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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물 복원 골든타임을 지킨다 대통령기록관, 민간 기념단체 복원 역량 강화
현장 피해 상황을 재현한 기록물의 복원 및 응급 복원 키트e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6월 9일 서울시 소재 노무현재단에서 민간과의 기록관리 현안을 교류하고 협력하기 위한 “전직대통령 기념사업단체 간담회”를 개최하며 장마철을 대비한 기록물 복원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기념사업단체는 (사)해위윤보선기념사업회,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원주시역사박물관, 김영삼대통령기록전시관, 김대중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덕실관 총 7개 기관이다.이번 교육은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단체가 집중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 발생 빈도 증가에 대응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행하는 응급조치는 피해 기록물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임시 조치로 훼손이 깊어지거나 기록물이 사라지는 현상을 막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특히 호우로 인해 물에 젖은 기록물은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곰팡이가 피어나는 등 심각한 2차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풍수해 등 자연재난으로 침수되거나 흙에 파묻힌 현장 피해 상황을 재현해 진행한다. 특히 역사적 가치가 높은 서화류와 의복류를 대상으로 응급조치 방법의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들은 재난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기록물을 다루는 올바른 방법, 구조 우선순위 설정, 피해 기록물 복원 과정을 직접 몸으로 익히게 된다.서화류와 의복류를 대상으로 한 재난 대비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2023년 7월에는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 단체 3곳을 대상으로 종이문서류, 2024년 5월에는 대통령 자문기관 7곳을 대상으로 종이문서류와 전자기록물 응급조치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아울러 이번 교육에 참여한 기념사업 단체에는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응급복원 꾸러미를 무상으로 지원한다.응급복원 꾸러미는 현장에서 발 빠른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작업자 보호 도구, 세척·오염제거 도구, 건조 및 포장 도구, 피해 상황 기록 도구 등 활용도 높은 27종 47개 물품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대통령기록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직대통령 기념사업 단체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소장 기록물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자립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조하람 (사)해위윤보선기념사업회 연구원은 “이번 기록물 복원 교육 덕분에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든든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도이 같은 실무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성원 대통령기록관 관장은 “대통령기록물 관리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전직대통령 관련 기록물도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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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10+6개교 선정
[국회의정저널] 교육부는 6월 8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 10개교, 2025년 10개교에 이어 2026년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학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 단위 학교별 1: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올해 16개교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협약형 특성화고가 없었던 광주, 전남, 울산 지역도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 발표에 맞춰, 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되어 현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소재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정석항공과학고는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계기로 약 10억원 규모의 항공실험실습동을 신규 구축하고 항공엠알오과와 항공전기전자과를 신설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석항공과학고 교직원, 학생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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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별산의 숨겨진 보물’ 참가자 모집
양주시, ‘별산의 숨겨진 보물’ 참가자 모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 양주시는 대표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별산의 숨겨진 보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소앙기념관을 무대로 시민들이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에 담긴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의 관련 퀴즈를 풀어보며 정치·경제·교육의 균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별산이 제시하는 ‘세 개의 균을 찾아라’미션에 따라 조소앙기념관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고 보물 속 퀴즈의 정답을 별산에게 맞히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힙트래디션’콘셉트를 반영했다.캐릭터와 게임 요소를 접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참가 대상은 양주시민 누구나이며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해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8일까지 접수받는다.양주시 관계자는 “조소앙기념관과 별산을 활용해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삼균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양주 별산’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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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 개최
산불방지 사진 공모전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산림청은 산불재난에 대한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불방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사진·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수기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산불예방·진화 등 산불방지 활동 속에서 보고 겪은 현장의 모습과 경험을 사진이나 글로 담아 출품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제출 방법, 작품 규격 등은 산림청이나 소통24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우수작을 선정해 산림청장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수상작은 산림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전시, 교육자료 등 산불방지 홍보와 교육을 위한 공익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불방지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이 산불방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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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다
국립농업박물관 소장품전 <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 홍보물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업박물관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손끝에서 핀 나날의 꽃’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박물관이 관심있게 수집·보존한 화훼 관련 유물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서적, 도자기, 회화 등 115점의 유물을 통해 꽃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우리 화훼 농업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해 꽃의 활용과 재배 역사를 시간순으로 조명한다. 제1부 ‘가까이 머물다’에서는 조선시대 궁궐의 화훼 관리 기록과 함께 선조들의 정원문화를 소개한다. 제2부 ‘울타리 안에서 피우다’에서는 일상 공간 속 꽃의 상징성과 활용을, 제3부 ‘손끝에서 피우다’에서는 화훼 문화가 대중화되고 생활문화 산업으로 확장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기념해 조선시대 화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생화 장식 연출을 선보인다.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사)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협력해 통해 전시 기간 내내 국산 생화 연출을 전시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박물관은 최근 뮤지엄숍을 새단장해 전시 콘텐츠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리 농업 관련 상품들을 비롯해 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새롭게 개발·판매해 관람객의 전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국립농업박물관에서 꽃과 화훼문화 등 다양한 농업의 가치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국민들이 박물관에서 농업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박물관 소장 유물을 통해 우리 화훼 농업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며 “유물에 담긴 선조들의 정성을 바라보며 일상 속 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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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향한 국제 교류의 여정에 함께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2회 북극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공고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북극권 국가 대학생과 우리나라 대학생 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인 ‘제12회 북극아카데미’에 참여할 국내 참가자를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북극아카데미’는 북극권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들이 함께 북극 정책과 국제협력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북극이사회 옵서버 국가 13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이와 같은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북극권 국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작년 행사에는 총 31명이 참여해 교류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제12회 북극아카데미’는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개최되며 행사에는 북극권 대학생 11명과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될 국내 대학생 20명 등 총 31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 북극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북극 정책, 지속가능한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현안을 다룰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주요 연구기관과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생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알림·뉴스-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모집 기간 내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북극아카데미는 미래 북극 협력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국제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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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촘촘해진다
해양수산부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국민이 자주 소비하는 수입수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9일부터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을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새롭게 냉동고등어 등 5개 품목을 추가 지정했다.‘수입수산물 유통이력 관리 제도’는 국민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입수산물의 유통경로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제도이다.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정하고 고시하는 수입수산물에 대해 통관 단계 이후부터 최종 판매 이전까지 유통단계별 거래명세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통경로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국민의 밥상에 자주 오르는 대중성 어종의 유통이력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 기존에 관리대상으로 지정되어 있던 뱀장어, 냉동조기 등 22개 품목의 지정기간은 2029년 4월 30일까지 연장됐으며 △냉동 고등어, △냉동 갈치, △냉동 명태, △냉동 오징어, △냉장 오징어 등 5개 품목이 추가 지정됐다. 이로써 전체 유통이력 관리 대상 품목은 기존 22개에서 27개로 확대 운영된다.신고 의무가 있는 수입·유통업체는 해당 수입수산물 양도 후 5일 이내에 전산 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관할 지원에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수입수산물 유통이력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지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수입 수산물의 유통 전 과정을 철저히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유통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국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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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확인 QR코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 별무리아트센터는 지난 5일 포은초등학교에서 지역 초등 특수교사들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책기사’s 사계절’소속 영천 포은초·중앙초·대창초·고경초 특수교사와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 초등 순회교사가 참여했다.협약은 별무리아트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 됨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체험 △전시·공연 연계 △교사 연수 및 워크숍 △교육활동 홍보 등에 협력하고 미술·공예·공연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학교 연합 수업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7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발달장애 화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 ‘다르게, 다시 만나다’를 운영한다.교사공동체 ‘책기사’s 사계절’관계자는 “학생들이 장애를 장벽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든든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이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의 포용적 문화예술 역량을 보여주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풍성한 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공간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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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1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화순군, 제11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6월 7일 너릿재 옛길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 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550여명이 참가해 너릿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목표에 맞춰 8km, 16km, 24km 코스에 도전하며 건강 증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너릿재 옛길은 화순군과 광주광역시를 잇는 역사·문화의 길로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화순의 대표 힐링 명소로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맨발 걷기 코스가 조성돼 건강과 휴식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너릿재 옛길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너릿재 옛길의 아름다움과 화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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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화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6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이호범 부군수와 오형열 군의회 의장, 임지락·류기준 도의원, 군의원, 보훈단체 대표 및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특히 이날 임미리 시인의 헌시가 낭독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 노래를 함께 부르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이호범 부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화순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70세 이상 무의탁 노인, 유족 등 60명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오는 25일에는 6·25참전유공자회 화순군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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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화순군,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화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4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284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114명이 사망했다.전남지역에서도 같은 기간 38명의 환자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등 높은 치명률을 나타내고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주로 해수와 갯벌, 어패류 등을 통해 감염된다.매년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9월에 가장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주로 감염경로는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접촉할 때이다.감염 시 복통,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구토, 설사, 권태, 전신 쇠약감 등으로 시작해 피부 병변까지 이어지며 잠복기는 보통 16~24시간이다.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항암치료 중인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매우 높다.따라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 금지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에서 저온 저장 △어패류를 취급할 경우 장갑 착용,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한편 화순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을 비롯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서고 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특히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피부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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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김동혁, 대만오픈 원반던지기 금메달
괴산군청 김동혁, 대만오픈 원반던지기 금메달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 국가대표 김동혁 선수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김동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54.88m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된 김 선수는 첫 국제무대 우승으로 기량을 입증했다.김동혁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괴산군청과 군민 여러분, 곁에서 이끌어주신 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국제무대에서 괴산군의 이름을 알린 김동혁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군청 소속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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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개 고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 2개 고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사업’에 광주공업고등학교와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등 광주지역 2개 특성화고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교육청·기업·대학·유관기관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취업과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특성화고 모델이다.교육부는 이를 핵심 직업교육 정책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공모는 전국에서 10개교 내외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시도교육청 간 경쟁이 치열했다.이번 선정으로 각 학교는 5년간 최대 45억원 규모의 교육부 지원을 받게 된다.이들 학교는 교육부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발, 학과 개편, 실습환경 개선, 교원 역량 강화,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광주공업고등학교는 스마트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자동화설비, 전기·전자, 인공지능 기반 제조기술 역량을 갖춘 현장 실무형 기술인재를 키울 계획이다.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 기반과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스마트제조, 디지털 헬스·뷰티 분야를 연계한 AI·AX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지난 3월 광주시교육청, 지역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구축한 ‘고졸인재 정주기반 마련을 위한 거버넌스’ 가 협약형 특성화고의 취지에 부합해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발표 심사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최승복 광주시 부교육감이 직접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교육을 연계한 고졸 인재 양성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광주시교육청은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부 상담과 연계한 수정 육성계획 수립,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구성, 교육과정 세부 설계, 실습실 구축, 신입생 모집 홍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광주시와 교육청은 이와 함께 ‘광주형 마이스터고 지원 체계’ 와 연계해 두 학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광주시가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고자 발표에 동참했다”며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발판 삼아 두 학교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광주 직업교육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두 학교가 광주의 전략산업을 이끌 고졸 기술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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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환경의 날 맞아 민관군 합동‘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 개최
고양시, 환경의 날 맞아 민관군 합동‘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공릉천문화체육공원 필리핀참전비 앞 하천변에서 ‘2026년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고양하천네트워크 소속 고양환경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환경단체협의회 회원 50여명과 고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육군 제1군단 등 군 장병 150여명,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 △고양시 환경헌장 낭독 △생태계 교란 식물 식별 및 제거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관계자 19명에게 고양시장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이어 참석자들은 ‘고양시 환경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 이후에는 공릉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하천변에 군락을 이룬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을 뿌리째 제거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식물의 생육을 저해하고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외래식물로 고양시는 매년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외래식물 확산 방지와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권해원 고양환경단체협의회장은 “고양시와의 협력 덕분에 우리 지역의 하천을 가꾸는 민관군 합동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고양하천네트워크의 중심 단체로서 지역 하천의 생태계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고양시 관계자는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아 생태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토종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계 교란 식물 퇴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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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영화로 보고 연주로 느끼는 클래식 취향 탐구’ 진행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영화로 보고 연주로 느끼는 클래식 취향 탐구’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7월 8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영화로 보고 연주로 느끼는 클래식 취향 탐구’를 진행한다.이 프로그램은 영화와 미술, 클래식 음악을 연결해 예술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하고 참여자 스스로 자신의 음악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강연 프로그램이다.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쉽고 흥미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영화 장면과 미술 작품, 라이브 연주를 활용해 진행된다.프로그램 강연은 피아니스트이자 성신여자대학교 음악학과 대학원 출강 교수인 유지혜가 맡는다.유지혜 교수는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반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다양한 연주 활동과 대학 강의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1부에서는 프리드리히와 모네의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예술적 취향을 탐색하고 쇼팽·베토벤·드뷔시·차이코프스키 등 대표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비교해 본다.이어 쇼팽의 녹턴 Op.9 No.2,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2악장, 드뷔시의 달빛 등 라이브 연주를 통해 음악적 특징을 직접 경험한다.2부에서는 영화 피아니스트, 불멸의 연인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와 음악을 연결해 감상하며 감정형·이야기형·감각형·풍경형 등 각자의 음악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또 참여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구성해 향후 공연 관람과 음악 감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6월 2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람누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영화와 미술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