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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렴 영수증·청렴콜 도입…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강화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이 ‘청렴 영수증’, ‘청렴콜’, ‘청렴 GPS'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인허가, 보조금, 계약, 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발굴한 청렴 실천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민원봉사과의’ 청렴 영수증‘ 과’ 청렴콜‘이 눈길을 끈다. 민원봉사과는 허가증 발급 시’ 청렴도 100%, 수수료 0원‘문구가 담긴’의령형 청렴 영수증‘을 발급해 공정한 인허가 처리 사실을 알리고 접수 후 30일을 초과한 장기 민원은 담당 팀장이 직접 처리 상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는’ 청렴콜‘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관리하는’ 청렴 GPS'를 운영한다.사업비 집행과 정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예약·취소·변경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약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모든 예약 기록을 시스템에 남기고 취소분도 자동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특정인 우선 예약이나 특혜 의혹을 차단하고 예약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한다.보조금 분야의 투명성 강화 노력도 이어진다.농축산유통과는 농·축산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사전에 공개해 심사 과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체육단체 보조금 집행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한다.주민생활지원과 역시 보조금 관련 문서 공개 확대와 청렴서약서 의무화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재무과는 상속 취득세 신고와 감면제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농업기술과는 귀농귀촌 민원상담 응대를 표준화해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군민 참여 기반의 청렴행정도 강화한다.군은 ‘청렴지킴 어사단’을 통해 생활 현장의 불합리와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고 제도 개선 의견을 청렴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군은 최근 청렴 상생회를 통해이 같은 부서별 청렴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청렴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며 “민선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에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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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의연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부안의연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펼쳐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변산면은 지난 7일 지역 봉사단체인 부안의연회와 함께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부안의연회 회원 5명과 변산면 맞춤형복지팀 직원 2명이 참여해 대상자 가정 마당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대상 가구는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사례관리 대상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마당에 적치된 쓰레기로 인해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리 작업을 실시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부안의연회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변산면 관계자는 “휴일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부안의연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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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줄포면,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 거행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줄포면은 지난 6일 줄포면 충혼불멸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거행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일 오전 10시 정각 전국동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낭독,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유가족,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군의원, 공무원, 군인,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줄포면을 수호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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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수산물 온누리 환급행사
부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이어 수산물 온누리 환급행사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14일 부안상설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안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군민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환급행사 역시 군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소비촉진 정책의 하나로 추진된다.행사 기간 중 부안상설시장 내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군민은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구매금액이 3만4천원 이상인 경우 1만원, 6만7천원 이상인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원이다.소비자는 행사기간 내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부안군 지역경제과 박종숙 민생경제팀장은 “최근 중동사태와 고유가로 인해 군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환급행사가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함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환급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참여 점포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상설시장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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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면, 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변산면은 6일 오전 10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변산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에는 9·28 수복동지회 회원과 유족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이장단, 변산서중학교 학생,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특히 자라나는 미래 세대인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 묵념 사이렌에 맞춘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주민과 관계자들은 나라를 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양정우 변산면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숭고한 정신을 늘 가슴에 새기자”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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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안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오전 10시 부안 서림공원내 호국영렬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2026년 현충일 슬로건 아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6610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추념공연에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편지 마지막 남긴 전우의 부탁 낭독을 비롯해, 헌시 넋은 별이 되고 낭독, 트럼펫 헌정곡 진혼곡 연주가 이어져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순간 자신의 청춘과 삶, 그리고 목숨까지 기꺼이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어 “기억은 감사의 시작이며 기록은 역사를 지키는 일이고 책임은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우리의 약속”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안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서림공원 호국영렬탑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 출신 호국영령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공간으로 매년 현충일마다 군민들이 함께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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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남양주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양주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추념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요 내빈,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또한 육군 제73사단이 조총 21발을 발사해 경건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병역명문가와 청소년, 청년 대표가 함께 참여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기억과 감사의 이름으로 오래 남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과 예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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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족센터, ‘2026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료
남양주시가족센터, ‘2026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 성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남양주시가족센터가 ‘2026년 다가치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내 130여 가족, 5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추억을 쌓았다.행사장에는 인생네컷 촬영 부스와 포토존, 스포츠바운스, 미니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식전행사로 열린 타악 퍼포먼스 공연은 역동적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가족운동회는 ‘행복의 탑’, ‘지구를 굴려라’, ‘줄다리기’등 협동과 화합을 주제로 한 종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가족 구성원 간 협력과 응원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KB 국민은행 도농지점이 자전거, 킥보드, 스텝퍼 등 다양한 경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대진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오늘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행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 “가족운동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가족은 우리 사회의 가장 소중한 공동체이자 행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운동회가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시가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민간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가족교육, 가족상담,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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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추돌사고 예방 나선 나주시…청소차량에 안전표지판 설치
후방 추돌사고 예방 나선 나주시…청소차량에 안전표지판 설치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차량 안전장치 강화에 나섰다.나주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후방 추돌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청소차량에 ‘후방 LED 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후방 LED 안전표지판은 청소차량 후면에 부착해 수거 작업 시 정차와 서행 등 차량 운행 상태를 뒤따르는 운전자에게 시각적으로 알리는 안전장치다.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은 이른 아침과 출근 시간대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아 후방 추돌 위험이 상존했다.특히 시야 확보가 어려운 시간대나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서는 작업자와 차량 모두 안전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나주시는 음식물류 폐기물과 종량제봉투 수거 차량 등 중·대형 청소차량은 물론 골목길 수거에 투입되는 소형 청소차량까지 총 37대에 후방 LED 안전표지판을 설치했다.시는 이번 안전장치 설치를 통해 청소차량의 작업 상황을 후방 운전자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추돌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도로변 수거 작업 시 교통 흐름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청소차량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차량인 만큼 작업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후방 LED 안전표지판 설치 차량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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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군위, 더 큰 미래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하나 된 군위, 더 큰 미래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군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6일 오전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 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번영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애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미래세대에게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선거를 통해 나타난 군민의 다양한 뜻을 존중하며 이제는 화합과 상생의 마음으로 군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정신으로 하나 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군부대 이전 사업 등 군위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며 “선열들이 지켜낸이 땅 위에서 군민 모두가 희망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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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노화 이중 사각지대,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기도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필요
복지이슈포커스 이미지
[국회의정저널]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이슈포커스’ 제10호 ‘경기도 중고령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공백과 정책과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기존 장애인 서비스와 노인복지 서비스 사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지역 돌봄 체계 안에 실질적으로 포함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내 110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이용자 조사에서 40세 이상 발달장애인 354명의 평균 연령은 46.5세였고 주 돌봄제공자는 부모가 76.8%를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67.2세였다. 당사자의 조기 노화와 보호자의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중노화’ 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건강·생활지원 욕구도 높게 나타났다. 약물관리가 필요한 이용자는 61.4%, 노화 징후가 관찰된 이용자는 64.7%였으며 일상생활 지원과 대중교통 이용지원이 필요한 비율은 각각 84.9%, 89.7%에 달했다. 반면 시설 이용의 주된 이유는 ‘주간 돌봄 제공’ 이 68.0%로 나타나, 의료 및 생활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지원 기능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보고서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이 청년층 중심의 장애인 서비스와 비장애 노인 중심의 돌봄서비스 사이에서 ‘이중 배제’를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생애주기 기반 주간보호서비스 모델 재설계, 장애인건강주치의·방문간호·병원동행 등 건강관리 지원체계 강화, 그룹홈과 긴급 단기보호 등 소규모 주거·생활지원 인프라 확충, 주간이용시설·복지관·발달장애인지원센터·보건소 간 통합 연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아울러 경기도 차원의 중고령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원 조례 제개정, 독립예산편성, 정기 실태조사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존엄한 지역사회 생활을 보장하는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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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동 주민 화합의 장…‘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열린다
과천시 문원동 주민 화합의 장…‘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열린다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 문원동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인 ‘제5회 우리동네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원체육공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과천문화원,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경기소리전수관 등 지역 내 13개 기관이 함께하며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체험·공연·먹거리·정책·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체험마당에서는 알밤오란다 만들기, 가죽 키링 제작, 과천시 캐릭터 ‘송이·율이’클레이 비누 만들기, 라탄 미니 바구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공연마당에서는 청소년 댄스 공연을 비롯해 라인댄스, 기타·오카리나 연주, 우리춤 공연 등이 펼쳐진다.또한 경기소리전수관이 참여하는 국악콘서트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문원동 부녀회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장터, 주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의견을 듣는 정책마당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탄소중립 실천 퀴즈와 만족도 조사 등을 운영해 환경 실천의 의미도 더할 계획이다.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축제 준비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관계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행사를 준비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도 시행했다.이병섭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축제인 만큼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원동 꼬꼬무 문화축제’ 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원동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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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역상권 살릴 청년 찾는다…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28일까지 모집
과천시, 지역상권 살릴 청년 찾는다…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 28일까지 모집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과천시 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상권활성화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지역 상권을 직접 탐방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인의 현장 경험을 연결해 지역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가운데 과천시 거주자 또는 과천시 소재 회사 직장 재직자·개인사업자다.모집 인원은 14명 이내로 지원 희망자는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 과천시상권활성화센터’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 기획 △상권 상황분석 및 개선 아이디어 제안 △상인회 현안 과제 협의·지원 △상권 홍보영상 제작 △제3회 과천시 맛집 선발대회 운영·홍보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참여자에게 활동비와 팀별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팀에는 과천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9월 말에는 성과보고회를 열어 팀별 활동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서포터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상권을 직접 경험하고 상인들과 함께 고민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보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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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과 함께한 환경의 날…기후행동 실천 다짐
과천시, 시민과 함께한 환경의 날…기후행동 실천 다짐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푸른과천환경센터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과 자연다큐멘터리 ‘한강’상영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과천시민과 환경교육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기념식에서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공동 주제인 ‘기후 행동’을 주제로 환경 실천 행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메시지가 담긴 미션카드를 함께 들어 보이며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친환경 비건 다과를 제공해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의미를 생각 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이어 상영된 자연다큐멘터리 ‘한강’은 한강과 한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담아내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전했다.특히 숭어, 누치, 흰꼬리수리 등 한강 생태계를 이루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되새겼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푸른과천환경센터는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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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와 관련해 국제자연보전연맹이 ‘등재’를 권고함에 따라 여수 갯벌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가 유력해졌다고 5일 밝혔다.‘한국의 갯벌 2단계’는 기존 세계유산에 포함된 갯벌의 범위를 확대하는 사업으로 여수 갯벌을 비롯해 고흥·무안·서산 갯벌이 신규 대상지로 포함됐다.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여수 갯벌은 다양한 해양생물과 철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의 핵심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로서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이번 확대 등재가 확정되면 ‘한국의 갯벌’은 보성·순천·여수·고흥 갯벌을 포함한 서남해안 일대 갯벌로 범위가 넓어지며 보다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을 갖추게 된다.여수시는 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활용을 위해 생태계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보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가유산과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학술연구와 보존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