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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풍성한 추석… 관내 3개 기업, 남양주시 진접읍에 후원금 350만원 전달
함께라서 더 풍성한 추석… 관내 3개 기업, 남양주시 진접읍에 후원금 350만원 전달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1일 정환건설, 태원기업, 부일산업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진접읍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상교 정환건설 대표와 유응열 부일산업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 기업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후원에 참여한 정환건설은 지난 6월에도 진접읍에 240만원 상당의 견과류 세트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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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시작
울진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시작 (울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 병 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해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순으로 실시하며 의료기관별로 접종대상자와 잔여 백신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접종기관 방문시 신분증은 공통 지참이며 울진군 자체 사업대상자는 울진군 주민확인용 주민등록등본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국가무료예방접종대상인 생후 6개월부터 65세이상 어르신은 9월 21일부터 관내 12개 위탁 병 의원에서 단계적으로 시작하며 울진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15세~64세 주민은 10월 26일부터 관내 병 의원과 보건기관에서 동시에 실시한다.보건소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첨부한 표에서 본인 연령을 확인 후 일정과 접종 가능한 병 의원을 선택하시면 이용하시기 편리하다”고 전했다.울진군수는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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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장군 세거지[世居地], 왜 기계인가?’ 학술 포럼 성황리에 개최
‘김유신 장군 세거지[世居地], 왜 기계인가?’ 학술 포럼 성황리에 개최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관가야 왕실의 후손으로 삼국통일의 주인공인 김유신 장군 가문의 세거지[世居地]가 ‘포항 기계[杞溪]'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히는 학술 포럼이 처음으로 포항에서 열렸다. ’김유신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주락 · 김호근 이하 추진위]는 9월 11일 오후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유신장군 세거지, 왜~기계인가?'라는 주제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당일 포럼에는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이부형 경북도 정무실장, 시·도의원 등의 여러 내빈을 비롯해 기계면민을 비롯한 포항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추진위는 당일 학술 포럼에서 강한집-김유신 신도비명, 각간선생 실기, 흥무왕실기 등의 고문헌을 비롯해 영일읍지, 일월향지, 영일군사 등의 향토사 자료, 금석문 및 구전 자료 등의 각종 역사적 자료와 전승을 통해 김유신 장군의 세거지가 ‘포항 기계면’ 이었음이 역사적 사실로 드러나게 됐다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당일의 포럼은 1부['김유신을 다시 보다 와 2부['김유신의 역사적 위상과 기계의 기억 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한국 고대사 전공]가 발제를 맡아 ‘김유신의 정치지향’ 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이후 2부에서는 ‘김유신가문의 기계 세거설과 지역사회의 장소 기억’[이상준 포항문화원 부원장 ‘김유신가문의 사당[祠堂] 입지 배경과 기계 거주에 대한 연구’[박상구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 ‘김유신가문의 기계 세거설 고찰’[권용호 포항문화연구소 부소장]로 발제가 이어졌다.그리고 3부에서는 김윤규[한동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삼일[전 대경대학교 석좌교수], 김석종[전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김후환[포항시 의원], 이성수[포항시 관광산업과장] 氏 등이 패널로 참가해 열띤 종합 토론을 벌였다.포항시는 지난 2024년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에 의뢰해 김유신 본가 학술 조사 용역-흥무왕 김유신 장군 세거지 학술 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기계’도 ‘경주[王京]'와 함께 김유신 장군의 본가[세거지]로 파악할 가능성이 있다.양자[경주 · 기계] 모두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있으나, 어느 한 쪽으로 단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는 없다.김유신 세거지의 구체적인 비정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존 자료에 기반해 활용 방안의 구축이 적절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 받은 바 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계면 주민들과 포항시 김해김씨 가락종친회’를 중심으로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 가 조직됐으며 2025년 8월에는 ‘기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주관으로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지의 역사적 의의와 그 활용방안’ 이라는 주제의 학술 세미나 역시 개최한 바 있다.한편 포항시에서는 올해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 기념비를 제작해 포항시 북구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 건립하는 한편 추진위에서 건의한 테마파크 조성 등의 복원 · 현창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김호근 공동추진위원장[전 포항 가락종친회장]은 “이번 학술포럼을 계기로 김유신 장군의 기계 세거설이 역사적 논거 제시를 통해 국사학계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새로운 사실로 알려지는 한편 향후 관광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세거지 복원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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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성북동·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추석 앞두고 이웃에 먹거리 꾸러미 나눔
성북구 성북동·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추석 앞두고 이웃에 먹거리 꾸러미 나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동과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먹거리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성북동과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먹거리 꾸러미를 준비한 뒤 기념촬 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에서 추석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먹거리 나눔이 이어졌다.성북동과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9일과 10일 각각 취약계층 20가구와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성북동 자원봉사캠프는 10일 성북동주민센터에서 ‘명절맞이 마음톡 한가위 꾸러미 나눔’행사를 열었다.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한 행사다.활동가와 자원봉사자들은 한과, 식탁김, 참치 통조림, 삼계탕, 즉석 카레·짜장 등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식품을 직접 골라 포장했다.꾸러미에는 손수 작성한 응원 카드도 함께 담았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주민의 가정을 직접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김춘이 성북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물가 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정릉4동 자원봉사캠프도 9일 취약계층 30가구에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꾸러미는 삼계탕·갈비탕 간편식, 참치 통조림, 조미김, 라면 등으로 구성했으며 활동가들이 이웃들에게 필요한 먹거리를 직접 고르고 포장했다.특히 행사 당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 꾸러미에 함께 담으며 정성을 더했다.이문희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가들과 함께 먹거리 하나하나를 고르고 직접 겉절이도 만들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이웃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성북동과 정릉4동 자원봉사캠프는 먹거리 나눔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이 서로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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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 좌장 맡아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 좌장 맡아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모색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장기요양 재정 책임과 지역 돌봄 수급체계의 현실적 해법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창식 위원장은 11일 남양주시 별빛도서관에서 열린 ‘통합돌봄 시대, 장기요양의 재정책임과 지역 수급체계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한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주재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의료급여 장기요양 재정 부담 문제를 출발점 삼아, 향후 초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장기요양 수요 폭증과 재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공급 및 돌봄 인력 부족 등 복합적인 과제의 현실적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전한욱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회장과 박종우 숭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의 주제발제로 시작됐으며 이어 송은옥 사회복지학 박사, 최은영 (사)남양주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부회장, 김웅규 남양주시청 노인복지과 시설지원팀장, 이건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참석자들은 △복지·돌봄체계 변화 속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체계 구축 방안 △장기요양기관 운영 및 돌봄 인력 확보의 현실적 한계 △재정 부담과 수급 관리 등 행정적 문제 △광역의회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하고 국가와 경기도, 남양주시, 복지 현장이 유기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도출에 집중했다.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재한 김창식 위원장은 “국가는 사회보장의 기본 재정 책임을 한층 강화해야 하고 경기도는 시·군 간 격차를 조정하는 가교가 되어야 한다”며 “남양주시는 수요와 공급, 인력, 품질을 바탕으로 지역 장기요양을 촘촘히 관리하고 현장은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를 현장에 안착시켜야 한다”고 다자간 역할 분담을 주문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오늘 논의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관계기관의 후속 논의와 실무협의, 나아가 중앙정부와 국회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제도적 보완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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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구묘지 민주공원,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5·18정신계승위원회를 개최해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과5·18 대동평화관 조성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그동안 두 사업은 관련 단체 간 사업 방향과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그러나 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적인 사회적 합의안이 도출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18사적지인 제24호 5·18구묘지를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된 역사적 현장이자 민주화의 대표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국민적 추모의 공간이자 미래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또한 5·18사적지인 제11호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5·18 당시 시민들의 자발적 헌혈과 부상자 치료 등을 통해 생명을 살렸던 역사적 장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곳에5·18 대동평화관을 조성해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대동평화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특히 두 사업은 5·18사적지 지정 이후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이 확정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5·18 정신계승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마무리된 만큼 향후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의 나눔과 연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해 5·18민주화운동 50주년 이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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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화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화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11일 국회에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안 소장은 시민 참여형 공익사업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에도 고향 화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담았다.안진걸 소장은 2018년 민생경제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나눔과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민생위기 긴급지원 기금인 ‘홍길동 은행’을 통해 누적 4900여명의 서민에게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꿈수저 청년장학기금’을 조성해 청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정기 기부 약정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익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자 네트워크인 ‘500만 기부 클럽’과 ‘5000만 기부 클럽’을 이끄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안진걸 소장은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늘 마음 한편에는 고향 화순에 대한 애틋함과 응원하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었다”며 “이번 고향사랑기부가 화순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지락 군수는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신 안진걸 소장님께서 고향 화순을 위해 큰 사랑을 보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화순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임지락 군수는 대한민국헌정회를 방문해 홍기훈 사무총장, 권노갑 고문과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인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광역교통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화순군문화관광재단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운영 중인 ‘화사로와 화순’팝업스토어를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고 화순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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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서 주제발표
박옥분 도의원,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서 주제발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서 주제발표를 맡아 지난 16년간 여성단체와 경기도의회가 함께해 온 연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갈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이날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발표의 핵심은 ‘연대가 정책이 되고 정책이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다.여성단체의 현장 목소리와 의회의 정책 역량이 만나 제도적 변화를 이끌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대를 통해 성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 12월 여성의원과 여성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출범했다.당시 경기도의회 여성의원은 19명으로 전체 의원의 14.5%에 불과했지만, 경기지역 여성단체들과 힘을 모아 여성정책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박 의원은 제1기부터 현재 제5기까지 16년간 네트워크와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대의 의미를 짚었다.여성단체와 여성의원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공유하고 이를 정책 의제로 발전시켜 예산과 조례로 구체화해 왔다.특히 정치적 입장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성평등’ 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중심으로 협력해 온 점을 네트워크가 지속될 수 있었던 힘으로 꼽았다.네트워크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지켜낸 과정도 소개했다.지방재정법 등을 이유로 삭감 움직임이 있었을 당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예산을 지켜내 협력 기반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여성단체와 도의회가 함께 대응해 성평등 관련 조례를 마련하는 등 현장의 요구를 제도로 연결해 온 사례도 제시했다.박 의원은 앞으로도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와 돌봄·노동의 사회적 가치 강화, 여성폭력과 젠더폭력 대응, 일·생활 균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짚었다.이를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예산과 조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제도로 만드는 연대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우리가 함께 걸어온 16년, 연대는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한 힘이었다”며 “앞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갈 힘 역시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더 많은 여성의 참여와 돌봄·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지속 가능한 성평등을 위해 앞으로도 연대해야 한다”며 “지난 16년간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바탕으로 더 평등하고 안전한 경기도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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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의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와 현장 간담회 개최
이주현 의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와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은 11일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소통하며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부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고질적인 신분 불안정성과 열악한 근무환경, 타 직종과의 임금 격차 등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제도적 개선을 이야기했다.이주현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안전하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매일 학교를 가꾸고 보살피는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 환경 또한 안정되어야 한다”며 “노동자의 삶의 질은 곧 공교육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주현 의원은 “그동안 제기된 신분 불안과 처우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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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돈암1동·안암동, 주민 70여명과 가을꽃 심어 마을 새단장
성북구 돈암1동·안암동, 주민 70여명과 가을꽃 심어 마을 새단장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1동과 안암동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을꽃을 심으며 마을을 새롭게 단장했다.두 동은 9월 10일 주민과 지역 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꽃 심기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돈암1동에서는 마을안전협의회와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돈암1동주민센터와 돈암삼성아파트 일대 화단과 가로변에 토레니아, 임파첸스, 샐비어 빅토리아, 아스타 등 다양한 꽃모를 심고 주변을 정비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리 동네를 직접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꽃길을 지날 때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것 같다”고 말했다.조연희 돈암1동장은 “마을 가꾸기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암동에서도 같은 날 새마을부녀회와 마을안전협의회 회원, 주민센터 직원 등 40여명이 가을꽃 심기에 나섰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성북천 주변 화분 18개와 화단 3곳에 꽃모를 심고 거리를 정비했다.안암동은 봄과 여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주민들과 함께 계절 꽃을 심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계절마다 마을 가꾸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심은 꽃을 함께 가꾸며 가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돈암1동과 안암동은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가꾸기와 계절별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쾌적하고 생기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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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행안부 ‘인공 지능 침수 탐지’ 실증 지원…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현장 방문
안양시, 행안부 ‘인공 지능 침수 탐지’ 실증 지원…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 현장 방문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행정안전부의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시범 적용 실증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안양시는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이 11일 오후 3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실증 추진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 관내 방범·교통·안전 분야 8천여 대의 시시티브이 관제망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영상 데이터 통합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국정 과제인 ‘재난 예측 및 감시 시스템 고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시범 적용 실증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는 지난 6월부터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이 현장에서 원활히 검증될 수 있도록, 관내 시시티브이 영상 등 통합 관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검증 모델은 통합센터로 송출되는 시시티브이 영상을 인공 지능이 실시 간 분석해 하천 수위 상승이나 도로 침수 상황이 발생하면 관제 요원에게 즉시 알리는 시스템이다.기존 육안 중심 관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24시간 공백 없는 감시를 가능하게 해, 집중 호우 시 대응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인공 지능 모델을 지속 검증하는 한편 탐지 결과를 신속한 도로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현황 및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 시범 적용 현황 보고에 이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인공 지능 기술 연구 동향과 향후 기술 고도화 방안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재난 대응은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이라며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된 ‘스마트 안양’의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침수 탐지 인공 지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고도화해 시민 안전을 보다 신속하게 지킬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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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청소년공간 빛나래’, 상상력을 작품으로 펼치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3일 청소년의 창의성과 자기표현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청소년공간 빛나래’에서 9월 주말 프로그램 ‘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를 운영했다.교육도서관 4층에 조성된 ‘청소년공간 빛나래’는 청소년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다.미디어창작·체험공간을 비롯해 음악감상공간, 웹툰·문학창작공간,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갖추고 다양한 체험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4명이 ‘고려 시대의 입체 건축 공학: 용두사지 철당간’을 주제로 창작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국보 용두사지 철당간의 원통형 마디 결합 구조와 철제 건축 기술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본 뒤, 3D펜을 활용해 구조적 특징을 입체 작품으로 표현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역사와 과학, 예술을 함께 탐구하고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선데이 릴레이 3D펜 아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오는 20일에는 에펠탑의 트러스 구조를 분석해 입체 작품으로 표현하고 27일에는 자격루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를 살펴보고 3D펜으로 구현할 예정이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빛나래는 청소년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과 관심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나도 예술가’로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공간 빛나래는 교육도서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급 단위 프로그램과 방학 중 독서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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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오감으로 만나는 신나는 ‘숲 놀이’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2일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숲 놀이’를 운영했다.이번 숲 놀이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주말 환경 놀이터’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생명과 생태계의 관계를 이해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상생마당 주변을 걸으며 나무와 풀,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의 모양과 색깔을 비교하며 가을로 접어드는 숲의 변화를 살펴봤다.이어 나뭇잎과 열매, 나뭇가지 등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활용한 생태놀이에 참여하고 식물과 곤충 등 숲속 생명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놀이와 관찰을 통해 자연을 하나의 연결된 생태계로 바라보고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환경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숲 놀이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 등 주차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다양한 생명을 직접 만나고 관찰하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이 호흡하며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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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9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김천시 소재 운수기업인 신흥택시의 박병록 대표가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했으며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국내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흥택시는 김천 지역 내 대표적인 택시 운송업체로 철저한 차량 안전관리와 고객 친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발 역할을 다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노사 상생을 향한 박병록 대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박 대표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는 동시에, 노동조합 및 임직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에 기반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왔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사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평화 구축과 시민 교통 복지 향상에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관내 기업들이 상생 협력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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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시,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소통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1일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은 △영유아 보육 지원 방안 △보육교직원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 등으로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영유아 보육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490개소의 어린이집과 4771명의 보육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영유아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은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를 키워내는 가장 보람찬 일터인 보육 현장이 늘 행복해야 창원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우선주의’행정을 펼쳐,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든든한 보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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