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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 어린이 무료 접종 14세까지 확대
시흥시,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작… 어린이 무료 접종 14세까지 확대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와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215곳에서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을 예방하고 집단면역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까지로 확대됐다.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 출생한 어린이는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은 초기 혼잡을 줄이고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해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먼저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한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등 2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1일부터,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임산부도 9월 21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별 △75세 이상은 10월 12일 △70~74세는 10월 15일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65세 이상 어르신은 같은 일정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받을 수 있으며 두 백신의 동시 접종이 권고된다.이번 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바이러스 유형이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접종이 가능한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마다 접종이 가능한 대상과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접종 시에는 신분증 등 대상자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이형정 시흥시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과 중증화를 예방하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올해부터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된 만큼 접종 대상 시민께서는 일정을 확인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접종 관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및 정왕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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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들이는 ‘물길따라 가을바람 버스킹’ 즐겨요
가을 물들이는 ‘물길따라 가을바람 버스킹’ 즐겨요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년 물길따라 버스킹’ 사업의 가을 시즌 프로그램인 ‘물길따라 가을바람 버스킹’을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9월에는 능곡동 중앙광장과 은계호수공원에서 10월에는 비둘기공원과 월곶포구 및 거북섬 마리나, 배곧생명공원, 장곡공원 등에서 공연이 이어진다.특히 10월에는 시화호의 날 기념행사와 월곶포구축제, 오이도축제, 능곡선사마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버스킹을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공연은 어쿠스틱 밴드와 재즈, 팝페라, 매직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시민들은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이번 ‘물길따라 가을바람 버스킹’을 통해 시민들은 산책하듯 머무는 열린 공간에서 가을바람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뿐 아니라,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야외 공연 특성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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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글라스텍(주), 추석 맞아 신천동에 라면 100상자 기탁
동신글라스텍(주), 추석 맞아 신천동에 라면 100상자 기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동신글라스텍 주식회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동신글라스텍은 신천동을 기반으로 30여 년간 사업을 이어온 유리가공 전문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후원도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창우 동신글라스텍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선영 신천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신글라스텍 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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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소래중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은행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소래중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바르게살기운동 은행동위원회는 지난 8일 소래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은행동위원회를 비롯해 시흥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소래중학교 교사, 은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도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최승규 바르게살기운동 은행동위원장은 “학교폭력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유성희 은행동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와 학생, 학부모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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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대상 법정 연수교육 실시
시흥시,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대상 법정 연수교육 실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 900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시청 늠내홀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실무교육 수료 후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 등 총 12시간을 이수해야 한다.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에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함께 다뤄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연수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지속적인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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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모두 나와 ‘위올라잇’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12일 오후 5시 위례호수공원 야외데크에서 아이부터 부모, 중장년까지 이웃 주민이 함께 운동하며 어울리는 ‘세대공감 한가족 선셋 줌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파트 중심 주거지역에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운동하고 소통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2026년 지역공동체 공모사업으로 위례동 체육회와 주민 줌바 퍼포먼스 모임 ‘위올라잇’ 이 함께한다.특히 외부 강사가 이끄는 일회성 체육행사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의 중심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위올라잇’은 위례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에서 출발해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줌바 퍼포먼스 모임으로 한성백제문화제와 위례호수공원 음악분수 개장기념식 등 지역 행사에서 공연을 이어왔다.지난 8월 25일에는 포레나송파경로당에서 어르신 40명과 함께 ‘꽃보다 어르신 실버 줌바’를 진행했다.이달부터는 위례호수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했으며 지난 5일 열린 ‘에너지업 선셋 줌바’에는 1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오는 12일에는 ‘세대공감 한가족 선셋 줌바’로 ‘위례동 실버 선셋 줌바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아동과 부모, 중장년 등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줌바 동작을 함께 즐기며 세대를 넘어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위례동은 약 4만5천 명이 거주하는 송파구 내 최대 규모의 동이다.특히 위례호수공원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일상적으로 찾는 대표적인 생활공간으로 지난 8월 음악분수가 정식 가동되면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수변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아졌다.오는 12월에는 위례호수공원역을 지나는 전국 첫 무가선 노면전차 ‘위례선 트램’ 개통도 예정돼 있어 지역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위례동에서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매개로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는 ‘생활체육의 도시 송파’, 활력 넘치는 ‘건강장수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세대공감 한가족 선셋 줌바’는 9월 12일 오후 5시 위례호수공원 야외데크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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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합창단 기획공연 가족뮤지컬 ‘콩쥐와 마법친구들’ 개최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큰어울마당에서 용인시립합창단 가족뮤지컬 ‘콩쥐와 마법친구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널리 알려진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콩쥐의 이야기에 용인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합창과 연기를 더해 친근하고 재미있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황소, 두꺼비, 참새 등 콩쥐를 돕는 마법친구들이 등장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콩쥐가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희망,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전할 예정이다.용인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합창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도전하며 합창과 연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그동안 쌓아온 합창 역량을 바탕으로 무대 표현의 영역을 넓히고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합창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용인시립합창단 가족뮤지컬 ‘콩쥐와 마법친구들’은 10월 1일 11시, 2일 11시, 3일 11시, 오후 2시 총 4회 공연으로 진행된다.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1층 1만5000원, 2층 7500원이다.10명 이상 단체 괌람 시 50% 할인이 적용되며 전화 예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티켓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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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법제처와 협업으로 9월 11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도 및 시군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한다.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은 법제처와 지자체가 공동 주관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충북도는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자치법규 입안·운용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진행된 상반기 법제교육에 이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1-총칙·부칙 자치법규 입안 실무2-본칙 과정을 통해 지자체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실무 사항을 또 한 번 다룰 예정이다.이장연 충북도 법무혁신담당관은 “법제처 전문가의 다양한 경험과 구체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이번 법제교육을 통해, 도내 공무원들이 자치법규 입안 관련 실무능력을 함양하고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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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자연재난 예방·대비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도민들의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0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자연재난 예방·대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한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과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충북도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성안길을 찾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자연재난 예방·대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주요 홍보내용은 재난 발생 시 기상정보 및 재난문자 확인 위험지역 접근 및 외출 자제 등 공통 행동요령을 비롯해 폭염특보 시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집중호우 시 침수·하천 범람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태풍·강풍·호우 발생 전 사전 대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요령 등이다.특히 태풍·호우·홍수 등 풍수해로 발생할 수 있는 재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제도의 주요 내용과 가입 필요성도 함께 안내해 도민들이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 피해에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자연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재난정보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민들이 자연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연재난 예방과 대응에 대한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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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화폐로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 캐시백
용인특례시, 지역화폐로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 캐시백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화폐 ‘용인와이페이’로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때 결제 금액의 5%를 적립금으로 되돌려주는 이벤트를 9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자주 찾고 지역화폐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지역경제를 선순환하려는 취지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에서 사용자가 직접 충전한 금액에 대해서만 적립금을 지원한다.각종 지원금 명목으로 수령한 정책 수당은 제외된다.1인당 최대 지급 한도는 5만원이다.사용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면 실시간으로 적립금이 지급되고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적립금이 차감되는 방식이다.적립금의 사용 기한은 3개월이다.착한가격업소란 주변 업소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 중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시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 업소를 말한다.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용인와이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총 110개소다.업종별로는 외식업 87개소, 이·미용업 16개소, 세탁업 4개소, 기타 3개소다.자세한 업소 정보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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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곤충 기술의 도약 ‘에코피드 산업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10일 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 교육실에서 ‘농부산물 활용 에코피드 개발 및 산업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식품 부산물을 먹이원으로 활용한 산업곤충의 영양적·기능성 가치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유럽의 선진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련 과제 책임자를 비롯해 곤충 산업체 및 농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구 비전을 함께 나누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의 아리아 레자이파 박사가 해외 초청 전문가로 나서 유럽의 선진 곤충 사료 연구 사례와 농부산물을 급여한 곤충의 가축 면역·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했다.농업기술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글로벌 벤치마킹 결과를 현재 진행 중인 ‘맞춤형 에코피드 생산 시스템 개발’과제에 즉각 반영해 산업화 전략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최근 충북농업기술원은 ‘사료곤충 양돈사료 연구TF’를 출범해 양돈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한 실증 연구에 착수했으며 국내 최초로 ‘산업곤충 대량사육 시스템’을 인도네시아·베트남·일본 3개국에 수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곤충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곤충연구소 허윤선 소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으로 인한 축산 현장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곤충을 활용한 대체 사료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해외 수출 성과로 입증된 충북의 곤충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선진 기술을 융합해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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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합돌봄 시행 6개월만에‘도내 발굴률 1위’달성
충주시, 통합돌봄 시행 6개월만에‘도내 발굴률 1위’달성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 6개월 만에 신청자 600여명을 발굴하며 충북 도내 발굴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개인의 욕구에 맞게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성과는 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병원, 민간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신청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가정방문·상담 등 적극적인 현장 발굴에 힘써왔다.또한 보건소의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지역 협력병원의 퇴원환자 연계 등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공백을 해소했다.아울러 시는 대상자 발굴과 함께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충주형 특화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현재 가사·식사·이동·동행지원, 방문이미용·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 밀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스마트365 돌봄지킴이’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보완하고 있다.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종합적인 조사와 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시행 6개월 만에 신청자 600명과 도내 발굴률 1위라는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충주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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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계선지능 아동 평생교육‘함께 그리는 행복 이야기’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아이들의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오는 12월 17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함께 그리는 행복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평생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충주시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참여자 발굴부터 교육 운영, 보호자 소통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원된다.교육은 경계선지능 특성을 가진 아동들이 미술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총 5차례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를 소개해요’를 시작으로 ‘내 마음을 색으로 표현해요’, ‘우리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행복 기차를 타고 떠나는 상상 여행’, ‘우리들의 작은 전시회’등 그림과 공동 작품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소통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특히 작품의 완성도보다는 각자의 속도에 맞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존중하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양한 학습자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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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차세대 사과 품종 ‘이지플’ 현장평가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충주 사과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지플’의 현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시는 10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사과실증포에서 농업인과 농협·APC 관계자, 사과발전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플 사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충주시가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지플의 생육 특성 및 과실 품질, 현장 적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재배면적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재배 매뉴얼 보급 및 기술 교육, 수체 생육·과실 특성 관찰, 식미 평가, 병해충 방제력 공유 등이 진행됐다.특히 농업인들이 직접 맛과 품질을 평가하며 이지플이 기존 중생종을 대체할 충주형 신품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지플’은 2020년 농촌진흥청이 ‘홍로’ 와 ‘감홍’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9월 상·중순이 숙기이며 평균 당도 16.7 Bx, 산도 0.41%로 높은 당도와 조화로운 식미가 장점이다.또한 탄저병에 비교적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기존 중생종 품종의 유통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충주시는 2021년부터 적응성 시험을 거쳐 이지플을 지역 대표 육성 품종으로 선정했으며 2024년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우량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등 보급 확대에 힘써왔다.현재 지역 내 재배면적은 약 15ha 규모이며 시는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충주 사과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지플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충주 사과산업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품종”이라며 “철저한 현장 검증과 묘목 공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지플을 충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대표 사과 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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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과·농산물 수도권으로’… 성남시도민회와 손잡았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성남시충북도민회와 손을 잡고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충주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성남시충북도민회와 ‘충주시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성남시충북도민회 최용희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경기도 성남시에 기반을 두고 회원 1000여명으로 구성된 성남시충북도민회는 회원 간 화합은 물론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대도시 판로 확대에 뜻을 모았다.성남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안정적인 유통망을 조성해 충주 농특산물의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도민회 회원 대상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적극 지원 △수도권 내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농가 판로 다각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농 상생 협력 사업 등이다.충주시는 우수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고향을 향한 도민회 분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충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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