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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나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한 희생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서며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산시민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45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국가를 위한 희생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나라”며 “그분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길”이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의향 나주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보훈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나주시는 이날 현충탑 광장 일원에서 ‘현충일 추모사진전’도 함께 운영했다.사진전에는 6·25전쟁과 월남전 등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추념식 참석 시민과 학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사진과 설명 자료를 함께 구성해 미래세대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보훈 교육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한편 나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 선양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호국보훈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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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주지역 4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AI 로봇 및 드론 융합 교육 시범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로봇 및 드론 융합 교육에 나선다.시는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전주지역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AI 로봇·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로봇과 드론을 직접 제어해보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구체적으로 교육 첫날 전주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주남초등학교 △전주용와초등학교 △전주만성초등학교 등 총 4개 학급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이를 위해 시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한 차량 운행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총 120분 동안 이론과 체험 과정으로 나누어 알차게 진행된다.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30분간 진행되는 이론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와 구조, 작동 원리를 배우고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AI 윤리와 규칙, 오류에 대한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한다.이어지는 90분간의 체험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2개 분반으로 나뉘어 로보마스터와 텔로 등 최신 교보재를 활용하며 블록 코딩을 기반으로 한 로봇·드론 미션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시범 운영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의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되는 교육장을 비롯해, 1층 로비 AI 로봇 미션, 2층 경기장 AI 드론 미션 체험이 입체적으로 펼쳐진다.이번 교육은 전주시가 총괄을 맡았으며 로봇 기반 미래항공 모빌리티 AI 진단 전문 기업인 위플로가 교육 커리큘럼 구성과 전문 강사 배치, 장비 제공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교육은 책으로만 접하던 AI 와 로봇 기술을 아이들이 직접 코딩하고 구동해보며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활성화하고 전주의 아이들이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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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놀토수산시장, 여름맞이 이벤트 첫 주부터 ‘북적’ 토요음악회 500회 기념공연·회뜨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인기
마량놀토수산시장, 여름맞이 이벤트 첫 주부터 ‘북적’ 토요음악회 500회 기념공연·회뜨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인기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지난 6일 개최한 여름맞이 이벤트 첫 주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대표 관광시장으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행사는 토요음악회 500회 기념 특별공연을 중심으로 만족도 조사, 회뜨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행사 당일 지난주 대비 108% 상승한 28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장 이용객 증가에 힘입어 행사 당일 시장 매출액은 1천 4백만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주 대비 81% 증가한 수치로 집계됐다.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 4월 11일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만여명과 누적 매출액 1억 1천여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상인들은 공연 관람객들의 시장 방문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했다.이날 특별공연에는 가수 공훈, 강유진, 몽키스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만족도 조사 참여자 대상 기념품 증정과 제철 수산물 회뜨기쇼도 큰 인기를 끌었다.마량놀토수산시장은 첫 주 행사에 대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6월 한 달 동안 매주 다양한 테마의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상인회는 전복 3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전복장, 멸치 등 지역 특산품과 식사·음료 이용권 등을 관광객 노래자랑 참가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둘째 주에는 시장 내 점포 이용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건어물 할인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셋째 주에는 강진산 농산물을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강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며 넷째 주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스톱워치 무대 이벤트를 진행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방문객과 함께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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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임희래,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임희래,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임희래 선수가 ‘2026 창원국제투어 테니스 대회’에서 여자 복식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5월 24일 의정부시청 임희래 선수는 안동시청 소속 김은채 선수와 호흡을 맞춰 여자 복식 경기에 출전, 결승전에서 오리온 소속 이하음 선수와 강원특별자치도청 김다빈 선수를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강력한 서브와 탄탄한 수비,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결승전에서는 중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고 침착한 플레이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이번 우승은 선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테니스의 경쟁력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함께 노력해온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투지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테니스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국제투어 테니스대회는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매년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테니스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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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6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
거창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6월 10일부터 5일간 진행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거창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거창시장번영회가 수행한다.행사에는 건어물·해물·수산·젓갈 등을 취급하는 거창전통시장 내 13개 점포가 참여한다.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한 뒤 영수증을 시장 내 마련된 환급부스에 제출하면 되며 휴대전화 또는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이 지급된다.단,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행사 참여 방법 및 세부 운영 사항은 거창시장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도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거창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전통시장 이용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주말장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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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도변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추진
거창군, 임도변 풀베기 및 잡목 제거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키고 임도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임도변 풀베기와 잡목 제거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임도 주변에 자란 풀과 잡목을 제거해 통행에 지장을 주는 요인을 해소하고 임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특히 군은 올해 신규로 도입한 잡목파쇄기를 활용해 임도변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해당 장비는 풀베기와 잡목 제거 작업이 모두 가능해 기존 작업 방식보다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관내 임도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임도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 여건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신규 장비를 적극 활용해 임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임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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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원
경주시, 민간건축물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원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2027년 내진성능평가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진성능평가는 건축물이 지진 발생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향후 내진보강 여부를 판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건축물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건축물의 지진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내진성능평가를 받고자 하는 관내 민간건축물이다.다만 무허가 건축물이나 불법 증·개축 등 법령을 위반한 건축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내진성능평가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건축물 1개소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경주시 안전정책과 자연재난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사업 대상자는 오는 7월 중 경주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시는 사업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비 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내진성능평가 비용은 행정안전부의 ‘내진보강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산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안전정책과 자연재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지진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건축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민간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와 시민 안전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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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음악이 흐르는 여름밤, 경주문화관1918서 ‘심야책마당’ 열린다
책과 음악이 흐르는 여름밤, 경주문화관1918서 ‘심야책마당’ 열린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심야책마당’ 이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행사 기간 경주문화관1918 잔디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심야책광장’ 이 마련된다.또 경주 지역 동네책방 7곳이 참여하는 ‘심야책마켓’과 2300여 권의 도서를 만날 수 있는 경주시립도서관의 ‘바퀴달린 도서관’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여름밤 분위기를 더하는 음악 공연 ‘책플리’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 ‘책스테이지’,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F B존과 부대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장에서는 독서 편의를 위한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된다.방문객들은 심야책마켓 참여 책방의 북큐레이션 도서와 바퀴달린 도서관의 도서를 빌려 읽을 수 있으며 돗자리와 독서등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심야책마당은 시민들이 도심 속 문화공간에서 책과 함께 여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경주문화관1918에서 특별한 독서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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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이수연, 경주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사진은 금일 오후 2시 30분 이후 발송 예정이다.경주 출신 트로트 신동 이수연 양이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TOP3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다.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BS 미디어넷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2024 KBS1 ‘아침마당-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수연 양은 지난해도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이수연 양은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 나이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준 이수연 양과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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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추진…자연재난 피해 대비 안전망 강화
경주시, 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추진…자연재난 피해 대비 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풍수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발생한 주택·온실·상가·공장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사업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사업비 90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다.가입 대상은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다.계약기간은 기본 1년이며 일반 주택과 소상공인의 경우 2~3년 장기계약도 가능하다.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재해취약지역 거주자 등에 대해 보험료 지원 비율을 높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특히 재해취약지역 저소득층은 보험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보험 가입은 DB 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 손해보험, NH 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풍수해보험 취급 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다.시는 풍수해보험이 자연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복구비를 지원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위기로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풍수해보험은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보다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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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2동 주민자치회, 2027년 주민자치사업 발굴 위한 2차 의제 구체화 컨설팅 개최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6월 4일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 발굴을 위한 ‘2차 의제 구체화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5월 18일 개최한 주민 토론회 및 공론장에서 발굴된 분과별 의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주민자치회는 주민 토론회를 통해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분과별 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했으며 전문가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의제의 방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이날 컨설팅에서는 각 분과가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심층 논의를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 추진 방법, 기대효과 등을 구체화했다.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의제의 완성도를 높였다.호원2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의제를 보완하고 7월 관련 사업부서의 검토를 거쳐 9월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도 자치계획 및 주민자치사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정화자 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중요한 가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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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 양주시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역사유산을 연계한 인문예술 프로그램 ‘양주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강연과 탐방, 체험 활동을 통해 인문학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양주의 시간을 걷다’는 미술관과 역사유산, 창작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지역의 예술과 역사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장욱진미술관, 민복진미술관, 회암사지 등 양주의 주요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사생과 기록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예술가의 삶과 작품,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특히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데 이어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역사유산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은 물론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또한 사생과 기록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여자가 장소와 작품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해석해 보고 그림과 글로 남기는 인문적 기록 활동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의 역사와 예술, 현재의 창작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해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선정은 양주의 미술관과 회암사지, 그리고 현재의 창작 현장을 인문학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시민들이 예술과 역사를 통해 지역의 시간을 새롭게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전시·교육·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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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다올초 8월 조기개교 결정…교원 인사제도 개선 필요 언급
신미숙 의원, 다올초 8월 조기개교 결정…교원 인사제도 개선 필요 언급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당초 9월 1일 개교예정이었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를 8월 20일로 앞당기는 것과 관련, 차질 없는 학사운영 준비를 당부했다.이번 다올초 조기개교는 지난해 화성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통학 불편과 학사일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먼저, 신 의원은 “9월 개교하는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여러 불편이 있었다”며 “현실적인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신 의원은 “조기개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학교와 신설 학교 간 학생 이동, 교원 배치, 학사 운영 조정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원활한 개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조기개교를 하게되면 현재 9월 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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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 기려
부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 기려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6일 원미구 원미동에 소재한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추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장,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1분간 묵념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이어 국민의례와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겼다.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보훈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영웅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보훈을 통한 시민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라며 “그 가치를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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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Bee Green, Be Together’ 환경교육 한마당 성황
부천시, ‘Bee Green, Be Together’ 환경교육 한마당 성황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한 제4회 환경교육 한마당을 열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를 비롯해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의 가치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Bee Green, B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산울림청소년센터와 경기부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사라져가는 꿀벌을 찾아라’ 시민 이벤트를 비롯해 환경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 시민 나눔장터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잔디광장에는 파라솔과 빈백을 활용한 피크닉존을 조성해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슬로베니아 대사관과 연계한 ‘슬로베니아 특별 체험존’에서는 벌통 꾸미기 체험과 컬러링, 문화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사례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개막 식에서는 사전 공연과 환경 분야 유공자 표창, 생물다양성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함께 채우는 생명의 지도’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에서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예르네이 뮐러 주한 슬로베니아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상징물을 부착하며 환경과 생명의 가치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의미를 담았다.아울러 청소년이 참여한 ‘그린타임’ 프로그램에서는 환경 미니 토크와 공연이 이어지며 청소년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조용익 부천시장은 “환경 문제는 특정 세대에 한정된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시민과 함께 환경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일상 속 실천이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