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기도, 상반기 축산물가공업체 휴·폐업 정비…안전한 유통 기반 강화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내 축산물가공업체1,471개소를 전수조사해 휴·폐업 업체와 해썹미인증 등 의무 미이행 업체를 정비했다고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실제 영업 상태와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정확히 파악해 안전한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축산물가공업체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전수조사를 통해59개소가 폐업, 29개소가 휴업을 진행하도록 해 실제 영업 상태와 행정자료를 정비했다.또2025년 축산물 위생교육 미수료 업체, 2025년 생산실적 보고 미이행 업체,식육가공업 해썹 미인증 업체에 등기우편을 발송해 교육 이수 확인서류,생산실적 보고 이행 자료,해썹 인증계획,휴·폐업 신고서 제출 등을 요청했다.전수조사 과정에서는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말소하고도 축산물가공업 폐업신고를 하지 않아 행정상 정상 영업 상태로 남아 있는 업체23개소도 별도로 확인됐다.도는 이들 업체에 폐업신고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실제 영업 여부와 시설 존치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등기우편이 반송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업체는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장 운영 여부와 시설 멸실 여부를 확인하며시설 멸실이 확인된 업체는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허가 취소를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도는 축산물가공업 영업자에게 영업 상태에 맞는 신고와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영업을 중단했거나 폐업한 업체는 허가관청에 휴업 또는 폐업 신고를 해야 하며영업 중인 업체는 영업자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생산실적 보고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또한 축산물가공업체의 경우 해썹인증 요건도 함께 갖춰야 한다.이러한 절차는 모두‘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로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경기도는 이번 정비를 통해 영업 상태가 불명확한 업체를 줄이고실제 운영 업체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업체에 자진정비 기회를 부여하면서도,기한 내 미이행 업체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병행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축산물가공업체의 영업 상태와 법정 의무 이행 여부를 정확히 관리하는 것은 안전한 축산물 유통의 출발점”이라며“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미신고·미이행 업체를 끝까지 확인하고 투명한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괴산군보건소,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10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심폐소생술 법정의무대상자와 AED 관리책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S.O.S 골든타임 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심폐소생술 방법과 AED 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에서 빠르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문 강사와 교육용 모형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시행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행동요령이다.보건소는 오는 하반기에 교육을 세 차례 추가 시행해 응급의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인지자의 초기 대응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진다”며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해 군민 누구나 응급처치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소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함양에도 힘쓰고 있다.작년 한 해 동안 252개의 경로당을 방문해 총 2500여명이 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2026-06-10
-
경기도주식회사, 킴스클럽 ‘경기도 중소기업 상생특가전’ 최대 45% 할인
경기도주식회사-킴스클럽 6월 기획전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주식회사와 킴스클럽이6월 한 달간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오는30일까지 킴스클럽 전 지점에서 여주 쌀과 밀키트,화장품,주방용품 등66개 제품을 최대45%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오프라인 기획전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지난3,4월 킴스클럽 기획전에서 약14억원, 5월 롯데마트 기획전에서 약8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경기도 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실적 확대와 홍보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현장의 평가가 있다”며“앞으로도 경기도 제품의 지속 발굴과 판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기도, 그린벨트 해제 마을 정비사업 숨통… 부천 대장 등 인접 30곳에 2만 호 주택공급 길 열렸다
위치도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취락지역’의 정비사업 규제가 대폭 완화돼 부천 대장 등 도내30곳에서 약2만 호 규모의 새로운 주택공급이 앞당겨질 전망이다.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을 개정해9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개정 지침은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지구와 맞닿은해제취락을 지자체 등이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공공주택지구 공사가 ‘시작’ 만 해도 즉시 땅의 용도지역 상향을 높여주기로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기존에는 그린벨트에 있던 오래된 자연 마을인‘취락 지역’의 경우 그린벨트 해제 후에도 저층 건물만 지을 수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이들 지역의 경우 아파트나 제대로 된 건물을 올릴 수 있도록 땅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용도지역 상향’을 받으려면 맞닿아 있는 주변 신도시공사가 완전히‘끝나야만’ 가능했다.낡고 불편한 집에서 옆 동네가 완성될 때까지 수년을 기다려야만 했던 불합리한 구조다.이번 지침 개정으로 도내 추진 중인12개 시군17개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한30개 해제 취락의 정비사업 속도가 대폭 빨라질 전망이다.도는 주민 동의 등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이들 지역에서 약2만161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실제로2020년5월 지구 지정 이후2023년8월 이미 공사에 들어간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와 연접한 대장안 해제 취락은 이번 개정 지침에 따라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이와 별도로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마을을 위한 맞춤형 규제 완화도 함께 시행됐다.기존 도시개발사업이나 재건축·재개발 외 단독·다세대 주택을 개량할 수 있는 ‘자율주택 정비사업’과‘가로주택 정비사업’등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방식이 새롭게 추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기존에는 하나의 마을을 여러 구역으로 쪼갠 후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금지돼 있어 사업 추진 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많았다.앞으로는15m이상의 도로철도,하천 등으로 마을이 명확히 단절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구역을 분할해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도로로 단절돼 있고 마을 구역간 주민 참여에 난항을 겪고 있던 고양 삼송취락의 경우2~3곳으로 단계적 정비가 가능해져 정비사업에 숨통이 틔일 전망이다.경기도 관계자는“용도지역 상향 요건이 공공주택지구 착공 시점으로 앞당겨지고사업 방식과 시행 방법까지 완화되면서 도내 해제 취락 정비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그린벨트에서 해제됐음에도 여전히 불합리한 규제에 얽매여 고통받는 도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개선 건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
경북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예천군에 소재한 공군제16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호국보훈의 달 국군장병 위문은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자율적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실시하고 있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공군제16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6월 중 관내 군부대 7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6-10
-
경기도, ‘5G 정부망’ 구축. 재난 현장, 이동형 근무지에서도 안정적 행정서비스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재난 현장이나 이동형 근무지에서도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파주·의정부 등7개 시와 함께‘5G정부망’을 구축했다.도에서 지급한 전용 단말기에5G통신망과 보안 체계를 적용해 사무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다.기존 재택근무용 접속프로그램에서 발생하던 접속 지연과 잦은 끊김 현상을 개선하고별도 인증 절차에 따른 불편도 줄였다.도는 지난4일 어업지도선인 도내 관공선에서5G정부망을 이용한 주요 업무시스템 이용,보안 정책 적용 상태를 점검하고 정상 운영을 확인했다.공동 구축에 참여한 수원·파주·의정부·광명·이천·안성·여주 총7개 시는 외부 공공시설과 민원 서비스 장비 연결에5G정부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일부 지자체는 무인민원발급기 통신망을 기존 유선 회선에서5G망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유선 회선 구축·유지 비용을 줄이고장애 발생 현장 대응과 장비 관리가 수월해져 예산 절감과 관리 효율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원금동 경기도AI인프라과장은“이번5G정부망 구축을 통해 재난 현장과 항만,하천 등 유선망 설치가 어려운 곳은 물론 도민이 이용하는 민원 창구까지5G기술을 확대 적용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시군별 운영 결과와 현장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5G정부망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10
-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안동시 환경공무관에 ‘치킨’ 전달
대한적십자사 대학RCY, 안동시 환경공무관에 ‘치킨’ 전달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대학 RCY 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안동시청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환경공무관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거리는 비우고 마음은 채우고’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촌치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교촌 촌스러버’ 와 연계해 기획됐으며 쾌적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대학 RCY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안동시 환경공무관 20여명을 대상으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치킨 20마리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아울러 이날의 뜻깊은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단체 사진 촬영 및 릴스 챌린지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김문영 동아리 회장은 “언제나 새벽부터 안동의 거리를 깨끗하게 가꿔주시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공무관분들께 감사의 치킨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이어 “작지만 정성 어린 마음을 통해 환경공무관분들께 힘이 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회원들 또한 주변의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청노동조합 박필규 위원장은 “학생들이 전해준 따뜻한 정성과 응원에 힘입어, 우리 환경공무관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
안동시, AI 기반 예측 영농 체계 본격 구축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노지 스마트농업을 기존 사후 분석에서 사전 예측 단계로 전환하며 농업 AI 대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축적된 7500만 건 이상의 영농 데이터를 활용해 해충 카드뉴스 및 영농 분석보고서를 제공하며 농가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해 왔으며 실제 농가들 역시 데이터 기반의 관수 조절 등으로 병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시는 2026년부터 AI 기반의 예측 영농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자연재해 분야는 알림을 넘어 피해 예측 진단과 대응 방안 추천까지 확대되며 특히 한국미래농업연구원의 서리 및 과실 일소 피해 예측 시스템 특허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병해충 관리 역시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예측해 방제 적기와 약제를 추천하는 체계로 발전하며 생성형 AI 챗봇 및 AI 병해 진단 도구 개발을 통해 농가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예찰을 넘어 향후 발생할 일을 미리 대비하는 능동적인 영농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서 검증한 예측형 영농 모델을 경북 사과 주산지로 확산하고 데이터와 AI 를 접목한 스마트농업의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전환을 통해 농업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후 위기 시대에도 안동 사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는 농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0
-
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안동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자립 대상자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5월 26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규 자립 대상자의 입주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신규 자립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장애인으로 1년 전 상담을 통해 자립 의지를 확인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의 결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알렸다.이번 입주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으며 자립 이후에도 △주거 △일상생활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자립 대상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할 줄만 알았으나, 안동시의 도움으로 자립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돼 꿈만 같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은 단순히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출발선으로써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0
-
안동시, 안정적인 과일 생산 위한 과원 관리 당부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사과 자두 복숭아 과수원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장마철에는 배수가 불량한 과수원에서 과일 낙과 피해가 발생하기 쉽고 갈색무늬병 탄저병 등 병해 피해가 늘어난다.또한 집중호우 이후에는 열매 터짐 피해가, 강한 햇볕과 고온에는 열매 표면이 햇볕에 데는 피해도 많이 발생한다.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침수나 과습이 우려되는 과수원은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열매 터짐을 줄이기 위해 나무 밑에 풀을 키우거나 적정 관수를 실시해 토양 수분 환경이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여름철 효과적인 병해 방제를 위해 서는 자람세가 강해 수관이 복잡한 나무는 바람과 햇빛이 잘 통하도록 가지치기를 하고 약제 살포의 경우 비가 오기 전에는 보호용 살균제를, 비가 온 뒤에는 침투이행성 약제로 계통을 달리해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장마철 병해 피해뿐만 아니라 열매 터짐과 햇볕데임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과일 수확을 위해 여름철 과원 관리 요령과 효과적인 병해충 약제 살포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운영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동화속 소품 만들기’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관 2강의실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과 유치부 대상으로 평판열 머그 프레스기를 이용한 에코백과 머그컵 만들기가 운영된다.참가 어린이들은 독서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체험한다.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시립도서관은 2026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을 통해 △독서기반 창작 역량 및 미래 역량 강화 △미래형 도서관 기능 강화 △문화소외 완화 및 교육 격차 대응 △지역 대표 창작독서 프로그램으로 정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스스로 만드는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6월 이후 식중독 발생 건수와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7~9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취약계층 급식시설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사회복지시설 및 산후조리원 27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조리장 위생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보존식 관리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또한 조리식품 수거 검사를 통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가열조리 중심의 식단 운영, 조리 후 신속한 배식, 식재료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 현장 맞춤형 위생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송파구, 축산물 집중 위생점검
송파구, 축산물 집중 위생점검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 및 보양식 취급 영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내 축산물 판매량의 약 12%가 서울에서 유통되며 특히 송파구는 축산물 판매상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유통 중심지다.이에 구는 먹거리의 위생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고자 선제 관리에 돌입했다.이번 점검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다.먼저, △여름철 위생이 취약한 유통 축산물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기본 위생을 철저히 살핀다.영업장의 냉장·냉동 시설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자체 위생관리기준 운영 실태, 종사자의 개인 위생 등을 점검해 영업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또한, △수입육 원산지 둔갑을 막는 데 집중한다.경기 침체로 2024년부터 수입 돼지고기 소비가 매년 약 17% 증가하는 추세로 허위표시축산물 등 위생 취약 영업장이 발생하고 있다.구는 원산지나 축산물 이력번호를 고의로 속여 파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개고기 취급'여부를 단속하고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삼계탕이나 염소탕 등으로 업종을 전환한 보양식 식당 및 식재료 공급판매상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다.특히 업종전환 지원을 받고도 개고기를 계속 판매하는 영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와 함께 사후관리를 이어간다.점검·단속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비위생적인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내릴 방침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축산물 밀집 취급업소가 많은 지역으로 여름철 대비 유통축산물의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 및 점검을 통해 먹거리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 점 특별 전시회’ 개최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 점 특별 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근대화의 생생한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열려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안동옥션 임동걸 대표가 수년간 수집 보존해 온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선보이는 ‘새마을운동 소장자료 2만점 특별 전시회’ 가 6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 인근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수집된 새마을운동 관련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요 전시 자료는 각 시도 및 읍면동 사업일지, 새마을회관 건립 공사현황, 지도자 관련 서류, 새마을운동 관련 각종 문서와 현판 등 다양한 기록물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이 전국적으로 전개된 과정과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임동걸 대표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원동력이자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소중한 역사”며 “오랜 기간 수집해 온 자료를 시민과 함께 나누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전시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수집 보존된 새마을운동 기록물을 통해 대한민국 근대화의 발자취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귀중한 자료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이번 전시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과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0
-
제19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라는 가사로 잘 알려진 동요 ‘봄나들이’의 작곡가 소천 권태호 선생을 기념하는 제19회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가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9회를 맞는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는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통해 꿈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동 출신 동요 작곡가 소천 권태호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사)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와 소천권태호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안동시와 (사)한국예총 안동지회가 후원한다.참가 접수는 6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초등부는 6월 26일 동영상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발한다.유치부는 예선 없이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대회는 독창과 중창 부문으로 진행된다.독창은 유치부와 초등 저 중 고학년부로 나뉘며 중창은 전국 유치부 및 초등학생 2명 이상 12명 이하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본선 참가자는 창작동요 자유곡 1곡으로 경연을 펼친다.특히 본선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소천 권태호 선생의 대표 동요인 봄나들이와 눈꽃새를 함께 제창하는 시간을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올해 대회는 총상금 약 1000만원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독창 부문은 전체 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학년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20명을 시상하며 중창 부문은 대상 150만원, 준대상 100만원 등 총 5팀을 시상한다.또한 최다 참가 지도자상과 최다 본선 진출 지도자상도 별도로 수여한다.(사)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 관계자는 “동요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소천 권태호 선생을 기념하는 이번 동요제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참가 신청서 및 세부 모집 요강은 한국예총 안동지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선 신청서는 이메일로 기한 내에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는 한국음악협회 안동시지부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