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산시, ‘찾아가는 드론체험실’ 운영… 전 세대 대상 맞춤형 체험
안산시, ‘찾아가는 드론체험실’ 운영… 전 세대 대상 맞춤형 체험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첨단 미래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찾아가는 드론체험실’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안산시 대표 드론체험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는 드론’을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드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첫 일정으로 6월에는 관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드론 조종 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8월에는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드론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9월부터 11월까지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내체육관에서 드론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학생들은 안전한 실내 공간에서 드론의 비행 원리를 배우고 직접 조종하며 미래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기회를 갖게 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드론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청소년들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할 전망이다.또한 드론을 매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미래형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드론은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이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디지털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고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디지털 포용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8월 가족·청소년 대상 프로그램과 10월 시민 대상 프로그램은 각각 7월과 9월 중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
안산시, 숙박·목욕·세탁업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안산시, 숙박·목욕·세탁업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9월 말까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 176개소, 목욕장업 71개소, 세탁업 235개소 등 총 442개소다.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라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평가 항목은 △영업신고증·요금표 게시 및 준수 △영업장 소독 여부 △청결 상태 등이다.업종별 30~44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평가는 실제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등급을 정한다.90점 이상은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으로 분류된다.평가 결과는 안산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시는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종별 상위 10% 이내 44개소에 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백색등급을 받은 일반관리대상 업소에는 미충족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업소가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안산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웹툰 공모전 개최
안산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웹툰 공모전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그림과 웹툰 두 분야로 진행된다.그림 분야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회복 메시지’를 주제로 하며 웹툰 분야는 ‘보통사람, 마인두’그 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8컷 이내 작품을 모집한다.공모 대상은 14세 이상 안산시민 또는 안산시 소재 단체다.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결과는 7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센터는 출품작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참가상 30명을 선정한다.출품작은 2026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제3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정신건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정신건강을 보다 편안하고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08
-
안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일본도 주목…현장 견학 방문
안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일본도 주목…현장 견학 방문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4일 일본케어매니지먼트학회와 한국통합사례관리학회 관계자들이 한국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안산시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안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한·일 양국의 통합돌봄 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안산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산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 케어안심주택 운영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 사업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 △맞춤형 영양식 지원 등 9개 특화사업과 45개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이 가운데 노인 케어안심주택은 입주 어르신뿐 아니라 인근 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 중심 돌봄 실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라사와 일본 케어매니지먼트학회 이사장은 “안산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일본의 돌봄체계에 한국 통합돌봄사업의 장점을 접목해 새로운 돌봄 모델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형 통합돌봄은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이 아닌 대상자의 욕구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사람 중심의 통합돌봄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관계망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돌봄 정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6-08
-
안산시 단원보건소, 청년 1인가구 건강요리 나눔행사 개최
안산시 단원보건소, 청년 1인가구 건강요리 나눔행사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6일 상록구에 위치한 사랑나눔 무료급식소에서 청년 1인가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세대 간 건강요리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제3차 공동정책인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단원보건소가 운영하는 청년 1인가구 프로그램 ‘마음·건강텃밭’ 참여자들이 중심이 돼 생산과 참여, 기부가 연계된 건강한 공동체 모델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한국호텔실용전문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1인가구 참여자 20명은 직접 재배한 텃밭 작물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영양 균형을 돕는 건강요리 4종을 조리했다.메뉴는 나박김치, 장조림, 멸치조림, 현미한과로 구성됐다.완성된 밑반찬 세트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사랑나눔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명에게 전달됐다.시는 이번 나눔이 청년 1인가구와 고령층 취약계층 간 교류와 공감을 넓히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년들이 직접 키운 작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1인가구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도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공공데이터와 AI 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안산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AI 를 분석·활용해 시민 편의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시문제 해결 등 안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다.신청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 서식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시는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5개 팀을 선정하고 총 500만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최우수 수상팀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아이디어 기획 부문 통합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AI 시대에는 양질의 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경쟁력”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
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보건소는 관내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소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번 체험관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으로 나뉘어 소그룹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 운영 내용은 △시청각 교육 및 거울을 활용한 기침 예절·마스크 착용 실습 △형광 로션과 뷰박스 장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의사 가운 착용 및 교구를 활용한 예방접종 실습 △야외 마당에서 진행되는 음압구급차 탑승 및 보호복 착용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오감 만족 내용으로 채워졌다.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체험관은 첫 주에 관내 3개 보육기관이 방문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참여 어린이들은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은 세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특수장비를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많아서 좋았다”며 “유아들이 직접 경험하며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올바른 보건 위생 습관을 튼튼하게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남면 새마을‘열무 물김치 나눔’봉사
남면 새마을‘열무 물김치 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4~5일 이틀 동안 새마을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열무로 남면새마을작업장 조리실에서 물김치를 만들어 ‘열무 물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열무 물김치 나눔’은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지원하고 하절기를 맞아 시원한 물김치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물김치를 담그고 통에 소분한 후 경로당 30개소와 마을별 취약계층 1세대를 선정,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무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손수 재배하고 정성껏 준비한 열무 물김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하절기를 맞아 취약한 어르신들을 살피고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계절에 맞춰 열무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눔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8
-
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사용처 확대를 위해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15만원의 문화향유 지원금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식·음료 및 농·특산물 판매부스 18개소, 잡화 판매·체험부스 4개소, 먹거리존 7개소, 푸드트럭 3개소 등 총 32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축제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이용이 필요하다.기타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8
-
시민 통합과 사천의 더 큰 도약 위해 모든 역량 집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8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박 당선인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며 “아들로서 큰 슬픔을 안고 있지만,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박 당선인은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선거가 아닌 시민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당선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취재진은 박 당선인에게 모친상에 대한 위로를 전했으며 박 당선인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 당선인은 “재선의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
-
근대교육의 발상지 중구 정동, '배재학당길'로 새롭게 기억한다
근대교육의 발상지 중구 정동,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배재학당 창립 140주년을 맞아 정동 일대에 명예도로명 ‘배재학당길’을 부여한다.배재학당길은 중구의 다섯 번째 명예도로명으로 대한민국 근대교육의 출발점인 정동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성됐다.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이다.배재학당을 품은 정동은 개화기 교육·외교·종교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근대사의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배재학당길’은 서소문로11길 312m 구간으로 서소문로11길 1부터 54까지 이어진다.명예도로명 사용 기한은 2031년 6월까지이며 이후 연장도 가능하다.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5월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 부여를 확정했다.이달 중 안내시설물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중구는 역사·문화적 의미가 큰 인물과 기관을 기념하기 위해 명예도로명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우당이회영길’△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활동을 기념하는 ‘유네스코길’△노동인권의 상징인 전태일 열사의 뜻을 담은 ‘전태일 평화시장길’ 이 지정돼 있다.또한 지난해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80주년을 기념해 장군의 생가터 일대에 ‘이순신길’을 부여했다.중구는 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 탄생지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명예도로명을 지역의 역사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나가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순신길에 이어 배재학당길을 조성한 것은 중구의 역사적 자산을 도시 공간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만의 역사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삼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1,484백만원 투입, 150명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청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총 1484백만원을 투입해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행정인턴 사업 30명 등 총 150명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행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청년 26명과 일반 94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환경정비, 공공기관 서비스 지원, 안전지킴이, 행복나눔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공공체육시설과 관광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환경정비를 비롯해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도서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행정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과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총 3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4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선발된 행정인턴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부서 관련 업무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공공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행정인턴사업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삼척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삼척시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루미의 드림카페’ 하루카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6월 16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 1층 한가람카페에서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루미의 드림카페’하루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루카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 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바리스타 자격증반은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원과 삼표시멘트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를 바탕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청소년들은 커피 이론 교육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음료 제조 실습, 바리스타 자격시험 준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번 하루카페를 통해 그동안 익힌 기술과 역량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하루카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와 서비스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또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
귀농귀촌 농생워크숍, ‘전통매듭공예’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26일 진행되는 귀농귀촌 농생워크숍 ‘전통매듭공예’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농생워크숍은 2026 삼척시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전통매듭을 통해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이를 공예품과 생활소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은 전통매듭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전통 매듭 및 밧줄 매듭 기법을 익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9월부터 창업전문가양성과정인 ‘허벌리스트 창업과정’ 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8
-
보령시,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보령시,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축구·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 성과에 이어 ‘2026년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6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대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선수단 30명과 지도자 6명 등 총 36명이 참가한다.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체계적인 기술 훈련과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대비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보령에서 개최된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당시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국가대표 전지훈련까지 유치하며 탁구 종목의 최적 훈련지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아울러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에 따른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령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된 것은 우리 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