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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고흥군,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6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7명에 대한 35억원의 자금 배정을 확정하고 지난 8일 고흥군 여성지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군 담당자와 NH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절차와 융자실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고흥군은 지난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28억원의 자금 배정을 확정한 바 있다.이로써 군은 올해 총 32명에게 63억원의 귀농 융자금을 지원하게 됐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차액을 정부가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으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귀농인·재촌비농업인·귀농희망자로 상·하반기 연 2회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2.0%의 저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귀농은 충분한 준비와 구체적인 영농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행복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및 집들이 지원, 선도농가 매칭 농업배움터 운영, 귀농귀어 정책자금 이자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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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9일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국회 공동 기자회견 전국 시·도의회 연대 본격화…“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남종섭 의장, 9일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국회 공동 기자회견 전국 시·도의회 연대 본격화…“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 및 운영위원장들과 함께 ‘지방의회법’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 의장은 이날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남 의장은 지난 3일에 이어 국회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에 나서며 법 제정을 반드시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첫 회견이 경기도의회의 요구를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면, 이번에는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은 공동 대응이라는 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대구·인천·대전·세종·강원·경북 시·도의회 의장과 전남광주·인천·세종·강원·경남·제주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함께했다.경기도의회에서는 장한별 의회운영위원장과 최종현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이 참석했으며 강득구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지방의회 독립,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라는 제목의 회견문을 통해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았지만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2022년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도입이라는 진전은 있었지만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제약돼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의 조속한 논의와 연내 제정 △지방의회의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보장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와 별정직 전환 등을 요구했다.아울러 권한이 커지는 만큼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윤리 기준을 높이고 자체 감사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국회에는 여야가 발의한 지방의회법안 6건이 계류 중이고 정부 국정과제에도 법 제정이 포함된 만큼, 참석자들은 이제 국회와 정부가 입법으로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은 의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제 지방자치의 새로운 35년을 시작해야 하며 그 출발점은 바로 지방의회법 제정”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회와 정부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전국 16개 시·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과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때까지 한뜻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남 의장은 지난달 2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문과 경기도의회 자체 제정안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 3일 경기도의회 차원의 국회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대응을 이끌며 입법을 위한 연대의 폭을 한층 넓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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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사고 함께 웃어요” 나주시, 소비 촉진 캠페인
“지역에서 사고 함께 웃어요” 나주시, 소비 촉진 캠페인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전공공기관과 기업, 상인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 상권 이용과 농수산물, 기업 제품 소비를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나주시는 9일 오전 8시 20분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 이전공공기관과 기업인, 상인회 등과 함께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민생회복지원금과 나주사랑카드 사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과 기업 제품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나주시 공직자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기업인,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지역 내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캠페인은 한전KDN과 사학연금공단, 뚜레쥬르, 파리바게뜨 인근 등 4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구간별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역 상권 이용과 지역 제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 메시지를 전달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나주사랑카드 이용과 최대 17% 할인 혜택을 비롯해 지역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을 활용한 명절 선물 구매, 관내 기업 생산 제품 애용,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 이용이다.특히 추석 명절 소비가 지역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관내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기업의 매출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에서 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소비문화’확산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나주시는 이번 캠페인이 추석 명절 기간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의 매출 증대, 농수산물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민생경제 정책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지역 기업에 힘이 되고 나주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추석을 맞아 나주사랑카드와 지역 농수산물, 관내 기업 제품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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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K-POP·패션·미식 한자리에
퍼레이드·K-POP·패션·미식 한자리에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와 강남 곳곳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기존 영동대로에서 도산대로 일대로 축제 공간을 넓힌다.올해는 22개 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첫 그랜드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K-팝과 패션, 미식, 공연을 한데 엮어 강남의 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꾼다.낮에는 퍼레이드와 거리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대형 콘서트가 이어지는 도심형 축제로 꾸민다.22개 동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 ‘GANGNAM’ 이 거리를 걷는다 가장 큰 변화는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2㎞ 구간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퍼레이드다.강남페스티벌에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무엇보다 22개 동 주민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보는 축제’를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바꾼다.퍼레이드는 ‘GANGNAM’일곱 글자를 따라 △고귀한 유산 △동심과 가족 △내일을 여는 혁신 △스타일의 정점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폭발하는 에너지 △피날레 등 7개 주제로 이어진다.어린이 취타대와 전통행렬을 시작으로 뽀로로 등 대형 캐릭터 벌룬, 게임을 형상화한 퍼레이드카, 로봇, 패션모델과 거리 공연이 차례로 등장한다.22개 동 주민들은 각 지역의 특성과 주제에 맞는 의상과 소품을 갖추고 행렬에 합류한다.마지막에는 22개 동 주민과 출연진이 한데 모이는 피날레가 펼쳐진다.대형 피카츄 벌룬과 캐릭터 행렬, 댄스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거리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완성한다.낮엔 퍼레이드, 밤엔 콘서트 남진부터 싸이까지 퍼레이드의 열기는 10월 3일 오후 7시 ‘패밀리 콘서트’로 이어진다.도산대로 특설무대에 남진, 김원준, 룰라, 스페이스A, 임창정, 홍경민, 홍지윤이 출연해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4일 오후 6시에는 K-팝 콘서트가 열린다.루네이트, 세이마이네임, 알파드라이브원, 제로베이스원, 키키, 피원하모니가 무대에 오르며 피날레는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에 강남을 알린 싸이가 장식한다.음악·패션·미식까지 도산대로에서 하루 종일 즐긴다 이틀간 도산대로 곳곳에서는 공연 외에도 패션과 미식, K-콘텐츠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K-팝 댄스 워크숍과 글로벌 커버댄스 챌린지, 패션·뷰티 프로그램, 비어·푸드 페스타, 거리공연 등이 이어진다.도산공원 일대에서는 디자이너와 셀럽이 참여하는 패션·뷰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거리 곳곳에서는 K-푸드와 세계 각국의 먹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국악·마라톤·사찰음악회까지 강남 곳곳으로 축제 확장 축제는 도산대로를 넘어 강남 곳곳으로 이어진다.10월 3일 오후 7시 마루공원에서는 KBS 국악한마당이 열리고 5일 오전 8시 봉은사로 일대에서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같은 날 저녁 6시 봉은사에서 열리는 사찰음악회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구는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퍼레이드와 행사 구간의 교통통제, 차량 우회,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요원 배치 등을 세밀하게 준비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은 구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축제이자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며 “올해는 처음으로 도산대로를 무대로 강남의 문화와 K-팝, 패션, 미식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강남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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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서울시의원, ‘그라운드 고척’ 야구 특화 골목상권 조성 환영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지난 8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그라운드 고척 유망골목상권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살피고 지역 상인 및 관계자들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그라운드 고척은 경인로47길과 중앙로6길·8길 일대에 형성된 골목형상점가로 총 214개 점포가 있다.인근에는 고척스카이돔, 동양미래대학교, 고척아이파크 등이 자리해 야구 관람객과 대학생, 지역주민 등에서 방문이 가능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은 공동브랜드와 야구 특화 먹거리·상품 개발, 축제 및 공동 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포토존과 안내시설을 갖춘 야구 테마거리가 조성되고 맛집지도와 방문 인증 프로그램을 연계한 ‘야구골목 한바퀴’도 운영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각 점포의 홍보와 판로 확대는 물론, 고척스카이돔 방문객의 골목상권 유입과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져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 의원은 “이번 사업은 고척스카이돔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을 주변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고 고척동만의 새로운 지역 브랜드를 만드는 기회”며 “상인가에는 실질적 매출 증대로 연결하는 한편 그라운드고척, 고척돔, 안양천 잇는 ‘문화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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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배움이 만나는 축제…양평군, 제11회 평생학습축제·제1회 북페스티벌 개최
책과 배움이 만나는 축제…양평군, 제11회 평생학습축제·제1회 북페스티벌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오는 10월 3일 양평매력캠퍼스와 양평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양평군 평생학습축제 ‘트레블’과 제1회 양평군 북페스티벌 ‘환상동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책과 배움이 만나고 학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평생학습은 ‘여행’ 으로 책은 ‘환상동화’로 표현해 군민들이 배우고 읽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통해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평생학습축제 ‘트레블’에서는 관내 학습공동체 4개 팀의 공연을 비롯해 평생학습사업 참여단체, 학습동아리,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참여기관 등 15개 팀이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나무 놀이터와 낙서 놀이터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인 2014년부터 2025년까지의 주요 연혁과 2026년 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입상작, 관내 문해교실 학습자 작품 등을 전시해 양평군 평생학습의 발자취와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광장 먹거리존에서는 옥천면·강하면·지평면·청운면·양동면·양서면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북페스티벌 ‘환상동화’에서는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 야외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도서관 야외 공간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팝업북과 웹툰·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선별한 야외도서관 특화 책 추천도 운영한다.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봇 체험, 업사이클링 공예, 보드게임 등이 마련되며 오후에는 매직벌룬쇼와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가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이번 북페스티벌은 도서관 안에서 이루어지던 독서와 문화 활동을 야외로 확장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는 책과 배움이라는 두 가지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찾아 책을 읽고 배우고 체험하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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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양평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6105건, 301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 여부에 따라 납세의무가 결정된다.재산세는 과세 대상에 따라 7월과 9월에 나누어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선박·항공기는 7월에,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토지는 9월에 부과된다.다만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된다.9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재산세는 전자고지 또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납세자는 위택스, 자동응답시스템, 가상계좌, 신용카드,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이주철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납부기한을 넘겨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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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양평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 위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9월 8일 양평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양평초등학교장, 양평경찰서 직원, 모범운전자회, 재향경우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팻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 등교 차량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 보행자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했다.특히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제한속도 준수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요 교통법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이의 안전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평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안전시설 확충, 정기적인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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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교원 치유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양평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교원 치유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양평교육지원청과 연계해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힐링·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자연과 농업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교원의 자기돌봄 역량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8일과 10일 10월 27일과 29일 총 4회에 걸쳐 관내 치유농장인 ‘쪽구름’과 ‘치유정원 들꽃’에서 진행되며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80명이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마음에 물들인 평화’ 와 ‘요가에 다향 더하기’로 구성된다.‘마음에 물들인 평화’는 쪽구름에서 자연의 색을 활용한 실크 스카프 천연 염색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작업에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요가에 다향 더하기’는 자연이 어우러진 치유정원 들꽃에서 요가와 차를 활용한 마음 쉼 활동이 진행된다.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제공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군의 치유농업 자원과 교육 현장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참여자의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해 운영 결과에 반영하고 향후 지역과 학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 현장에서 애쓰는 교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양평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치유농업 자원을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유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지역의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유농장과 지역기관 간 연계를 확대해 대상별 맞춤형 치유 서비스 제공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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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친환경 양파 기계 파종 지원으로 노동력 절감·안정생산 도모
양평군, 친환경 양파 기계 파종 지원으로 노동력 절감·안정생산 도모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농촌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관내 친환경 양파 재배 34농가, 약 13.3ha를 대상으로 양파 파종기를 활용한 기계 파종을 지원했다.올해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파 파종기를 새롭게 구입하고 농가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를 통해 양파 파종에 필요한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줄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양파는 육묘기가 고온기에 해당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작물이다.차광과 적절한 양·수분 관리, 전엽 후 병해충 관리 등을 통해 건전한 묘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식 후에는 충분한 관수와 적절한 배수 관리로 활착률을 높여야 한다.또한 월동 전 노균병 등 주요 병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하다.이에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말까지 기후변화에 대응한 양파 재배·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양파 재배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생육 단계별 맞춤형 관리가 중요하다”며 “기계화 영농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계화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8월 27일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파속채소연구센터 정효진 연구사를 초청해 양파 기계 정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육묘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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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성공적 마무리
안성시,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성공적 마무리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2027년도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는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시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내년도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안성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7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를 통해 전 부서의 주요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전략과 세부 실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불필요한 사업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 속에서 진행됐다.아울러 보고회 전 과정을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시는 단순한 행정 실적이나 사업 추진 건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내년도 성과관리 체계를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생활인구 확대, 복지·교육·보건 서비스 체계 개편,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미래 농업 환경 대응 등 분야별 핵심 사업들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일주일간 이어진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시정의 명확한 방향성과 시민 체감형 정책들의 실행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며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 있는 자세와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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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69억원 부과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도시 개발과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과세 기반 확대로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안성시는 토지 및 주택에 대한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9만 6000여 건, 총 569억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이는 2023년 대비 약 11.1% 증가한 규모다.재산세 부과액은 2023년 512억원, 2024년 531억원, 2025년 547억원, 2026년 569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시는 신규 공동주택 공급과 대규모 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과세 대상 확대가 세수 증대의 주요 요인인 것으로 분석했다.이번 9월분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이 대상이다.주택분 재산세는 본세 기준 연간 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전체 세액의 절반이 이번 9월에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다.금융기관 방문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ARS, 위택스,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안성시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는 접속 집중 등으로 혼잡이 예상되므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이 납세에 불편함이 없도록 비대면 납부 서비스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재산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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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770원 확정
안성시,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770원 확정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저임금 근로자의 실질적 생활 안정을 위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77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안성시는 지난 일자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310원 인상한 1만 177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보다 1070원 높은 금액이다.이번 생활임금 확정에 따라 근로자의 월 급여액은 245만 9930원으로 올해 대비 6만 4790원 늘어난다.적용 대상은 안성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시 사무위탁 기관·업체 소속 근로자다.또한 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시가 직접 고용한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 시 ‘공정수당’을 신규 지급하기로 했다.공정수당은 근무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027년 퇴직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임금 인상과 공정수당 도입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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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소년수련관, 2026 ‘활명수 청소년 국궁대회’ 참가자 모집
안성시청소년수련관, 2026 ‘활명수 청소년 국궁대회’ 참가자 모집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에서 청소년들의 체력 단련과 전통 무예 계승을 위한 국궁대회가 열린다.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국궁 실력 향상과 전통 무예 체험을 위한 ‘2026 활명수 국궁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0일까지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회는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양성면에 위치한 국궁장 ‘마춤정’에서 열린다.모집 대상은 국궁 경험이 있는 청소년 총 63명이다.경기는 참가 청소년의 연령과 기량에 맞추어 △신궁급 △명궁급 △궁사급 등 3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개인당 총 15발을 쏘아 고득점 순으로 final 순위를 가리는 기록경기 방식이다.입상자에게는 상장, 트로피 및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한 모든 청소년에게는 기념 메달이 증정된다.참가 신청은 9월 10일 오후 3시부터 10월 10일 오전 10시까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연결 자원을 통해 할 수 있다.단체 참가는 누리집 신청 후 단체 명단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그동안 기른 기량을 펼치고 전통 무예의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대회 요강 및 접수 방법은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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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국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현장 기부자에 ‘안성마춤쌀’ 증정
안성시, 국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현장 기부자에 ‘안성마춤쌀’ 증정 (안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성시가 추석을 앞두고 국회에서 안성의 우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알리는 현장 홍보에 나선다.안성시는 오는 10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2026년 한가위 맞이 안성맞춤 국회장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자를 위한 ‘안성마춤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대표 답례품을 직접 안내해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시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되는 혜택, 다양한 지역 답례품을 소개한다.현장에는 안성의 우수 답례품 실물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 안성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방문객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안성시 대표 농특산물인 ‘안성마춤쌀 2kg’을 추가로 제공한다.안성시 관계자는 “수도권 시민과 국회 방문객들에게 안성의 우수한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적극 추진해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문의는 안성시 농축산유통과로 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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