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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스로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 2026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 모집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6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4회차를 맞는 ‘안전실천 캠퍼스’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중심의 안전실천 활동이다. 재학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전공 분야와 관심사 등을 반영해 캠페인 주제를 정하고 주제에 맞는 캠페인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교내 범죄 예방, 해양 환경 안전, 응급처치 교육 확산 등 다양하게 주제를 제안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한다.선정된 팀은 8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안전 캠페인을 실행하고 활동 실적이 우수한 2개 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또는 국민안전교육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며 “창의력과 실천력을 갖춘 대학생들이 안전 문화 확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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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데이터, 인공지능과 만나 더 똑똑해진다. 최고의 인공지능 프롬프트를 찾습니다
대회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이 재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담당 공무원에게 위험지역, 대피 대상과 같은 맞춤형 대응 조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한 ‘AI 프롬프트’를 국민과 함께 찾는다.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공모작을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접수한다.올해 대회는 모든 영역에서 가속화되는 AI 전환에 발맞춰 ‘최고의 재난안전 AI 프롬프트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회 참가자는 현재 개방 중인 재난안전데이터 또는 직접 생성한 가상데이터를 활용해 AI가 재난상황을 판단하고 적절한 대응 조치를 추천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프롬프트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예를 들어,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하천·급경사지 등 위험지역의 가상데이터를 AI에 입력하면, 담당 공무원이 확인해야 할 위험지역, 관측 장비, 대피 대상, 접근 차단 필요 구간 등을 도출하는 침수 대응 프롬프트를 만들 수 있다.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꾸려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이다.또한, 부문별 가장 우수한 작품은 오는 9월 개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과 함께, 올해 하반기 개최하는 ‘2026년 재난안전산업박람회’에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노경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은 “재난안전데이터가 인공지능을 만나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창업경진대회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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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지털 정부, 우즈베키스탄 행정 혁신의 본보기 된다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6월 7일부터 6월 1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 등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고위급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디지털정부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특히 중앙과 지방정부 간의 유기적인 정책 연계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협력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고위급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부 혁신과 국가 발전 전략, 디지털·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 전략 강의를 비롯해 사례 발표와 실행계획 수립, 한국 우수 정책현장 견학 등이 마련됐다.특히 우즈베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정책 현장 방문을 강화해 연수생들이 한국의 디지털정부와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디지털정부 전시체험관, 전북특별자치도, 서울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또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에 도입해 운영 중인 전북특별자치도 사례는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벤치마킹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공지능 전환 시대 정책 환경 변화와 디지털 국가 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 세미나를 통해 양국의 정책 방향과 행정 혁신 사례를 함께 논의한다.연수 마지막에는 한국의 우수 사례를 자국 정책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수립한 실행계획의 이행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지에서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는 우즈베키스탄 고위 정책결정자들이 한국의 디지털정부와 지방행정 혁신 사례를 정책과 현장을 통해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국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앞으로도 한국의 행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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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 신청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31일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고를 마감한 결과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총 129개 마을이 신청했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사업은 주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주민에게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민 참여, 부지 확보, 자금 조달 등 준비도가 높은 마을을 우선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약 2개월의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의 마을이 신청에 참여하면서 주민 주도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확인됐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우선 선정하고 성공 사례를 조기에 창출해 향후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1차 신청한 마을에 대해서는 사회연대경제, 마을공동체, 재생에너지, 법률⋅지방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최종 선정된 마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지방정부를 통해 최종 통보한다.아울러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지 않은 마을에 대해서도 부족한 사항을 보완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향후 공모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짧은 신청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의 129개 마을이 주민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큰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며“행정안전부는 이번 1차 공모로 선정된 햇빛소득마을이 전국적인 확산을 위한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햇빛소득마을 3천개 달성’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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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UNDRR, 지원약정 체결을 통한 재난 협력 강화
[국회의정저널]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은 국제사회의 재난관리 활동을 이끌고 재난위험경감 전략 개발과 유관기관 협력을 총괄하는 국제연합 산하 기구이다. 2010년 인천에 설립된 동북아사무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몽골, 북한 등 동북아시아 5개국의 재난위험경감 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UNDRR 산하 국제교육훈련연수원 역시 2010년 인천에 설립됐으며 재난 복원력이 강한 사회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 발굴·지원, 전문지식과 혁신 기술 공유 등을 통해 국제사회의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두 기구는 설립 이래로 기후변화, 도시 복원력, 지속가능 개발과 연계한 재난위험경감 계획 수립을 주제로 교육·훈련, 국제행사 등 총 2,613건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89개 국가·지역에서 12,06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약정 체결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약정을 오는 2031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을 한층 강화할 목적으로 두 기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윤호중 장관은 “이번 약정 체결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재난관리 역량과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는 한편 대한민국이 동북아 지역 재난위험경감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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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다채롭게 거행
고흥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다채롭게 거행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9개 보훈단체와 함께 군 현충공원 현충탑 광장에서 추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은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편지,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추모 공연에서는 고흥우주합창단이 고흥군노인복지관 청춘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그날이 오면’을 합창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행사장에는 보훈단체 현황을 담은 배너를 제작·전시해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재향군인회 부녀회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발적으로 시원한 유자차 나눔 봉사에 참여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공영민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과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위대한 유산이다”며 “우리 군은 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예우하는 데 더욱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모범 국가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훈가족 130여명을 위문하는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6·25전쟁 기념행사와 고흥군 보훈단체 한마음 행사 지원 등을 통해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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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고흥군,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한 것으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군은 ‘초고령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통한 건강수명 연장’을 비전으로 △구강건강 인식 제고 및 통합관리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생활실천 강화 △취약계층 구강건강 불평등 완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교통이 불편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이동구강진료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건강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로당·복지시설·마을회관 등 지역 생활터에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학교 구강보건실이 없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불소도포, 불소용액양치사업, 치아홈메우기 등을 실시해 아동·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썼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생애주기별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관표창은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양질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국가구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이동구강진료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로운 구강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학교와 지역사회 생활터를 직접 방문하는 구강검진 서비스를 통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군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질환 조기 발견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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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권고’ 7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
전라남도 고흥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흥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연유산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았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이는 해당 갯벌이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로서 생물다양성 보전에 중요한 세계적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 신청은 기존 세계유산 구성요소에 고흥갯벌, 여수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을 추가해 유산의 범위와 면적을 확장한 것이다.등재가 최종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구역으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확대된다.아울러 세계유산 등재 권고안에서는 전통적인 어업과 갯벌 자원 채취 관행이 지속 가능하게 계승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잠재적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지역에 대한 분석과 지역사회 지지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갯벌 보전과 세계유산 가치 증진을 위해 당사국 간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고흥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는 자연유산의 명예를 넘어 지역사회에 다양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된다.우선 세계유산 브랜드 확보를 통해 고흥군의 대외 인지도와 지역 이미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세계유산 보전·활용사업과 각종 공모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어 국가예산 확보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특히 갯벌과 함께 이어져 온 전통 어업과 갯벌 자원 채취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음에 따라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문화 보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더불어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갯벌 생태계 보전 기반이 강화되고 세계유산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와 협력 확대를 통해 고흥군의 국제적 위상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며 “고흥갯벌이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가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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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 실시
고흥군,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 실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2025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경계가 확정됨에 따라 8일부터 18일까지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고흥군경계결정위원회에서 확정된 경계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경계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경계결정 및 면적 증감 내역 △조정금 산정 및 부과·징수 절차 △사업 완료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참석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경계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으로 경계 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고흥군경계결정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확정된 경계를 주민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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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흥양농협 수호천사 건강미’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고흥군, ‘흥양농협 수호천사 건강미’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흥양농협의 대표 브랜드 쌀인 ‘수호천사 건강미’ 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수호천사 건강미’는 이번 선정으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통산 10회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전남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 시군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품종 혼입율, 품질·품위 및 안전성, 전문패널 식미 평가, 생산·가공·유통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수호천사 건강미’는 고흥 해창만 간척지에서 계약재배한 새청무 단일품종으로 우수 원료곡만을 사용해 품질의 균일성과 안정성을 높였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등 간척지의 우수한 재배환경과 생산농가의 철저한 재배관리가 어우러져 뛰어난 밥맛과 품질을 자랑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이번 성과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흥양농협, 고흥군이 함께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고흥군은 그동안 고품질 벼 생산기반 조성은 물론 생산·유통시설 현대화, 브랜드 육성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써왔다.공영민 군수는 “흥양농협 수호천사 건강미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해창만 간척지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업인들의 정성, 흥양농협의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어우러진 결과”며 “앞으로도 고흥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명품 브랜드 육성을 통해 고흥 쌀의 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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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몰, ‘올여름 매실청 준비 끝’ 고흥 홍매실 예약전 운영
고흥군 고흥몰, ‘올여름 매실청 준비 끝’ 고흥 홍매실 예약전 운영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고흥몰이 본격적인 여름철 매실청 준비 시기를 맞아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올여름 매실청 준비 끝, 고흥 홍매실 예약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약전은 고흥에서 생산된 홍매실의 우수성을 알리고 제철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고흥몰에서는 고흥 홍매실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배송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고흥 홍매실은 충분히 익어 붉은빛을 띠는 매실로 향이 진하고 과육이 단단해 매실청, 매실장아찌, 매실액 등 여름철 가정용 저장식품을 준비하는 데 적합하다.특히 최근 건강한 식재료와 수제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철 매실을 활용한 가정 소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예약 주문 상품은 산지 수확과 선별 작업을 거쳐 오는 15일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고흥몰은 신선한 상품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생산 농가와 협력해 품질 관리와 배송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고흥몰 관계자는 “이번 홍매실 예약전은 소비자에게는 제철 고흥 홍매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기회이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몰은 계절별 농수특산물 기획전을 통해 고흥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온라인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몰은 지역 농수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고흥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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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수료생 39명 배출
고흥군,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수료생 39명 배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7일 고흥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2026년 사회통합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하고 단계평가를 통과한 외국인 근로자 및 이민자 39명의 수료를 축하했다.이번 수료식은 수료생들의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생과 강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교육생 시상, 수료증 수여, 수료생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이민자 사회 적응 교육과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교육을 통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제도다.군은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첫 번째 단계에서는 외국인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사회 적응과 직장 내 소통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두 번째 단계에서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수료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과 각종 행정 정착 지원을 연계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 확대를 유도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단순 체류 인력을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세 번째 단계에서는 우수 외국인 인재를 영주권 취득 및 귀화로 연결해 지역의 미래 인구자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수료생들은이 같은 단계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단계평가를 통과하며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한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수료생 대표 킴힘 씨는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가 낯설었지만,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됐다”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고흥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단계를 수료한 39명의 교육생 모두가 한국사회 구성원으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하반기 사회통합프로그램 신규 교육생을 7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민자는 모집 기간 중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인구정책실 이민정책팀 또는 사회통합정보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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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배움으로 성장하는 여성리더 양성
고흥군, 배움으로 성장하는 여성리더 양성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제5기 여성대학 교육생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제5기를 맞이한 고흥군 여성대학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문·사회·안전·예술·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고흥군청 여성가족과, 여성지원센터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고흥군 여성대학은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꿈꾸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 여성대학은 지난해 제4기까지 총 30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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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 자원순환 체험으로 환경의식 높여
담양군 청소년, 자원순환 체험으로 환경의식 높여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빛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한 ‘담빛 작당 프로젝트 시즌3 쓸모를 잇다, 놀이를 잇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주도 활동으로 놀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캔과 페트병, 이면지, 종이상자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활용해 전통놀이 도구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놀이를 즐겼으며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키웠다.참여 청소년들은 “버려지는 물건으로도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 신기했다”며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과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청소년 자치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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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년공동체와 함께 지역 활력 더한다
담양군, 청년공동체와 함께 지역 활력 더한다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5일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발대식을 열고 청년공동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선정된 ‘청춘부록’과 ‘청년기획 이음’회원 등 13명이 참석해 공동체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 교육과 청년정책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청춘부록’은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위한 장터와 축제를 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청년기획 이음’은 담양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교구를 개발하고 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담양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한편 담양군은 올해 하반기 개소 예정인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