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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개시
김해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개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6억 9578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4·5등급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정기 부과된다.이번 하반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차령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산정됐다.특히 부과 기간 내 소유권이 변경됐거나 폐차, 말소된 차량의 경우 실제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현금입출금기를 비롯해 인터넷뱅킹, 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현금과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며 차량압류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 1대와 유로-5, 유로-6배출기준 자동차는 부담금이 면제된다.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는 부과 대상에서 3년간 면제 해택을 받는다.김해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방식으로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말소된 이후에도 1~2회 더 고지될 수 있다”며 “기한을 놓쳐 가산금을 부과받거나 불이익을 겪지 않도록 기간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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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한걸음교실’ 첫 현판 전달연말까지 순차적으로 44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한걸음교실’ 첫 현판 전달연말까지 순차적으로 44개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11일 주촌디딤돌작은도서관에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인 ‘김해 한걸음교실’현판을 처음으로 전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김해 한걸음교실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시는 지난 8월 학습공간과 프로그램을 공모해 심의를 거쳐 19개소를 선정했다.선정된 19개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총 44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김해 한걸음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지역의 다양한 공간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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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관-김해시, ‘Viksit Bharat Run 2026’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주한인도대사관은 김해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김해시 연지공원에서 ‘Viksit Bharat Run 2026’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주한 인도인 커뮤니티와 한국인 참가자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김해와 인도, 나아가 대한민국과 인도 국민 간의 우정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인도가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Viksit Bharat 2047 비전을 소개하고 이를 향한 인도 국민과 해외 거주 인도인들의 참여와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이날 행사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 정영두 김해시장,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 김영립 가락김해시종친회장을 비롯해 국내 거주 인도인, 김해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고랑랄 다스 대사는 비크싯 바랏 런은 건강한 삶과 공동체의 화합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또 인도가 독립 100주년을 맞는 2047년까지 인도를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크싯 바랏 2047 비전의 실현을 위해 인도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대한민국과 인도의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양국 국민 간 교류와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준 김해시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영두 김해시장은 김해시를 찾은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김해시와 인도, 대한민국과 인도 간 우호와 협력이 앞으로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고랑랄 다스 대사와 정영두 시장이 함께 출발 신호를 하면서 본격적인 달리기가 시작된다.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연지공원을 출발해 연지공원 가야의 거리 해반천 연지공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경 마무리되며 이후 참가자들과 주한인도대사관, 김해시 관계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의 시간을 갖게 된다.한편 작년 제1회 행사를 주한인도대사관이 위치한 서울에서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 행사가 김해에서 열린 데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김해는 2천년 전 가야 시조 수로왕과 인도에서 온 것으로 전해지는 허황옥의 이야기가 시작된 곳으로 인도와 역사·문화적으로 특별한 인연을 간직한 도시이기 때문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는 한편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과 인도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도 함께 나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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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초, ‘2026 다우리 문화 놀이터’ 운영
신창초, ‘2026 다우리 문화 놀이터’ 운영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초등학교는 9월 8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2026 다우리 문화 놀이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세계시민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번 다우리 문화 놀이터는 2~3교시 동안 각 학급 교실에서 외부 강사가 나라별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6학년 1반에서는 중국과 러시아, 6학년 2반에서는 베트남과 중국, 6학년 3반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일본의 문화를 주제로 수업이 이루어져 학생들은 서로 다른 두 나라의 문화를 비교하며 경험할 수 있었다.각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교실을 찾은 강사들은 다양한 문화 소품과 자료를 활용해 해당 나라의 생활 모습과 전통, 문화적 특징을 생생하게 소개했다.학생들도 나라별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각 나라의 문화를 몸으로 경험했다.평소 책이나 영상으로 접했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전통 의상 체험과 놀이 활동은 학생들이 낯선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서로 다른 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친구들과 함께 놀이의 규칙을 익히고 즐기는 과정에서 문화와 생활 모습은 달라도 함께 웃고 어울릴 수 있음을 경험하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친구들과 전통 놀이를 즐기며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상호문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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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초,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3위
쌍룡초,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3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쌍룡초등학교가 9월 5일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남초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쌍룡초등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학교 실정에 잘 맞고 학생들이 좋아하며 모든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종목인 스포츠스태킹을 선정해 지속적인 교내리그 운영, 국가대표 출신 전문강사 초빙 전교생 교육, 유니폼 제작 및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그 결과 올해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했고 아산시 대표로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출전했다.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한 쌍룡초등학교 대표팀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최종 3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대표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함께 모여 꾸준히 단체연습을 진행했으며 쉬는시간과 점심시간, 하교 이후에도 학교의 지원을 받아 자기주도적으로 연습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 존중,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학생들이 도전과 성장의 기쁨을 느끼고 스포츠맨십과 존중을 배우며 팀워크와 협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줬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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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증차 도비 지원 제도적 근거 명확
김철환 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증차 도비 지원 제도적 근거 명확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은 9월 10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철도항만물류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재확인했다.이날 김철환 의원은 질의를 통해 안전 확보를 위한 전동차 증차 비용이 보조가 제한되는 단순 운영비가 아니라 자산취득비로 봐야 한다는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제시하며 도비 지원의 제도적 당위성을 피력했다.이어서 김철환 의원은 이미 경기도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 기반이 완비됐다을 강조했다.경기도의회가 2025년 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위한 증차 비용을 지원 제한 대상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했음을 재차 확인했다.현재 극심한 혼잡도로 인명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김포골드라인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되는 ‘전동차 증차 한시지원 사업’은 국비 30%를 제외한 지방비 70%를 기초지자체인 김포시가 전액 홀로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다.김철환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적 여건을 이해하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만큼은 결코 미룰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또한 재정지원을 실행할 명확한 기반과 책무가 경기도에 존재하며 이 사안은 향후 김포 지역에만 국한될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김철환 의원은 사업이 종료되는 2026년 제2회 추경이 경기도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임을 상기시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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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숙 도의원, 법정검사 예산은 감시 사각지대인가… 관행적 과다 편성 개선 주문
명성숙 도의원, 법정검사 예산은 감시 사각지대인가… 관행적 과다 편성 개선 주문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반복적인 집행잔액과 시험연구비 과다 편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명성숙 의원은 “복지국과 보건건강국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복지·건강과 직결된 사업까지 마른 수건을 쥐어짜듯 감액했다”며 “반면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액 내역을 보면 불가피한 사업 축소라기보다 애초에 여유 있게 편성했던 예산을 줄인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이번 추경관련 자료를 보면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연구비 가운데 시약과 초자 구입비 등을 감액한 사업은 13개로 감액 규모는 약 3억 5천만원에 달한다.명 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시험과 검사를 중단하기 때문에 감액한 것이 아니라면, 당초부터 실제 수요보다 많은 예산을 편성한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며 “여러 사업에서 해마다 집행잔액이 반복되고 100% 집행된 사업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예산 편성 방식 자체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집행 실적을 더욱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명 의원은 “검사 수요에 변동성이 있다는 이유로 이를 모두 감안해 예산을 넉넉하게 확보해 놓는 방식은 현재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 맞지 않는다”며 “기존 집행률과 입찰 차액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더욱 촘촘하게 편성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추가 수요는 추경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법정검사와 전문 연구 분야라는 특수성이 예산 심의와 감시의 사각지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건환경연구원도 경기도의 재정 위기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반복적인 불용액을 줄이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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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 유치 목적과 주민 알 권리부터 확보해야”
조명자 경기도의원, “경기국제공항, 유치 목적과 주민 알 권리부터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경기국제공항의 필요성에 대한 도민 이해도 제고와 중단된 용역의 조속한 재개, 경기평택항만공사 배후단지의 금융지원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조명자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3년간 용역을 추진해 온 만큼, 경기국제공항을 왜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과 근거를 도민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경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반영되지 않더라도 다음 계획에 재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분석 및 배후지 개발전략 수립 연구용역 등과 관련해 “화성·평택·이천 등 후보지마다 찬반 입장이 다른 만큼,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모두가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후보지별 장단점과 입지 여건 등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이미 중간보고까지 진행하며 예산이 투입된 만큼 내년도에는 용역을 재개해 결과를 마무리하고 후속 용역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국제공항과 수원 군공항 이전 문제는 별개의 사안인 만큼, 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을 명확히 설명해 주민들의 불필요한 오해로 갈등을 유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현재와 같은 경기 침체 상황에서 입주기업이 큰 규모의 자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분양받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미분양을 예방하기 위해 대출 가능 비율과 금리 등 구체적인 금융지원 조건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분양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사채 발행에 따른 이자 부담 등 공사의 재정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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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지난 11일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탑 일원에서 ‘2026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참여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조주홍 영덕군수, 구승희 제50사단 121보병여단장, 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전날 위령제와 만찬으로 시작됐으며 기념식 당일에는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관람, 기념사와 축사, 표창패 및 장학금 전달, 추모 진혼무, 학도병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류병추 장사상륙참전기념사업회장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빗발치는 총탄 속을 향해 뛰어갔던 어린 학도병들의 희생을 후세들이 영원히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함께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을 둘러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현충시설 보존을 위해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과 전시실 리뉴얼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앞서 조주홍 군수는 지난 7월 27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권오을 장관과 면담을 갖고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의 국가보훈부 이관을 요청한 바 있다.이와 함께 6·25전쟁 당시 참전한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학도병 체험형 추모공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관련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장사상륙작전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다”며 “영덕군이 건의한 전승기념관의 관리와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보훈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이나 추가 예산 지원 등을 포함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76년 전 교복을 입고 참전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학도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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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연휴 수질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추진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관리·감독 공백을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석 연휴 수질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추진한다.이번 특별감시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양산천 및 지천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해 연휴 기간 수질오염을 예방할 목적으로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0월 8일까지 21일간 실시되며 연휴 전·중·후 3단계로 운영된다.연휴 전 9월 18일~9월 23일까지는 점검·계도·홍보를 통해 사전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연휴 중 9월 24일~9월 27일까지는 순찰 강화 및 상황실 운영으로 오염사고에 즉시 대응한다.또 연휴 후 9월 28일~10월 8일까지는 취약·영세사업장을 대상을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공업지역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과 산업단지 등 오염우심지역의 폐수다량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중점 감시할 계획이며 연휴기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신고·상담창구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문수득 수질관리과장은 “사업장 가동이 불규칙해지고 현장 관리가 느슨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 시기인 만큼 이번 특별감시를 통해 불법배출을 예방하고 오염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며 “사업장의 자율점검과 시민들의 오염신고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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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양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5천만원
귀뚜라미문화재단, 양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5천만원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11일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양산의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 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이루어졌다.양산시는 학교로부터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23명 등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학생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한 이후 41년 간 7만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전국 곳곳의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지금까지 약 65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학생들이 소중한 만남을 소중히 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가슴에 꼭 새기길 바란다”며 “귀뚜라미그룹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미래 인재를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 학생들을 위해 통큰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귀뚜라미문화재단에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양산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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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간식 지원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일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연계로 추진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배분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세대 아동 및 청소년에게 고구미 세트 63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는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 기업 ‘브라보비버’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고구마스틱 세트이며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간식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양산시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하고 총 63명의 아이들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식사와 간식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세아창원특수강과 도 센터 관계자분들 덕분에 아이들이 한층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을 후원한 세아창원특수강은 평소에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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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일 양산시보건복지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정신건강 상담 및 정보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위기청소년 조기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자살예방교육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학교 밖 청소년이 겪을 수 있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해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성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협약식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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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전기차 화재예방지원사업 지원금 확대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전기차 화재예방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공동주택 등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의무설치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안전물품 구입과 지하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는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지금까지 사업 추진 시 건의된 의견 등을 수렴해 시설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지원금액을 확대했다.지원금액은 구입금액의 90% 이내이며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10%를 자부담해야 한다.또 기존에 지원받은 시설도 신규 신청할 수 있다.다만, 추가 지원은 확대된 지원 한도와 기존 지원액의 차액 범위에서 가능하며 이번에 새로 신청해 추가로 구입하는 품목에 한해 지원된다.지원대상은 공동주택과 전기차 충전기 1대 이상 설치한 총 주차대수 50면 이상인 공중이용시설 등의 의무대상시설이다.지원내용은 기존의 질식소화포, 상방향 방사장치, 보호장비, 자동 물뿌리개, 열감지CCTV 등 소방물품 구입 비용 지원 및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하는 이전 비용이 해당된다.사업 신청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신청 접수 후 행정절차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기후환경과로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해 시민들의 주거 및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동시에 ‘2030 녹색도시 양산’ 실현을 위한 전기차 이용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공동주택과 의무설치시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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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필동마을 젊은 농부 박지혜 씨, 지역 이웃 위해 백미 38포 기탁
함안군 가야읍 필동마을 젊은 농부 박지혜 씨, 지역 이웃 위해 백미 38포 기탁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 가야읍은 필동마을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젊은 농부 박지혜 씨가 지난 10일 가야읍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10kg 38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박지혜 씨는 2002년생 젊은 농부로 약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농사를 시작해 직접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박지혜 씨는 “농사를 지으며 얻은 수확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사를 열심히 지어 제가 생산한 쌀을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지역의 젊은 농부가 직접 농사지은 소중한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젊은 농부의 꿈과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가야읍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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