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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느린학습자 취업·자립 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
최혜경 의원, 느린학습자 취업·자립 지원 체계 구축에 속도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4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느린학습자의 지속가능한 일자리와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지난 3일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최 의원이 제안한 ‘교육·훈련 일경험 취업 고용유지’로 이어지는 느린학습자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 로 마련됐다.최혜경 의원은 기존 평생교육 중심의 지원이 실제 취업과 자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평생교육국과 경기도일자리재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실제 사업현장에서 느린학습자가 수행할 수 있는 직무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로 연계해 단기간의 직업체험에 그치지 않고 충분한 일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취업과 안정적인 고용유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느린학습자를 위한 기존 평생교육 사업과 직업훈련·일자리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미래평생교육국 등 관계부서와 협의를 이어가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직무 발굴과 일경험 지원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최 의원은 “느린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통해 쌓은 역량이 실제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라며 “교육과 일자리 정책 사이의 단절을 해소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도정질문에서 제안한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서와 기관 간 후속 논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느린학습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며 자립할 수 있는 경기도형 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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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한 의원, “도민 생명·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는 끝까지 지키겠다던 약속 어디 갔나”
정용한 의원, “도민 생명·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는 끝까지 지키겠다던 약속 어디 갔나”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이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노동국 심사에서 도의 재정 비상 상황을 이유로 취약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핵심 예산까지 무참히 삭감한 경기도의 모순적인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경기도는 지난 8월, 재정 비상 상황을 선포하며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하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예산만큼은 끝까지 지키겠다’는 대원칙을 공언한 바 있다. 그러나 정 의원은 경기도 노동국 추경 예산안의 실체는 이 같은 약속과 정반대라고 주장했다.정 의원이 짚어낸 주요 노동안전 삭감 사업 목록은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운영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플랫폼노동자 안전교육 △화재피해 예방 등 중대재해 대응체계 구축 △건설안전 관리체계 확립 등으로 현장 노동자의 안전 및 건강과 직결된 사업들이다.정용한 의원은 예산심의에서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다면 우선순위를 더욱 엄격하게 설정해야 한다”며 “그 우선순위의 가장 앞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취약계층 보호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또한 “재정 위기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불요불급한 사업, 중복·유사 사업, 성과가 미흡한 사업부터 구조조정하는 것이 정상적인 재정운용”이라며 “취약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예산을 일률적으로 삭감하는 방식으로 재정 부담을 해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향후 노동국 예산심의 과정에서 각 사업별 삭감사유와 산출근거, 사업량 감소에 따른 안전 공백 여부, 감액 대상 선정 기준 및 향후 보완대책 등을 면밀히 따져 묻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경기도의 재정운용 실패에 따른 부담을 현장의 노동자와 취약계층에게 떠넘기는 일이 없도록 의회에서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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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민주평통 횡성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는 오늘 오후 3시 횡성군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공유하고 그 동안의 추진 과정을 돌아보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횡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자문위원들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을 반영한 평화통일 교육과 소통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청년 등의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 문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생활 속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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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당역 인근에 ‘상생야장’ 3곳 18일 첫선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상점가 출격
중구, 신당역 인근에 ‘상생야장’ 3곳 18일 첫선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상점가 출격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신당역 일대에서 ‘중구형 상생야장’의 첫 문을 연다.오는 18일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 3곳을 시작으로 남대문시장·충무로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골목형상점가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뒤를 잇는다.‘중구형 상생야장’은 상인들이 시장별 특색에 맞춰 야장을 꾸리고 책임 있게 운영하는 방식이다.상인회는 안전·위생·청결 등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야장 수익 일부는 ‘상생기금’ 으로 적립해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안전시설 확충, 주민 복지 등에 사용한다.구는 전방위적인 제도 지원과 행정 협의, 가이드라인 제공 등으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운영을 적극 뒷받침한다.야장 활성화는 민선9기 공약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그동안 밤에도 시장 특유의 분위기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야장을 열어달라는 상인들의 요구가 꾸준했던 만큼, 중구는 지난 6월 공약 검토보고회에서 ‘야장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곧바로 실행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구는 발 빠르게 시장별 여건을 살피고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교통·안전·위생 등 야장 운영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관련 부서가 머리를 맞대며 기준을 마련했다.지난 9일에는 야장을 희망하는 7개 시장·상점가 상인회와 ‘중구형 상생야장 운영 협약’을 맺고 운영 채비를 마쳤다.상생야장의 첫 무대는 신당역 일대다.주민은 물론, 동대문 패션타운과 인근 도매시장 종사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여기에 노포와 개성있는 공간이 어우러진 ‘힙당동’ 이 인기를 끌며 2030세대와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세 곳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신중앙시장’은 매일 밤 야장을 연다.34개 점포가 참여해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시장 골목에 야외 테이블을 펴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인접한 힙당동 싸전거리의 활기를 시장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구상이다.금요일 밤에는 두 곳이 가세한다.신중앙시장 건너편 ‘백학시장’은 10개 점포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참여하는 ‘달빛 백학 야장’ 으로 먹자골목의 분위기를 살린다.신당역 3번 출구 뒤편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에서는 7개 점포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금요일 밤엔 오길’을 열어 레트로한 골목을 ‘퇴근길 야장’ 으로 선보인다.중구의 ‘상생야장’은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정책과도 맞물린다.중구는 한발 앞서 준비해 온 덕분에, 자치구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서울시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남대문시장·충무로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골목형상점가도 시장의 여건과 특색을 담은 야장을 준비하고 있다.중구는 신당역 일대 3곳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상생야장을 확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중구의 대표 야간 콘텐츠로 키워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시장을 가장 잘 아는 상인들이 시장별 특색을 살려 책임 있게 운영하고 그 성과를 지역과 나누는 것이 중구형 상생야장”이라며 “상생야장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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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상열 개인전”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이상열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이상열 작가가 청량산의 산세와 풍경을 바라보며 느낀 감흥을 시와 회화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청량산의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연의 깊이와 시간의 흔적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이상열 작가는 현재까지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제32회 개인전 ‘목세시작’을 비롯해 영주·인천, 문경·울산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부산 BAMA 등 다양한 아트페어에도 참여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문화곳간의 열 여섯 번째 기획전시로 청량산의 기암괴석과 숲, 계곡 등 자연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화풍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500여 년 전 퇴계 이황이 바라보았던 청량산의 풍경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봉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청량산을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솔향갤러리를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적극 활용해 군민들의 문화생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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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봉화경찰서 치매환자 실종 예방·신속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월 9일 오후 3시 봉화경찰서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안전한 귀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 사전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확대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불안과 부담을 초래하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봉화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창민 봉화경찰서장은 “치매환자 실종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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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방송인 이승윤 초청 ‘제3회 봉화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월 9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이승윤을 초청해‘2026년 제3회 봉화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봉화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봉화군의 대표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올해 마지막 순서인 이번 3회차 강연에서는 오랜 기간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산야를 누비며 자연 속 삶을 전해온 방송인 이승윤 강사가 무대에 올랐다.이날 이승윤 강사는 ‘자연을 통해 배우는 행복한 삶’ 이라는 주제로 수많은 자연인들을 만나며 온몸으로 체득한 인생의 지혜와 비움·여유에서 얻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유쾌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풀어내 관객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친숙한 방송인을 직접 만나 자연이 주는 삶의 가치와 위로를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선 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 강연까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을 매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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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봉화 임란의병 추모제’거행
봉화군, ‘2026년 봉화 임란의병 추모제’거행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일 오전 11시, 소천면 현동리에 위치한 임란의병 전적지 충렬사에서 ‘2026년 임란의병 추모제’를 엄수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기렸다.이번 추모제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화장산 일대에서 3600여명의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하다 장렬히 전사한 창의대장 류종개 장군과 600의병의 숭고한 호국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그 뜻을 후대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김보현 임란의병 유족회장 및 회원, 기관·단체장, 소천초등학교와 소천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소천중학교 학생들이 추모제에 직접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정성스럽게 구운 ‘의병 쿠키’를 추모제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배부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제례에 앞서 문화해설사와 함께 전적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랑스러운 호국 역사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본격적인 추모 제례는 유족회의 집례 아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는 최기영 봉화군수가 맡았으며 △아헌례는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이, △마지막 술잔을 올리는 종헌례는 김문현 유족회원이 봉행했다.이어 축문 낭독, 음복례, 망요례의 순으로 제례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의총에 헌화하며 의병들의 넋을 위로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추모사를 통해 “수적으로 열세인 상황에서도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산화하신 600의병의 충절은 오늘날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며 “이들의 거룩한 희생이 후대에 올곧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600의병의 호국정신은 소중한 정신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매년 음력 7월 28일을 기해 임란의병 추모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호국 역사를 보존하고 군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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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 준비 중 정부 공모까지...대응본격화
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 준비 중 정부 공모까지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봉화군은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했으나 선정되지 않은 이후에도,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가 반영되면서 군은 기존에 준비해 온 자체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향후 정부 공모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특히 군은 자체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주요 운영기준을 준용하되, 봉화의 여건과 주민들의 생활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정부사업에 선정될 경우 기존에 준비해 온 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될 경우 주민의 생활안정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은 앞으로 자체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가는 동시에 정부의 정책동향과 공모계획을 지속적으로 살펴, 추가 공모가 발표되는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는 한편 봉화의 여건에 맞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 될 수 있다”며 “봉화군은 정부 공모와 별개로 자체사업을 준비해 온 만큼, 자체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향후 정부 공모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정책에 발맞추는 것은 물론, 봉화의 여건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준비하는 데에도 힘을 쏟겠다”며 “정부사업에 선정될 경우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체사업과 원활하게 연계해 군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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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9월 중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소통 행사 개최
동두천시, 9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동두천시, 9월 중 ‘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 소통 행사 개최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동두천시 복합커뮤니티센터 7층 시청각실에서 9월 중‘현장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소통 행사를 개최했다.‘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는 애로사항이 있는 시민에게 시장이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현장 소통 행사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 청소년과 청소년 관련 시설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했으며 시장이 직접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청소년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청소년 활동 및 시설 이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청소년 정책과 지원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박형덕 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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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경제기관·단체 한자리… 민생·경제 해법 모색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9.10.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경제기관·단체장 30여명과 함께 ‘민선9기 첫 충북 경제기관·단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민생 안정과 내수 진작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충북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기관·단체와 금융기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충북 경제 동향과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현안 및 협력과제를 논의했다.최근 충북 경제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제조업 생산과 수출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분기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크게 증가했으나, 건설투자 부진과 물가 상승 등은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할 과제로 분석했다.충북도는 기업의 성장자금 확보와 미래 신산업 발전을 위해 국민성장펀드 활용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금융기관의 지원 동참으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원을 지원하고 청년창업지원자금을 기존 10억에서 20억원으로 늘리고 연 1.5% 초저금리를 지원하는 등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한편 추석 명절을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로 지역제품 우선구매와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확대해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경제기관·단체와 공공기관이 명절 선물과 각종 물품 구매 시 도내 중소기업·여성기업 제품을 우선 이용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온누리상품권 활용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특히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건설과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에 뜻을 모으고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충청북도는 앞으로도 경제기관·단체와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신용한 지사는 “사상 첫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는 충북 경제 대전환을 앞당길 든든한 실행 기반”이라며 “확보한 재원이 기업 성장과 일자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경제기관·단체와 힘을 모아 ‘민생 실용 충북’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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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도로파임, 10건 중 9건이 노후노선에서
문정복 의원 프로필 사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정복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도로파임 발생에서 공용 20년을 초과한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체 도로파임 발생 건수 중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81.0%에서 △2022년 83.9%, △2023년 88.0%, △2024년 89.1%, △2025년 89.2%로 매년 상승했다.도로파임으로 인한 피해배상 신청 현황에서는 이러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전체 배상 신청 중 노후노선 비중은 △2021년 77.4%에서 △2022년 84.9%, △2023년 94.5%, △2024년 96.9%로 3년 만에 약 20%포인트 가까이 급등했으며 △2025년에도 95.9% 수준을 유지했다.2025년 도로파임 피해배상 신청은 총 3,317건으로이 가운데 노후노선에서 발생한 신청이 3,181건에 달했다. 배상금 지급액도 총 34억8,600만원에 이르렀다.노선별로는 2025년 기준 영동선에서 1,145건의 피해배상 신청이 발생해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제1순환선 610건, 경부선 386건, 서해안선 301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문정복 의원은 “도로파임 발생과 피해배상 모두에서 노후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노후 구간에 문제가 구조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사후 보수 위주의 대응만으로는이 추세를 되돌리기 어렵다”며 “노선의 공용연수를 고려한 예방적 점검·보수 체계를 강화하고 노후노선에 대한 관리와 예산 투입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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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 3년 연속 ‘적합’ 판정
음성군농업기술센터, 국제분석능력평가 3년 연속 ‘적합’ 판정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여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음성군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FAPAS는 식품 내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숙련도 시험 프로그램이다.참가 기관은 제공된 시료를 분석한 후 결과값의 정확성을 z-score로 평가받으며 2 이내의 점수를 받을 경우 신뢰 가능한 분석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463종의 검사 대상 농약 중 시료에 포함된 농약 성분을 검출해 ‘적합’판정을 받았다.특히 z-score가 0에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은데, 평균 z-score 0.5 이하의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분석의 정밀성을 입증했다.잔류농약분석실은 군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매년 400건 이상의 농산물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분석 결과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학교급식지원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급처에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음성군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463종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시료 약 200g을 잔류농약분석실에 제출하면, 2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채기욱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년 연속 국제 분석능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잔류농약분석실을 농업인들께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지역 농산물 생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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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해랑길 따라 만나는 ‘홍성의 길과 길’ 운영
홍성군, 서해랑길 따라 만나는 ‘홍성의 길과 길’ 운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은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 ‘홍성의 길과 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홍성의 길과 길’은 홍성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관광 프로그램이다.단순히 코스를 완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해랑길 63코스와 지역의 다양한 길을 연결해 홍성군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는 서해랑길 63코스는 천혜의 자연 갯벌을 따라 노니는 철새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다.이와 함께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홍성 천주교 순례길, 김좌진 장군과 최영 장군 등 홍성의 역사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내포문화숲길 홍성군 권역, 황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성 황톳길, 지역의 정취와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홍성전통시장 등 홍성의 다양한 걷기 여행 자원을 연계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서해랑길 63코스와 홍성군 관내 길 중 한 곳을 완주한 뒤 ‘두루누비 앱’또는 ‘구글 앱’의 위치정보를 통해 완주를 인증해야 한다.인증을 마치면 홍성군 관광안내소와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굿즈 세트를 받을 수 있다.완주 인증자에게는 4만원 상당의 ‘서해랑길 63코스 굿즈 세트’ 가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된다.굿즈는 카라비너 스텐컵, 서해랑길 63코스 자수모자, 서해랑길 63코스 관광지 자석 및 지비츠, 모던 웨이스트 백 등으로 구성되며 선택한 박스에 따라 구성품은 달라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서해랑길 63코스뿐만 아니라 홍성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담은 다양한 길을 함께 걸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걷는 과정 자체가 홍성을 즐기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홍성의 길과 길’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문화관광재단 축제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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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운영
홍성군,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운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쌀가루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개발·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쌀가루를 활용한 △비스코티 △한식디저트 △그래놀라 △라이선스 음료 등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제품 제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아이템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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