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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한강 피크닉 콘서트와 차 없는 가로수길 축제 연다
강남구, 한강 피크닉 콘서트와 차 없는 가로수길 축제 연다 6월 13일 신사잠원지구·가로수길 일대서 ‘강남 피크닉 콘서트×가로수길 디자인위크’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13일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 가로수길 디자인위크'를 개최한다.낮에는 차 없는 가로수길에서 공연과 미식,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한강공원에서 돗자리를 펴고 음악과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도심형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기획했다.한강 야경 보며 돗자리 펴고 힐링 감성 가득 '피크닉 콘서트''2026 강남 피크닉 콘서트'는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한강공원 신사잠원지구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엔플라잉, 박지현, 크라잉넛, 씨야, 바다, 서영은, 김원준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7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밴드, 발라드, 트로트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공연 후반부에는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이어진다.올해 콘서트의 가장 큰 특징은 피크닉 분위기를 한층 강화한 점이다.관람석은 좌석 2000석과 피크닉존 4400석 등 총 6400석 규모로 조성된다.기존 스탠딩 중심 공연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돗자리를 펴고 한강의 바람과 야경을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을 대폭 늘렸다.콘서트는 무료로 운영되며 당일 오전 11시부터 현장 티켓부스에서 입장 팔찌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차 없는 거리'로 변신한 가로수길 '흑백요리사'미식과 캐릭터 천국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2026 가로수길 디자인위크'가 열린다.행사 당일 가로수길 내 430m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가로수길 한복판을 걸으며 거리공연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부스, 캐릭터 포토존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미식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넷플릭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출연 셰프들이 직접 판매하는 특별 푸드트럭 4대가 등판한다.방기수 셰프의 닭강정, 이영숙 셰프의 궁중떡볶이, 채낙영 셰프의 타코, 조광효 셰프의 마파두부 등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요리를 길거리에서 가볍게 맛볼 수 있다.여기에 이야이야앤프렌즈, 점보씨푸드 등 민간 브랜드와 가로수길 로컬 매장 16곳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78개의 패션·뷰티·리빙 플리마켓이 들어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무대에서는 박미경, 울랄라세션, 성민 등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축제장 곳곳에는 강남돌, 현대백화점 '흰디', 버터베어, 팜팔스 등의 대형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다.'우리만의 가로수길 그리기', 캐리커처, 디저트 모양 키링 만들기, K-뷰티체험 등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가로수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세일페스타'도 함께 진행한다.행사 기간 가로수길 일대 160여 개 참여 매장에서 구매한 방문객은 영수증 경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한강의 피크닉 콘서트와 가로수길의 차 없는 거리 축제를 연결해 강남의 문화, 미식, 쇼핑을 하루 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한강과 가로수길을 잇는 축제 시너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남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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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쓸모의 재발견: 가족 업-로그’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2026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쓸모의 재발견: 우리 집 가구부터 가방까지, 가족 업-로그’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역량 개발에 치중했던 기존 평생학습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가치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버려지는 생활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재구성해 가족 간 소통을 넓히고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마을 단위 학습 공동체 모델을 정립하고자 기획됐다.첫 시작을 알리는 과정은 ‘폐가구 업사이클 벤치 만들기’다.교육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진행된다.시는 도시재생의 중심지인 지현동에서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을 진행 함으로써, 침체된 지역에 생명력을 더하는 도시재생의 취지와도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이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과의 나눔과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함께 학습의 보람을 느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폐가구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헌 옷·가방 업사이클 담요 만들기’, ‘폐현수막 업사이클 쇼핑가방 만들기’등 실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가구에서부터 패션 잡화까지 일상 속 버려지는 자원의 쓰임새를 새롭게 조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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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 혈당유산균 기부 충주시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 뜻 모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0여
유한양행,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 혈당유산균 기부 충주시 유명 유튜버 김선태와 뜻 모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0여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유한양행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충주시노인복지관에 5000만원 상당의 혈당유산균 ‘당큐락’을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충주시 공무원 출신이자 유명 유튜버인 김선태와 유한양행이 지역사회 나눔에 뜻을 모아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평소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약 10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부된 ‘당큐락’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장 건강은 물론 일상 속 혈당 관리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특히 고령층의 주요 만성질환이자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혈당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르신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선태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한양행과 함께 진행한 이번 나눔 활동을 소개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가진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한양행과 김선태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누락 없이 잘 전달되어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국내 대표 제약기업인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 개발에 힘쓰는 것은 물론,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기업 이념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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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새마을회, 새마을동산 제초작업으로 구슬땀 새마을 남·녀지도자 40여명 참여해 잡초·잡목 제거하며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 조성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산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지역 환경개선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새마을동산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에는 산척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새마을동산 일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새마을동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활동에 땀방울을 흘렸으며 지역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상호 협의회장과 권길선 부녀회장은 “농번기 바쁜 와중에도 내 일처럼 앞장서서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산척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재덕 산척면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정성 어린 활동 덕분에 새마을동산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척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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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공사 추진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총사업비 15억 6200만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군은 연풍전통시장에서 연풍보건소에 이르는 길이 420m, 폭 12m 구간을 정비한다.기존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가로안내판과 쉼터, 벤치 등을 설치해 마을 주민은 물론 연풍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연풍 중심상가로는 연풍전통시장, 보건소, 마을 생활권을 연결하는 주요 동선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군은 이번 공사와 함께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타는 연풍 △연풍 여행자 플랫폼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 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골목길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마을 안전성을 높이고 자전거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연풍을 찾는 자전거 여행객의 이용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향후 조성될 연풍 여행자 플랫폼과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을 자전거 행사와 지역 축제가 열리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는 주민 생활권과 지역 상권을 함께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도심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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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최고 수준인 특별조정교부금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시군종합평가는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평가대상은 목표 달성 여부를 측정하는 정량지표 103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13개로 총 1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운영된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정량지표 달성률 93.1%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이는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반영한 결과로 달성률은 2023년 83.9%에서 2024년 88.1%, 2025년 93.1%로 매년 향상됐다.정성지표 부문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클라우드 전환 및 이용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방자치단체 간 인사교류 총 5개 분야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군은 정량·정성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충북도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이 같은 결과는 체계적인 지표 관리의 성과이기도 하다.군은 평가에 앞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표별 추진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했으며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기울였다.아울러 우수 실적을 달성한 부서 및 직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포상금을 부여하며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송인헌 군수는 “해마다 시·군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지표 달성에 그치지 않고 평가 결과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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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로 배수시설 정비·점검 추진
괴산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도로 배수시설 정비·점검 추진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10일까지 관내 군도와 농어촌도로 배수시설을 집중 정비·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짧은 시간에도 도로 침수가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군은 점검반 15명을 구성해 군도 23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98개 노선, 교량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외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준설과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 정비를 추진한다.군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장마철 전에 도로 배수시설 정비를 최대한 마무리해 군민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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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5개 면, 경로잔치 본격 개최… 장연면서 첫 잔치
괴산군 5개 면, 경로잔치 본격 개최… 장연면서 첫 잔치 (괴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 5개 면이 선거로 5월에 열지 못했던 경로잔치를 6월 들어 본격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 장연면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개 면에서 경로잔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경로잔치는 △연풍면 9일 △사리면 10일 △불정면 11일 △청천면 19일 순으로 열리며 개회식은 모두 오전 11시에 진행된다.첫 행사는 5일 장연면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장연면사무소 앞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송인헌 군수와 지역 어르신,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풍물놀이와 컵타·아코디언 공연 △장연솜씨자랑 △청춘노래자랑 등이 이어졌으며 지역 장수노인 17명에게는 고품질 선풍기를 전달했다.신성문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아 이번 경로잔치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존중과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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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기념 건강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8일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괴산읍 산막이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세계 금연의 날은 WHO 가 1987년 지정한 날이며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보건소 직원 10여명은 캠페인 홍보차량과 캐릭터를 활용해 괴산읍 도심을 순회하며 금연·절주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렸고 차량에서는 관련 노래와 율동을 선보여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장날을 맞아 산막이시장 안에는 건강증진홍보관을 운영했다.홍보관에서는 금연·구강·절주 부스를 설치해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 △구강보건교육 △건강정보 제공 △홍보물·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김미경 소장은 “금연의 필요성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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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월 17~18일 수원에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키비주얼 최종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이 오는10월17일부터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수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수원시는 지난2월 ‘2026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인디스땅스’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인디스땅스’는5월26일부터6월15일 오전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6월 영상심사를 통해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5팀을 선정하고 10월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서1위에서5위까지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축제는 수도권 관객 유입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과 지역 문화 소비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1년부터 경기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인뮤페는2021년 개최 이래6년차를 맞이하고 있다.특히 이번 인뮤페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정보는 인뮤페 공식 누리집또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누리소통망 계정에서7월1차 라인업 공개 등 일정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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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운영자금 1% 저금리 융자 지원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자금 융자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들이 생산시설 교체나,화장실 같은 시설 개선을 할 수 있도록1%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경기도는 경기침체와 경영비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식품위생업소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노후 시설 개선으로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 자금 등 융자사업’을 한다고8일 밝혔다.융자 재원은 경기도식품진흥기금이며 올해 사업 예산은 총42억원이다.융자 지원 대상은31개 시군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식품위생업소이며지원 분야는△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등이다.세부적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자금은 업소당 최대5억원까지 지원되며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은 최대1억원까지 지원된다.두 사업 모두 연1%금리로 2년 거치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다만 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자금은 공사비용의20%를 영업자가 자부담해야 한다.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은 최대2천만원까지 지원되며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최대3천만원까지 지원된다.금리는 연1%이며상환조건은1년 거치2년 균등분할 상환이다.경기도는 이번 융자사업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생산시설 위생화,식품접객업소의 노후시설 개선,위생등급 지정업소 등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해당 시군 식품위생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자세한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다.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이번 융자사업은 도내 식품위생업소가 낮은 금리로 시설을 개선하고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이 적극 신청해 위생 수준 향상과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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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견이 경기도 정책으로”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패널’ 모집 이벤트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8일 밝혔다.‘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직접 묻고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현재7만2천 명 이상의 패널이 활동하고 있으며패널로 가입하면 다양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정책 형성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다.이벤트로는 ‘신규 패널 모집’과‘추천왕 챌린지’두 가지가 있다.만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먼저‘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6월4일부터7월5일까지 운영되며기간 내 신규 가입한 패널 중 추첨을 통해2천 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도는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를4배 늘려 이벤트 당첨 기회를 확대했다.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6월4일부터8월31일까지 진행된다.가족이나 지인에게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이며추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추천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총120명에게는 카페,편의점,뷰티·생활용품 전문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 지급된다.패널 가입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패널은 연간35건 이상 진행되는 경기도 여론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설문 참여 시 추가 경품 응모 기회도 제공된다.이경훈 경기도 도민소통담당관은“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7만2천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며“도민 의견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듣고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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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9일 ‘경기인문살롱’ 개최. 문학과지성사 이광호 대표 초청 강연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서관은9일 오후7시 지하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경기인문살롱’을 열고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경기인문살롱은 책읽는광교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서관이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문학과 경제,과학,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 이슈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강연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이광호 대표는 한강 작가의 시집‘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바탕으로‘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이야기할 계획이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도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공론의 장으로 경기인문살롱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경기도서관은 연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인문살롱을 이어간다. 7월에는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경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8월에는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가 문화비평을 다룬다. 9월에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과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10월에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ESG를 주제로 도민과 만난다.이어11월에는 이주향 수원대학교 교수가 철학을, 12월에는 송승철 전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이 문학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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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수해 행동요령 집중 홍보…“미리 아는 만큼 안전합니다!”
리플렛-이미지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도민들이 우기 전에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도는 짧은 시간에 피해가 집중되는 풍수해 특성상 방재인력,공무원,자율방재단 등 현장 대응 인력만으로는 모든 위험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홍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따라 도는 도민 스스로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으면 지체 없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위험회피’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를 위해 리플릿과 포스터,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먼저‘2026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리플릿1만 부와 고령자 대상 행동요령 포스터1만 부를 제작해31개 시군에 배부한다.리플릿은 재난지원금 수급 등을 고려해 배부하고포스터는65세 이상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해 이·통장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홍보 영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매체를 활용해 송출한다.도는G버스TV 8천 대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5만1,533대를 통해 풍수해 행동요령 영상을 송출하고도 공식 유튜브와 누리집에도 관련 자료를 게시해 여름철 풍수해 행동요령에 대한 도민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주요 행동요령은△비 오기 전 배수로·빗물받이 점검△산비탈·급경사지·하천·저지대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위험지역 인근 주민은 대피 요청 시 즉시 대피△강풍 전 간판·공사장 자재 등 취약시설물 고정△전선주·간판·나무 밑 등 낙하물 위험지역 피하기 등이다.특히 어르신에게는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가족과 연락하기,하천변·산길·논·배수로 주변 이동 피하기,위험 전 미리 대피하기 등을 중점 안내한다.아울러 가족과 이웃이 주변 어르신에게 행동요령을 알려드리도록 안내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도는 국민안전24와 기상청 날씨알리미 앱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재난통계,기상정보,대피시설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 도민 스스로 재난정보를 확인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경기도 누리집에서는 ‘분야별정보’소방·재난·안전’재난별 행동요령’메뉴를 통해 풍수해뿐 아니라 폭염,지반침하 등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도 확인할 수 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풍수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정보 확인과 위험지역 접근 자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도민들께서는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으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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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5천만 원 창업 경진대회…‘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 참가기업 모집
지스타오디션 도약리그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2026년 경기 창업 공모도약리그’ 참가자를 이달30일까지 모집한다.‘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7년 이내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작년에는 동일한 기간에‘예비·초기리그’ 와‘도약리그’두 개 대회가 동시에 치러져 한 리그만 선택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으나,올해부터는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2회로 분리 운영한다.이에 따라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단,중복 수상은 불가하다.대회는 예선,본선,결선순으로 진행된다.결선 심사는10월14일부터15일까지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무대에서 현장 발표로 치러질 예정이다.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4개 팀에게 대상2천만원,최우수상1,500만원,우수상1천만원,장려상500만원 등 총5천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멘토링과‘경기 스타트업 서밋’부스 및 밋업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최종 입상 팀에는 스타트업 보육시설 입주 우대,홍보 지원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6월8일부터30일까지이며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문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타트업전략팀으로 하면 된다.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올해부터 상·하반기 대회를 운영해 도내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혁신적인 기술과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이번 공모전을 발판으로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