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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 국제사회 알린다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 국제사회 알린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승원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든 지속가능 정책 성과 발전시켜 글로벌 표준 도시로 도약할 것”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시는 국제연합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국제연합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 지원과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평생학습 분야의 50대 평생학습지원금,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공정무역도시 조성, 탄소중립 분야의 시민 참여형 기후행동 모델 ‘1.5 기후의병’, 자원순환 분야의 대형폐기물 자원화와 폐가전 무상수거 체계, 시민주권 분야의 주민참여예산과 500인 원탁토론회 등이 포함됐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보고서는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발전시켜 지역의 실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글로벌 표준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보고서를 국문·영문 혼용 전자책과 인쇄본으로 제작했으며 이달 중 국제연합 경제사회국 등 국제 플랫폼에 게시해 국내외 지방정부와 공유할 예정이다.‘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는 광명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내 지속가능발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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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데이터로‘돌봄 사각지대’ 촘촘히 메운다…1,972명 전수조사 돌입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대상자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한 달간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병원·요양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전수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 19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는, 복지 혜택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소외됐던 ‘잠재적 돌봄 위기가구’를 빅데이터를 통해 선제적으로 찾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 장기 입원이나 시설 입소, 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우선적으로 조사해 돌봄 공백을 빠르게 해소할 방침이다.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거주 현황과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등을 정밀하게 살필 예정이다.이후 조사 결과는 시·동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계획으로 확정된다.지원이 시급한 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고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신청주의 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찾아내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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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다회용컵 운영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다회용컵 사용 확대와 회수율 향상을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인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포장한 경우, 이용 후 해당 카페에 컵을 반납해야 한다.기존에는 다회용컵 이용 후 매장 외부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해야 했으나, 일부 컵의 미반납 등으로 회수율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참여 카페에 직접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또한 기존에는 음료 구매 시 제공하던 포인트 적립 방식을 컵 반납 시 근거리무선통신 인증 방식으로 변경했다.이용자가 컵을 반납한 뒤 NFC 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반납 인증과 포인트 적립을 연계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반납 참여를 유도할 목적이다.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운영 개선은 다회용컵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1회용품 감축 효과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4년 경기도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서 다회용기·다회용컵 사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화지구 내 음식점에서 배달 주문 시 다회용기를 선택해 사용하면 광명시 탄소저금통 인센티브 1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또한 카페에서 다회용컵으로 포장 주문한 뒤 반납 시 근거리무선통신 인증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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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의 노래’ 시민 손으로 새롭게 만든다
‘광명 시민의 노래’ 시민 손으로 새롭게 만든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든다.시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존 ‘광명 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시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의 자리에서 불려 왔다.공모 주제는 광명의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시상금은 총 300만원으로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40만원을 지급한다.선정된 가사는 전문 작곡가의 작곡을 거쳐 새로운 ‘광명 시민의 노래’로 완성되며 향후 광명시 공식 행사와 축제 등에서 활용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새로운 ‘광명 시민의 노래’는 광명시민의 자부심과 미래를 향한 기대를 담는 문화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광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참신한 생각이 노래 가사에 담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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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한눈에 ‘세종 부동산 포털’ 문 활짝
세종 부동산 포털 토지정보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8일부터 시민 생활밀착형 부동산 통합 정보 서비스 ‘세종 부동산 포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세종 부동산 포털은 실거래가, 공시가격, 토지이용계획, 건축물 정보 등을 지도 위치 기반으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이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세종 부동산 포털’을 검색하거나 세종시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된 ‘내집찾기 엠비티아이’ 기능이 주목된다.이 기능을 활용하면 보육·교육·의료·교통·문화시설 등 개인의 생활환경 선호도를 반영해 각각 성향에 맞는 아파트 단지를 추천받을 수 있다.이밖에 층별 상가 위치와 업종 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토지 지분 거래 주의 안내지도를 통해 기획부동산 등 거래 위험지역 정보도 제공한다.또 국토부 브이월드와 연계한 공간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도·경사도 분석과 3차원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국가 공간정보 기반 시설을 활용해 구축 비용은 최소화하고 수준 높은 공간 분석 서비스를 구현했다.포털 구축 과정에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 등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였다.시는 6월 한 달간 시민 의견 수렴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세종 부동산 포털은 시민들이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똑똑한 부동산 행정을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서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회장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해 시민과 공인중개사 모두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리적이고 정확한 부동산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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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 부서 참여자살예방 협업 체계 본격 가동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 부서 자살예방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당진시는 지난 3월 19일 부시장을 시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하는 ‘자살예방관’ 으로 지정했다.이는 자살예방 업무를 보건소라는 특정 부서의 영역에 가두지 않고 시정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 5월 6일 열린 제1차 자살예방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대응 방식을 되짚어보고 시가 보유한 모든 행정 자원을 포괄적으로 투입하는 ‘위기관리 중심 대응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이어 5월 29일에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과제 추진계획 및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전 부서는 각자의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살예방 방안을 제시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복지 사각지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6월 중에는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민관을 아우르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 수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단순히 행정적인 절차를 넘어 우리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숭고한 약속”이라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도시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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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 상반기 24만명 발길
삽교호 밤하늘 수놓은 드론쇼, 상반기 24만명 발길 상반기 매 회차 약 4만명 방문, 서해안 야간관광 명소 부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당진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가 상반기 동안 약 24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높은 관심 속 상반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총 6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회차당 약 4만명이 방문했다.문화예술공연과 드론 체험관 운영, ‘2026 당진 댄스 페스티벌’등 공연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콘텐츠를 선보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통 경비 용역 운영, 해안선 안전관리자 집중 배치, 스피커 드론 활용 안내 방송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많은 인파가 방문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신현숙 관광과장은 “상반기 드론 라이트 쇼에 보내주신 관광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주제와 차별화된 연출을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 드론 라이트 쇼는 오는 9월 12일에 개막 식을 펼칠 예정이다.드론 라이트 쇼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열리고 있으며 올해 개최 예정인 당진합덕연꽃축제 및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도 즐길 수 있다.시장 동정 △ 황침현 부시장 6월 9일 오전 8시 30분, 청 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6월 직원만남의 날’에 참석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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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 대상 식물생태·원예 체험 교육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농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어린이농부학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일까지 진행하며 ‘향기 톡톡 허브랑 친구 되기’를 주제로 식물생태 학습과 원예 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업테마파크와 식물생태학습원에 조성된 다양한 식물을 직접 관찰하며 식물의 생태와 특성에 대해 배우고 자연과 농업의 연관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원예프로그램에서는 허브의 개념과 특징을 익히고 일상생활 속 활용 방법을 배우며 친환경 자재 화분을 활용한 식재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흙을 직접 만져보고 지렁이 분변토를 활용하는 활동을 통해 토양의 소중함과 유기물이 분해·순환되는 자연생태계의 원리를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농부학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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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종자 채종포 이앙 완료…우량종자 생산 본격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석문면 삼화리 일원 벼 종자 채종포 19.7ha에서 벼 이앙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우량종자 생산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벼 종자 채종포는 순도 높은 우량 벼 종자를 생산해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 생산포장이다.당진시는 정부 보급종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에 적합한 우수 품종의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채종포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채종포에는 당진시 대표 특화 품종인 ‘당찬진미’를 비롯해 ‘친들’, 시드피아 신품종인 ‘로열펄’등 총 4개 품종을 재배한다.특히 당찬진미는 당진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품종으로 향후 지역 농가 보급 확대를 위한 종자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앙 이후 철저한 포장 관리를 통해 품종 순도를 유지하고 우량종자를 생산할 예정이다.오는 6월 20일경부터는 중기 제초제를 살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생육 단계별 맞춤 관리를 추진한다.또한 병해충 방제와 이형주 제거, 도복 예방 관리 등을 실시해 고품질 종자 생산을 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채종포 운영을 통해 약 120톤의 우량 벼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종자 검사와 자체 보증 절차를 거쳐 2027년 영농철 지역 농업인에게 공급할 예정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벼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해 농업인의 종자 확보 부담을 줄이고 당진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품종 육성과 우량종자 보급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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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 정착 ‘생활인구 유입 기대’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거주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농업인이나 도시민 등이 영농과 농촌 체험을 위해 연면적 33㎡ 이하로 설치할 수 있다.단순 농작업 보조 용도만이 아닌 체류 및 숙박 중심의 거주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농막과는 차이가 있다.해당 제도 시행 후 시가 쉼터 설치 신청을 받은 건수는 올해 5월까지 200여 건이며이 중 관외 거주자의 신청 건수는 90여 건이다.농촌에 일정 기간 머물며 영농 활동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귀농·귀촌 준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당 쉼터 설치 희망자는 시 원스톱허가과와 상담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이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시의 현장 확인과 관계 법령 검토 등을 거친 후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필증을 받을 수 있다.가설건축물 축조 신고필증을 받은 신청자는 쉼터 설치 후 60일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해야 하며 기존 농막도 쉼터 설치 요건을 충족하면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시는 농촌체류형 쉼터의 증가가 생활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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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문학 특강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 개최
서산시, 인문학 특강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 개최 오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열려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단종과 세조, 그리고 영월’을 주제로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서산시평생학습관 배움7실에서 개최된다.최근 조선 왕실의 역사와 인물의 서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반영해 단종의 삶과 역사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신 교수는 단종의 즉위와 계유정난, 영월에서의 유배 생활 관련 유적지, 단종 복권 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특강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성기영 서산시 평생교육과장은 “왕실 역사와 인물들의 삶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이번 특강을 특별히 기획하게 됐다”며 “조선 왕실 역사의 깊은 울림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을 맡은 신병주 교수는 KBS1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JTBC ‘차이나는 클라스’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역사의 대중화에 힘썼다.주요 저서로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조선을 움직인 사건들’등이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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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제5회 곽한일 의병장 추모행사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인사말씀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공공시설과가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심사에서는 건물의 외형적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간의 효율성과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특히 이번 설계공모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는 물론 실제 이용자 중심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설계에 중점을 두어, 향후 편리하고 안전한 복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아산시는 이번 당선작 설계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시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후 남은 건립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공공시설과장은 “모든 시민이 편견 없이 어울리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관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복지관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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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행복 ON 가족 글램핑 데이’ 성공적으로 마쳐
태안군가족센터 글램핑 데이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6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행복 ON 가족 글램핑 데이’를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온가족보듬사업 대상 등 한부모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양육과 생계 부담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한부모가족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글램핑장에서 가족 요리대회, 레크리에이션, 샌드위치 만들기, 가족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은 가족 구성원 간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없어 아이들과 여행을 가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결속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여가 기회가 부족한 취약가족을 위한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한부모 및 취약가족은 일상 속 다양한 어려움으로 가족 간 소통과 여가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취약·위기가정의 가족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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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사랑장학회, 201명에게 장학금 3억 2950만원 전달
태안군사랑장학회, 201명에게 장학금 3억 2950만원 전달 6월 5일 군청 대강당서 관내 중·고·대학생 대상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사랑장학회의 장학금이 올해도 어김없이 주인공들에게 전달되며 지역사회의 교육 나눔 정신을 이어갔다.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사장인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총 3억 295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01명의 관내 중·고·대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37명 △복지 장학생 74명 △다자녀 장학생 9명이다.장학금은 분야와 학교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내신·수능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성적우수 장학생은 50만~400만원을, 전국·도 단위 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기 장학생은 50만~300만원을 지원받는다.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복지 장학생과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자녀 장학생은 50만~40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장학회는 2005년 기금 조성을 시작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273명이 지원한 가운데 분야별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졌다.가세로 이사장은 “장학금 하나하나에 태안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겨 있다”며 “장학생들이이 마음을 발판 삼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의 미래를 밝혀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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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 여성활동 통해 여성친화도시 비전 살펴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8일 제5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세종 여성 역사길 탐방’을 진행했다.제5기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은 관련 정책 제안, 생활환경 모니터링, 시민 인식 개선 등 활동을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했다.이번 탐방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여성 활동가 등 20여명은 세종여성플라자에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임성주 묘와 부강포구 등을 방문하며 지역 여성 인물들의 삶과 사회적 의미를 살펴봤다.특히 실번스토리 김정현 소장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이자 양성평등 사상을 주장한 임윤지당과 최초의 여성 한글 기록문학인 ‘병자일기’를 남긴 조애중의 생애를 소개했다.또 일제강점기 제국주의에 저항하며 약자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냈던 가네코 후미코의 삶과 정신에 대한 해설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지역 역사 속 여성들의 사회적 역할과 활동을 돌아보고 성평등 관점에서 지역문화 자원을 바라보는 견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탐방에 참여한 곽은주 문화와 공동체 분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의미 있는 여성 인물의 활동과 역사 자원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여성의 삶과 역사를 돌아보며 여성친화도시 세종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명노근 인구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탐방은 지역 여성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