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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거창,합천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위해 손잡아
산청,함양,거창,합천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위해 손잡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4개 군은 9월 11일 산청군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이 공동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데 따른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39개 종목이 4개 군과 타 시·군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특히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4개 군은 대회 준비와 운영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준비위원회 구성 및 발대식, D-100 행사,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주요 행사를 4개 군에 분산 개최해 공동개최의 의미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4개 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각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한다.특히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와 홍보물에는 개별 군 명칭보다 대회 공식 명칭을 중심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활용해 4개 군이 하나의 대회를 만들어 간다는 공동 개최의 취지를 적극 살릴 계획이다.4개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체육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 선수단 지원, 교통·숙박·안전대책, 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4개 군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대회”며 “각 지역의 체육·문화·관광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수와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 이번 공동개최가 서북부경남의 상생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개 군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개최되며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이 참가해 4개 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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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학교·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점검
나주시, 학교·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점검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가을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및 섭취할 수 있도록 업소별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 조리, 보관, 진열, 판매 여부를 비롯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정서저해식품 등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판매금지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또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등 식품위생과 관련한 기본 관리사항도 함께 살폈다.나주시는 점검과 함께 업소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업소 위생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식품 취급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위생수칙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시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안내를 병행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개학철에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업소의 위생관리를 더욱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안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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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복지시설까지 연계하려면 경기도 차원의 비용 지원과 공급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친환경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먹거리 질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비용 때문에 건강한 먹거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친환경 급식 확대를 우선 검토하고 있으며 복지시설의 경우에는 푸드테크를 활용한 건강 맞춤형 식단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최 의원은 “학교급식에서 쌓아온 경기도의 친환경 먹거리 정책 경험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연령과 이용시설에 관계없이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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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영천에서 별과 우주를 만난다”…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막바지 준비 ‘착착’
“올가을, 영천에서 별과 우주를 만난다”…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11일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체험·먹거리·편의시설 강화 영천시는 11일 시청에서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 시의원, 보현산별빛축제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천문·과학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축제에서 제기된 관람객 불편사항도 적극 개선한다.먹거리와 취식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천 대표 먹거리인 만두를 활용한 ‘별빛 만두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푸드트럭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취식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함께 확충한다.체험 콘텐츠 역시 한층 강화된다.VR 체험존을 확대하고 기존 판매 중심의 일반 부스도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재구성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또한 천체관측과 별자리 체험 등 보현산의 자연환경과 천문과학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에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해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도 꼼꼼히 진행한다.행사장 관람객 동선과 인파 관리, 교통·주차대책, 시설물 안전점검, 응급의료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보현산별빛축제는 영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올해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별빛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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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3억원 부과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올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 및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여 건, 총 183억원을 확정해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4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도시계획시설 감면 정비 등을 주요 원인으로 파악했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 중 주택분의 경우,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지난 7월에 전액 부과됐고 2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 한해 본세의 절반이 이번 9월에 고지된다.토지분 재산세는 금액과 상관없이 이번 달에 전액 부과된다.해당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통장만 있으면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자동화기기를 통해 부과 내역을 바로 조회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김태엽 세정과장은 “영천시의 더 나은 미래와 주민 복지를 만드는 소중한 재산세 납부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감일에는 민원이 몰려 혼잡으로 불편할 수 있으니 기한 전에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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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면 적십자봉사회, 세탁기와 함께 전한 따뜻한 마음
고경면 적십자봉사회, 세탁기와 함께 전한 따뜻한 마음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경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지역 주민 주거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세탁기 1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세탁기를 교체하지 못한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경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창식 고경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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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정당 현수막 및 위반 현수막 정비,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이다.지난 10일에는 영화초등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영천시 건축디자인과 경관디자인팀과 서부동 행정복지센터,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등 10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조성을 위한 재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사전 차단하고 집중호우 및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정비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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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과 함께 걷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영천시, 시민과 함께 걷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강변 수놓은 ‘생명사랑’ 300여 시민, 희망을 함께 걷다 영천시는 지난 9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과 기념촬영, 영천강변공원 일대 왕복 2.7km 걷기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영천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한 한 걸음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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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신녕면 일원의 도근지, 둔지가 행정안전부 27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20억원을 투입해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저수지는 ‘2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곳이다.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 제당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당 그라우팅 등의 정비가 추진된다.이외 시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계속사업으로 대평지는 올해 말 준공, 3개소는 실시설계 중으로 ‘27년 착공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며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저수지 하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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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추진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추진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난 10일 다문화·다자녀·3대가족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새마을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전통 예절교육을 받으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보현산댐 짚와이어 체험과 염색체험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가정은 개인의 삶을 지탱하는 울타리이자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며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문화와 함께하는 가족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가족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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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금요회, 지역 현안 넘어 문화자원까지 함께 보다
영천시 서부동 금요회, 지역 현안 넘어 문화자원까지 함께 보다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11일 영천시 서부동에서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과 시정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와 영천민속관, 전통문화체험관을 차례로 찾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봤다.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영천민속관에서는 관혼상제 관련 유물과 생활용품 등 1천여 점의 민속자료를 통해 옛 영천의 생활상과 향토문화를 살펴봤다.이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역사문화 전시공간과 전통문화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서부동은 보물 3점과 도 지정 문화유산 3점을 비롯해 다양한 근·현대 문화유산과 문화공간을 보유한 시내권 역사문화 1번지이자 최고의 관광지”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과 더불어 우리가 가진 문화자원을 제대로 알고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금요회를 통해 기관·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서부동의 다양한 문화적 매력을 함께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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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면 지사협, 추석맞이 안부꾸러미로 따뜻한 마음 전해
고경면 지사협, 추석맞이 안부꾸러미로 따뜻한 마음 전해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식료품 안부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특화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부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고맙다”며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우승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지역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하반기에도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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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대창면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창면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면 직원과 이장협의회 등 5개 단체,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특히 명절 준비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석구석을 살피며 쾌적하고 정돈된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지역 환경을 돌아보고 깨끗한 생활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애경 대창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서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기분 좋은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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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하반기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
장성군, 하반기 불용 임대농기계 ‘공개 매각’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임대농기계 가운데 사용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농기계를 경쟁입찰로 매각한다.군은 상반기에도 동력파종기 등 17종 30대를 공개 매각에 부쳐 22대를 낙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하반기 매각 대상은 농용굴착기, 보행관리기, 동력분무기, 콩탈곡기 등 7종 22대다.군은 이달 21일까지 공고기간을 갖고 21일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에서 현장 경매를 열 계획이다.경매에 부칠 농기계는 임대사업소 본소에서 직접 볼 수 있다.노후화, 고장 등의 사유로 불용 결정된 농기계인 만큼 사전에 충분히 상태를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입찰 참가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입찰 당일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한다.품목별로 제시된 감정평가금액 이상의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낙찰되며 계약 후 매각 대금을 내면 기기를 인수할 수 있다.장성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공급하고 유휴 공공자산도 효율적으로 처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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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2개소”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0일 2027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2개소에 선정되어 451억원 상당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은‘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과거 피해이력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재해 원인을 분석하고 지방·중앙 전문가의 의견청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등을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한다.이후 행정안전부 및 경상남도 사업계획 심사와 기획예산처 예산 협의에 따라 사업계획이 확정된다.거창군은 현재 추진 중인 고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85억원, 김천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03억원, 양기·음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34억원과 이번에 신규 선정된 오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1억원, 미기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50억원을 확보해 총 1473억원의 예산을 재해예방사업에 투입하게 됨으로써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게 됐다.신규 선정된 오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7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5년간 하천 호안, 교량 및 낙차공 재가설, 배수로 붕괴위험사면 등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미기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2027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년간 하천 호안, 교량 및 보 재가설, 배수로 등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순차적으로 끊임없이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안전한 거창’ 이라는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며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해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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