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온열질환 물럿거라” 장성군, 여름철 농업인 건강 관리 집중
“온열질환 물럿거라” 장성군, 여름철 농업인 건강 관리 집중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농업인 건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농작업 중 폭염에 노출되는 농업인들을 위해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한다.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선발해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농업인들의 안전을 살핀다.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오후 시간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건강 관리가 어려운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제공하고 안전수칙도 안내한다.농업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진드기 피해 예방법도 알려준다.김한종 장성군수는 “풍년 농사보다 더 중요한 것이 농업인 건강”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행정으로 온열질환 걱정 없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군위군-경북대 공동연구 미생물제제 급여로 육우 생산성 향상 효과 입증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한 미생물제제 급여에 따른 육우거세 생산성 향상 실증시험에서 육우의 생산성과 육질등급 향상에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수행됐으며 반추위 내 미생물 활성 증진을 통한 사료 이용 효율 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목표로 추진됐다.시험에는 경북대학교 특허 축산용 미생물제제 4종이 활용됐으며 음수에 250배로 희석해 매일 오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 동안 급여했다.연구 결과, 출하 개체 평균 생체중은 70kg 증가했으며 평균 도체중은 31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육질등급에서도 뚜렷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1등급 출현두수는 40% 향상됐으며 3등급 출현두수는 23%에서 5%로 감소해 저등급 출현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출하 개체 간 품질 균일성과 도체 품질 안정성이 향상된 결과로 평가된다.경제성 분석 결과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도체중 증가분인 31kg을 기준으로 도체가격을 kg당 1만3000원으로 적용할 경우 두당 약 40만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139두 전체 기준으로는 약 5600만원 이상의 추가 조수입 효과가 기대된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미생물제제 활용이 육우의 생산성과 육질 개선, 농가 소득 증대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검증을 기반으로 한 축산 신기술 보급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농가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도내 D·E등급 시설물 장마철 대비 정기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D등급 및 E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물 전체를 대상으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전재섭 재난안전실장은 6월 11일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위치한 자운교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주체인 도로관리사업소 강릉지소 관계자와 안전점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시설물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와 시군, 민간 관리주체가 관리하는 시설물은 교량·터널·건축물 등을 포함해 총 5618개소이다.이 가운데 D등급 시설물은 춘천·강릉·홍천·정선·철원·인제 등 6개 시군에 18개소, E등급 시설물은 강릉·홍천·횡성·양구 등 4개 시군에 5개소가 분포해 있다.이번 점검은 D·E등급 시설물 2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난 2~3월 해빙기 안전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공공 및 민간 관리주체는 교량, 터널, 옹벽 등 시설물을 상태에 따라 A~E등급으로 구분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 성능평가 등을 실시해야 한다.특히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낮은 D·E등급 시설물은 연간 3회 이상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각 관리주체의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설물안전법 의무이행 실태점검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의 시작은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에 있다”며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점검과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홍천군 서석면 아람마을, 동학문화제 개최
홍천군 서석면 아람마을, 동학문화제 개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 서석면 고양산 아람마을에서 자작고개에 깃든 동학의 역사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기억하고 체험하는 ‘2026 아람마을 동학문화제’를 오는 6월 12일 아람마을 및 동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홍천 자작고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형 역사문화 축제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아람마을이 자리한 서석면 풍암리 일원은 동학농민군이 관군과 맞서 싸운 기억을 품고 있는 지역으로 홍천 풍암리 동학혁명군 전적지와 동학공원이 조성돼 있다.아람마을은 이러한 지역의 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동학의 의미를 어렵고 무겁게 전달하기보다, 걷고 만들고 나누는 가족형 축제 콘텐츠로 구성했다.축제는 노인회 건강체조와 대성예술단 축하 공연, 동학 대붓 선언식으로 문을 열고 아람마을 동학 영상 자작고개의 눈물 공개식과 기념행사로 이어진다.행사장에서는 동학 깃발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사발통문 쓰기 체험, AI 마법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깡통열차를 타고 동학공원을 둘러보는 마을 나들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512 터널 내 동학 영상관에서는 원작 자작고개의 눈물을 바탕으로 제작한 생성형 AI 영상이 반복 상영된다.방문객들은 자작고개에 깃든 동학의 이야기를 영상과 체험, 퍼레이드, 스탬프 투어를 통해 보다 쉽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낮 시간에는 아람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곤드레 감자밥 등 마을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행사장 먹거리 부스에서는 막걸리와 녹두전, 가마솥 햇감자, 감자떡, 미숫가루 슬러시 등 아람마을의 정겨운 먹거리를 선보인다.축제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동학 깃발을 들고 함께 걷는 동학 깃발 퍼레이드와 동학 O X 퀴즈, 감자 무게 맞추기 등 주민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아람마을 동학문화제는 마을이 가진 역사와 자연, 주민 공동체의 특성을 살려 기획한 소규모 농촌축제“라며”앞으로도 각 마을의 고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축제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속초시, 실향민문화축제장서 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생중계
속초시, 실향민문화축제장서 월드컵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생중계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현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 예선 경기인 체코 전을 실시 간 생중계한다.이번 중계방송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시는 중계권을 보유한 방송사와 협의를 거쳐 행사 당일 정식 송출권을 확보했다.중계는 경기 당일이자 축제 첫날인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메인 무대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통해 송출된다.축제장을 방문한 일반 시민과 관광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시는 향후 예정된 멕시코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등은 선셋시네마가 진행되는 금호동 속초항 친수공원에서 중계할 계획이다.이를 위한 방송사와의 협의도 진행 중이다.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속초시의 대표 축제 ‘실향민문화축제’는 ‘속초, 마음을 잇는 고향’을 주제로 개최된다.개·폐막 식을 비롯해 합동망향제, 함상위령제, 전국 실향민 노래자랑, 실향민 음식 토크쇼 등 실향민문화를 체험하고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분단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도시인 속초에서 실향민문화축제와 월드컵이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결합해 더욱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엑스포 잔디광장에 모여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대가야읍, 총무과, 인구정책실, 문화유산과, 군민안전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대가야읍, 총무과, 인구정책실, 문화유산과, 군민안전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가야읍, 총무과, 인구정책실, 문화유산과, 군민안전과는 6월 11일 대가야읍 신리 소재 김정수 농가에서 양파 수확을 돕기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약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순자르기, 양파 캐기 등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에 해당 양파 농가는 “농번기에 인건비 부담이 크고 일손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공무원들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일손 돕기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 실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이동밥차 △이동세탁 △해피포토 촬영 △원예체험 △팝콘제공 △김천의료원 ‘찾아가는 행복병원’ 진료 서비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인지검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김천의료원에서는 건강검진과 의료상담, 필요에 따라 X-ray 및 초음파 촬영을 시행하고 추후 검진 결과를 각 가정으로 알려주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원예체험과 노래한마당은 참여자들의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고령군은“오늘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복지관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취약지역 현장 점검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6월 11일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안의면 일원의 당본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장, 오리숲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양 부군수는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재난 대비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및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우려가 있는 오리숲 일원에서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피계획과 출입 통제 방안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풍수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인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주 재해취약지역 등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양산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홍보캠페인
양산시,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홍보캠페인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보건소는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및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와 연계한 헌혈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6월 11일 이마트 양산점 앞과 양산시외버스터미널, 젊음의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6월 12일에는 양산시보건소에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이어진다.특히 최근 저출생·고령화와 헌혈 가능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 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헌혈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애 첫 헌혈 이후 재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속적인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가치 있는 나눔이자 시민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생명사랑 운동”이라며 “세계 헌혈자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관심을 갖고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
나동연 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민생현장 소통
나동연 시장,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민생현장 소통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동연 양산시장이 11일 덕계종합상설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의 일환으로 앞서 남부시장을 찾은 데 이어 두번째 전통시장 방문이다.특히 시민들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나 시장은 덕계종합상설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살폈다.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콩국수로 오찬을 가지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우선에 두고 추진될 것”이라며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서민경제의 중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겨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중단 없는 양산 발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6-11
-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 출범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기획위원회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 가 6월 12일 공식 출범한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과 기획·자문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위원회는 시청 2층 모란관에 사무실을 두고 오는 6월 25일까지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를 운영한다.위원은 기획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위원장은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맡는다.부위원장은 이진찬 전 성남시 부시장과 박면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장이다.분과별로는 강성옥 성남시 홍보총괄기획관이 시민소통분과 위원장을 맡고 박상우 성남시정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이 행정교육혁신분과, 신정주 전 분당구청장이 공약민원분과, 이제영 경기도의원이 경제환경첨단산업분과, 이상호 전 성남시의원이 문화체육복지분과, 이창희 전 성남시 교통도로국장이 안전미래도시건설분과 위원장으로 각각 내정됐다.각 분과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5대 중점과제 및 15개 공약을 검토하고 시정 현안과 주요 정책과제를 점검한다.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은 “시민과 함께 성남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민선 9기 성남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성남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
충남연구원, 수질오염총량관리 효율화 위한 관계기관 협력 세미나 개최
깨끗한 금강·삽교호 만들기 위해 힘 모은다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은 11일 연구원에서 충청남도,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수질오염총량관리 효율적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금강·삽교호 수계의 지속가능한 수질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금강 4단계와 삽교호수계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중간평가에 대응하고 향후 추진될 금강 5단계 및 삽교호수계 2단계 총량관리 시행을 위한 정책 개선 과제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유역별로 오염물질 허용총량을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개발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고려하는 대표적인 유역관리 정책으로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개발 확대,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충남도 이학현 전문위원이 ‘충청남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을, 충남연구원 물환경연구센터 김홍수 박사가 ‘금강 및 삽교호수계 중간평가 및 향후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수질오염총량관리의 성공 여부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총량관리 계획 수립부터 시행 및 이행평가, 개선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실질적인 수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특히 일부 지역에서 최종년도 할당부하량 초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 관리와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향후 시행될 금강 5단계와 삽교호수계 2단계 총량관리에서는 변화하는 유역 환경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준 설정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참석자들은 보다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도 운영 상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충남도와 시·군,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유역관리 정책 마련을 위한 연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충남연구원, AI 기반 정책연구·조직혁신 추진
충남연구원, AI 기반 정책연구·조직혁신 추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이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혁신에 나선다.충남연구원은 정부의 'AI 대전환'국정기조와 충남도의 AI 기반 행정혁신 및 산업육성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AI 대전환 TF'를 구성하고 11일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공공행정은 물론 정책연구의 수행 방식과 연구 의제 자체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충남연구원은 단순히 AI 를 업무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정책연구기관으로서 AI 기반 연구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충남의 AI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TF 는 명형남 연구기획실장이 총괄하고 '정책·연구혁신'과 '조직혁신'등 2개 팀 체계로 운영된다.TF 에는 연구기획실을 비롯해 AI 혁신성장연구실, 자치분권연구실, 미래공간연구실, 과학기술진흥본부, 경영지원실 등 연구·행정 분야 인력이 참여해 오는 9월까지 연구원 차원의 AI 혁신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정책·연구혁신팀은 국내외 AI 정책연구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충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한다.이를 통해 분야별 충남형 AI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연구과제로 구체화하게 되며 AI 를 활용한 연구기획, 자료조사, 데이터 분석, 정책보고서 작성, 출판·홍보 분야 혁신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조직혁신팀은 연구원 내부의 AI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국내외 기관의 AI 조직혁신 사례를 분석하고 연구원 실정에 맞는 제도와 규정, 연구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연구윤리, 저작권 문제 등을 고려한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직무별 교육체계 구축과 활용 기준 정립에도 나설 예정이다.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이번 AI 대전환 TF 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충남의 미래 성장전략과 행정혁신을 뒷받침할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연구원 스스로 AI 기반 연구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충남연구원이 지역 정책연구기관의 AI 혁신 모델과 활용 체계를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세계 환경의날 맞아 환경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는 ‘초록 마음약방’캼페인 개최
보도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6월 11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지구와 나를 살리는 [초록 마음약방]'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단순한 환경 보전 활동을 넘어, 우리 사회의 핵심 가치인 생명존중 문화를 결합해 기획됐다.최근 심각해진 기후변화와 환경 파괴가 인간을 비롯한 생태계 전반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인간과 자연,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생태계 조성'이라는 한 차원 높은 ESG 가치를 실천하겠다는 취지다.이날 행사는 일상에 지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총 3단계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황환택 원장은 “환경을 가꾸는 행위는 결국 나와 이웃,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생명의 존엄성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천을 아우르는 상생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효과 ‘톡톡’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효과 ‘톡톡’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함평군은 “지난 4월 23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행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정책으로 인해 입장객 수가 증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군은 무료 개방 전환 후 방문객 수를 집계한 결과, 5월 한 달간 전년 동월 대비 자연생태공원 입장객은 41.2%, 양서·파충류생태공원을 포함한 함평자연생태공원 전체 방문객은 1만1363명에서 1만4725명으로 약 30%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지난 4월부터 시행한 자연생태공원 야외공간 무료 개방 정책은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자연생태공원을 열린 공공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무료 개방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군민 여가·휴식 공간 확대 △관광객 유입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시설의 공익적 기능 강화 △관광자원 간 연계 효과 증대 △자연 친화적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적 필요성을 근거로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공원은 무료 개방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이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입장료로 인해 방문을 망설였던 군민들의 이용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군은 함평엑스포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효과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무료 개방 정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관광 안내 기능 강화와 환경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함평자연생태공원을 서남권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김택곤 함평군 산림공원과장은 “자연생태공원 무료개방은 단순히 입장료를 면제하는 차원을 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열린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시설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