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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 협업,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다
스토리티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6년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기업 간 협업으로 개발된‘통영 로컬스토리티 투어’ 가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콘텐츠를 발굴·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개발된 콘텐츠는 실제 현장에서 운영·실증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올해 사업에는 총 4개 협업팀이 선정됐으며 △ MZ 세대 세대공감 어촌 연애 오디션‘옥계’s 할매더중매’를 시작으로 △‘통영 로컬스토리티 투어’△ AR 글래스 실감형 문화관광 콘텐츠 △ 미식 관광 콘텐츠‘세모로페스타’ 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이 가운데‘통영 로컬 스토리티 투어’는 통영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행기업‘사월의 모비딕 랩’과 남해의 로컬 티 브랜드‘앵강마켓’ 이 협업해 만든 콘텐츠다.통영 어부와 예술인의 삶을 도보 여행과 차로 풀어내, 여행객이 지역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투어는 강구안의 항구와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통영 어부와 예술인의 삶을 만나는 도보 여행으로 진행된다.여정의 마지막에는 각각의 사연을 담아 개발한 스토리 티를 마시며 통영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맛보고 기억하는 여행으로 완성한다.프로그램은‘어부의 바다’ 와‘예술인의 골목’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어부의 바다’는 조선 수군 통제영의 관문이자 지금도 새벽이면 배가 드나드는 살아있는 항구, 강구안 일대를 중심으로 통영 어부의 삶과 노동, 바다의 사연을 만나는 코스다.‘예술인의 골목’은 박경리, 김춘수 등 수많은 예술인이 영감을 얻고 창작을 이어간 통영의 골목 김상옥거리, 도깨비골목 등을 걸으며 예술과 함께 흘러온 도시의 시간과 오늘의 풍경을 살펴보는 코스다.투어는 낮 코스와 노을·야간 코스로 나뉘어 운영되며 전문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스토리 티 1종을 시음할 수 있다.참가비는 3만 5천 원이지만, 오는 10월까지는 프로모션을 통해 1인당 1만원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협업에서 두 기업은 사업비를 활용해 통영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티 2종의 레시피를 개발하고 패키지 디자인과 제작을 진행했다.‘어부의 차’는 파도의 반복과 고된 노동의 시간을 견뎌온 어부들에게 전하는 위로를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예술인의 차’는 비워내고 다시 채우는 창작의 호흡, 그 일상을 이어가는 예술인의 시간을 담았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협업은 서로 다른 분야의 관광기업이 각자의 전문성과 지역의 이야기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어낸 사례”며“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경남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콘텐츠가 지속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지역의 관광자원은 새로운 관점과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며“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경남만의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 로컬스토리티 투어’는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투어에서 경험한 스토리 티는 별도 상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투어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사월의 모비딕 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밖에도‘2026지역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경남 스토리 기반 증강현실글래스 실감형 문화관광 콘텐츠는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경남 체류형 로컬 미식관광 콘텐츠‘세모로페스타’도 오는 10월 창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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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송길영·서울시민이 나누는 ‘새로운 시작’의 경험…‘서울시민 쏘울자랑회’ 개최
대니 구·송길영·서울시민이 나누는 새로운 시작 의 경험…「서울시민 쏘울자랑회」 개최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작가 송길영, 그리고 배움으로 인생의 방향을 새로 정한 서울시민이 한 무대에 오른다.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세바시와 함께 9월 30일 오후 7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첫 ‘서울시민 쏘울자랑회’를 연다.삶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5명의 연사가 릴레이 강연에 나서며 현장에는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하고 서울시·세바시 유튜브로도 생중계된다.이번 행사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의 가치를 시민의 배움과 도전 경험을 통해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4년 차를 맞은 ‘서울시민 쏘울자랑회’는 올해 총 2회 열리며 1회차는 ‘시작해 SOUL- 한계를 넘어 다시 꿈을 향해’를 주제로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을 선택한 연사들의 경험을 공유한다.오는 11월 12일 열리는 2회차는 ‘건강한 SOUL-배움과 돌봄으로 일상을 튼튼하게’를 주제로 이어진다.이번 강연에는 대니 구와 송길영을 비롯해 서울런·서울시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 3명 등 모두 5명이 연사로 오른다.새로운 선택을 하게 된 계기부터 망설임을 넘어 첫발을 내디딘 과정, 그 뒤 달라진 삶까지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6년간 운영한 사업을 정리하고 공인중개사에 도전한 시민 연사 한종우 씨는 나이에 상관없이 지금이 가장 빠른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대니 구 강연자는 의사를 꿈꾸던 고등학생 시절 우연히 참여한 예술 축제를 계기로 클래식 음악의 매력에 빠져 새로운 길을 택했다.이후 재즈와 팝까지 장르를 넓히며 국내외 오케스트라 협연,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나 혼자 산다’등 공연과 방송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한계를 넘어 다시 시작하는 용기와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들려준다.송길영 강연자는 데이터로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읽고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왔다.이번 강연에서는 ‘스스로의 이름으로 세워가는 도전의 시간에 대해’를 주제로 각자의 속도로 배우고 성장해 온 시간이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한종우 강연자는 6년간 운영한 사업장을 정리한 뒤 찾아온 노후의 불안을 평생학습으로 극복했다.서울시평생학습포털의 ‘서울런4050’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온라인 강좌로 공부를 시작해 시험에 합격했고 지금은 중개 실무를 익히며 새 진로를 준비하고 있다.채지명 강연자는 학교 밖에서 홀로 입시를 준비하며 느낀 불안과 부담을 서울런으로 이겨냈다.남들보다 늦게 출발했다는 조급함 속에서도 서울런 온라인 강의를 꾸준히 들으며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이어간 끝에 목표하던 대학에 진학했고 공부를 통해 새로운 꿈도 찾았다.앞으로 누구나 배움을 시작하고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김유주 강연자는 대학 재학 중 약 3년간 문해교육 교원으로 활동하며 학습자들의 배움과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해 왔다.올해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초등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에 참여해 전문성을 넓히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배움에 정해진 시기는 없다’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현장 강연은 시민 약 300명 규모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바시랜드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은 서울시와 세바시 유튜브 채널의 실시간 생중계로 강연을 볼 수 있다.행사 이후에는 연사별 강연 영상과 관련 콘텐츠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행사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2012년 회원 약 4만명으로 출발해 지난 9월 4일 200만명을 넘어섰다.최근 5년간 해마다 평균 35만명의 신규 회원이 늘어나며 서울을 넘어 전국이 이용하는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누구에게나 삶의 방향을 다시 정하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며 “서로 다른 자리에서 자신만의 첫발을 내디딘 연사들의 이야기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시민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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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신속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관련 삭제 요청사항이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됐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지난 7일 구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제출을 요구하는 등 조사에 착수했다.개인정보위는 구글이 외부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제공한 민감한 개인정보의 규모·항목, 제공 기간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그간 구글이 삭제 요청사항을 지속적으로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제공했는지 혹은 인적 과실, 시스템 오류 등이 있었는지 등 어떤 경위로 피해가 발생했는지 면밀하게 살펴볼계획이다.또한 개인정보위는 구글이 제3자인 웹사이트 운영기관에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에 적법한 처리근거를 갖췄는지, 민감정보를 전달하면서 동의 절차가 이행되었는지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할예정이다.이번 사건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민감한 정보가 관련되어 있어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중대한 사안이다.이에 개인정보위는 구글과 외부 웹사이트 운영기관 간 개인정보 처리 흐름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조사 과정에 긴급하게 삭제·차단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구글 및 웹사이트 운영기관이 즉시 시정하도록 요구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할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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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할 지도자급 국가과학기술자 선정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국가가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국가과학자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에 착수한다고밝혔다.국가과학기술자 제도는 우수한 과학자·공학자를 국가과학기술자로 선정해 연구 수준과 영향력을 세계 최정상 수준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 핵심 자산으로 인정·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수행 중인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한다.현재까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5~10년간 세계적 수준의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도 함께 살펴보면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이끌어 갈 연구자를 선정한다.후보자는 소속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속기관은 자체 선정기준과 선발과정을 거쳐 기관별 최대 3명을 추천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국제적 석학 3인 이상 또는 데이터 기반 발굴위원회의 추천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국제적 석학과 데이터 기반 발굴위원회 추천자는 기관별 추천 인원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신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으로 진행된다.선정심사는 분야별 선정심사와 최종 선정심사의 2단계로 진행된다.그간의 업적과 영향력, 국가과학기술자 지원을 통한 세계 최고 수준 완성 가능성, 국가·경제·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학·출연연·산업계 등 소속기관별 연구 특성을 고려하고 과학·공학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도록 16대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를 토대로 학문 분야별 균형도 고려한다.선정된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에게는 국가과학기술자 칭호와 대통령 명의의 국가과학기술자 증서가 수여된다.또한 국가 주요 과학기술정책 및 연구개발 전략 수립 참여, 국가과학기술자 개인과 연구 성과 등의 국내·외 홍보, 국가 주요 과학기술 행사 주빈 초청, 출입국 패스트트랙 등 영예성 지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연 1억원의 국가과학기술자 지원금을 최대 5년간 지원한다.국가과학기술자 지원금은 국가과학기술자가 자율적으로 연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 연구개발비 제도를 유연하게 적용할계획이다.국가과학기술자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등에 게시된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는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16일 오후 2시에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지원 대상, 추천 방식, 신청 절차, 선정 기준 등 사업의 주요 내용을 안내할예정이다.현장 참석 희망자는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고 설명회는 한국연구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선정된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가 연구 수준과 국제적 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구자로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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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3개 분야 수상 쾌거
마을만들기 분야 남해군 내동천마을 은상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제 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남해군 내동천마을이 장관상을 받는 등 도내 참가자들이 3개 분야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수상 결과는 △ 마을만들기 분야 남해군 내동천마을 은상△ 농촌만들기 분야 거창군 남상면 입선 △ 우수주민 분야 거제시 유상옥 대표 은상이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특성을 살린 농 촌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는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 농촌’을 슬로건으로 전국의 마을과 시군들이 경쟁을 벌였다.경상남도는 그동안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중앙대회 진출을 목표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왔다.도 차원의 자체 평가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을만들기 분야 2개 마을, 농촌만들기 분야 2개 마을, 우수주민 분야 2명 등 경쟁력 높은 후보를 엄선해 중앙에 추천했다.이후 농림축산식품부의 까다로운 현장심사를 거쳐 마을만들기 분야 1개 마을, 농촌만들기 분야 1개 마을, 우수주민 1명 등 총 3개 대상이 최종 본선 진출 확정을 받았고 본선에서 주민 합심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출전한 3개 분야 모두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남해군 내동천마을은 주민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내동천마을은 마을회관 유휴공간을 활용한 ‘바람개비 학교’, ‘인생하숙집,’할매라이더‘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농촌만들기 분야에서 입선을 한 거창군 남상면은 읍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어울림마을을 조성하고 체육광장을 확충하는 등 생활환경과 지역경관을 개선했다.특히 음악 중심의 주민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재능기부를 활용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우수주민 분야에서는 거제시에서 농업회사법인 올담농원을 운영하는 유상옥 대표가 은상을 받았다.유 대표는 거제 기후에 적합한 아열대 뿌리채소‘히카마’를 도입하고 2018년 청년창업농 선정 이후 연 매출을 10배까지 성장시키는 등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모델을 만들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며“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공동체와 지역 특색을 살린 농촌 활성화 사업을 적극 지원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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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방문의 해 대비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한다
영암방문의 해 대비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한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2027~2028년 ‘영암방문의 해’를 앞두고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달 23일까지 ‘2026년 제2차 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영암군은 2027~2028년을 ‘영암방문의 해’로 삼아, 영암의 창조와 혁신 디엔에이가 케이-문화의 원류임을 세계에 선포하고 인문 영암으로 그 진면목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2027년은 영암군 개칭 1270주년이자 도선국사 탄생 1200주년이고 2028년은 월출산국립공원 지정 40주년이다.더 깊고 넓고 정겨운 영암의 사람·자연·역사·문화가 손님을 맞도록 영암군은 영암방문의 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3~6월 진행된 1차에 이은 이번 사업은,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노후화된 일반음식점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객의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은 일반음식점의 주방·화장실·객석·내외부 도색·간판 교체 등의 공사비다.공사 규모가 3000만원 이상이면 최대 2000만원, 3000만원 미만이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특히 영암방문의 해를 앞둔 사업 취지에 맞춰 관광지에 가까운 음식점에 가점을 주고 공사 규모가 큰 업소, 1차 사업 신청 후 미지원된 업소, 영암 대표음식점 100선 및 식품안심업소 참여업소 등에도 우선순위를 준다.의무 영업기간 2년 유지가 어려운 업소, 영업신고된 면적 외 장소,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업소는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이달 중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심의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며 10~11월 사업을 추진·완료 후 보조금은 지급된다.올해 1차 사업에는 25개소가 신청해 7개소가 최종 선정됐고 객석 리모델링 3건, 간판 교체 3건, 외벽 및 간판 1건, 화장실 개선 1건의 시설 개선을 지원받았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암군 먹거리위생팀으로 하면 된다.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위생업소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2차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서비스 질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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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안전한 외국 식료품 유통·판매 관·경 합동점검
영암군, 안전한 외국 식료품 유통·판매 관·경 합동점검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10일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20개소에서 전남경찰청, 영암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유통·판매와 식품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관·경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4개 조로 나눠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한글표시사항 무표시 수입식품 진열·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 업소별 식품 유통·판매 실태를 점검하고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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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약용작물 하늘타리 신품종 ‘하월’·‘하일’ 개발
하월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의약품 원재료로 이용되는 약용작물 하늘타리의 생산성을 높이고 균일한 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품종‘하월’과‘하일’ 2 품종을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하늘타리는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개체에서 피는 자웅이주 식물이다. 뿌리는 ‘천화분’, 열매는 ‘ 과루’라는 생약명으로 이용되며 한약재뿐 아니라 골관절염 치료제 등 천연물 의약품 원료와 기능성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최근 천연물 의약품과 기능성 소재 산업이 성장하면서 국산 약용원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하늘타리는 종자 유래 개체 간 특성이 고르지 않고 일부 원료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품질 표준화와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내 환경에 적합한 우수 품종 육성과 생산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국내 하늘타리 유전자원을 수집·평가하고 생육이 우수하며 뿌리 생산성이 높은 계통을 선발해 다년간 특성검정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암그루 품종‘하월’과 수그루 품종‘하일’을 육성했다.이번에 출원한 ‘하월’은 암그루, ‘하일’은 수그루 품종으로 두 품종 모두 재배 안정성과 뿌리 생산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하월’은 대조계통에 비해 뿌리 길이가 약 2.2 배, 근중이 약 1.5 배 높아 뿌리 생산성이 뛰어났으며 ‘하일’은 수그루 품종으로 지하부 생육이 우수한 특성을 보였다. 두 품종은 향후 약용원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표준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숙 약용자원연구소 육종재배담당은“하늘타리는 의약품 원료로 활용되는 유망 약용작물로 산업화를 위해서는 우수 품종과 균일한 원료 생산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며“앞으로 품종 대량증식과 안정생산 기술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와 국산 약용원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하늘타리를 비롯한 국내 약용자원의 수집·보존, 우수계통 선발, 신품종 육성, 우량종묘 생산·보급, 안정생산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국산 약용원료의 생산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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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화재부터 인파 도로까지 AI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서울시설공단, 화재부터 인파 도로까지 AI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이 화재,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요소에 AI 기술을 접목한다.사고 발생 후 대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를 미리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시립묘지·지하도상가·환승주차장 아우르는 AI 화재안전망 구축’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AI 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립묘지에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CCTV 12 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에서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서울 구파발역 환승주차장에는 기존 CCTV 를 활용해 AI 가 연기와 불꽃을 자동 탐지하는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영등포·명동 지역의 지하도상가 7곳 에는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설치했다. ‘경기장 인파, AI 가 미리 읽는다 서울시설공단 4 단계 대응체계’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장에는 AI 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파가 몰려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AI 서버와 라이다 센서 및 감시형 CCTV 를 함께 활용해 밀집도에 따라 위험단계를 4 단계로 구분하고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혼잡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장충체육관에는 지능형 CCTV 를 설치해 오가는 사람 수와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영상으로 집중 관리구역 밀집도를 분석해 위험단계를 구분하고 경계·심각 단계에서 밀집도 위험 장소 표출과 경보 알림으로 즉각 대응하고 필요시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체계다.‘포트홀부터 오진입까지, AI 기술로 자동차전용도로 안전관리 고도화 “공단은 도로 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포트홀에 대해 예방 중심의 포장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AI 영상탐지시스템 탑재 차량으로 도로를 순찰하며 실시간으로 포트홀을 탐지하고 발견 즉시 보수 전담반을 투입해 24시간 내 복구하는 신속복구 체계도 갖췄다.도로안전 분야에서도 AI 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자동차전용도로에 보행자나 킥보드, 이륜차 등이 오진입할 경우, 국내 최초로 도입한 AI 영상검지기가 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10분 안에 신속조치하는 대응체계를 만들었다.그 결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해마다 발생하던 자동차전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가 2025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불법오진입 건수 또한, 33% 줄어들며 사고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서울시설공단, AI 안전관리 넘어 산학협력 테스트베드로 2년 연속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공단은 내부 활용을 넘어, 외부의 우수한 기술과 공단이 보유한 도시 인프라를 연결하는 ‘협력형 AI 전환’도 본격화하고 있다.올해 1월 신설한 ‘AI 전환추진단’을 중심으로 공단 사업장을 AI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개방하고 있다.현재 고척스카이돔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주요시설의 에너지저장장치의 절감효과 검증과, 서울시내 공영주차장 구조물 센서 이상 징후 조기 파악 플랫폼 실증이 진행중이다.공단은 앞으로도 화재·인파·도로 등 안전 사각지대를 AI 로 미리 관리하는 한편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도시 인프라를 학계·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연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새로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검증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 넓혀갈 방침이다.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AI 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도구”며 “화재, 인파, 도로 등 시민의 일상 속 위험 요소를 AI 로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외부의 전문성과도 적극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이러한 AI 기술의 공공서비스 분야 성공적 활용 성과 등을 인정받아 최근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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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은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을 국가지정자연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의 길안천 중류에 위치한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은 유수의 침식작용으로 하천바닥에 움푹 파인 원형 또는 원통형의 대표적인 침식지형이다.일반적인 돌개구멍이 화성암이나 변성암의 기반암에서 형성되는 것과 달리, 이곳은 퇴적암 기반암에 발달한 지형으로 지형학적 희소성을 지니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다.돌개구멍 : 유수의 영향을 받는 기반암 하상에 발달하며 움푹하게 파인 원형 또는 원통형의 형태 충적층 : 육상 환경에서 하천 유수에 의해 쌓여, 단단하게 굳어지지 않은 퇴적층 화성암 : 마그마가 식어 굳어진 암석 변성암 : 기존의 암석이 변성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암석특히 돌개구멍뿐만 아니라 층리, 사층리 등 다양한 퇴적구조도 찾아볼 수 있어 당시의 퇴적환경 및 하천의 발달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또한, 이 일대의 지질구조와 퇴적층은 경상분지의 진화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질학적 정보를 제공해 준다.층리 : 퇴적물이 쌓여 만들어진 평행한 구조 사층리 : 바람이나 물의 흐름에 따라 퇴적물이 한쪽 방향으로 이동하며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쌓인 퇴적구조 경상분지 : 중생대 백악기의 경상누층군이 주로 분포하는 한반도 동남부의 영남지역이 지형은 국내에서 비교적 희소한 퇴적암 기반암의 하상 지형으로 지질·지형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관·교육적 가치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국가유산청은 ‘청송 고와리 백석탄 돌개구멍’에 대해 30일간의 예고기간 중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천연기념물로 지정할예정이다.앞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한 지질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도록하는 등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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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여성농업인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은상 수상
영광군, 여성농업인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은상 수상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광군 대표로 참가한 4명의 여성농업인 트랙터 이종월, 콤바인 임채정, 반자동이식기 조해옥, 관리기 최병옥 씨는 각 종목에서 뛰어난 농기계 운전 및 활용 능력을 선보이며 영광군 여성농업인의 전문성을 널리 알렸다.경진대회는 △'명품밭 만들기, 한 치의 오차도 없이‘△'옥수수 모종, 로봇처럼 정교하게’△'기계와 사람을 잇는 마음의 수신호 ‘△'트랙터 후진운전의 달인을 찾아라’등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안전수칙을 평가하는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농작업 편의·안전장비 전시와 농작업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수상은 영광군 여성농업인들의 뛰어난 농기계 활용 능력과 전문성을 보여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안전하고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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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노란우산으로 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영광군, 노란우산으로 생명존중 메시지 전해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광장에서 영광터미널까지 ‘생명존중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영광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제안문과 생명사랑 선언문 낭독 등 생명존중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노란우산 120개를 동시에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은 함께 지킨다’는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출정식 이후 참여자들은 서로를 살피고 보호하는 ‘생명존중의 우산’을 상징하는 노란우산을 들고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영광터미널까지 약 900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만든 노란 물결은 거리 곳곳에서 눈길을 끌었다.한편 행사 모습은 드론으로 촬영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생명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펼친 노란우산의 물결이 영광 곳곳에 희망의 물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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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 합동훈련 실시
영광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소방·안전 합동훈련 실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월 10일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광소방서 및대한안전연합과 함께 합동 소방안전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들의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먼저 영광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부터 시작됐다.참여자들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동선을 확인하고 안 안내에 따라 건물 밖으로 신속히 대피했다.이어 소방관의 지도 아래 올바른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익혔다.이어대한안전연합 전문강사가 진행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영광군 관계자는 “어르신 이용 시설인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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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 성료
영광군,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 성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9일 법성면을 마지막으로 올해 ‘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 운영을 완료했다.올해 총 10개소에서 약 200여명의 주민을 만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개개인의 복지 욕구와 생활 여건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찾아가는 복지현장상담소’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영광군은 지난 5월 군서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경로당을 찾아가 상담소를 운영했으며 복지상담과 함께 건강상담 및 혈압 측정 등을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상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욕구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관련 기관 및 부서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가구는 사후관리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영광군 관계자는 “10개소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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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요리교실 운영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요리교실 운영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실습장에서 다문화가족 16명을 대상으로 명절요리교실 ‘정성가득 빚어내는 명절 한 상’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음식과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9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만두를 직접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10일에는 명절 상차림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떡갈비와 궁중떡볶이 조리 실습이 진행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 모 씨는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보니 한국의 명절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다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이웃간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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