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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야간 이륜차 소음 합동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상록구, 야간 이륜차 소음 합동 특별단속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상록구는 최근 배달대행 이륜차의 야간 운행 증가와 불법 개조 등으로 소음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10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이륜차 소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상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야간 시간대 이륜차 통행량이 많고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관내 운행 이륜차다.주요 점검 사항은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경음기 불법 부착 여부 △소음기·배기기관 개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난폭운전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한 이륜차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또한 소음기 제거·훼손, 불법 구조변경, 난폭운전 행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상록구는 이번 합동단속이 야간시간대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이륜차 소음을 줄이고 불법 개조 차량 운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이륜차 소음 민원은 야간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주민 불편이 큰 생활환경 문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야간 합동단속을 지속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이륜차 운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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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부담되는 시대… 종로구 공직자, 매달 마지막 금요일 ‘착한가격업소’로
점심값 부담되는 시대… 종로구 공직자, 매달 마지막 금요일 ‘착한가격업소’로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고물가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구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말한다.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지정하고 사후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에게는 부담을 낮추고 자영업자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제공하는 이중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 캠페인은 공직자가 먼저 지갑을 열어 모범을 보이는 데서 출발한다.구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부서별 점심·간담회·소모임 등을 착한가격업소에서 진행하도록 권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소비 문화 정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현재 종로구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용업·미용업·숙박업소 등 총 74곳이다.업소별 위치, 대표 메뉴, 가격 정보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구는 캠페인 전개뿐만 아니라 신규 업소 발굴을 위해 서도 노력하고 있다.주민이나 공직자가 가격과 품질 면에서 추천할 만한 업소를 발견하면 상시 제보를 접수해 심사한 뒤 추가 지정한다.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검증된 가성비 업소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아울러 7월까지 착한가격업소 상반기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화에 힘을 보태는 업소들의 자생력을 높인다.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50만원이고 지정 시기를 구분해 차등 지급한다.2025년 이전 지정 업소는 50만원, 2026년 1~3월 신규 지정 업소는 25만원이다.하반기 인센티브 지원은 10~11월 예정돼 있다.정문헌 구청장은 “공직자가 앞장서서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따뜻한 소비 문화를 퍼뜨리고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도 동참해 우리 동네 가게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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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제천시 노후 경로당 대상 ‘실내 라돈 실태조사’ 완료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제천시 노후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실내 라돈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10개소 중 8개소는 라돈 농도범위 32Bq ~ 103Bq 으로 기준을 충족했으나, 2개소는 172Bq ~ 337Bq 로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실내공기질 라돈 권고기준 : 148 이하 연구원은 단순한 라돈 농도 측정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현장의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라돈 노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환기 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한 ‘라돈 저감 방안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아울러 기준을 초과한 시설 중 한 곳에 대해서는 ‘라돈 저감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했다.해당 서비스는 주민공동시설 중 라돈 농도가 300Bq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후부에서 심사를 통해 저감 시공을 지원한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추후 해당 경로당에 라돈 저감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실내 라돈 농도를 재측정해 실내 라돈 권고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부장은 “라돈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정기적인 측정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어르신들은 실내 생활시간이 많고 건강 취약계층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사후 조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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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맑은충북 포럼’ 개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11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환경교육주간 정책 소통 행사’의 일환으로 제5회 맑은충북 포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도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잇따른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도민의 우려를 반영해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를 주제로 선정했다.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 중부지사, 충북탄소중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등 지역 환경·안전을 책임지는 유관기관과 환경전문가,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거버넌스를 다졌다.충북은 이차전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급성장하며 화학물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이고 투명한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이에 충북도는 사후 수습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기 위해 앞서 지난 2일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화학물질안전원을 직접 방문해 지방-중앙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도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 선정, 시·군별 예방 지역협의체 및 산단별 안전협력체 구성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 이날 포럼에서는 △박정민 화학물질안전원 연구원의 ‘화학사고 예방관리 계획서 제도 운영 및 이행관리’△김병훈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안전사고 방지 대책’△노상철 충남환경보건센터장의 ‘화학사고 후 건강영향 감시체계’등 3명의 전문가 발제가 진행됐다.이후 조영철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을 좌장으로 발제자들과 박동근 충북환경기술인협회장, 신기섭 충북도 기후대기과 팀장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 및 현장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부대행사로는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대학생 서포터즈와 충북환경보건센터가 협력해 △환경 퀴즈 △버려지는 커피박으로 화분 만들기 △꽃한잔 △환경보건 OX 퀴즈 등 도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해 도민들과 재활용의 가치와 환경보전 인식을 공유했다.김진형도 환경산림국장은 “화학물질은 일상과 주력 산업에 필수불가결하지만, 철저히 관리되지 않으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순식간에 위협하는 ‘양날의 검’과 같다”며 “오늘 행사가 화학물질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우리 동네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화학물질의 관리방안에 대해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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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뮤지엄’ 성황리 개막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11일 영동문화원에서 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 등 내외빈과 지역 주민 그리고 많은 관계자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올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찾아가는 뮤지엄은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여간 영동문화원 5층에서 진행되며 충주박물관, 우민아트센터 등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연합전시를 통해 도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번 연합전시 ‘공간 잇다’에서는 소장품 전시뿐 아니라 전시와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직지 국내 순회전시 △시간을 잇는 문화유산 탐험대 △신비한 몸속 탐험 △국악기 제작체험 △팔상전, 시간과 공간을 잇고 법주사의 가람을 잇다 △마이크로 뮤지엄: 큐브 속 나의 세계 △행운을 부르는 모빌 △딸랑~ 찰랑~ 악기 모빌 △두드리다-잇다 등이 있다.아울러 눈여겨 볼만 한 상설프로그램으로 △다색 판화 스탬프 체험·상상드로잉 △거울 키링 제작 △복장체험·비행시뮬레이터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충북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 사업’은 도내 박물관과 미술관이 연대해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단양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에서 열린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특히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군 단위 지역 주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핵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뮤지엄’연합전시를 비롯해 드로잉콘테스트, 학술대회, 충북예술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성화 프로그램이 전개되고 있다.조미애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도내 문화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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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대표 농특산물 ‘생거진천 수박 축제’ 개막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생거진천수박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생거진천 수박 축제’를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문백면 농다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개회식은 행사 첫날인 12일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되며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생거진천 농특산물 판매장이 함께 조성되며 생거진천 수박 전시와 시식 행사, 수박 판매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진천 수박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신선한 수박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를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생거진천 수박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우수한 당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진천군의 대표 농특산물이다.이번 축제는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생거진천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신보연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이번 축제가 생거진천 수박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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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업인 AI 활용 교육생 모집
진천군, 농업인 AI 활용 교육생 모집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농장 브랜딩 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진천군 농업인 또는 진천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2층 농촌지원과 인재양성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휴일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가능하다.교육은 오는 7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모바일을 활용한 AI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프롬프트 활용 등 기초 교육부터 농산물 홍보 이미지 제작, 홍보 글 작성, AI 음악 생성, 스토리보드 기획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농장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교육 내용과 일정은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농촌지원과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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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암생존자 주간 기념 재가 호스피스 특강 성료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11일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과 암생존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가 호스피스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최근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생애 말기 돌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의 호스피스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특강은 강동대학교 간호학과 권신영 교수를 초청해 생애 말기 환자의 심리 변화와 이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환자와 가족 간 의사소통 방법, 가족 돌봄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치료 지속 과정과 돌봄 부담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의사소통 방법과 환자의 존엄성을 지키는 돌봄 실천 방안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정하영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특강이 생애 말기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엄한 삶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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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진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 교실’ 개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는 11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 시민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 교실은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에게 평화통일 정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최근 한반도 정세 평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양 교수는 최근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천스트링앙상블이 ‘음악으로 남과 북을 잇다’를 주제로 통일문화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중점 추진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활동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정창선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일 문제를 더욱 가깝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통일 활동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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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 시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상 대상은 충주시 관내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직접 신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 또는 직접 경작·재배·양식하는 농작물·산림작물·수산양식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다.보상 기준은 사망 시 최대 1000만원, 상해 시 최대 500만원이며 농작물 등 피해는 농촌진흥청 소득 자료의 작물별 단위 면적당 소득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다만 △입산금지구역 무단 입산자 △수렵 등 포획활동 중 피해자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피해보상 및 지원을 받은 경우 △법령에 의해 경작이 금지된 지역에서 농작물을 재배한 경우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피해를 본 농가는 현장을 훼손하지 않은 상태로 보존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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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농업인 대상 ‘전통 손모내기’ 체험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일환으로 11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벼농사의 기본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촌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한 포기씩 정성껏 모를 심으며 모내기 작업 요령과 벼 재배 기초 과정을 익혔다.이를 통해 쌀 생산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작업을 경험하며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가 노고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현장 체험을 넘어 신규농업인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했다.교육생들은 함께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향후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끈끈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했다.윤수 농정과장은 “신규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을 경험하며 영농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 현장 실습, 농업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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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지사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노사방 네트워크’ 순항
문화동 지사보,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노사방 네트워크’ 순항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관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노사방 네트워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노사방 네트워크’는 유제품 배달업체와 연계해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하는 문화동의 대표적 복지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5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겸하는 것이 특징이다.음료 배달원이 대상자의 2회 이상 미수령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마을 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즉시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로 움직인다.문화동과 협의체는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향후 취약계층을 향한 밀착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민호 위원장은 “노사방 네트워크 사업을 통한 정기적인 방문이 홀몸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홀몸 어르신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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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지사보,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충주시 연수동 지사보,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 개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6회 충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10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새기고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행복한 연수동’을 표제로 한 6행시 특별부문이 신설되어 아이들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다.협의체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등 총 18명의 어린이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김현수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펼치고 나만의 언어로 세상을 표현하는 장을 열어주어 뜻깊다”며 “뛰어난 글솜씨를 보여준 수상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과 창의적인 사고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짓기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이들의 따뜻한 동심이 담긴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 일주일간 연수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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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이 10일 관내 홀몸노인 가구와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겉절이 배추김치, 제육볶음, 깻잎무침, 감자조림, 호박반찬 등 다채로운 밑반찬을 마련했다.회원들은 조리된 반찬을 들고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다.김석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며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에 이성원 살미면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적으로 애써 주시는 향기누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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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 다이브페스티벌’ 화려한 개막… 나흘간 대여정 돌입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식을 올리며 나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개막 첫날인 이날 현장은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로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이어 ‘꿈의 오케스트라 충주’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과 공식 개막 행사가 진행됐으며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의 개막 선언과 함께 축제의 본격적인 문이 열렸다.이어진 개막 축하공연에는 알리, 차지연, 손태진, 박서진 등 화려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 후에는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쇼와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충주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시민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축제 현장에 머무르며 개막 일의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다.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K-페스타 거리와 각종 체험·먹거리 부스도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젊은 층이 공연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축제 둘째 날인 12일에는 K-힙합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빅나티, 김하온, 애쉬아일랜드, 비와이 등 국내 최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장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2026 다이브페스티벌이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축제장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다이브페스티벌 with MyK FESTA’는 오는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계속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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