종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1·2차 현장 상담을 통해 현재까지 발굴한 위험·유해요인은 모두 784건이다.이 가운데 467건을 개선해 59%의 개선율을 기록했다.대표적인 개선 사례는 과수원과 농작업장에 돌출된 철근·배관에 대한 안전조치다.현장 점검에서 긁힘이나 찔림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돌출 구조물을 찾아낸 뒤 규격별 안전 덮개를 보급하고 직접 설치해 사고 위험을 낮췄다.시는 앞으로 3차 현장 상담을 통해 위험요인 개선율을 70~80%까지 높일 계획이다.사다리 벌어짐 방지끈과 보안경, 방우형 콘센트 등 안전·보호용품 8종도 추가로 보급한다.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상담을 통해 익숙함 속에 방치돼 온 위험요인들이 하나씩 개선되고 있다”며 “남은 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4
-
금산군 금산읍,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생수 나눔
금산군 금산읍, 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생수 나눔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읍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금산읍이장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랑의 생수 나눔에 나선다.지난 23일 이장협의회에서 생수 3000병을 기증했으며 읍은 청사 내 냉장고를 설치해 방문 주민과 민원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를 통해 무더위 속 금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시원한 휴식과 함께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됐다.이상문 회장은 “작은 생수 한 병이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곁에 가까이 다가가는 이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금산읍 관계자는 “이번 생수 나눔은 민관이 함께 주민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정영철 영동군수, 세종정부청사 방문 군 현안사업 챙겨
정영철 영동군수, 세종정부청사 방문 군 현안사업 챙겨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영철 영동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23일 오후 세종정부청사를 찾았다.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예산처 등 3개 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영동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먼저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김종구 차관을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짚으며 시범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함께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관련 현안도 전달하며 부처 차원의 관심을 당부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영동군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사업비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처리 효율이 떨어지고 있는 만큼, 현대화를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개선하고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을 설명했다.마지막으로 찾은 기획예산처에서는 앞서 요청한 사업들을 포함해 영동군의 주요 현안사업 전반에 대한 예산 반영 협조를 구했다.정 군수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통해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
충주시,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로 도약… 공공AX 본격 추진
충주시,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로 도약… 공공AX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공AX는 공공부문의 AI 도입을 통해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와 서비스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위해 △AI 행정 기반 마련 △AI 인재 양성 △AI 행정 대민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축으로 삼고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앞서 충주시는 지난 5월 ‘챗GPT', ’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엑사원‘, ’쏠라프로 소나프로‘등 6개 주요 AI 서비스를 통합 구축해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조합·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전체 직원의 80%가 해당 시스템에 가입해 활발히 이용 중이며 월 사용량은 약 9000건에 달한다. 직원들은 예산 및 재원 분석, 안전계획 수립, 문서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등 다각적인 행정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직원 280명과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인 ’행정안전부 AI 챔피언‘에 공직자 4명이 이름을 올리며 내부적인 AI 학습 열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공직 내부에서는 세무 분야 ’ S.A.I.', 복지 분야 ‘자비스’등 자발적인 AI 연구 학습동아리가 구성돼 활동 중이며 연말까지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이고 관내 대학 및 기업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행정 전반의 AI 전환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 행정을 이끌어갈 AI 전문가 40명을 육성하고 견고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한층 발전된 AI 기반의 민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4
-
통일부, 진천군 유영제약에서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통일부가 24일 진천군 광혜원면에 소재한 (주)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 2026 평화통일문화행사 ‘우리 회사에 평화온: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동탄에 이어 개최된 두 번째 ‘평화온:담’ 프로젝트다.통일부 캐릭터 ‘꾸꾸’ 가 평소 평화·통일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와 함께 일상 속 평화의 의미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가 열린 유영제약 진천공장에서는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문화 체험이 펼쳐졌다.북향민 셰프의 참여로 완성된 북한 전통 음식 ‘평화한상’ 이 점심 식사로 제공됐으며 남북한 출신 기타리스트의 협연 공연이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날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식사 후 근로자들에게 다과를 나눠주며 무더위 속 산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평화공존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번 행사가 근로자분들에게 평화와 통일이 막연한 주제가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평화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로 평화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