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 개최
금산군보건소,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일 하절기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방역기동반 대원들은 안전한 방역활동 수행과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6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일정으로 관내 전역에 집중 방역에 나설 예정이다.이들은 총 37명의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읍면별로 나눠 다중이용시설, 주거지역, 공원, 배수로 등 모기 성충과 유충의 서식이 우려되는 취약지역의 방역소독을 추진한다.약품은 기존의 경유·등유를 사용하는 연막소독 대신 물과 약제를 혼합해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는 연무소독 방식을 적용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생태친화적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안전성을 인정하면서 방제 효과가 우수한 디페노트린, 에토펜프록스 등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이 외에도 군은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해충유인퇴치기 185대를 관내 공원과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운영하며 친환경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에 따라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역기동반의 활동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는 고인 물 제거, 모기 기피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
금산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보건소,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5일 금산군 다목적군민회관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금산군새마을회가 함께했다.이와 관련해 금산군새마을회는 △고위험군 전문기관 정보 안내 및 의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 자살예방 캠페인 추진 △회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자살 고위험군 대상 밑반찬 및 김장김치 나눔활동 등 다양한 생명존중 실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새마을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과의 밀접한 접점을 활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문희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산군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살예방 교육, 캠페인,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등 다양한 생명존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
금산군,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남부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차르마틴역 인근 복합 전시공간에서 개최하는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해 남부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공동홍보관을 통해 금산인삼 및 가공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도 참여해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우수한 인삼산업과 글로벌 공동브랜드 케이-인삼을 소개하며 유럽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지역 내 참여한 업체는 △대동고려삼(주)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몰 △장석열흑삼구증구포 △농업회사법인 주안푸드 5곳이다.이들은 개별 부스를 운영하면서 업체별 인삼제품 홍보와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다.이 행사는 남부 유럽 최초의 한국 종합 비즈니스 박람회로 유럽한인경제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중소벤처기업부, 재외동포청, 주스페인한국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세계한인무역협회 등이 후원하며 한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팀 코리아형 수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와 관련해 화장품, 식품, 라이프스타일 주얼리,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91개사가 참가하며 5000명 이상의 방문객과 수백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단순한 상품 전시를 넘어 한국 기업의 남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수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유럽 현지 수입업체, 유통사, 대형 리테일러 및 전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비투비 수출상담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13일에는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비투씨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최근 스페인은 유럽연합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한류 호감도를 보이고 있으며 고령화와 웰빙 트렌드 증가로 면역력과 피로 회복 등의 기능성 식품 수요와 케이-푸드, 한방, 자연치유 등 아시아 건강식에 관심이 증가하는 중이다.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금산인삼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운영, 글로벌 공동브랜드 케이-인삼 육성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며 “기존 아시아 중심 시장을 넘어 이번 스페인 엑스포를 통해 유럽 남부의 물류 유통 허브로서 유럽연합 전역으로 확장이 쉬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케이-인삼 테스트마켓과 확장 거점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에 행정력을 집중해 금산인삼의 세계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은 남부 유럽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금산군은 공동부스 2개 운영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과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금산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금산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겼다.추념식 후에는 칠백의총과 육백고지를 차례로 방문해 참배를 이어가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군 관계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금산군, 액상차·고형차 특별관리식품 수거검사
금산군, 액상차·고형차 특별관리식품 수거검사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식품의 안전성 확보와 부적합 식품의 유통 사전 차단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관내 마트 및 식품판매업소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액상차 및 고형차를 대상으로 특별관리식품 수거검사를 시행한다.이번 수거검사는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액상차와 고형차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위생법 기준에 적합한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주요 검사 항목은 식품별 규격기준 적합 여부와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안전성 관련 항목으로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 및 폐기 등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식품 보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관리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거검사와 위생점검을 시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금산군, 현충일 앞두고 충령사 기능보강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5일 금산읍 소재 충령사의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환경을 한층 개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참배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공간을 제공하게 됐다.충령사는 금산군의 대표 현충시설로 매년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는 장소다.군은 현충일 행사에 앞서 사당 지붕 및 내삼문 단청 정비, 마당 정비, 담장 및 배수로 정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자유평화수호탑 및 민주탑 세척 등 시설 전반에 대한 기능보강을 시행했다.특히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참배객 이용 편의를 높여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더욱 엄숙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충시설 관리와 보존에 최선을 다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금산군 제원면 이영재 주무관, 2026년 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최종 합격
금산군 제원면 이영재 주무관, 2026년 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최종 합격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제원면에서 근무하는 이영재 주무관은 2026년도 138회 토목시공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주무관이 금산군 시설직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합격함으로써 금산군의 토목 관련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했다.토목시공기술사는 국내에서 인정받는 토목 분야 최고 수준의 자격증으로 시공, 품질, 공정 관리 등 분야에서의 깊이 있는 기술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며 기술 분야의 자격 체계에서 가장 높은 박사급의 전문가임을 인정받는다.이 주무관은 건설사에서 12년간 근무한 뒤 지난 2021년 시설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주경야독하며 자기 계발에 매진해 자격을 취득했다.이영재 주무관은 “이번에 얻은 자격증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금산군에서 발주하는 대형 토목공사의 공정 관리를 통해 품질을 확보하고 예산을 절감해 나가겠다”고 고 말했다.
2026-06-08
-
금산군 제원면,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 개최
금산군 제원면,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제원면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국가유공자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번 추념식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유공자들의 공훈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비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면은 매년 추념식을 개최하며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박지효 제원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금산군, 3개월 연속 인구 증가세…5월 말 기준 4만8975명 기록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주 여건과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감 높아지면서 인구 유출 감소 금산군의 인구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5월 말 기준 4만8975명을 기록했다.지난 4월 말 기준 인구는 4만8959명으로 이보다 16명이 증가했다.전월 대비 인구 변화 추이는 지난 3월 112명, 4월 106명에 이어 5월 16명이 늘어났다.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 3개월 연속 인구 증가세가 나타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군은 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인구 유출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특히 5월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타 지역으로의 전출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안정 지원,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지속 추진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 안정에 중점을 둔 정책으로 지역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6-08
-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마무리·민선9기 출범 대응 철저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마무리·민선9기 출범 대응 철저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송인헌 괴산군수는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직무복귀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핵심공약과 현안 사업이 중단 없이 결실을 맺도록 진행 상황을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민선8기 핵심공약과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송 군수는 “7월부터 민선9기 새로운 군정이 시작된다. 우리 군의 중장기 발전과 도약을 이끌어갈 신규 시책과 정부 예산 확보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겠다”며 “군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중장기 발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상반기 재정 신속집행도 당부했다.송 군수는 “계획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각 부서가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재해 취약 지역, 상습 침수 구역, 하천변 시설 등 사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송 군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가 없도록 무더위 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대비 태세를 철저히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8
-
함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함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함평군은 “지난 6일 함평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주제로 국민의례, 순국선열·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이뤄졌다.이날 오전 10시에는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참석자 전원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신안군 전역서 엄숙히 거행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신안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신안군은 전 읍·면에 충혼탑이 설치된 지역 특성을 살려 군 단위 추념식과 함께 모든 읍·면에서 읍·면장 주관 현충일 추념식을 동시에 개최했다.이에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도 생활권 인근에서 추념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주민 누구나 지역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안군 관계자는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신안군은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나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나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한 희생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 확산에 나서며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남산시민공원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보훈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45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국가를 위한 희생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나라”며 “그분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미래세대에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길”이라며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의향 나주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보훈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나주시는 이날 현충탑 광장 일원에서 ‘현충일 추모사진전’도 함께 운영했다.사진전에는 6·25전쟁과 월남전 등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담은 사진을 전시해 추념식 참석 시민과 학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사진과 설명 자료를 함께 구성해 미래세대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보훈 교육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한편 나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 선양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운영 지원, 호국보훈 행사 개최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
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주지역 4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AI 로봇 및 드론 융합 교육 시범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로봇 및 드론 융합 교육에 나선다.시는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전주지역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AI 로봇·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로봇과 드론을 직접 제어해보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구체적으로 교육 첫날 전주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주남초등학교 △전주용와초등학교 △전주만성초등학교 등 총 4개 학급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이를 위해 시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한 차량 운행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총 120분 동안 이론과 체험 과정으로 나누어 알차게 진행된다.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30분간 진행되는 이론 과정에서는 인공지능의 정의와 구조, 작동 원리를 배우고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AI 윤리와 규칙, 오류에 대한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한다.이어지는 90분간의 체험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2개 분반으로 나뉘어 로보마스터와 텔로 등 최신 교보재를 활용하며 블록 코딩을 기반으로 한 로봇·드론 미션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 교육을 병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시범 운영은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의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되는 교육장을 비롯해, 1층 로비 AI 로봇 미션, 2층 경기장 AI 드론 미션 체험이 입체적으로 펼쳐진다.이번 교육은 전주시가 총괄을 맡았으며 로봇 기반 미래항공 모빌리티 AI 진단 전문 기업인 위플로가 교육 커리큘럼 구성과 전문 강사 배치, 장비 제공 등 운영 전반을 담당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교육은 책으로만 접하던 AI 와 로봇 기술을 아이들이 직접 코딩하고 구동해보며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를 활성화하고 전주의 아이들이 미래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마량놀토수산시장, 여름맞이 이벤트 첫 주부터 ‘북적’ 토요음악회 500회 기념공연·회뜨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인기
마량놀토수산시장, 여름맞이 이벤트 첫 주부터 ‘북적’ 토요음악회 500회 기념공연·회뜨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인기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지난 6일 개최한 여름맞이 이벤트 첫 주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대표 관광시장으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행사는 토요음악회 500회 기념 특별공연을 중심으로 만족도 조사, 회뜨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행사 당일 지난주 대비 108% 상승한 28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장 이용객 증가에 힘입어 행사 당일 시장 매출액은 1천 4백만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주 대비 81% 증가한 수치로 집계됐다.마량놀토수산시장은 지난 4월 11일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만여명과 누적 매출액 1억 1천여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상인들은 공연 관람객들의 시장 방문이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했다.이날 특별공연에는 가수 공훈, 강유진, 몽키스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만족도 조사 참여자 대상 기념품 증정과 제철 수산물 회뜨기쇼도 큰 인기를 끌었다.마량놀토수산시장은 첫 주 행사에 대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6월 한 달 동안 매주 다양한 테마의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상인회는 전복 3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전복장, 멸치 등 지역 특산품과 식사·음료 이용권 등을 관광객 노래자랑 참가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둘째 주에는 시장 내 점포 이용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건어물 할인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셋째 주에는 강진산 농산물을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강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며 넷째 주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스톱워치 무대 이벤트를 진행한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방문객과 함께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