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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포곡고 수학 앱 Desmos로 소통하는 ‘그래프 공감 캠프’ 개최
용인 포곡고 수학 앱 Desmos로 소통하는 ‘그래프 공감 캠프’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곡고등학교가 디지털 수학 도구를 활용해 함수와 그래프를 탐구하고 실생활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험형 수학 교육을 운영한다.포곡고등학교는 오는 12일 2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교내 융합교과실1에서 공학적 수학 도구를 활용한 ‘그래프 공감 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수리과학교육부와 수학과가 주관하며 학생들이 수동적인 문제 풀이에서 벗어나 노트북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와 수학 프로그램인 데스모스를 활용해 함수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생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학생들은 외부 전문 강사와 포곡고 수학 교사의 지도 아래 2개 조로 나뉘어 △다항함수 그래프의 계수 변화에 따른 개형 탐구 △Desmos 슬라이더 기능을 활용한 그래프 추론 모형 구현 △시간-온도, 주행거리-연비 등 실생활 데이터 입력 및 회귀분석 모델 도출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수학 개념을 디지털 도구로 직접 조작하고 시각화하면서 함수와 그래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 데이터를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2학년 박OO 학생은 “그동안 어렵게 느꼈던 미분 개념과 함수 그래프를 Desmos 앱으로 직접 조작하고 시각적으로 탐구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실생활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수학적 원리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석 포곡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을 위해 학교에 나와 수학을 탐구하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학을 실제 데이터와 다양한 도구를 통해 탐구하며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포곡고등학교는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의 탐구 과정과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습 과정을 살펴보고 학생들의 주도적인 수학 탐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앞으로도 공학적 도구를 활용한 융합형 수학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데이터 문해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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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용전마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가조면 용전마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0일 가조면 용전마을 정자에서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농촌 마을 주민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나무 도마를 만드는 목공예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참석한 주민들은 사포질과 오일 마감 등 정성스러운 손길로 나만의 도마를 완성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평소 접하기 힘든 목공예 활동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일상 속에서도 이번 돌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용전마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돌봄 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가조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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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양면 새마을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쌀 모으기 행사 개최
2026년 대양면 새마을협의회 불우이웃돕기 쌀 모으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대양면은 새마을협의회에서 10일 대양면사무소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쌀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마을 이장과 지역 주민 25여명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쌀을 한데 모았다.관내 각 마을별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쌀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주일회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박미옥 부녀회장은 “직접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쌀을 전해드리며 안부를 챙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외숙 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어 면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면에서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협의회는 불우이웃돕기 쌀 모으기 행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따뜻하고 정겨운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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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 개최
봉산면,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 개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산면은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를 다지는 한편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기 위해 지난 9월 10일 주민자치위원회 1층 회의실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후보자 선정을 위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면민의 역량을 결집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로 문을 열었다.봉산면 주민과 위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김천시의 미래를 책임질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유치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열린 공적심사위원회에서는 조세현 위원장이 “지역의 숨은 공로자를 공정하게 발굴하고 제2차 공공기관 유치에도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이진숙 봉산면장은 “뜻깊은 심사인 만큼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공공기관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심사위원회는 지역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선 후보자들의 공적을 면밀히 검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면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최종 선정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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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어모면협의회, 추석맞이 꽃밭 새단장
바르게살기운동 어모면협의회, 추석맞이 꽃밭 새단장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어모면협의회는 9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모면 중왕리 일원에 조성한 꽃밭을 다시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지난 7월 잡초로 방치됐던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꽃밭으로 조성한 데 이은 후속 활동으로 회원들은 주변 환경을 재정비하고 꽃밭을 새롭게 가꾸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마을 경관을 선보이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윤상분 회장은 “지난여름 회원들과 함께 조성한 꽃밭을 꾸준히 가꾸어 주민들에게 작은 볼거리와 쉼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어모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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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풀베기 실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풀베기 실시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풀베기는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 새벽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 속에 시작됐다.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30여명 회원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솔선수범해 관내 주요 도로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고 도로변에 버려진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곡선구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잡목과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이병영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전하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 현장마다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우리 면이 한층 더 훈훈하고 깨끗해지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귀성객을 맞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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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아포에 펼쳐진 꽃빛 미소
이른 아침 아포에 펼쳐진 꽃빛 미소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9월 10일 오전 7시부터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연도변 꽃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버스 승강장 화단과 아포읍 게이트볼장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후, 페튜니아, 맨드라미, 미니백일홍, 사루비아 꽃을 심어 다채롭고 활기찬 거리를 조성했다.문병식 협의회장·박정규 부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밝은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영구 아포읍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이른 아침부터 땀 흘려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우리 아포읍을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근로 봉사,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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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완화 위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통영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완화 위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사업으로 통영에서는 중앙전통시장이 참여 시장으로 선정됐다.행사 기간 중앙전통시장 내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원이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휴대전화를 지참해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환급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국산 농축산물 구매분에 한해 환급이 가능하다.수입산·가공품 등은 제외되며 행사 기간 내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국산 농축산물을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이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으로 더욱 활기를 띠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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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7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3년 연속 유치 쾌거
통영시, ‘2027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3년 연속 유치 쾌거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경북 상주시에서 열리고 있는 제56회 추계 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상주대회에 참석해, 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2027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를 유치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유치는 2025년과 2026년에 이어 2027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중·고 농구대회를 통영시에 유치한 성과로 시가 농구를 비롯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통영시는 그동안 침체된 지역 경기 회복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다.특히 최근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과 시민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5월 1일부터 10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26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 농구대회’는 전국 9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이 통영을 방문하면서 지역 숙박업,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시는 앞으로 한국중고농구연맹, 통영시농구협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27년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 선수단 편의 제공, 안전관리, 숙박·교통 지원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2025년과 2026년에 이어 2027년까지 3년 연속 전국 규모 농구대회를 유치하게 된 것은 통영시가 보유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 숙박·관광 자원, 그리고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통영시가 스포츠 메카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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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명사랑모니터회, 수해복구 성금 150만원 기탁
통영시 생명사랑모니터회, 수해복구 성금 1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해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복구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생명사랑모니터회원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생명사랑모니터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더 큰 의미를 더했다.생명사랑모니터회는 2016년 창립해 15개 관내 읍·면·동 시민 32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용호 생명사랑모니터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보태주신 생명사랑모니터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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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여성회,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여성회는 지난 9일 무전동 무전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무전동위원회의 추천으로 마련됐으며 여성회원은 밥과 국, 잡채, 나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생신상을 차려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고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고고장구 승승장구팀’ 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전동위원회 회원들이 흥겨운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신나는 공연으로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조영인 협의회장은 “무전동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정성껏 생신상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손미영 여성회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강석주 통영시장과 김태균, 윤혜경 시의원께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조영인 협의회장과 시협의회 임원 및 여성회원 여러분, 무전동위원회 백건우 위원장과 회원님, 주추휘 무전동장과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와 여성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 여성회는 매년 지역 곳곳의 어르신들을 찾아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봉사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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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행에 책 한 권을 더하다
통영시, 여행에 책 한 권을 더하다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 평생교육과와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이 숙박과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통영시 평생교육과와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에서 ‘북스테이 인 통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제순 통영시 평생교육과장과 강진화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 부총지배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독서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북스테이 인 통영’은 통영을 찾는 여행객이 숙박과 함께 책을 즐기며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체류형 독서문화 서비스다.여행 중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통영에서의 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사업의 취지다.이번 협약에 따라 통영시 평생교육과는 여행객의 다양한 취향과 여행 목적을 고려해 도서를 선정하고 테마별 ‘책여행 꾸러미’를 구성한다.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통영은 호텔 프런트에 책여행 꾸러미를 비치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무료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책여행 꾸러미는 △가족와 함께하는 여행 △둘이 함께하는 여행 △쉬어가는 여행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각 꾸러미에는 테마에 어울리는 도서 2권과 여행 중 소소한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물품을 함께 담아 숙박객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북스테이 인 통영’관광객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여행의 순간을 천천히 음미하고 통영에서 머무는 시간을 독서와 휴식으로 채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뿐만 아니라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가까이 다가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관광과 독서가 어우러진 통영만의 새로운 독서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강진화 부총지배인은 “숙박객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책과 함께 통영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여행에서 만나는 한 권의 책이 통영에서의 시간을 더욱 여유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과 독서를 연결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책과 함께 머물고 싶은 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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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그린로드 대장정 발대식 개최
통영시, 2026년 그린로드 대장정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녹색어머니회 등 유관단체와 함께 통영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2026년 그린로드대장정 발대식’을 열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을 모았다.‘그린로드대장정’은 통영녹색어머니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직접 걸어보고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점검해 실질적인 통학로 환경 개선을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날 행사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시의회, 통영경찰서 통영녹색어머니회, 통영OB봉사대, 통영모범운전자회, 통영길문화연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석했다.강석주 시장은 현장에서 ‘약속한다’퍼포먼스에 동참하며 “여러 단체의 헌신으로 어린이 통학로가 크게 개선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와 그린로드대장정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지속적으로 합동 점검하고 있다.앞으로도 보도블록 파손, 불법 주정차, 교통 시설물 파손 등 보행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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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김천으로 오라” 지좌동 통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준비된 김천으로 오라” 지좌동 통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좌동 통장협의회는 9월 10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통장회의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촉구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의는 하반기 지좌동 행정지도 담당 부서로 지정된 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행정 홍보 사항 전달과 함께 이·통장 필수 교육인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이 진행됐다.통장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주변 소외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꼼꼼히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회의 후반부에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촉구 결의대회’ 가 이어졌다.통장들은 김천시가 뛰어난 교통망과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정착으로 검증된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박성용 통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 촉구에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좌동 통장협의회가 복지 파수꾼 역할은 물론, 기관 이전 유치 염원 결집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배정화 지좌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우리 시의 미래가 걸린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유치에도 동분서주 발 벗고 나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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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박물관, ‘기록의 역사’ 주제로 제30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개강
합천박물관, ‘기록의 역사’ 주제로 제30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개강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합천박물관은 지난 10일 제30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돌·나무·종이에 담긴 기록의 역사'를 개강했다고 밝혔다.첫 강의에는 관심 있는 지역민 50여명이 참석해 강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른 번째를 맞는 이번 강좌는 돌에 새긴 금석문, 나무에 새긴 대장경 경판, 종이에 옮겨 적은 고문헌에 이르기까지, 시대마다 달랐던 기록의 매체를 따라가며 우리 역사가 어떻게 오늘까지 전해졌는지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첫 강의는 장윤수 대구교육대학교 교수가 '성인 지향의 삶과 가족공동체'를 주제로 진행했다.장 교수는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여중군자 장계향의 삶을 중심으로 성인이 되기를 배우고자 했던 유교적 삶의 지향과 그것이 효와 형제애, 자녀 교육,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실천된 과정을 소개했다.아울러 장계향의 삶이 오늘날의 '배려와 돌봄의 윤리'와도 통한다는 점을 짚으며 기록을 남긴 한 인물의 삶이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강좌는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4주간 이어진다.나라의 빚을 갚겠다며 붓을 든 국채보상운동 참여자들, 돌에 이름을 새긴 고대인들, 고려시대에 8만여 장의 경판을 새긴 각수들까지, 기록물 뒤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5주 차에는 강의실을 벗어나 경북 영양군 일대 문화유적을 답사한다.첫 강의에서 만난 장계향의 자취가 남은 고장을 직접 찾아,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다.수강 대상은 합천군민을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이며 수강료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합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기록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이자 미래를 여는 열쇠”며 “돌과 나무, 종이에 새겨진 선인들의 기록을 통해 우리 지역과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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