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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구묘지 민주공원,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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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화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화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11일 국회에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안 소장은 시민 참여형 공익사업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에도 고향 화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았다.안진걸 소장은 2018년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민생위기 긴급지원 기금인 ‘홍길동 은행’을 통해 누적 4900여명의 서민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꿈수저 청년장학기금’을 조성해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정기 기부 약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익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자 네트워크인 ‘500만 기부 클럽’과 ‘5000만 기부 클럽’을 이끄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안진걸 소장은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늘 마음 한편에는 고향 화순에 대한 애틋함과 응원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화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지락 군수는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신 안진걸 소장님께서 고향 화순을 위해 큰 사랑을 보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임지락 군수는 대한민국헌정회를 방문해 홍기훈 사무총장, 권노갑 고문과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광역교통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화순군문화관광재단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운영 중인 ‘화사로와 화순’팝업스토어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화순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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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서 주제발표
박옥분 도의원,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서 주제발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주제발표를 맡아 지난 16년간 여성단체와 경기도의회가 함께해 온 연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갈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이날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발표의 핵심은 ‘연대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다.여성단체의 현장 목소리와 의회의 정책 역량이 만나 제도적 변화를 이끌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대를 통해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 12월 여성의원과 여성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출범했다.당시 경기도의회 여성의원은 19명으로 전체 의원의 14.5%에 불과했지만, 경기지역 여성단체들과 힘을 모아 여성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박 의원은 제1기부터 현재 제5기까지 16년간 네트워크와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대의 의미를 짚었다.여성단체와 여성의원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 의제로 발전시켜 예산과 조례로 구체화해 왔다.특히 정치적 입장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성평등’ 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협력해 온 점을 네트워크가 지속될 수 있었던 힘으로 꼽았다.네트워크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지켜낸 과정도 소개했다.지방재정법 등을 이유로 삭감 움직임이 있었을 당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예산을 지켜내 협력 기반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여성단체와 도의회가 함께 대응해 성평등 관련 조례를 마련하는 등 현장의 요구를 제도로 연결해 온 사례도 제시했다.박 의원은 앞으로도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와 돌봄·노동의 사회적 가치 강화, 여성폭력과 젠더폭력 대응, 일·생활 균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짚었다.이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예산과 조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제도로 만드는 연대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우리가 함께 걸어온 16년, 연대는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힘이었다”며 “앞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갈 힘 역시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더 많은 여성의 참여와 돌봄·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지속 가능한 성평등을 위해 앞으로도 연대해야 한다”며 “지난 16년간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바탕으로 더 평등하고 안전한 경기도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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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의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와 현장 간담회 개최
이주현 의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와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은 11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소통하며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부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고질적인 신분 불안정성과 열악한 근무환경, 타 직종과의 임금 격차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제도적 개선을 이야기했다.이주현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안전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매일 학교를 가꾸고 보살피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환경 또한 안정되어야 한다”며 “노동자의 삶의 질은 곧 공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주현 의원은 “그동안 제기된 신분 불안과 처우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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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돈암1동·안암동, 주민 70여명과 가을꽃 심어 마을 새단장
성북구 돈암1동·안암동, 주민 70여명과 가을꽃 심어 마을 새단장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1동과 안암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을꽃을 심으며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두 동은 9월 10일 주민과 지역 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꽃 심기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돈암1동에서는 마을안전협의회와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돈암1동주민센터와 돈암삼성아파트 일대 화단과 가로변에 토레니아, 임파첸스, 샐비어 빅토리아, 아스타 등 다양한 꽃모를 심고 주변을 정비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를 직접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꽃길을 지날 때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조연희 돈암1동장은 “마을 가꾸기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암동에서도 같은 날 새마을부녀회와 마을안전협의회 회원,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가을꽃 심기에 나섰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성북천 주변 화분 18개와 화단 3곳에 꽃모를 심고 거리를 정비했다.안암동은 봄과 여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주민들과 함께 계절 꽃을 심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계절마다 마을 가꾸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심은 꽃을 함께 가꾸며 가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돈암1동과 안암동은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가꾸기와 계절별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쾌적하고 생기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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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인공 지능 침수 탐지’ 실증 지원…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현장 방문
안양시, 행안부 ‘인공 지능 침수 탐지’ 실증 지원…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현장 방문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안양시는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11일 오후 3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실증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천여 대의 시시티브이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난 예측 및 감시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시범 적용 실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이 현장에서 원활히 검증될 수 있도록, 관내 시시티브이 영상 등 통합 관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검증 모델은 통합센터로 송출되는 시시티브이 영상을 인공 지능이 실시 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이다.기존 육안 중심 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24시간 공백 없는 감시를 가능하게 해, 집중 호우 시 대응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공 지능 모델을 지속 검증하는 한편 탐지 결과를 신속한 도로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및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시범 적용 현황 보고에 이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인공 지능 기술 연구 동향과 향후 기술 고도화 방안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이라며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된 ‘스마트 안양’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고도화해 시민 안전을 보다 신속하게 지킬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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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빛나래’, 상상력을 작품으로 펼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3일 청소년의 창의성과 자기표현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청소년공간 빛나래’에서 9월 주말 프로그램 ‘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를 운영했다.교육도서관 4층에 조성된 ‘청소년공간 빛나래’는 청소년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다.미디어창작·체험공간을 비롯해 음악감상공간, 웹툰·문학창작공간,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4명이 ‘고려 시대의 입체 건축 공학: 용두사지 철당간’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국보 용두사지 철당간의 원통형 마디 결합 구조와 철제 건축 기술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본 뒤, 3D펜을 활용해 구조적 특징을 입체 작품으로 표현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역사와 과학, 예술을 함께 탐구하고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오는 20일에는 에펠탑의 트러스 구조를 분석해 입체 작품으로 표현하고 27일에는 자격루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를 살펴보고 3D펜으로 구현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는 청소년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관심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나도 예술가’로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공간 빛나래는 교육도서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과 방학 중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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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오감으로 만나는 신나는 ‘숲 놀이’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2일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숲 놀이’를 운영했다.이번 숲 놀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생명과 생태계의 관계를 이해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상생마당 주변을 걸으며 나무와 풀,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의 모양과 색깔을 비교하며 가을로 접어드는 숲의 변화를 살펴봤다.이어 나뭇잎과 열매, 나뭇가지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놀이에 참여하고 식물과 곤충 등 숲속 생명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놀이와 관찰을 통해 자연을 하나의 연결된 생태계로 바라보고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숲 놀이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 등 주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생명을 직접 만나고 관찰하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이 호흡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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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9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김천시 소재 운수기업인 신흥택시의 박병록 대표가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했으며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국내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흥택시는 김천 지역 내 대표적인 택시 운송업체로 철저한 차량 안전관리와 고객 친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발 역할을 다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노사 상생을 향한 박병록 대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박 대표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는 동시에, 노동조합 및 임직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에 기반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왔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사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평화 구축과 시민 교통 복지 향상에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관내 기업들이 상생 협력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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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1일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은 △영유아 보육 지원 방안 △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으로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490개소의 어린이집과 4771명의 보육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영유아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를 키워내는 가장 보람찬 일터인 보육 현장이 늘 행복해야 창원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우선주의’행정을 펼쳐,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보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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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야문화제, 다회용기로‘친환경 축제’문화 조성
합천군 대야문화제, 다회용기로‘친환경 축제’문화 조성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42회 대야문화제 기간 중 공설운동장과 향우 및 내빈 오·만찬장에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6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야문화제 행사에 1회용품을 대신해 그릇, 접시, 컵, 수저 등 12종 5만5000여 개의 다회용기를 축제 시작 전 행사장 각 구역별로 배부하고 사용 후에는 오찬장 앞에 비치된 반납함을 통해 회수 후 세척해 재사용하게 된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 문화 정착을 위해 다른 축제 및 주요 행사에도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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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자원봉사센터, 8개 보훈단체에 기후재난 돌봄 식품 전달
하남시자원봉사센터, 8개 보훈단체에 기후재난 돌봄 식품 전달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하남시보훈회관 3층 회의실에서 8개 보훈단체장에게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하남시자원봉사센터가 주도적으로 나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보훈가족 54명에게 돌봄 식품을 직접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정서 지원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나눔의 온기를 더했다.하남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을 확대해 국가유공자의 희생에 보답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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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부 서울시의원, “청년 AI 성장권 예산 56억 전액 삭감에 깊은 유감, 청년의 미래 기회 뺏어”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최종부 의원은 1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청년들을 위한 ‘청년 AI 성장권’예산 56억 2500만원이 민주당 주도로 전액 삭감된 데 대해 깊은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명했다.‘청년 AI 성장권’ 사업은 19세부터 29세까지의 서울 청년들에게 최신 인공지능 활용 기회를 제공해 교육·취업·창업 역량을 연결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구독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서울시는 1인당 월 3750원 수준의 단가로 부담 없는 예산 투입을 통해 청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도모했으나 이번 심의 결과 전액 삭감되어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다.최 의원은 발언을 통해 “일부 감액이나 시범사업 검증 등 보완책을 마련할 수도 있었다.에도 전액 삭감이라는 결정이 내려졌다”며 “이미 표결은 마무리됐지만, 이번 결정이 서울 청년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본회의 기록으로 분명히 남겨두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약 70%가 채용 시 AI 역량을 고려하고 전문인력을 필요로 할 만큼 AI는 개인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유료 AI를 자유롭게 쓰는 이들과 무료 서비스에 머무르는 이들 간의 접근 격차는 결국 ‘경험의 격차’ 이자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최 의원은 1999년 김대중 정부의 ‘CYBER KOREA 21’정책을 언급하며 선제적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당시에도 인터넷의 미래가 완전히 보장된 것은 아니었으나 과감한 투자가 있었기에 IT 강국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그때가 인터넷이었다면 지금은 AI다. 시대의 변화를 앞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적 판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아울러 “진정한 재정 건전성은 무조건 아끼는 것이 아니라 써야 할 시점에 적절히 투자하는 데서 온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제도를 보완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검증해 나가는 방향이 청년들을 위한 합리적 대안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최종부 의원은 “기술의 발전과 세계적인 경쟁, 그리고 청년들의 시간은 의회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정치적 판단 때문에 청년들의 미래 준비가 늦어져서는 안되며 청년의 시간을 정치의 시간에 맞추지 말고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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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동부신용협동조합, 지역사회 나눔과 금융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동부신용협동조합, 지역사회 나눔과 금융복지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9월 9일 동부신용협동조합과 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의 금융 편의와 복지 증진, 지역사회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부신용협동조합은 지역사회의 경제적·사회적 발전을 지원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협동조합 금융기관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에게 △예·적금 등 수신상품 우대금리 적용 및 수수료 면제 △금융상담 및 서비스 안내 △금융교육 및 금융서비스 안내·홍보 △사회공헌사업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강성대 동부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상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동부신용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서비스 지원 및 교육·홍보,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금융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지역사회개발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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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황리 개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황리 개최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지난 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양성평등 실현 촉진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국가가 지정한 기간이다.이번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양성평등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양성평등 유공자, 관련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하남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이 직접 출연한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의 중요성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영상은 현장의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이어 모래와 빛으로 하남시의 급격한 도시 성장 과정과 발맞추어 주체적으로 삶을 개척해 온 하남 여성의 변화를 그려낸 샌드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윤미애 회장은 기념사에서 “일상생활 속에서 성평등을 실천하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계시는 모든 여성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남시 여성단체협의회가 하남시 여성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늘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현재 하남시장도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차별 없는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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