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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 ‘느리지만 더 깊게’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의 특별한 걸음
경기도 시흥시 시청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AI가 일상을 바꾸는 시대다. 궁금한 것은 몇 초 만에 답을 얻고 무엇을 먹을지, 입을지, 읽을지조차 AI에게 추천받을 수 있다. 더 빠르게, 효율과 속도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현대사회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다시 책을 찾기 시작했다.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한 권의 책에 오래 머물며 사유하는 것이 다시 문화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AI 주사용층인 20대를 중심으로 독서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반면, 20대 연간 독서율은 75.3%로 전체 성인 평균의 약 2배에 달했다.일명 독서를 경험하는 ‘텍스트힙’ 현상도 눈에 띈다.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문장을 기록하고 책을 매개로 사람들과 취향을 나누며 독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올해 6월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역대 최고 기록인 16만명이 방문했고 각 출판사들은 독서모임이나 함께 만드는 체험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이러한 독서문화를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해 나가고 있다. 느리지만 깊게, 함께 또는 따로 책 속에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도서관이 제공하는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소래빛도서관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 바쁜 일상을 떠나 책여행하며 도서관 안에서 뒹굴대며 하루를 보내도 좋다. 올해 도서관에서는 삶의 속도를 줄이고 책과 함께 느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어린이들을 위해서는 ‘200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북쳠쳠은 북과 천천히의 옛말인 ‘쳠쳠’을 결합한 단어로 어린이가 천천히 꾸준하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도록 돕는 독서 프로젝트다. 관내 5세부터 13세 어린이 2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기록장을 배부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느리지만 꾸준한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다. 시는 최대한 참여 아동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4단계로 나누어 활동 목표를 제시하며 성취감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다.△소래빛도서관 2층 느릿느릿글방올 2월부터는 2층 종합 자료실 사이에 필사존 ‘느릿느릿 글방’도 운영 중이다.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방문해 준비된 필사도구와 추천도서를 활용해 필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도서관은 ‘영원의 문장들’, ‘어른의 문장들’ 등 삶의 위로를 주는 도서로 구성해 시민들이 이곳에서 천천히 읽고 필사하며 책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도서관에서 피어난 ‘텍스트힙’ 함께·힙하게·재미있게복합문화축제 ‘시흥 책모락’·시흥책여행까지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소셜리딩 문화가 확산하며 시흥 책모락이 주목받고 있다. 매년 가을, 시흥의 대표적 자연 휴식처인 갯골생태공원에서 즐기는 야외 독서 축제다. ‘시흥 책모락’ 이라는 명칭은 갯골 옛 염전의 수증기처럼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의 온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친밀한 연결의 장을 뜻한다.△지난해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책모락에서 스케치워크숍이 진행 중이다. 올해는 갯골생태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 속에서 책과 만난다.올해는 10월 17일 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느리게, 깊게, 오래 머무르는 힙한, 자연 속 책 놀이터’를 슬로건으로 정적인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동적 문학 테라피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눈여겨봐야할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그대로 자연으로 옮겨온 ‘모락서재’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리 네모의 꿈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준비했고 책과 와인이 결합한 북테이스팅 체험도 즐길 수 있다.임주아 시인, 이훤 시인이 진행하는 북토크, 조해진 소설가가 진행하는 ‘가을날의 문학 테라피’ 강연, 시흥시립합창단과 샹송제이 재즈밴드의 낭만적인 라이브 등 가을 낭만 가득한 공연·북콘서트도 가득하다. 느릿느릿글방은 자연으로 자리를 옮겼다. 글모락 타방에서는 빈티지 타자를 경험할 수 있고 조수진 작가와 함께 하는 스케치 워크숍, 꽃테라피, 전통 짚풀공예 체험도 준비돼 있다.나의 경험을 나누고 책에 어울리는 여행지까지 추천하면 독서의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시흥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 △책과 관련된 여행지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 등 세 가지 도전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유익한 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소래빛도서관은 연 4회 도서관 소식지 ‘북브릿지’를 발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도서관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2분기부터는 도서관 주관 행사와 시흥 책모락 기획 특집, 도서관 비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북브릿지는 관내 게시판, 홈페이지, 새올행정게시판,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자연 속 독서 축제인 ‘시흥 책모락’부터 어린이의 꾸준한 성장을 돕는 ‘북쳠쳠’, 도서관과 시민을 잇는 ‘북브릿지’까지, 시흥시의 독서정책은 시민이 느리고 깊게 도서관에 머무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누릴 수 있는 선물 같은 독서 경험을 선물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 읽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쳠쳠을 통해 아이들은 책을 다양한 형태로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간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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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6동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열렸다… ‘호반써밋경로당’ 개소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10일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아파트에서 ‘호반써밋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호반써밋경로당은 아파트 103동 1층에 자리하며 연면적 146㎡ 규모로 조성됐다.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거실을 비롯해 주방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휴식과 친목 도모는 물론 취미·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호반써밋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양외남 호반써밋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기까지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호반써밋경로당을 포함해 현재 총 117개 경로당을 운영 중이다.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소통과 여가, 건강관리, 문화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있다.특히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는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경로당 기능을 확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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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9월 14일부터 신청사에서 새롭게 시작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9월 14일부터 신청사에서 새롭게 시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14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청사 이전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에 따른 것으로 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3천135㎡ 규모로 조성했다.2층에는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4~5층에는 광명시 가족센터, 6층에는 동대본부와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특히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가족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한 공간에 조성돼 행정·복지·문화·가족 지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다양한 주민 활동이 이뤄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돼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박란주 동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주민들을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생활서비스와 주민 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청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청사 이전을 진행하며 14일 월요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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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 쉼표 하나… 광명 청춘곳간 ‘청춘 오프데이’ 개최
청춘에 쉼표 하나… 광명 청춘곳간 ‘청춘 오프데이’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청년들의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광명시 청년센터 청춘곳간은 청년의 날과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 오프데이’행사를 개최한다.‘청춘 오프데이’는 “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놀고 먹고 쉬자”는 취지로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청춘곳간에서 편하게 쉬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다.‘친구초대’ 와 ‘이번 주 3번만 만나’ 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19일에는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친구초대’는 9월 15일 이전 누리집 가입자가 친구와 함께 방문해 신규 가입하면 두 사람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이번 주 3번만 만나’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곳간을 3회 이상 방문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청년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주요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춘곳간에서 열린다.인물화 △즉석사진 △닌텐도 게임방 △개인별 맞춤 색상 진단 △어울림 공간 등 프로그램을 공간 곳곳에서 운영해 처음 방문하는 청년들도 청춘곳간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은 광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취·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승길 청춘곳간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잠시 고민과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쉬며 청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청춘 오프데이’는 광명시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청춘곳간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광명3동에 위치한 청춘곳간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장대여 사업, 공유공간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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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물결·바람 따라 정원 정취 느낀다… 19일 광명정원문화축제 개최
안양천 물결·바람 따라 정원 정취 느낀다… 19일 광명정원문화축제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안양천의 물결과 바람을 따라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연다.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양천 찬빛광장부터 햇무리육교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제3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개최한다.지난 2023년부터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이어온 정원문화축제를 올해는 안양천으로 옮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정원을 즐기고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축제로 의미를 넓혔다.‘흐르는 정원, 머무는 광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양천의 물결과 바람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정원과 예술을 만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먼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전시가 축제의 분위기를 채운다.‘유니버셜 아트 컴퍼니’는 금관앙상블 공연을, ‘몽키노트-김유겸’은 어쿠스틱 음악 공연을 펼쳐 안양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정원 속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사한다.광명문화원에서 선보였던 ‘안양천 이야기’그림 조형물 전시 도 만나볼 수 있다.어린이들은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바닥 그림그리기에 참여하며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정원을 직접 가꾸고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광명청년예술공장 입주 작가들이 공예품으로 꾸민 ‘예술상상정원’에서 안양천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고 자연과 식물의 소리를 느껴보는 ‘자연의 소리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안양천의 희귀 동식물의 움직임을 무용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과 친환경 오감 숲체험 등 10여 개의 다양한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국립정원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무료로 반려식물 상담을 받거나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또한 시민정원사와 함께 안양천에 조성한 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에 담긴 이야기와 조성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정원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발전자전거로 직접 전기를 만들어 탄소중립 주스를 만드는 체험,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병뚜껑을 재활용한 버튼형 열쇠고리 만들기 등 자원순환과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참여 이벤트도 열린다.기형도 시인의 문장을 따라 산책하는 ‘시인의 정원’에서는 기형도 시인의 문구를 활용한 조형물을 감상하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엽서에 직접 필사하며 문학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다.‘문장조각 수집소’에서는 시민들이 축제에서 느낀 기억과 문장, 추억을 클로버 모양 종이에 적어 남긴다.모인 시민들의 이야기는 하나의 거대한 조형물로 완성돼 축제의 순간을 시민의 기억으로 기록한다.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5곳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티커를 모은 시민에게는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헬륨풍선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 밖에도 홍보·판매 부스와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안양천을 따라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고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기며 자신만의 속도로 축제에 머물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정원을 거닐고 자연을 느끼며 문화와 예술을 즐기면서 정원이 주는 즐거움과 매력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원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도시 곳곳에 정원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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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모두의집’ 새 단장
시흥시,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모두의집’ 새 단장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9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1층에서 아동 이용 공간인 ‘모두의집’새 단장을 기념하는 ‘모두의 꿈을 담은 상상놀이터’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김병산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을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새롭게 가꿔진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새 단장은 가수 슈퍼주니어 은혁의 후원금 1억원으로 이뤄졌으며 센터 이용자인 이주배경아동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새 단장을 통해 센터 1층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졌다.특히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새롭게 가꿔진 센터 1층 공간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마음껏 쉬고 놀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모두의 공간’ 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간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흥시도 미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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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착한가격업소’서 시루 결제하면 5% 캐시백
시흥시, ‘착한가격업소’서 시루 결제하면 5% 캐시백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결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과 위생,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현재 시흥시에는 외식업 54곳, 이미용업 11곳, 기타 3곳 등 총 68곳이 지정돼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용객 증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승일 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으로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도 활성화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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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로 말하는 기후도시 시흥”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60초로 말하는 기후도시 시흥”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기후·환경 문제와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을 14일부터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바라는 기후도시 시흥 기후위기 대응, 시흥시민이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 분야는 △시흥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 △시흥시에 제안하는 기후·환경 정책 △우리 동네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으로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직접 촬영한 영상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인 작품을 접수받는다.작품 형식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형태의 동영상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를 함께 등록하면 된다.자세한 참가 방법과 영상 규격은 시흥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심사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총 4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시상할 예정이다.홍성림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와 참신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후도시 시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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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시민과 공유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시민과 공유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9월 9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열고 계획안을 시민과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해 계획 수립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안동시는 5월부터 지역주민 욕구 조사와 복지자원 분석, 실무 태스크포스 회의, 권역별 주민 및 전문가 대상 표적집단면접 등을 거쳐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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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교류대회 실시
안동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교류대회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9월 3일 안동볼링장에서 지역복지 분야 민관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민관협력 지역복지 교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대회는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과 복지기관·단체 실무자들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민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10개 팀을 구성해 볼링 경기와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민관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복지서비스와 민간기관의 전문성 및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안동시는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실무자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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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추석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 운영
머리는 단정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활동을 진행했다.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봉사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해 드리며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도왔다.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드리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를 깔끔하게 해주니 기분이 참 좋다”며 “직접 찾아와 머리도 해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명절을 혼자 보내더라도 든든한 마음이 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미용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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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지는 독서의 즐거움…독서포인트로 청소년에게 책을 선물해요
청소년 책사줄게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민들이 적립한 독서포인트를 책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플랫폼‘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와 지역서점의 ‘청소년에게 책 사줄게’ 캠페인을 연계한다고 10일 밝혔다.‘천권으로 독서포인트’는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로 책 읽기와 도서 대출·구매, 독서일지 작성 등을 통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지역서점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전환된다.경기도는 도민들의 높은 참여로 올해 예정된 포인트 적립이 7월 조기 마감됐다며 오는 12월 20일까지 적립한 포인트를 유의미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 연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청소년에게 책 사줄게’는 도민이 지역서점에 책값을 기부하면 책이 필요한 청소년이 원하는 책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도는 지역서점과 연계해 독서포인트로 도서 구매뿐 아니라 기부도 할 수 있게 했다.현재 캠페인에는 △광주시 ‘서행구간’△안산시 ‘수암산책’△의왕시 ‘책방 새와우물’△용인시 ‘용인문고’△구리시 ‘춘가책상점’△수원시 ‘에듀문고’△포천시 ‘운천서점’△고양시 ‘플라뇌즈’△화성시 ‘모퉁이 책방’총 9곳이 참여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도민은 참여 서점에 방문해 독서포인트가 적립된 지역화폐 카드로 기부 금액을 선결제하면 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책을 읽는 즐거움이 청소년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라는 상생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며“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독서포인트 기부 참여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지역서점은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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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체부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문체부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205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지방비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410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치악체육관의 공연시설을 개선하고 대중음악 공연에 적합한 전문 공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1980년 개관한 치악체육관은 연면적 7056, 관람석 2330석 규모로 각종 체육행사를 비롯해 콘서트와 음악회 등이 개최돼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전문 공연설비 부족 등으로 대형 공연을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무대 음향·조명설비 구축 흡음시설 설치 출연자 대기실 및 편의시설 개선 관람환경 정비 등을 추진해 공연장으로서의 기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전국 순회공연 등 대형 대중음악 공연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연 관람 수요를 관광·숙박·지역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치악체육관을 원주를 대표하는 대중음악 공연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관련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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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로 가을맞이 준비
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로 가을맞이 준비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평소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관내 미용실이 함께 참여했다.미용실은 재능기부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커트와 염색, 파마 등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부녀회원들은 봉사 현장을 함께하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또한 부녀회원들은 이미용 서비스를 받는 동안 이웃들의 말벗이 되어 안부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을 나눴다.황해옥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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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포장까지 직접 진행하며 정성껏 반찬을 마련했다.이어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황해옥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정이 넘치는 일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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