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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작가와 ‘함께 완성하는 가족 포스터’ 창작 활동 진행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작가와 ‘함께 완성하는 가족 포스터’ 창작 활동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도서관과 주엽어린이도서관은 오는 6월 20일 도서관 어울림터에서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함께 완성하는 가족 포스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상주하는 문학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창의성을 키우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의 포스터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진행은 현재 주엽어린이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활동 중인 이탁근 그림책 작가가 맡아,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으로 시작된다.이어 참여 가족들은 올해의 목표, 하고 싶은 일 가고 싶은 곳 등을 함께 생각하고 가족만의 표어를 정한다.이후 도화지에 표어를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가족 포스터’를 소개하며 활동을 마무리 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2~4학년 어린이 1명 이상을 포함한 7개 가족이며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활동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주엽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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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영유아기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영유아기 부모교육’ 참여자 모집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 ‘영유아기 부모 연습’ 중, 비대면 부모교육 ‘스마트폰 시대, 영유아 양육법’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이 성장·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올바른 양육 방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돼,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1회기에서는 ‘자녀 발달과 스마트폰’을 주제로 영유아기 스마트폰 노출이 언어·정서·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보호자의 역할과 지도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2회기 ‘스마트폰 없이 뭐하지?’에서는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면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의 지도 방법과 효과적인 대화법을 배운다.3회기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대신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경험하며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하게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에 거주하며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 h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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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한국남부발전, 폭염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한국남부발전, 폭염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일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여름철 폭염 대비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후원 물품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에서 선풍기 50대, 냉감이불 50개를 지원했다.이날 전달식을 열고 이웃 나눔의 의미를 나눈 후, 덕양구 용두동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찾아가 선풍기와 이불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를 살폈다.후원 물품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최혁준 한국남부발전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장은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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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양평군 예산학교 개최
양평군, 2026년 양평군 예산학교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5일 ‘2026년 양평군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사업을 발굴하는 등 주민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과 군 및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 이해를 비롯해 타 시군 우수사례 소개 등 주민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가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예산학교가 양평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생활에 꼭 필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양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제안은 주민e참여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또한 기획예산담당관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사업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와 숙의 과정을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주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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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밀밭으로의 초대… 제4회 양평 밀 축제 6월 13~14일 개최
초여름 밀밭으로의 초대… 제4회 양평 밀 축제 6월 13~14일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양평 밀 경관 단지 일원에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는 양평 밀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밀밭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우리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표어로 방문객들이 조용한 자연 속 밀밭을 거닐며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교육주간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며 우리밀이 자라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용문역과 청운면 시내에서 축제장까지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수시 운행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밀 체험 및 판매 △우리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주간 연계 체험공간 △양평 지역 양조장 시음·판매 △밀밭 보물찾기 △밀알 도장 찍기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숲속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특히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축제 기간 동안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어우러져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양평의 관광지·맛집·숙박 정보도 함께 제공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양평군 관계자는 “양평 밀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 농업,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양평의 대표적인 농촌 체험 축제”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우리밀의 매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양평 밀 축제 누리집 및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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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양평군에 자비나눔 쌀 2,000kg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양평군에 자비나눔 쌀 2,000kg 후원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7일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쌀 20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국제선센터 총무국장 정혜스님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불교가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자비행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국제선센터 신도들의 보시와 정성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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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 개최
양평문화재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물빛극장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시즌레퍼토리 ‘양평공감’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경기아트센터 문화복지사업인 ‘예술즐겨찾기’ 와 연계해 추진된다.‘경기아트센터 예술즐겨찾기’는 경기도 예술단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도내 공연장과 공유해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번 공연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체인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1997년 창단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온 경기도립 예술 단체다.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수준 높은 연주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을 시작으로 △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다단조 등 클래식 음악사의 대표 명곡들이 연주된다.익숙한 선율과 역동적인 구성으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휘는 김예훈 지휘자가 맡는다.김예훈 지휘자는 2005년 정명훈이 선정한 ‘차세대 유망 지휘자 5인’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파리 아시안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활동했다.귀국 후에는 국내 주요 국·공립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부지휘자로서 안정적인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협연자로 나서는 플루티스트 나재령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와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를 수학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단원과 MDV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박신선 이사장은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중간 휴식 15분을 포함해 약 90분 동안 운영된다.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예매 기간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로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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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10관왕 이근배 시인,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서 명사특강
이근배 시인 소나기마을 명사특강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재 시인’ 으로 불리는 이근배 시인이 지난 4일 양평군 서종면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의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한글 글쓰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학교실 회원들이 준비한 시 낭송으로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강연 후에는 김종회 소나기마을 촌장과의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역임한 이근배 시인은 1961년부터 1964년까지 경향신문, 서울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에 시·시조·동시가 당선됐으며 문공부신인상과 문공부신인문학상 특상까지 수상해 총 10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이후 평생 시인의 길을 걸으며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삶과 문학 여정은 홍찬선 시인이 집필한 ‘이근배의 시생 70년’에 담겨 있다.이근배 시인은 2020년 선친 이선준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이 인정되면서 국가유공자증을 받았다.그는 “내가 신춘문예에 여러 번 당선하고 한국시인협회 회장이 되고 대한민국예술원 회원과 회장이 될 수 있었던 힘은 모두 아버지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평생 시를 써온 삶의 공을 선친에게 바쳤다.이날 강연에서이 시인은 인공지능 시대의 한글 글쓰기 역시 오랜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선조들의 말과 삶, 사상의 연장선에 있다고 강조했다.신라시대 향가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등을 예로 들며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뿌리를 설명했다.또한 “인공지능이 쓰는 시는 세상에 존재하는 자료를 정리하고 모방한 결과물에 가깝다”며 “체험에서 비롯된 언어로 창의성과 영혼을 담아내는 인간의 시 쓰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체험을 말로 다할 수 없을 때 시를 쓰는 것”이라며 자작시 자화상을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한편 ‘2026 소나기마을 문학교실’은 매달 2회,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유성호 평론가, 주수자 작가, 차인표 배우·작가, 김주혜 재미 작가, 황누보 중국 작가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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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참여자 모집
양평군, 청년 1인 가구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참여자 모집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영양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나두한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 특히 청년층의 불규칙한 식생활과 영양 불균형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12명이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40대 1인 가구까지 참여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23일과 7월 2일 총 2기수로 운영되며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건강관리중앙센터 영양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및 장보기 방법 등 영양 이론 교육 △주방기기 사용법과 식재료 관리 △식품 안전 및 위생관리 △간편 건강식 조리실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냉메밀과 대패삼겹살말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메뉴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배명석 보건소장은 “청년 1인 가구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과 함께 식생활 관리에도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건강행태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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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양평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순국선열·호국영령 희생정신 기려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6일 갈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속제2대응사단과 합동으로 개최된 이번 추념식은 국가보훈부 표어인 “그분들이 전하는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행사는 묵념과 조총 발사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을 시작으로 헌화·분향, 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일상의 행복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며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선열들의 피와 땀, 눈물이 맺어낸 고귀한 결실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오랜 세월 슬픔과 긍지를 안고 살아온 보훈가족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선교 국회의원은 추모의 뜻을 전하며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분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낸 자유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하는 날”이라며 “저 역시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들께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했다.한편 양평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열들의 고귀한 뜻이 미래세대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맞춤형 보훈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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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 대회 참가자 모집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 대회 참가자 모집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제2회 2026 양평수박축제에서는 축제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수박카빙대회, 가족수박조각대회, 수박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수박카빙대회는 수박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조각 실력을 뽐내는 예술 경연의 장으로 운영되며 가족수박조각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또한 수박가요제는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수박카빙대회와 가족수박조각대회는 각각 50명, 수박가요제는 40명을 모집하며 양평군민을 위한 별도의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다.희망자는 청운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수박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수박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양평수박축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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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장, 현충일 맞아 ‘최초의 용문산 전투전적비’ 찾아 헌화
용문면장, 현충일 맞아 ‘최초의 용문산 전투전적비’ 찾아 헌화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용문면은 호국보훈의 달이자 현충일을 맞아 5일 광탄리에 위치한 ‘용문산지구 전투전적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거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참배에는 홍명기 용문면장을 비롯해 이석규 양평문화원 용문분원장, 김성근 용문면 이장협의회장이 함께했으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진행됐다.6·25전쟁 당시 최대 전승으로 기록된 용문산 전투를 기념하는 비석은 현재 용문면에 두 곳이 있다.지난 5월 19일에는 용문산관광지 내 전적비에서 양평문화원 용문분원 주최로 ‘제17회 추모위령제’ 가 봉행된 바 있다.반면 ‘최초의 광탄리 전승기념비’는 별도의 공식 추모 행사가 열리지 않아 오랜 기간 관심을 받지 못해 왔다.이에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난해부터 직접 현장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이어오며 추모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홍명기 용문면장은 “용문산 전투는 한국전쟁 사상 최고의 전과를 올린 자랑스러운 역사의 현장”이라며 “역사의 뒤안길에 묻힐 뻔한 최초의 전적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찾아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75년 전 영웅들의 희생이 잊히지 않도록 앞으로도 전적비 주변을 정성껏 가꾸고 주민들에게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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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치매안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치매파트너 교육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평군협의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파트너 및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했다.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지역주민 누구나 온·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치매파트너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참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일상 속 배려와 도움을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치매파트너 가운데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원봉사 활동 2시간 이상을 수행하면 치매파트너 플러스로 등록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중앙치매센터 표준 교육자료를 활용한 치매파트너 교육과 함께 맞춤형 치매예방관리사업, 치매예방수칙, 치매 체크 앱 사용법, 치매상담 콜센터 이용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배명석 센터장은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첫걸음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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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땅 지평에서 되새긴 희생과 헌신…지평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호국의 땅 지평에서 되새긴 희생과 헌신…지평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 지평면은 지난 6일 지평지구 전투전적비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지평면 기관·단체장과 관내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돌아보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추념식이 거행된 지평지구 전투전적비는 한국전쟁 당시 치열했던 지평리 전투의 역사와 명성황후 시해 및 단발령에 항거해 일어난 을미의병의 정신이 서린 곳이다.참석자들은 지역에 깃든 호국의 역사를 돌아보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추념식 종료 후에는 지평역, 무왕2리 쌍굴터널, 곡수1리 전적비를 차례로 찾아 참배하며 지역 내 호국 유적지에 잠든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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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숨결, 반딧불빛 녹색으로 물든 하루
양산의 숨결, 반딧불빛 녹색으로 물든 하루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및 광장에서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주제로 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야외 광장에서는 환경녹지국 5개과, 양산시 어린이집 총연합회 및 환경재단에서 17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지문을 찍어 거대한 녹색나무의 가치를 표현한 ‘지문트리’ 와 자가발전 자전거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민페달로 밝히는 지구’퍼포먼스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별한 ‘반딧불이 퍼포먼스’ 가 펼쳐졌다.소공연장 암전 속에서 반딧불이의 빛을 형상화한이 실천다짐 퍼포먼스는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이어서 참가자들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침묵의 시간’을 가지며 깊은 울림을 나눴다.아울러 특별강연에서는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명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 이 강연자로 나섰다.우주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시각 자료로 제시하며 우주·천체 과학의 발전과 기후위기 인식의 연관성을 설명했다.또한,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전 세계적인 대책과 대안을 소개해 청중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제31회 환경의 날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녹색도시를 향한 실천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