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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민선9기 출범 준비 빈틈없는 추진 당부
권익현 부안군수, 민선9기 출범 준비 빈틈없는 추진 당부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권익현 군수가 처음으로 주재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마무리와 민선9기 출범 준비를 위한 군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권익현 군수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정 공백 없이 현안업무를 챙겨온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전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 군수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군민들께서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부안군정 방향에 다시 한번 신뢰를 보내주셨다”며 “동시에 기본소득과 기본일자리 등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향한 미래 준비를 더욱 구체화해 달라는 뜻도 함께 보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군정은 다시 속도를 내야 할 때”며 “민선8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전 부서에서는 긴장감을 가지고 소관 현안업무 전반을 재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권 군수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부안군의 핵심 현안이 국가계획과 도정계획, 국비 확보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 산업, 햇빛 소득마을, 부안역 신설 등 주요 현안 과제를 언급하며 “새롭게 열리는 도정과 국정 흐름에 우리 군 핵심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별 대응 논리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군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목표와 군정방침, 공약사업 확정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고 현안사업과 공약 연계사업의 쟁점사항, 행정절차, 소요예산 등을 정리해 민선9기 출범 직후 실행체계가 곧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권 군수는 고유가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사용 편의성 확대도 강조했다.권 군수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독려를 강화하고 지원금 사용처와 사용기한을 안내해 군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군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강조하며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등록 안내를 강화해 사용처 부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여름철 재난 대비와 안전관리도 주요 지시사항으로 다뤄졌다.권 군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소관 분야별 재난 취약요인과 부서 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급경사지, 하천변, 배수로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권익현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전 공직자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현안업무, 민생지원, 재난안전 대응에 빈틈없이 임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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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2022~2025년 시설원예 지원사업 현황조사 추진
부안 보안면, 2022~2025년 시설원예 지원사업 현황조사 추진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보안면은 지난 5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 시설에 대한 재배작물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시설하우스 내 재배작물과 시설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보조사업 시설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및 정상 운영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조사는 농업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향후 시설원예 정책 추진 방향을 새로 도출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보안면 관계자는 “보조사업의 투명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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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함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6일 오전 함양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학생 대표,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마주한 지리산의 푸른 신록과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바치신 함양의 영웅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단 하루의 의례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의 마음속에 영웅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일상에서 보훈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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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 제71회 현충일 자체 추념 행사 개최
함양 휴천면, 제71회 현충일 자체 추념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휴천면은 지난 6월 6일 휴천공설운동장 내 향토수호전적비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자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 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유족 등 5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휴천면이 자체적으로 현충일 추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것은 한국전쟁 당시 휴천면 일원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6·25전쟁 당시 휴천면 임호마을 출신 최병택 의병장을 비롯한 120여명의 의병대원과 최시문 지서장 및 경찰 40여명은 지역 방어에 힘썼다.이후 1951년 12월 북한군 부대가 금반마을에 주둔하자 주민들은 양식을 제공하며 경계를 늦추도록 유도했고 이를 바탕으로 의병대와 국군이 북한군을 포위하는 작전을 전개했다.이어진 금반전투에서는 북한군 180여명이 사살되는 전과를 거두며 민·관·군이 함께한 대표적인 향토수호 전투로 기록됐다.이에 후손들은 금반전투에 참여해 휴천을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 3월 향토수호전적비를 건립했으며 이후 매년 자체 현충일 추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휴천면장은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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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 영수증·청렴콜 도입…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강화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이 ‘청렴 영수증’, ‘청렴콜’, ‘청렴 GPS'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인허가, 보조금, 계약, 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발굴한 청렴 실천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민원봉사과의’ 청렴 영수증‘ 과’ 청렴콜‘이 눈길을 끈다. 민원봉사과는 허가증 발급 시’ 청렴도 100%, 수수료 0원‘문구가 담긴’의령형 청렴 영수증‘을 발급해 공정한 인허가 처리 사실을 알리고 접수 후 30일을 초과한 장기 민원은 담당 팀장이 직접 처리 상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는’ 청렴콜‘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관리하는’ 청렴 GPS'를 운영한다.사업비 집행과 정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예약·취소·변경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약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모든 예약 기록을 시스템에 남기고 취소분도 자동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특정인 우선 예약이나 특혜 의혹을 차단하고 예약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한다.보조금 분야의 투명성 강화 노력도 이어진다.농축산유통과는 농·축산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사전에 공개해 심사 과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체육단체 보조금 집행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한다.주민생활지원과 역시 보조금 관련 문서 공개 확대와 청렴서약서 의무화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재무과는 상속 취득세 신고와 감면제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농업기술과는 귀농귀촌 민원상담 응대를 표준화해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군민 참여 기반의 청렴행정도 강화한다.군은 ‘청렴지킴 어사단’을 통해 생활 현장의 불합리와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고 제도 개선 의견을 청렴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군은 최근 청렴 상생회를 통해이 같은 부서별 청렴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청렴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며 “민선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에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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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연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부안의연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변산면은 지난 7일 지역 봉사단체인 부안의연회와 함께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안의연회 회원 5명과 변산면 맞춤형복지팀 직원 2명이 참여해 대상자 가정 마당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대상 가구는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사례관리 대상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마당에 적치된 쓰레기로 인해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리 작업을 실시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부안의연회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변산면 관계자는 “휴일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부안의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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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 거행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줄포면은 지난 6일 줄포면 충혼불멸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거행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일 오전 10시 정각 전국동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낭독,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유가족,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군의원, 공무원, 군인,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줄포면을 수호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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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수산물 온누리 환급행사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수산물 온누리 환급행사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14일 부안상설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안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군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환급행사 역시 군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소비촉진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행사 기간 중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구매금액이 3만4천원 이상인 경우 1만원, 6만7천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소비자는 행사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부안군 지역경제과 박종숙 민생경제팀장은 “최근 중동사태와 고유가로 인해 군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환급행사가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환급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점포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상설시장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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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면, 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변산면은 6일 오전 10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변산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9·28 수복동지회 회원과 유족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이장단, 변산서중학교 학생,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특히 자라나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 묵념 사이렌에 맞춘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주민과 관계자들은 나라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정우 변산면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숭고한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자”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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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오전 10시 부안 서림공원내 호국영렬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2026년 현충일 슬로건 아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6610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추념공연에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편지 마지막 남긴 전우의 부탁 낭독을 비롯해, 헌시 넋은 별이 되고 낭독, 트럼펫 헌정곡 진혼곡 연주가 이어져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 자신의 청춘과 삶, 그리고 목숨까지 기꺼이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기억은 감사의 시작이며 기록은 역사를 지키는 일이고 책임은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우리의 약속”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안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서림공원 호국영렬탑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 출신 호국영령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공간으로 매년 현충일마다 군민들이 함께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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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남양주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추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또한 육군 제73사단이 조총 21발을 발사해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병역명문가와 청소년, 청년 대표가 함께 참여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기억과 감사의 이름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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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족센터, ‘2026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료
남양주시가족센터, ‘2026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가족센터가 ‘2026년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내 130여 가족, 5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행사장에는 인생네컷 촬영 부스와 포토존, 스포츠바운스, 미니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식전행사로 열린 타악 퍼포먼스 공연은 역동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가족운동회는 ‘행복의 탑’, ‘지구를 굴려라’, ‘줄다리기’등 협동과 화합을 주제로 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가족 구성원 간 협력과 응원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KB 국민은행 도농지점이 자전거, 킥보드, 스텝퍼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대진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오늘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가족운동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공동체이자 행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운동회가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시가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민간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가족교육, 가족상담,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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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추돌사고 예방 나선 나주시…청소차량에 안전표지판 설치
후방 추돌사고 예방 나선 나주시…청소차량에 안전표지판 설치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차량 안전장치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청소차량에 ‘후방 LED 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후방 LED 안전표지판은 청소차량 후면에 부착해 수거 작업 시 정차와 서행 등 차량 운행 상태를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시각적으로 알리는 안전장치다.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은 이른 아침과 출근 시간대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후방 추돌 위험이 상존했다.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시간대나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서는 작업자와 차량 모두 안전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나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과 종량제봉투 수거 차량 등 중·대형 청소차량은 물론 골목길 수거에 투입되는 소형 청소차량까지 총 37대에 후방 LED 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시는 이번 안전장치 설치를 통해 청소차량의 작업 상황을 후방 운전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추돌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도로변 수거 작업 시 교통 흐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청소차량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차량인 만큼 작업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후방 LED 안전표지판 설치 차량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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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군위, 더 큰 미래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하나 된 군위, 더 큰 미래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6일 오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 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군민의 다양한 뜻을 존중하며 이제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군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군위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선열들이 지켜낸이 땅 위에서 군민 모두가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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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화 이중 사각지대,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기도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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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이슈포커스’ 제10호 ‘경기도 중고령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공백과 정책과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기존 장애인 서비스와 노인복지 서비스 사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지역 돌봄 체계 안에 실질적으로 포함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내 110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 조사에서 40세 이상 발달장애인 354명의 평균 연령은 46.5세였고 주 돌봄제공자는 부모가 76.8%를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67.2세였다. 당사자의 조기 노화와 보호자의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노화’ 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건강·생활지원 욕구도 높게 나타났다. 약물관리가 필요한 이용자는 61.4%, 노화 징후가 관찰된 이용자는 64.7%였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대중교통 이용지원이 필요한 비율은 각각 84.9%, 89.7%에 달했다. 반면 시설 이용의 주된 이유는 ‘주간 돌봄 제공’ 이 68.0%로 나타나, 의료 및 생활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지원 기능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보고서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이 청년층 중심의 장애인 서비스와 비장애 노인 중심의 돌봄서비스 사이에서 ‘이중 배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 기반 주간보호서비스 모델 재설계, 장애인건강주치의·방문간호·병원동행 등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 그룹홈과 긴급 단기보호 등 소규모 주거·생활지원 인프라 확충, 주간이용시설·복지관·발달장애인지원센터·보건소 간 통합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아울러 경기도 차원의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개정, 독립예산편성, 정기 실태조사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존엄한 지역사회 생활을 보장하는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