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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2026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 운영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운영한다.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주민 간 갈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에 시는 기존의 서면·유선 중심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정비사업 전문기관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행정과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는 이전고시가 완료되지 않은 관내 재개발·재건축·소규모 정비사업지 11개 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재개발사업 3개소, 재건축사업 3개소, 소규모 정비사업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전고시가 완료된 사업지는 제외된다.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인허가 등 행정절차 상담 △주민 갈등 및 공사환경 관련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및 정책 건의사항 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비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상시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은행동에 있는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설 도시정비현장지원센터에 전담 상담 창구를 마련해 관련 상담을 상시 접수하고 필요시 관계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민원을 조기에 해소하고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주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사업의 안정적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성조 균형개발과장은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는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의 혁신 모델”이라며 “주민과 조합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소통과 사후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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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6월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2025년 농식품 수출액 541억원, 수출물량 5877톤을 달성하며 당초 수출목표액인 460억원을 크게 초과했다.이는 2024년 수출액보다 대폭 증가한 성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상주시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샤인머스캣, 배, 곶감 등 상주시 대표 품목에 대한 해외 판촉·홍보 활동과 딸기 등 신품목에 대한 신규시장 개척 활동, 그리고 차별화된 수출 확대 전략 및 수출기반 조성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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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그냥드림사업 본격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상주시그냥드림’ 사업이 지난해 12월 시범사업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상주시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먹거리 지원사업이다.이용자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2만원 상당의 기본적인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진다.현재 상주시그냥드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1층 그냥드림 코너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일 이용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해 원활한 이용 환경과 현장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한편 상주시그냥드림은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현장 중심 복지연계 기능을 인정받아 경북 내 그냥드림 운영 기관 중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사업 운영 기관 관계자들의 견학이 이루어지는 등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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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녀자 농가 적기 농작업 도와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6월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부녀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을 비롯한 모서면, 보건위생과, 모서농협 직원 등 20여명은 포도나무 순치기 등 2363㎡ 규모 과수원의 적기 농작업에 일손을 보탰다.농가주 김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데 인력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바쁘신 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면장님 및 직원들의 도움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일솝돕기에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등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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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미등록 경로당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청리면, ‘미등록 경로당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청리면에서는 제도권 밖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않아 운영 비, 냉·난방비 등 정부 지원의 정기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정식 등록이 안 되어 있어 지원도 부족하고 찾아오는 사람도 적어 쓸쓸했는데,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시설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제도적 한계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경로당이야말로 가장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미등록 경로당이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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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봄철 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인력 부족 포도 농가 찾아 순 작업 등 일손 보태
공성면, 봄철 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인력 부족 포도 농가 찾아 순 작업 등 일손 보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공성면은 5일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일손돕기에는 공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상주시청 유통마케팅과, 농촌지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공성면 봉산리 소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가 포도 순 작업 등을 진행하며 힘을 보탰다.농가주 최 모 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데 인력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며 “바쁜 와중에도 공무원분들이 직접 찾아와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인력난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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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치유가 되다
‘농업이 치유가 되다 ’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수요자 맞춤형 치유농장 대표모델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화북면 플로레스따에서 사회서비스와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참여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현재까지 4회차 교육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블루베리를 활용한 원예활동과 치유정원 산책, 허브 체험 등 다양한 치유농업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6월 4일에는 플로레스따 치유농장에서 4회차 프로그램인 블루베리 농장에서의 하루를 진행했다.이날 어르신들은 치유정원을 산책하며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직접 피자와 허브 모히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어 허브솔트 족욕 체험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풀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플로레스따 엄현희 대표는 “어르신들이 농업과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치유농업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농업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미래 농업 분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상주형 치유농업 대표모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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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증가, 예방수칙 강조 어린이집, 유치원, 가정에서 위생수칙 준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최근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 당 4.3명으로 최근 3주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0~6세 영유아의 의사환자분율은 5.9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2배 높게 나타나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의사환자분율: 수족구병환자 수 전체 외래환자수 1000: 1.7명 2.3명 4.3명: 2.9명 5.9명 수족구병은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 질환으로 발열, 설사·구토와 함께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대부분 7~10일 이내에 호전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수족구병은 환자의 대변, 분비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어 예방을 위해 서는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환자를 돌본 후 반드시 손을 씻고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의류는 깨끗하게 세탁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는 장난감, 문손잡이 등 자주 만지는 공용물품의 소독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등은 전염력이 강한 만큼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등원을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보육시설, 학교에서는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및 공용물품 소독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와 학생은 증상이 완전히 회복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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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강릉단오제 기념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북큐레이션 운영
강릉시립도서관 강릉단오제 기념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북큐레이션 운영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도서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명절이자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단오를 주제로 한 단오를 읽다, 강릉을 잇다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이번 북큐레이션은 강릉단오제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이 책과 함께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는 단오의 유래와 세시풍속, 전통놀이, 음식, 의례 등 단오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담은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책을 통해 단오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강릉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강릉단오제를 계승하고 있는 지역인 만큼, 이번 북큐레이션은 지역의 전통문화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들은 전시 도서를 통해 단오가 단순한 명절을 넘어 지역의 삶과 공동체 정신, 문화적 가치를 담아온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6월 30일까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2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북큐레이션이 강릉단오제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책을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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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설채소 이상기상 대응 현장지도 강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폭염, 집중호우, 고온 및 저일조 등 이상기상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시설채소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농가 대응 요령 안내에 나섰다.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생육 불균형, 수정불량, 병해충 증가 등 시설채소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여름철 고온기에는 시설 내 급격한 환경 변화로 작물 생육 저하와 품질 감소 등이 발생 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생육 상황과 재배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주요 지도 내용은 시설하우스 환기 및 차광 관리, 적정 관수와 양분 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점검 및 시설물 관리요령 등이다.또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피해 예방 정보 실시 간 제공과 현장 상담도 강화하고 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상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는 재배 환경에 맞는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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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교육 18일 개최
부모의 대화와 구조설계 홍보물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정왕4동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SNS 중독, 마약 및 도박 등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SNS 이용 실태와 주요 문제 유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계 중심의 개입 방법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교육 대상은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학부모, 조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청소년 보호와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강의는 정진에듀파트너 소속 표지선 강사가 맡는다.표 강사는 LG 전자 교육센터 전임강사와 LG 계열사 교육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성격유형검사 상담전문가, 스피치지도사, 직무스트레스관리사 등 다양한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문제는 가정이나 학교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두고 대응해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이번 교육이 청소년지도위원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변화하는 유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신청은 네이버 폼 신청 링크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홍보물에 수록된 정보무늬를 통해 서도 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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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 시행 앞당긴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 신청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사업 규모는 총 25억원이며 전기승용차 251대, 전기 화물차 14대 등 총 265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사업 신청 시작일인 10일부터, 전기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각각 가능하다.전기자동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 체결 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차종별 지원 금액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전기차 수요 증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하반기 물량을 일찍 공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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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착한가격업소·명품점포 2차 방문 이벤트 진행
시흥시, 착한가격업소·명품점포 2차 방문 이벤트 진행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상반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2026년 2차 착한가격업소 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착한가격업소와 명품점포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업소는 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70곳과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 가운데 5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모범 점포인 명품점포 52곳이다.참여 방법은 해당 점포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한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또는 네이버 리뷰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이후 정보무늬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후기 화면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선정해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다.경품은 △10명에게 모바일 시루 5만원 △20명에게 시루 3만원 △100명에게 시루 1만원이 제공된다.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우수 업소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시민들의 진정성 있는 후기가 우리 동네 착한 가게들을 널리 알리는 가장 큰 힘”이라며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를 지켜주는 착한가격업소·명품점포를 자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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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서관 7곳,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12년 연속 선정
시흥시 도서관 7곳,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12년 연속 선정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도서관 7개 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며 ‘지혜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해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두 사업 모두 지역 도서관과 문화·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길 위의 인문학’과정은 △중앙도서관 ‘소리로 듣는 삶’△배곧도서관 ‘엄마는 행복해?’△소래빛도서관 ‘느린 영화관’△대야도서관 ‘머니 그랜드 투어’△은계도서관 ‘그림책이 묻고 내가 답한다’△목감작은 도서관 ‘내 삶의 쉼표, 목감작은 도서관에서 그리는 문학과 예술’등으로 운영된다.‘지혜학교’과정은 △중앙도서관 ‘K-드라마로 읽는 인간과 사회’△소래빛도서관 ‘느린 오페라’△목감도서관 ‘고전 그 너머의 치유,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정’등으로 마련됐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이 시민들과 함께 걸어온 지난 12년간의 인문학적 성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풍요로운 인문학적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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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디지털 기업 지원 ‘세종SW품질역량센터’ 개소
SW품질역량센터 홍보물 미래산업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디지털 기업의 소프트웨어제품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치원읍 세종 SB 플라자에 ‘세종 SW 품질역량센터’를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SW 품질역량센터’는 지역 디지털 기업의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과 성능 시험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완성도와 제품 신뢰성 확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특히 개발단계 보안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과 오류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소프트웨어품질 향상과 보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기업의 소프트웨어제품 시범운영과 품질 컨설팅 지원에 집중한다.이후 소프트웨어품질 전문 인력 교육과 기업 맞춤형 품질관리체계 구축 등 단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소프트웨어품질은 디지털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세종 SW 품질역량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품질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