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홍성군,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운영
홍성군,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운영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쌀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과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예비창업자 및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쌀가루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개발·실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쌀가루를 활용한 △비스코티 △한식디저트 △그래놀라 △라이선스 음료 등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제품 제조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쌀가루 활용 디저트 제품개발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제품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농산물 가공 및 창업 아이템 발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원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음성군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실시
음성군보건소,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실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보건소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이달 14일 군 보건소 민원대기실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생명나눔 주간’은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으로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따라 장기등 기증자의 이웃 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3회째를 맞는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은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해 인식을 높이고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OX퀴즈 △희망의 씨앗 나무 걸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설문조사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또한 ‘음성군 장기등 및 인체조직 장려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생명나눔 인식 개선과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유도하는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2025년도 장기등 기증 및 이식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장기등 이식대기자 수는 5만5350명인 반면 실제 기증자는 4092명에 그쳐 이식대기자와 기증자 간 수급 불균형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음성군의 2025년 신규 장기기증희망등록자는 338명으로 전년 234명보다 44.4% 증가했으며 누적 등록자 수는 5551명으로 충북 도내 시군 중 인구 1만명당 기증희망등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윤경 군 보건소장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지도에 비해 실제 기증희망등록 참여는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과 지역 주민이 장기·인체조직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
홍북읍·역삼2동,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홍북읍·역삼2동,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성료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강남구 역삼2동 다솜소공원에서 홍성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섰다.역삼2동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제6회를 맞은 직거래장터에서는 한우, 과일 김, 젓갈류, 계란 등 20여 개 품목이 판매됐으며 생산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 소비자들은 산지의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직거래장터에 참여한 농가들은 “추석을 맞아 홍성의 정성을 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에 전할 수 있어 좋았고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홍성의 풍성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었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터가 됐다”고 전했다.홍북읍 자매결연동인 역삼2동장은 “오는 2026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때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약 80명이 방문해 홍성의 축제를 함께하고 싶다”며 홍성 방문을 약속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이번 행사에서 약 1800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며 “도심 주민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등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분들께서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10
-
대소오미로타리클럽, 태생2리 경로당에 ‘사랑의 냉장고’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소오미로타리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음성군 대소읍에 따르면 김학재 대소오미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0일 대소읍 태생2리 경로당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냉장고 1대를 기증했다.이번 냉장고 기증은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오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경로당 냉장고가 고장 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김학재 회장은 “작은 기부이지만 조금이나마 불편함 없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께서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희 대소읍장은 “경로당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선뜻 냉장고를 기탁해 주신 오미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8년 창립된 오미로타리클럽은 후원 물품 기탁, 환경정화, 지역사회 봉사 등 매년 지역 내 취약 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양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을 펼치고 있다.
2026-09-10
-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인식개선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인식개선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 역재방죽공원에서 치매 어르신 및 보호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진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개회식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치매예방체조를 진행하고 역재방죽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를 실천한다. 또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체험부스 4개를 운영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겁고 안전하게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가벼운 복장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면 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
원남면 주민자치회, 이웃 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10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원남면 저소득 가구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원남면 주민자치회는 길거리 정화 활동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등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통합, 지역 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이다.반영찬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남면을 위해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원남면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고영수 원남면장은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맹동면 자율방재단, 추석맞이 하천 변 환경정비 나서
맹동면 자율방재단, 추석맞이 하천 변 환경정비 나서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맹동면 자율방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하천변 등에서 제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하천변 경관을 정비해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율방재단원들은 주민 이용이 많은 하천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각종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철 잦은 강우와 무더위로 자란 잡초를 정비해 보행 불편을 줄이고 해충 발생과 악취를 예방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순모 맹동면 자율방재단장은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참여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안예순 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추진한 이번 제초 작업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13년 만에 음성에 타오른 성화…‘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166만 충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의 대축제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음성군은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음성에 모여 함께 비상할 시간’을 주제로 내걸고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을 비롯해 군민, 관람객 등 1만여명이 참석해 13년 만에 음성에서 다시 타오른 체육 축제의 개막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사전 공연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됐다.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가 음성의 상공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이어 음성문화원의 전통 공연과 음성예총의 품바 공연 등이 펼쳐져 지역 고유의 멋과 흥을 선사했다.또한 관내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 학생들의 활력 넘치는 무대와 트로트 가수 허찬미의 열정적인 공연이 더해지며 개막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손범수·윤재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공식 행사에서는 음성군의 역사와 정체성, 미래 비전을 담아낸 수준 높은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음성군 9개 읍면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11개 시·군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와 음성군의 상징인 ‘대형 거북이’를 활용한 주제공연으로 이번 대회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했다.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체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신용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대회가 승부를 넘어 166만 도민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소통과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개회식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이색적인 연출로 군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음성 봉학골 지방정원에서 채화돼 9개 읍면을 순회한 성화는 최종 주자인 대한민국 해머던지기 간판스타 이윤철 선수에게 전달됐다.이 선수는 자신의 주 종목 동작을 활용한 역동적인 해머던지기 액션 퍼포먼스로 성화대에 불을 붙였으며 점화 순간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가 선수단과 군민이 하나 되는 감동의 밤을 완성했다.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2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1개 시·군 선수단 5천여명이 참가해 25개 종목에서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2026-09-10
-
홍성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이어 ‘청년이 만드는 축제’ 연다
홍성군,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이어 ‘청년이 만드는 축제’ 연다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충청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통해 청년친화 행정을 이어간다.홍성군은 오는 9월 19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5회 홍성청년의날’을 개최한다.올해는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를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이번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년의 일자리와 창업, 문화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청년과 가족, 지역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꾸며진다.행사장에는 청년창업가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과 콘텐츠를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6차산업협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청년창업을 연결하는 상생의 장을 만든다.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인 진로와 취업 문제를 현장에서 풀어볼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버스’도 운영한다.행사장 입구에 배치해 진로상담과 일자리 매칭을 진행하며 축제를 찾은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청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온세대 보물찾기’는 올해 행사의 대표적인 세대통합 프로그램이다.청년·부모·아동이 한 팀이 되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연결하고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가 하나의 축제로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청년만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안회당 잔디마당 앞에서는 20~30대 청년 대상 ‘청년 커플 게임’을 진행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 대학생 밴드와 청년 직장인 밴드가 함께 무대에 올라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끼를 군민들과 나눈다.홍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을 단순한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창업가이자 문화생산자, 지역의 활동 주체로 조명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활동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축제 현장에서 보여줄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홍성군이 충청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한 이후 열리는 첫 청년 대표 행사로 그동안의 청년정책 성과를 축제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군민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은 행정의 노력만이 아니라 홍성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이번 청년의 날이 청년들의 도전과 활동을 군민들이 직접 만나고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창업, 일자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결성면 좌우촌마을회, 결성읍성 둘레길 제초작업 ‘구슬땀’
결성면 좌우촌마을회, 결성읍성 둘레길 제초작업 ‘구슬땀’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결성면 좌우촌마을회는 추석을 앞두고 결성읍성 둘레길인 석당산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날 마을회 회원 10여명은 석당산 둘레길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탐방로 주변을 말끔하게 정비했다.특히 9월 10일 개최되는 결성읍성 걷기대회를 앞두고 주민과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제초작업은 걷기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결성읍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석당산 둘레길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좌우촌마을회 관계자는 “걷기대회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찾는 길인 만큼 깨끗하게 정비해 두고 싶었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도 석당산 둘레길을 편안하게 걸으며 결성의 가을 정취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 공간을 주민 스스로 가꾸어 주신 좌우촌마을회에 감사드린다”며 “걷기대회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카페테리아운영단 꽃가람 밤빼미 캠프 운영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카페테리아운영단 꽃가람 밤빼미 캠프 운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9월 5일 카페테리아운영단 ‘꽃가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메뉴를 부탁해’밤빼미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카페테리아운영단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확대해 친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청소년이 직접 카페테리아 운영에 필요한 새로운 메뉴를 기획·개발하는 과정을 통해 주도성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캠프는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 및 관계형성 활동, 카페테리아 신메뉴 아이디어 회의, 팀별 신메뉴 개발 및 시음평가, 팀 대항 레크리에이션, 친목 및 공동체 활동, 영화 관람 등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신메뉴 개발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기존 카페테리아 메뉴와 최근 음료 트렌드를 바탕으로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재료 선정부터 음료 제조, 레시피 수정, 메뉴명 선정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완성된 메뉴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음하며 맛과 창의성, 비주얼, 실제 카페테리아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며 우수 메뉴는 향후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카페테리아 시음회 프로그램 및 신메뉴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친목 주제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평소 운영조별 활동으로 충분히 교류하기 어려웠던 동아리원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게임과 팀별 미션, 자유로운 소통 및 영화 관람 등을 함께하며 신규 및 연임 청소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동아리 결속력을 높였다.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카페테리아 활동에서는 음료를 만들고 운영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동아리원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직접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우리가 만든 메뉴가 실제 카페테리아에서 제공되면 뿌듯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청소년 주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꽃가람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카페테리아 운영뿐만 아니라 신메뉴 개발, 이벤트 기획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한편 카페테리아운영단 ‘꽃가람’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카페테리아 음료 제조 및 제공, 신메뉴 개발, 이벤트 기획, 청소년 행사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자치형 카페테리아 운영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관련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주민 정착·참여·통합 정책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0일 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 위원장인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 및 위촉식’을 개최한다.이번 외국인주민 지원협의회는 올해 2월 27일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위원장인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업무 담당 실·국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전문가, 외국인주민 등 위촉직 위원 10명으로 운영된다.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지원협의회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주요정책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전문가, 외국인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외국인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에서 외국인 지원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선정.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을 심의심의할 예정이다.외국인 정착 우수사례 및 친화 우수기업 선정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서 외국인 지역정착 우수사례 등을 발굴·확산해 외국인에 대한 지역사회 통합 및 외국인의 유입·정착을 늘려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다.이와 함께 도는 외국인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정책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실무협의체는 교육·경제·생활·안전 등 4개 분야의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되어 정책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논의와 기관 간 협력사업 발굴 등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외국인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지원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뒷받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강원특별자치도,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전국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금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우수한 무궁화를 발굴·육성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는 전국 10개 시도가 참여해 각 지역에서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를 선보였다.품평회는 산림청에서 구성한 전문가의 현장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작품성·관리성·심미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국민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번 심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아름다운 수형과 건강한 생육상태 등 우수한 무궁화 품질과 함께,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화분 가리개 설치와 무궁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노력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체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강원 무궁화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또한 도는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해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101점을 선보였다.광복 8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무궁화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나라꽃의 의미와 가치를 알렸다.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무궁화를 정성껏 육성하고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체계적인 육성과 관리에 힘쓰고 도민들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강원특별자치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대대적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 출자출연기관·지방공기업 및 시군 직원들과 함께 9월 10일부터 9월 2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 점포·착한가격업소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갖는다. 아울러 시군별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소비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도는 이미 작년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 중으로 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적으로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골목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소비 촉진을 추진 중이다. 도는 추석 명절 준비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도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1일부터 9월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허용구간을 기존 8개소에서 44개소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대상 전통시장 목록은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전통시장은 지역의 정과 활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넉넉한 명절의 정취도 느끼고 지역 농수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0
-
강원특별자치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 참가단체 전원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에서 도내 참가단체 3곳이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양양 수산어촌계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동해 어달어촌계와 (사)강원도낚시어선업경영인연합회 삼척지회가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2024년부터 열린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는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를 수거하는 전국 단위 해양환경 캠페인이다.올해 대회는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어촌지역의 어업인과 관련 단체들이 폐어구 수거에 참여했다.폐어구를 비롯한 해양쓰레기는 해양생태계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정부와 지자체의 수거 활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는 어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어촌사회의 책임 있는 참여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참가단체 모두가 수상한 것은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은 결과”며 “어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동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