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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가조면 용당소마을 어르신 대상 ‘상생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최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가조면 용당소마을 어르신 대상 ‘상생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지난 6일 힐링랜드 내 산림치유센터에서 가조면 수월리 용당소마을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주민들을 위로하고 평소 힐링랜드 운영에 협조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 상생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용당소마을은 힐링랜드가 위치한 곳이어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맞춰 편백 나뭇조각 도구 체조로 몸을 깨운 뒤, 야외 족욕, 온열 찜질, 싱잉볼 명상과 다도를 즐기며 모내기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함께 점심을 나누어 먹고 안전하게 귀가했다.김명규 용당소마을 이장은 “평소에도 농산물 판매 공간을 내어주어 큰 힘이 되는데, 모내기 직후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나들이까지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웃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생을 실천해 주는 힐링랜드야말로 우리 마을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라고 말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힐링랜드가 빛날 수 있는 것은 터전을 지키며 지지해 주시는 지역 주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이웃 주민들을 공경하고 위로하며 언제나 따뜻하게 소통하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신청 및 문의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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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에서 골목 놀이터·나눔 활동 운영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에서 골목 놀이터·나눔 활동 운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5호점과 7호점은 지난 6일 오포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주민화합축제 ‘오포야 놀자 행복나눔 축제’에 참여해 골목 놀이터 운영과 물품 판매를 통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골목 놀이터는 전통 놀이와 신체활동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아동과 가족들은 다양한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겼다.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센터장과 종사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아 다양한 물품을 기증하고 판매에 직접 참여했다.주민들도 물품 구매와 행사 참여를 통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물품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관계자는 “다 함께 돌봄센터는 아이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 돌봄 기반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동 돌봄 사업과 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 참여형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돌봄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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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 운영…7월 31일까지 서면계약 정비 추진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2026년 농지 전체 조사에 앞서 농지 임대차 관계를 사전에 정비하고 농지 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별 정비기간은 농지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관행적인 구두계약 등으로 발생하는 임대차계약 미체결 사례를 해소하고 ‘농지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농지법’은 농지 임대차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나 법에서 정한 예외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임대가 가능하다.대표적으로 △1996년 1월 1일 이전 취득한 농지 △상속 또는 이농으로 소유하게 된 농지 △60세 이상인 자가 5년 이상 직접 경작한 농지 등은 개인 간 임대차 또는 농지은행 위탁 임대가 허용된다.특히 개인 간 임대차 계약은 반드시 서면으로 체결해야 하며 농지 소재지 담당 행정기관의 확인을 거쳐 농지 대장에 등재할 경우 임차인의 경작권과 법적 권리를 보다 명확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임대인과 임차인은 신분증과 농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지참해 농지 소재지 담당 시청 또는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농지 대장 이용 정보 변경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농지은행 위탁 임대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 행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전체 조사를 회피할 목적으로 임대인이 임대차 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온라인 신고는 농지공간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고는 1811-8852로 하면 된다.신고된 농지는 오는 8월부터 실시되는 농지 전체 조사 과정에서 심층조사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며 일방적으로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에게는 농지은행 위탁농지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지 임대차가 구두계약 상태로 유지될 경우 분쟁 발생 시 권리 보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며 “이번 특별 정비기간 동안 서면계약 체결과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완료해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 기반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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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회, 저소득 가구 위한 열무김치 100통 기탁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회, 저소득 가구 위한 열무김치 100통 기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김치 100통을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초월읍 새마을회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직접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열무김치는 여름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이병창·최춘란 초월읍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무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열무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초월읍 새마을회는 매년 여름철 감자 나눔과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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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광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시 호국보훈공원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충범 부시장을 비롯해 9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도·시의원 당선인, 기관·사회단체장, 공무원, 군인, 시민 등 65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추념식은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으로 시작해 헌화와 분향, 김충범 부시장의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추념식에서는 군부대 협조로 500MD 헬기가 행사장에 전시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청소년과 어린이들은 헬기를 직접 관람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충범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광주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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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오아시스 영양 교실’ 운영
경기도 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보건소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오아시스 영양 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교 급식 혜택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영양 정보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광주시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1차 교육은 오는 10일 실시하며 2차 교육은 8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내용은 건강한 식품 선택 방법, 균형 잡힌 식사 구성법,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또한, 소고기 부추말이와 닭가슴살 샐러드 만들기 조리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재료 선택 방법과 저염·저지방 조리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교육 전후 영양 지식과 식생활 습관 변화를 점검하고 개인별 영양상담도 실시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편의점 음식이나 간편식을 자주 먹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음식을 직접 요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협력해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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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주시, 제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관과 검천 및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하는 ‘2026년 제3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3기 과정은 최신 교육 수요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해 총 18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천 674명이다.수강 신청은 광주시 평생학습 포털 ‘어흥’을 통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수강생은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21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광주시 평생학습관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비대면 학습 수요에 맞춰 총 153개 프로그램, 2천 6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신규 프로그램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재테크’, ‘퇴근 후 틈새 정리법’, ‘사계절 건강밥상 약선과 사찰음식’, ‘디지털 캘리그라피’등 18개 과정이 신설됐다.검천 평생학습센터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총 24개 프로그램, 490명을 모집한다.‘도시농부의 치유 텃밭’을 비롯해 ‘지중해 허브 키친 가든’, ‘주말 브런치’등 주말 여가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빵·목공·공예 분야 일일체험 프로그램도 1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생활권 중심의 맞춤형 7개 프로그램, 117명을 모집한다.쌍령동의 ‘파크골프’과정은 지난 기수 높은 참여율을 반영해 오전·오후 2개 반으로 확대 편성됐으며 인문 및 자격증 분야 신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경안동 ‘성인문해’ 교육반은 무료로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3기 프로그램은 자연 속 치유부터 미래세대를 위한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시민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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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단지 대신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전환…공장 집적화 추진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수도권 및 환경 분야 중첩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 내 업체들의 공장 집중화를 위해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방식으로 전환해 최종 결정·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그동안 지역 내 업체들은 생산 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연계 운영을 위해 공동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광주시 전역에 적용되는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수도법’등 각종 중첩규제로 산업단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기존 산업단지 방식 대신 규제 기준인 6만㎡ 미만 범위를 준수하면서도 실질적인 공업용지를 확보할 수 있는 ‘산업 유통형 지구단위계획’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전면 수정했다.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에 따라 도척면 방도리 산35일원 4만 3천865㎡ 부지에는 3개 업체의 공장을 한곳으로 집적화하는 계획이 수립됐다.시는 산발적으로 입지해 있던 개별 공장을 하나의 구역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갖춘 계획적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들의 중복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한 사례”며 “공장 집적화에 따른 동반 상승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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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 개최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 개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새우젓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전동진 동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행사장에서는 새우젓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광남1동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권오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전동진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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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배포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배포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4일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분석 결과, 전 영역이 킬러문항 없이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됐다고 밝혔다.전남지역 응시자는 1만 2614명으로 지난해보다 605명 감소했으며 국어·영어는 다소 쉽게, 수학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전남 J-파이널 출제위원과 수능분석연구회는 이번 모의평가가 교육과정을 벗어난 킬러문항을 배제하면서도 적정 수준의 변별력을 갖춘 평이한 난도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유지됐지만 지문 길이가 짧아지고 문항 난도가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복잡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이 줄었고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모두 EBS 연계성이 높아 체감 난도가 낮았을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선택과목 간 난도 차가 줄어들면서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비교적 평이한 수준이었다.문항의 조건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문항이 줄었고 기본 개념 중심 문제가 출제됐다.다만 문항의 유형과 배치가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미적분은 다소 쉽게, 확률과 통계 및 기하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는데, 이는 선택과목 간 유불리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으로 보인다.영어 영역은 불수능이었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쉽게 출제됐다.전반적인 출제 경향은 유지됐으나 일부 문항에서 변별이 확보됐다.EBS 연계율이 50% 이상으로 유지된 가운데 특히 듣기 영역에서 연계 비율이 높아 학생들이 체감하는 난도는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듣기·말하기 영역은 친숙한 소재와 적절한 어휘 수준으로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읽기 영역에서는 빈칸 추론과 글의 순서 문항이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종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변별력 있는 문항으로 꼽혔다.탐구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다소 평이하거나 쉽게 출제됐다.개념을 충실히 학습한 학생이라면 무리 없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이 주를 이뤘다.'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등 일부 과목은 지문 독해량이 늘어 자료 해석과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커졌다.과학탐구는 고난도 문항 부담이 완화됐지만 자료 해석과 계산 능력을 요구하는 문항도 일부 포함됐다.특히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이 증가하는 이른바 '사탐런'현상이 심화하면서 등급과 백분위 예측의 변동성이 예년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이번 모의평가의 전남 총 응시자 수는 1만2614명으로 전년 대비 605명 감소했다.고3 재학생은 1만2029명으로 65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은 585명으로 오히려 46명 증가했다.전국적으로도 재학생은 감소하고 졸업생 등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이는 의대 정원 확대 및 지역의사제 도입,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이 결합해 상위권 N수생 유입이 대폭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시험은 N수생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고3 재학생의 경우 평소 수준의 원점수를 유지하더라도 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고3 수험생들은 등급보다는 백분위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특히 수시 모집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기존보다 훨씬 보수적인 관점에서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모의평가는 올해 수능의 출제 기조를 읽어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오답 정리를 통해 취약한 개념과 실수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이를 바탕으로 9월 모의평가 및 최종 수능까지 실질적인 학습량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최종 결과가 아니라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하고 남은 기간 학습 방향을 재정비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바탕으로 수시와 정시 간의 유불리를 면밀히 따져보고 효과적인 학습 계획과 입시 전략을 수립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분석 자료는 전남교육청이 매주 정기 발행하는 대입 정보지 '다담아 DREAM'과 연계해 도내 학교에 배포됐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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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마무리 당부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처리 언급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범인 금산군수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에 투표 사무로 애써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자 위치에서 본연의 업무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지난주 발생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화제가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며 “잔재물 처리를 신경 쓰고 또 다른 불이 나지 않도록 지역의 폐기물·재활용·자연순환시설 등 합동 점검에도 나서달라”고 언급했다.이 외에도, 제338회 금산군의회 1차 정례회 의사일정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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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두곡2리 세천정비공사 완료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5일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금성면 두곡2리 69-1번지 일원의 세천정비 공사를 완료 했다 이곳은 세천 사면유실 등으로 인근 주민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문제점이 존재했다.군은 인근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를 추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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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일손 부족한 농가 작업 도와
금산다락원, 봄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일손 부족한 농가 작업 도와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다락원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지난 5일 남일면 신정리 소재 깻잎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직원 10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비닐하우스 팔레트 및 영농 쓰레기 제거 등 작업을 도왔다.이기순 금산다락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꾸준히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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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보건복지부 추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 선정
금산군보건소, 보건복지부 추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 선정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시니어의사 채용지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3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퇴직 또는 은퇴 예정 의사를 공공의료기관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국비 지원으로 군은 지난 4월과 5월 채용한 시니어의사 2명에 대한 인건비의 군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의사 채용 확대, 근무환경 개선, 공공의료 인력 확보 방안 마련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의사 채용지원사업 선정은 지역 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국비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인력을 확보해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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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 농약병 수거 운동 전개
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 농약병 수거 운동 전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남일면새마을회는 지난 5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농약병 수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남일면새마을회의 박천선 지도자회장과 양영자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되거나 농가에서 보관 중인 빈 농약병과 농약봉지 등을 수거했다.농약병은 내용물이 남아 있거나 무분별하게 방치될 경우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분리배출과 수거가 필요하다.새마을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으며 계속해서 농촌지역 환경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천선 지도자회장은 “농약병 수거 운동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자 후손에게 건강한 농촌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고 말했다.양영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