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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문품 전달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가족을 찾아 깊은 감사를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웅진동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공헌을 기리고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보훈가족 5가구를 직접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파스 등 실속 있는 위문품을 정성껏 전달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과 보훈가족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생 잊지 않겠고 앞으로도 일상생활을 하시는 데 불편함은 없으신지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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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시즌네트워크-공주야 놀자’ 성료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시즌네트워크-공주야 놀자’ 성료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최근 공산성과 공주 원도심 일원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인 ‘시즌네트워크 공주야 놀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참가자들은 공산성 일대를 함께 걸으며 역사해설가로부터 백제 역사와 공주의 지역 문화에 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었다.이후 고마열차에 탑승해 공주 왕도심과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과 청년 간의 소통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에 99.44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상담, 교류회, 창업 지원,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을 다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공주시는 향후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주만의 색깔을 담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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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실시
공주시 웅진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웅진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더 맛있는 반찬 드림’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미역국, 된장국, 나물, 열무김치 등을 정성껏 마련했다.정성스레 준비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특히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다각도로 확인하며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김은실 웅진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온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살피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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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
공주시 월송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월송동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공주원로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서비스를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행정은 거동 불편이나 고령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월송동은 공주원로원을 대상 시설로 선정하고 전담 직원을 현장에 배치해 신청서 접수부터 카드 발급까지 일괄 처리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시설 관계자는 “외출이 불가능하거나 온종일 침상에 누워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공무원들이 직접 찾아와 세심히 처리해 주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월송동은 향후 거동이 불편한 독거가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수 처리를 지속하는 한편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지방정부의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공무원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보 및 디지털 소외계층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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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건강생활지원센터,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운영
북방면건강생활지원센터,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운영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마음 쉼 힐링 원예프로그램인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힐링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형 원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나아가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관리와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매주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심어보는 체험을 한다.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해 후속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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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정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납부 기한 7월 3일까지 연장”
전라남도 신안군 군청 (신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2026년도 상반기 정기분 자동차세 3만1629건, 23억 7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2026년 상반기 자동차세의 과세기준일은 6월 1일이며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건설기계와 이륜차 소유자이며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세액으로 미리 납부한 납세의무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면 6월에 자동차세 전액이 한 번에 부과된다.애초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납부 또는 고지서 없이 CD ATM 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가능하고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 결제 앱, 가상계좌 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전액 신안군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 재원으로 반드시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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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이들의 손끝에서 탄소중립 미래를 그리다 ‘2026년 홍천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인식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6월 11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인식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교육은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리고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홍천군은 그동안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인식 확산을 위해 군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추진해 왔다.올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군은 이번 교육 성과를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추진 우수 사례로 정리해 향후 탄소중립 녹색성장 교육과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교육은 홍천군 환경과가 주최하고 한국 기후변화 연구원이 주관한다.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진행된다.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샌드아트를 활용한 환경교육이다.단순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래 그림과 이야기 전개, 음악, 퀴즈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공연은 ‘소중한 지구를 지켜요’ 와 ‘땅 속 동물 친구들’등이다.‘소중한 지구를 지켜요’는 지구온난화로 얼음이 녹고 북극곰의 서식지가 줄어드는 이야기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땅 속 동물 친구들’은 토양오염 문제를 주제로 어린이가 땅 속 동물 친구들을 만나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공연 중간에는 샌드아트 환경 퀴즈도 진행된다.어린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참여하면서 쓰레기 줄이기, 물 아껴 쓰기, 전기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이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미취학 아동 대상 환경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크다.어린 시절 형성된 환경 인식은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할 수 있어, 군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샌드아트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배우고 가정에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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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ON에어 홍천’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지역의 숨은 매력을 참신한 시선으로 발굴하고 미디어를 통한 소통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전국 공모인 ‘2026년 홍천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전격 개최한다.‘ON 에어 홍천’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홍천의 숨은 매력을 ON’ 이다.홍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자연경관, 홍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순간, 지역 먹거리, 축제, 여행 코스 등 홍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영상 속에 자유롭고 감각적으로 표현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작품 접수는 8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접수 기한을 넘긴 작품은 접수할 수 없다.참가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팀으로 참가할 경우 최대 4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출품작은 1인 또는 1팀당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영상은 1분 이상 3분 이하로 제작해야 하며 해상도는 1920 1080픽셀 이상, 화면 비율은 16대 9 가로형이어야 한다.형식은 MP4, avi 등 동영상 파일이면 가능하며 브이로그, 스케치 영상,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은 없다.접수는 참가 신청서 동의서 서약서 영상 파일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출품 영상과 제출 서류는 압축파일로 묶어 제출해야 하며 파일명은 ‘성명 또는 팀명-홍천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 지원’형식으로 작성하면 된다.심사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 사전 심사와 본심사 2단계로 나누어 엄격하게 진행된다.사전 심사에서는 출품 제한과 유의 사항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본심사에서는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최종 9편을 선정한다.결과는 9월 28일 홍천군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총상금은 5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입선 5편을 선정해 시상한다.특히 대상, 최우수,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홍천군수 상장이 수여되는 영예가 주어진다.공모전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기획감실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영상들을 홍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 등 SNS 에 업로드하고 향후 군정 홍보 및 관광 마케팅을 위한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외부자의 시선과 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생생한 영상이 홍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홍천을 사랑하는 누구나 영상으로 홍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참여형 홍보의 장”이라며 “홍천의 숨은 명소와 특별한 이야기가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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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갈등‘현장 처방’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관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마을 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홍천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농귀촌 특구’로서 명성을 높이며 이주 가구가 지속적으로 누적됨에 따라, 농촌 지역 고유의 문화적 차이나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한 사소한 오해와 갈등 요인도 함께 대두되어 왔다.이에 마을 내 갈등을 예방하거나, 이미 소통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계 회복이 시급한 마을을 대상으로 융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이론식 강의를 지양하고 강사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경험담을 나누는 등 생동감 있게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은 6월 10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한편 홍천군은 지난해 화촌면 장평1리에서 5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융화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총 4개 마을로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융화 교육을 통해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따뜻한 이웃사촌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상생하는 농촌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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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기 서대문구장 당선인, ‘전문성-통합’ 중심의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박운기 서대문구장 당선인, ‘전문성-통합’ 중심의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구성 완료 (서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당선인이 10일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의 밑그림을 그릴 구정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번 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구정 철학인 ‘통합’과 ‘전문성’에 집중한 파격 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인수위원장 인선이다.박운기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으로 조상호 전 서울시의원을 임명했다.조상호 위원장은 3선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지낸 베테랑 정치인으로 세무사 출신의 재정 전문가이자 구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특히 조상호 위원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박운기 당시 후보와 구청장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정치적 라이벌이었다.박 당선인이 과거 경선 경쟁자를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서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강한 ‘통합’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더해 부위원장에는 ‘국민의힘’소속 강철구 변호사를 파격 발탁했다.강철구 부위원장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서대문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인물이다.여야를 가리지 않고 유능한 인재를 중용한 이번 인선은 선거 기간 박 당선인이 약속했던 ‘우리 모두의 구청장’ 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인수위원회의 전문성도 돋보인다.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인수위원들은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로 채워졌다.특히 서울시의회에서 15년 이상 풍부한 정책 심의 경험을 쌓은 전문위원 출신 인수위원 3명이 전격 포진했다.이들의 참여로 민선 9기 서대문구정은 출범 초기부터 행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예산과 조례 등 실무적인 영역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운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의 효율적이고 밀도 있는 운영을 위해 전체 인수위원 규모를 15명으로 구성했다.대신 제한된 인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더욱 깊이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각 학계와 현장의 최고 권위자로 구성된 별도의 자문위원단을 두기로 했다.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민한 인수위 운영’과 ‘깊이 있는 정책 자문’ 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박운기 당선인은 “서대문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치적 대립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과감히 뛰어넘어 오직 능력과 전문성만을 보고 인수위를 구성했다”며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서대문구민 모두를 위한 가장 지혜롭고 완벽한 청사진을 완성해 구민들께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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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홍천 귀농 맛보기’… 초보 농업인 정착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초보 농업인의 안정적인 귀농 활동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제3기 귀농·귀촌학교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두촌면 바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중 지난 4~5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귀농·귀촌 분야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종일관 생동감 있고 실전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지원 시설 견학 △귀농·귀촌을 위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교육 △홍천군 주요 소득 작목인 산채·산양삼 농장 방문 △귀농인을 위한 농지제도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한편 홍천군은 지난해인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총 11기에 걸쳐 귀농·귀촌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며 총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 홍천군을 전국 최고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귀농 1번지’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또한, 귀농인들이 시행착오 없이 성공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한 결과, 홍천 귀농귀촌 특구 지정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귀농귀촌학교가 예비 귀농인과 새내기 귀농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조성과 귀농귀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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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신속대응반 교육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홍천군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위해 보건소 신속 대응반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보건소 신속 대응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 의료 지원체계의 이해, 신속 대응만의 역할과 임무, 현장 응급의 요소 운영 절차,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이송 체계 등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참여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원은숙 보건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 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다수 사상자 사고 발생에 대비해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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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홍천군,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자격은 채용일 기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또한 2026년 1월 1일 이후 관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업체에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전환된 근로자이다.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근로자는 먼저 참여 신청을 마친 뒤, 선정 심사가 완료되면 본인의 근속 회차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진행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근속기간에 따라 청년 근로자 1인당 최대 300만원을 회차별로 나누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본인 명의의 홍천 사랑 카드로 지급된다.다만, 임금 외 취업 유사 지원금에 참여 중이거나 수령 이력이 있는 경우, 본인 명의의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문서 24, 방문 신청,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방문과 우편 접수는 홍천군청 별관 1층 경제진흥과 청년지원팀에서 받는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유효하다.홍천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를 확인해 신청해야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이 지역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총 453명의 청년에게 4억 1150만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해 앞장섰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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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천시, 경남 최초 동지역 확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경남도 내 최초로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하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협중앙회를 통해 바우처 카드 순차 발급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되어 온 사천시 동지역 여성 농업인까지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천시 관내 여성농업인만을 위해 시비 1억원 전액을 추가 투입해 추진하는 사천시의 선도 정책이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NH 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각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선불카드 형태의 바우처 카드를 순차적으로 발급하고 있다.선정된 여성농업인은 사천시가 지급한 바우처 카드를 통해 문화·양육·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여성농업인바우처 사업은 사천시가 경남을 넘어 전국 농업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바우처카드 순차 발급과 포인트 지급에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현장 안내와 집중 홍보에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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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추진
2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추진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9일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건강밥상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 1인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 12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건강밥상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열무 물김치와 명란김, 참기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열무 물김치는 노인분과 위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절이기,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완성된 건강밥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는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김미향 노인분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