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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동주택 회계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경력단절 여성 새 출발 지원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8일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준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 경리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올해 상반기 마지막 직업교육훈련으로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희망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경리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공동주택 회계 실무, 전산회계 및 경리업무, 관리사무소 행정 실무,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병행된다.특히 최근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수요 확대에 발맞춰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교육 수료 후 관리소 ERP 운영 사 자격 취득까지 연계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 직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상담, 구인처 연계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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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영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마현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시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춘 추모 묵념으로 시작해,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국가보훈부 보훈의 달 슬로건인 ‘그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추념사에서 “충혼탑에 새겨진 이름 하나하나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역사의 증거이자 영천의 자부심”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을 잊지 말고 보훈의 가치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경북 최초로 국가유공자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보훈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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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4개 초등학교 특수교사·특수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 별무리아트센터는 지난 5일 포은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 특수교사들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책기사’s 사계절‘소속 영천 포은초·중앙초·대창초·고경초 특수교사와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 순회교사가 참여했다. 협약은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 됨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전시·공연 연계 △교사 연수 및 워크숍 △교육활동 홍보 등에 협력하고 미술·공예·공연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학교 연합 수업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7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발달장애 화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다르게, 다시 만나다 ‘를 운영한다. 교사공동체 ’책기사‘s 사계절’관계자는 “학생들이 장애를 장벽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든든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이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의 포용적 문화예술 역량을 보여주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공간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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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광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기 위한 추념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권향엽 국회의원,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김태균 도의회의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총 의전행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의 노래’를 제창하며 추념식을 마무리했다.특히 헌시 낭독을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모의 뜻을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감사와 다짐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인화 광양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생활 속에서 존중받는 보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묵념 참여와 조기 게양을 독려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5일 광양시커뮤니티센터에서 6·25참전유공자회광양시지회, 상이군경회광양시지회와 함께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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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수도권 사전홍보 행사 개최
광양시,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수도권 사전홍보 행사 개최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오는 6월 11일 서울 성수동 언더시티에서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사전홍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 Gwangyang International Media Art Preview Networking Night’를 부제로 진행되며 △국내외 미디어아티스트 △큐레이터 △미술관 및 문화기관 관계자 △대학 교수와 학생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공지능·디지털아트 분야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광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비전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한다.특히 오스트리아 린츠시 및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 추진 중인 국제협력 사업을 비롯해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익스체인즈 그랜트’, 국내외 대학이 참여하는 ‘캠퍼스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행사는 ‘2024 광양-린츠 미디어아트 교류전’과 ‘2025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 주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참석자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국내외 예술가와 기관, 대학,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광양-린츠 익스체인지 그랜트 선정 작가들이 참여하는 본전시 △특별전 △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캠퍼스 프로그램 작품전시 △미디어아트 포럼 △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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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출판인 박정민 초청 ‘첫 여름, 완주’ 북토크 성료
광양시, 출판인 박정민 초청 ‘첫 여름, 완주’ 북토크 성료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광양백운아트홀에서 열린 ‘2026 광양시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첫 여름, 완주 북토크가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북토크는 광양시 대표 범시민 독서 진흥 운동인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시는 2026년 성인 부문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금희 작가의 소설 첫 여름, 완주를 시민과 함께 읽고 나누며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영화배우이자 현재 출판사 ‘무제’를 이끌고 있는 박정민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행사 전부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책 전문 행사 사회자인 MC 온유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북토크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박정민 대표는 첫 여름, 완주의 출간 과정과 책에 담긴 이야기, 문학적 의미 등을 시민들에게 재치 있고 진솔하게 풀어냈다.다양한 세대의 참석자들은 종이책과 활자 매체의 가치에 공감하며 독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이번 북토크는 평소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과 청년층이 책과 도서관에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도시 광양’조성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지난 3월 올해의 책 선포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시민 독서 릴레이 △범시민 독후감 공모전 △작가와의 만남 △올해의 책 심층 독서토론회 등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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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취약노인 폭염 피해 예방 총력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취약노인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어르신지킴이단 결연 대상자 등 취약노인 2413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를 위해 △전담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어르신지킴이단원 등 159명이 폭염 대응 활동에 참여한다.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일일 상황보고 체계를 가동해 취약노인 피해 상황과 주요 조치 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생활지원사와 응급관리요원, 어르신지킴이단원을 중심으로 취약노인과 가족, 이웃 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아울러 폭염특보와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기 위해 재난문자시스템과 광양시 자체 문자시스템에 등록된 돌봄 인력망을 최신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민간기업 및 단체와 연계한 후원사업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광양시는 오는 6월 22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인력 116명을 대상으로혹서기 대비 폭염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안전교육 △돌봄서비스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김수일 노인장애인과장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일상화되면서 취약노인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돌봄 인력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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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다문화가족 자녀 최대 연60만원 교육활동비 지원
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과 진로역량 개발을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대상은 신청일 기준 국내 거주 다문화가족의 한국 국적 자녀로서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이하 다문화가족의 자녀이다.연령은 7~18세 자녀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자녀도 포함해 지원한다.지원비용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을 NH 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개월간이며 신분증과 신청 구비서류를 지참해 다문화가족의 부모, 자녀, 3촌 이내의 혈족이 해남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8월말까지 NH 농협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교육활동비 카드포인트 사용 범위는 학업활동으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 지원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진로활동으로는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구입, 자격증 지원 등 교육 목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유흥·사행업종, 위생·레저 업종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이번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20명의 자녀에게 1억 7100만원을 지원한바 있다.군 관계자는“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습과 진로 활동 참여의 기회를 넓혀 모든 아동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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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이웃의 집은 아늑한가’ 주거 개선 사업 펼쳐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이웃의 집은 아늑한가’ 주거 개선 사업 펼쳐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우리 이웃의 집은 아늑한가’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업 지원 대상은 아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고령의 저소득층 가구로 방문 당시 집 입구에 오랜 기간 방치된 각종 쓰레기 등이 쌓여있고 집 안 전체가 검은 곰팡이로 뒤덮여 있어 대상자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협의체 위원들은 아들을 격려하고 설득해 스스로 집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변화의 시작을 이끌어냈고 자체 지원을 통해 도배 작업을 진행해 아늑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로 바꾸어놓았다.어르신은 “집안에 곰팡이가 가득해서 걱정이었는데,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새 집처럼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정 민간위원장은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마음이 따뜻해졌다. 계화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화순 계화면장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계화면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계화면 지사협은 이번 대상 가구를 특화사업인 ‘이웃에서 가족으로’에 참여시켜, 위원과의 1:1 멘토·멘티 매칭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활동을 펼치며 청·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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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립농악단, 부안매창공원에서 상설공연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지난 5일 부안매창공원 광장에서 부안군립농악단 상설공연을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신명 나는 전통문화의 향연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부안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인 부안농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올해 총 4회에 걸쳐 상설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는 부안농악 판굿을 비롯해, 상모놀이, 설장구, 개인놀이 등 다채로운 농악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부안군립농악단 특유의 역동적인 가락과 화려한 기예가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과 환호를 이끌어냈다.공연을 관람한 한 군민은 “부안농악의 신명 나는 흥과 멋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이런 전통문화 공연을 자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부안농악의 매력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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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전기 김형균 이사, 부안읍 경로당 80곳에 소형 소화기 보급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부안읍이 여름철 경로당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경로당 80곳에 어르신 맞춤형 ‘소형 소화기’를 보급하며 선제적인 화재 예방 태세 확립에 나섰다.이번 보급은 최근 실시한 경로당 여름철 안전점검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 과제의 후속 조치다.현재 각 경로당에는 일반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으나, 어르신들이 무거운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고 실제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부안읍 경로당 80곳 중 70곳은 어르신들이 모여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식사하는 곳으로 가스레인지 사용 빈도가 높아 조리 중 불번짐 등 초기 화재나 잔불 진압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했다, 아울러 기존 분말 소화기는 사용 후 분말 가루로 인한 뒷수습이 어려워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사용하기를 주저한다는 애로사항도 파악됐다.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접한 한결전기 김형균 이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화재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결심했다.김형균 이사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현장 봉사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온 인물이다.이에 김형균 이사는 6월 8일 부안읍을 방문해 힘이 없는 어르신도 한 손으로 가볍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소화기를 기탁했다.김형균 이사는 “어르신들이 화재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 취지를 전했다.이번에 전달되는 소형 소화기는 누르기만 하면 되는 분사 방식으로 조작이 매우 간편하고 가루가 날리지 않아 화재 진압 후 뒷수습이 편리해 가스레인지 불번짐 등 잔불 진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부안읍 기탁받은 소형 소화기를 관내 경로당 80곳에 즉시 전달하고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김병태 읍장은 “단순한 안전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문제점을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뜻깊은 기탁을 실천해 주신 한결전기 김형균 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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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민선9기 출범 준비 빈틈없는 추진 당부
권익현 부안군수, 민선9기 출범 준비 빈틈없는 추진 당부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권익현 군수가 처음으로 주재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마무리와 민선9기 출범 준비를 위한 군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권익현 군수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정 공백 없이 현안업무를 챙겨온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전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권 군수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군민들께서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부안군정 방향에 다시 한번 신뢰를 보내주셨다”며 “동시에 기본소득과 기본일자리 등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향한 미래 준비를 더욱 구체화해 달라는 뜻도 함께 보내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군정은 다시 속도를 내야 할 때”며 “민선8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전 부서에서는 긴장감을 가지고 소관 현안업무 전반을 재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권 군수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부안군의 핵심 현안이 국가계획과 도정계획, 국비 확보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 산업, 햇빛 소득마을, 부안역 신설 등 주요 현안 과제를 언급하며 “새롭게 열리는 도정과 국정 흐름에 우리 군 핵심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별 대응 논리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군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목표와 군정방침, 공약사업 확정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고 현안사업과 공약 연계사업의 쟁점사항, 행정절차, 소요예산 등을 정리해 민선9기 출범 직후 실행체계가 곧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권 군수는 고유가와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사용 편의성 확대도 강조했다.권 군수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독려를 강화하고 지원금 사용처와 사용기한을 안내해 군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군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강조하며 특히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등록 안내를 강화해 사용처 부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여름철 재난 대비와 안전관리도 주요 지시사항으로 다뤄졌다.권 군수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각 부서와 읍·면에서는 소관 분야별 재난 취약요인과 부서 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급경사지, 하천변, 배수로 등 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권익현 군수는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군민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전 공직자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현안업무, 민생지원, 재난안전 대응에 빈틈없이 임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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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보안면, 2022~2025년 시설원예 지원사업 현황조사 추진
부안 보안면, 2022~2025년 시설원예 지원사업 현황조사 추진 (부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안군 보안면은 지난 5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 대상 시설에 대한 재배작물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조사는 시설하우스 내 재배작물과 시설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보조사업 시설의 목적 외 사용 여부 및 정상 운영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번 조사는 농업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향후 시설원예 정책 추진 방향을 새로 도출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보안면 관계자는 “보조사업의 투명한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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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함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6일 오전 함양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해성 함양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학생 대표, 보훈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마주한 지리산의 푸른 신록과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목숨을 바치신 함양의 영웅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단 하루의 의례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의 마음속에 영웅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일상에서 보훈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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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 제71회 현충일 자체 추념 행사 개최
함양 휴천면, 제71회 현충일 자체 추념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휴천면은 지난 6월 6일 휴천공설운동장 내 향토수호전적비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자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 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유족 등 5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휴천면이 자체적으로 현충일 추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것은 한국전쟁 당시 휴천면 일원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6·25전쟁 당시 휴천면 임호마을 출신 최병택 의병장을 비롯한 120여명의 의병대원과 최시문 지서장 및 경찰 40여명은 지역 방어에 힘썼다.이후 1951년 12월 북한군 부대가 금반마을에 주둔하자 주민들은 양식을 제공하며 경계를 늦추도록 유도했고 이를 바탕으로 의병대와 국군이 북한군을 포위하는 작전을 전개했다.이어진 금반전투에서는 북한군 180여명이 사살되는 전과를 거두며 민·관·군이 함께한 대표적인 향토수호 전투로 기록됐다.이에 후손들은 금반전투에 참여해 휴천을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6년 3월 향토수호전적비를 건립했으며 이후 매년 자체 현충일 추념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휴천면장은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