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전남도,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명품 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견인한 대표 브랜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평가 결과, 대상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 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 이 차지했다.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 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엔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 이 각각 선정됐다.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은 품질·품위평가, 식미평가 등 모든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해남 ‘땅끝햇살’은 국산 품종인 ‘새청무’를 기반으로 철저한 미질 관리와 우수한 밥맛으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전남도는 2005년부터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평가를 추진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발하고 있다.특히 선정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분야별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하고 품종 혼입여부, 품위·품질, 안전성 검사, 식미평가 등을 블라인드 심사 방식으로 엄격하게 평가했다.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대상으로 품질 향상과 홍보·마케팅, 판매 촉진을 위한 사업비 총 1억 5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이 땀 흘려 이룬 결실인 전남 쌀이 국내외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도록 유통 판로 확보와 RPC 시설 현대화 등 생산·유통 기반을 계속 강화하겠다”며 “전남 쌀의 고품질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이번에 선정된 10대 브랜드 쌀을 비롯해 광주지역 쌀 제품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08
-
올여름 무더위, 군산의 맛으로 날리세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과 전통음식, 군산수제맥주를 아우르는 ‘군산 대표 여름 미식 4선’을 소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서해의 풍요로운 바다에서 건져 올린 갑오징어와 박대, 군산의 전통 발효음식인 울외장아찌, 그리고 지역 특색을 담은 군산수제맥주까지. 군산은 풍부한 식재료와 독창적인 음식문화가 어우러진 대표 미식도시로 여름철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먼저 여름철 제철을 맞은 갑오징어는 군산 여름 미식의 대표 주자다.군산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갑오징어는 두툼한 살집과 쫄깃한 식감으로 여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힌다.회나 숙회는 물론 볶음, 무침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군산을 대표하는 짬뽕과 함께 즐기면 얼큰한 국물과 탱글한 갑오징어의 식감이 어우러져 군산에서만 경함할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또한 군산시 대표 수산물인 박대는 여름철 원기 회복에 제격인 별미다.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구이와 찜,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특히 서해안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바탕으로 한 군산의 식문화를 오롯이 담아낸 대표 먹거리다.여기에 군산의 전통 향토음식인 울외장아찌는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주는 빠질 수 없는 별미다.전통방식 그대로 주박에 절여 발효시킨 울외장아찌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풍미가 특징으로 시원한 물과 함께 먹거나 보양식 곁들임 음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오랜 세월 군산 사람들의 밥상을 지켜온 향토음식으로 관광객에게도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마지막으로 군산수제맥주는 국내 최대 보리 생산지 중 하나인 군산의 지역성을 담아낸 대표 특산품이다.부드러운 목 넘김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며 지역 먹거리와 뛰어난 조화를 이룬다.특히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군산 수제맥주 블루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군산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시 관계자는 “군산은 풍부한 해산물과 전통음식, 그리고 수제맥주 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도시”며 “낮에는 제철 해산물과 향토음식으로 입맛을 채우고 밤에는 시원한 수제맥주와 음악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
2026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 편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엄마와 딸을 위한 감성 여행 프로그램 ‘모녀와 하루 in 군산’을 오는 20일에 운영한다.이 행사는 타지역 모녀 20팀을 선발해 당일에 군산의 역사와 감성을 오롯이 담은 원도심 관광명소를 투어하는 행사이다.군산 외 타지역 모녀만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2만5천원이다.군산시 공식 SNS 계정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 편’게시글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여행코스는 △모녀가 함께 교복을 입고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 △국가등록문화유산 제183호로 등록된 군산의 대표적인 근대기 주택 신흥동 일본식 가옥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로 유명한 초원사진관 △군산 안의 클래식한 골목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말랭이마을 등이다.‘모녀의 하루 in 군산’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편지쓰기와 낭독 시간은 이번에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참가자들은 카페에서 음료와 간식을 즐기며 엄마 혹은 딸에게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편지로 담아내고 3팀을 선정해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시간을 갖는다.평소 말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이 순간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행 종료 후에는 참가자 사회관계망 후기 공유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모녀들이 군산에서 특별하고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산만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코스에서 엄마와 딸 사이의 공감과 추억을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며 군산 외 타 지역 거주 모녀만 신청 가능하다.프로그램 참여는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 계정 ‘모녀의 하루 in 군산 레트로편’게시글의 QR 코드를 통해 6월 10일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한편 ‘모녀의 하루 in 군산’은 2024년 처음 기획된 이래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폭주하는 높은 인기를 꾸준히 이어왔다.지난해에는 1회차 접수 3시간 만에 총 405명이 신청하고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5명이 몰리는 등 전국 단위의 주목을 받으며 군산을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6-08
-
군산시, 고군산 섬잇길 6월말 임시개통 예정
군산시, 고군산 섬잇길 6월말 임시개통 예정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와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 조성사업’ 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6월 임시개통에 나선다.고군산 섬잇길 트레킹 코스는 말도와 명도, 방축도를 연결하는 해상 보행 네트워크로 섬과 섬을 걸어서 이동하며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관광자원이다.지난 2017년 착공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 사업은 현재 전체 노선 중 광대도 구간 급경사지 약 50m에 대한 연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해당 구간은 급경사 지형과 해상 시공 여건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구조물로 설계됐으며 현재 거더를 전문 제작공장에서 제작 중이다.제작이 완료되면 6월중 현장에 운반해 거더 거치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산시는 거더 설치와 안전점검이 완료되는 즉시 고군산 섬잇길을 임시개통할 예정이다.임시개통은 6월말에 이뤄지며 이용객들이 실제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시는 임시개통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 시설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오는 10월 정식개통할 계획이다.고군산 섬잇길이 정식 개통되면 말도·명도·광대도·방축도가 하나의 도보 관광권으로 연결돼 섬 관광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고군산 섬잇길은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과 섬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며 “6월 임시개통을 통해 이용객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완을 거쳐 10월 정식개통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시민의장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제64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의장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체육장 △애향·봉사장 △산업장 △노동장 △효열장 △시민안전장 △보건환경장 △교육장 △농림수산장 등 총 9개 부문이다.수상자격은 군산시에 거주하거나 군산시 출신인 사람으로 해당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한다.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 등의 추천 또는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추천을 희망하는 경우 추천서와 공적조서 기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춰 오는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군산시청 4층 행정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후보자 추천에 필요한 서식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행정지원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교부받을 수 있다.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시 누리집을 통한 시민 의견수렴과 현지조사,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64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의장을 수여한다.시 관계자는 “시민의장은 지역사회와 시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거나 탁월한 재능과 업적으로 군산시민의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라며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존경할 수 있는 숨은 공로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
당도 폭발, 탱글함은 두 배… “지금 안 먹으면 1년 기다려야 한다”
당도 폭발, 탱글함은 두 배… “지금 안 먹으면 1년 기다려야 한다”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초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붉은 보석, 청양산 명품 체리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전국의 소비자 입맛 공략에 나섰다.칠갑산 자락의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란 고품질 국산 체리인 ‘칠갑산 송학체리’ 가 한창 수확돼 본격 출하 중이다.체리는 맛과 영양이 뛰어나 ‘ 과일의 여왕’ 으로 불리지만, 기후에 민감하고 재배 기술이 까다로워 국내 생산이 어려운 작목 중 하나로 꼽힌다.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전략 작목으로 체리를 선정하고 품종 선택부터 재배 기술 고도화,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 집중적인 기술 지도를 펼쳐왔다.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와 농가의 노력이 결합해 탄생한 ‘칠갑산 송학체리’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압도적인 신선함을 자랑한다.수입산은 장거리 운송을 위해 완숙 전에 수확하지만, 청양 체리는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해 산지에서 직송되므로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실제 수확 현장에서 확인한 청양 체리는 정직한 중량과 함께 갓 수확한 듯 파랗고 싱싱한 꼭지가 그대로 살아있어 최고급 품질임을 증명하고 있다.또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멜라토닌이 풍부해 여름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현재 수확된 체리는 꼼꼼한 선별 과정을 거쳐 위생적인 포장 상태로 대도시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직거래 등을 통해 전국으로 유통되고 있다.체리는 수확 기간이 한 달 남짓으로 짧아 지금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귀한 과일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양의 맑은 자연과 체리 담당 지도사의 집중적인 현장 지도로 탄생한 ‘칠갑산 송학체리’는 수입 과일의 공세 속에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초여름 한정으로 맛볼 수 있는 싱싱한 국산 명품 체리를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
청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우성산 충령사서 엄숙 거행
청양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우성산 충령사서 엄숙 거행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양읍 우성산에 위치한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슬로건 아래 거행된 이날 추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추념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대거 동참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평화와 보훈이라는 참된 가치를 세대 간에 온전히 공유하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이어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의 엄숙한 조총 발사와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기관·단체장 및 유족들의 헌화와 분향이 경건한 분위기 속에 이어졌다.공식 행사는 영령들을 위로하는 추념사와 축사, 그리고 영웅들의 넋을 달래는 헌시 낭송 및 추모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전장 속 영웅들을 기억하며 ‘현충일 노래’를 한목소리로 제창하면서 영웅들의 넋을 기렸다.김돈곤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은 고난의 세월을 견뎌오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된 것”이라며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했으며 이어 “선열들의 헌신이 결코 헛되지않도록 유가족 예우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청양군, 2026년 주민자치연합회 제2분기 정례회의 개최
청양군, 2026년 주민자치연합회 제2분기 정례회의 개최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를 이끄는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연합회 제2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진행된 정례회의는 올 상반기 전국 동시 지방선거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되거나 제한됐던 주민자치회 공식 일정들을 하반기에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회의에는 임광빈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장을 비롯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자치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회의는 △2026년 주요 읍·면별 주민총회 개최 및 운영 안내 △주민참여예산 신청 절차 공유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일정 조율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임광빈 회장은 “2026년 상반기는 선거 등으로 주민자치 활동이 제한됐지만, 하반기에는 선진지 견학, 주민자치 박람회 등 중요한 사업들이 예정돼 있다”며 “주민자치회 임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활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10개 읍·면 주민자치회와의 촘촘한 정기 소통 채널을 가동해 지역 밀착형 현안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6-08
-
걷고 만들고 기록하며 배운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활동보고 사진자료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한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경기옛길 사용설명서’ 가 지난 5월 23일과 30일 6월 6일 영남길 제2길 낙생역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옛길을 직접 걷고 듣고 만들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경기옛길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수내동가옥에서 출발해 이경류정려비와 돌마각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수내동가옥에서 성남시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전통 주거문화와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폈다. 이어 영남길 일부 구간을 걸으며 옛사람들이이 길을 어떻게 오갔는지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탐방 과정에서는 경기옛길의 역사성과 옛길의 역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이 함께 마련됐다. 이경류정려비에서는 관련 역사 이야기를 듣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길 위의 공간을 단순히 지나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소가 품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보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체험활동도 프로그램의 한 축을 이뤘다. 참가자는 길 주변에서 자연물을 채집한 뒤 이를 활용해 ‘나만의 명패 만들기’ 활동을 했다. 이어 탐방 중 보고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나만의 옛길 사용설명서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콜라주와 기록을 통해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고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유산 해설에 그치지 않고 걷기와 만들기, 기록과 나눔을 하나로 엮어 경기옛길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직접 표현해보는 과정을 더해, 경기옛길을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으로 풀어냈다.경기옛길센터는 앞으로도 경기옛길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활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
울산 올해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이 독서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울산도서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 울산 올해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의 책을 시민들이 함께 읽고 기록하며 공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독서이어가기 △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 △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 △별빛 책마당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으로 운영된다.먼저 ‘독서이어가기’는 울산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200개 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팀은 선정도서 가운데 한 권을 함께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독서이어가기 참여 신청은 6월 9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독서 기록 및 기록 전시’는 올해의 책을 읽고 느낀 감상이나 추천 문구를 누리집과 도서관 내 올해의 책 공간에서 자유롭게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자가 남긴 기록은 울산도서관 로비 전광판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아울러 참여자와 기록 전시 동의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도서를 증정한다.‘찾아가는 책 친구, 올해의 책 길라잡이’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복지시설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전문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올해의 책을 활용한 독서 수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독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울산도서관 야외마당에서 가족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인 ‘별빛 책마당’도 열린다.이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도서관 야외공간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회차별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도서 1권과 야간 독서용품으로 구성된 ‘여름 독서 꾸러미’ 가 제공될 예정이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기록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과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
“임진각 잔디마당 가득 찬 아이들의 웃음소리”…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 큰 호응 속 마무리
“임진각 잔디마당 가득 찬 아이들의 웃음소리”…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부모 참여 프로그램 큰 호응 속 마무리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와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부모 참여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놀이수업, 함께 크는 하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가정어린이집 영아와 학부모 등 약 1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아기 특성에 맞춘 놀이 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감각·미술·자연 놀이, 동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됐으며 미꾸라지 잡기, 물풍선·물감 놀이, 자연물 열쇠고리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풍선·비눗방울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가정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 또한 행사 후 쓰레기를 자율적으로 수거하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줬다.가정분과장은 “영아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가정어린이집의 세심한 보육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한편 파주시 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
마곡안전체험관, 덮쳐오는 지진·해일 입구부터 실감 나는 안전교육 시작
마곡안전체험관, 덮쳐오는 지진·해일 입구부터 실감 나는 안전교육 시작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안전 체험교육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곡안전체험관 로비에 ‘미디어아트 존’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미디어아트 존’은 방문객이 본격적인 교육을 받기에 앞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시청각 교육 공간이다.벽면을 가득 채운 대형 고화질 전광판과 입체 음향 시스템은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용자를 생생한 재난의 현장으로 안내한다.이곳에서 상영되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는 재난과 재해를 소재로 총 5편으로 구성됐다.이용자들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인 △교통사고 △지하철 화재 △산사태 △지진 △해일 등을 담은 영상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된다.구는 이번 미디어아트 존 조성을 통해, 시각적·감각적 자극으로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효과적으로 일깨우고 이어지는 체험교육의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마곡안전체험관은 2024년 7월 정식 운영 이후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자연 재난, 화재 안전, 보건 안전, 사회기반 안전, 학생 안전 등 6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모든 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이용 편의를 위해 예약제로 진행되며 세부 프로그램 확인과 예약 신청은 마곡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진교훈 구청장은 “미디어아트 존은 체험객들이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체험하면서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전체험교육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관의 교육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마곡안전체험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안전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
어르신 100세 건강 챙긴다… 동작구, 건강장수 프로그램 운영
특강 시간에는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강태훈 교수가 ‘100세 시대 척추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척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동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노년기에 흔히 겪는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6월 4일부터 23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또는 동 주민센터,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구는 1월부터 매월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노인성 난청을 주제로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건강장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8
-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인천관광공사 인천시티투어 제휴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인천관광공사 인천시티투어 제휴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와 ‘인천관광공사’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인천시티투어'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제휴를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제휴를 통해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에 대해 성인요금 기준 5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적용되는 티켓은 순환선 통합권, 바다노선, 인천 레트로노선 3종이 해당하며 인천종합관광안내소와 인천역관광안내소를 통한 현장구매시 할인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안내 예정이다.한편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과 근로자 건강 관련 인센티브 확대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와 제휴를 체결했다.이번 제휴를 통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소속 근로자와 가족은 제휴가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는'세계보건기구 건강증진병원 인증서','국가건강검진평가 최우수선정 : 암검진분야'등 인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티투어와의 제휴를 통해 매력적인 인천을 더욱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곳으로 인천지부는 올해 3월 구월동 신청사로 이전해 쾌적한 시설에서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두 기관과의 협약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됐고 앞으로도 다양한 인센티브를 발굴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전경 인천종합관광안내소 인천시티투어 바다노선 2층 버스
2026-06-08
-
경북도, 대학 지원 앵커 체계 1차 연도 성과 발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1차 연도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8일 경북도는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통해 △지역 청년 취업·정주, △산학 기술이전 △현장 실무형 대학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선도 △지·산·학·연 거버넌스 및 협력 생태계 강화 등 분야에서 목표치를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성과 데이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경상북도 28개 앵커 수행 대학 전문가 평가를 통해 도출됐다.먼저, 앵커 체계를 통해 대학에서 배출된 지역 청년의 취업·정주자 수가 3602명으로 집계돼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대학 연구 성과를 기업에 이전한 실적도 눈에 띈다.작년 한 해 기술이전 297건을 달성했고 기술이전 수익은 28억원에 달한다.또한, 특허 출원 336건, 국내 학술지와 국제 인용색인 논문 241건 게재 등 산학협력의 중심에 대학이 있음이 확인됐다.현장 실무형 대학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선도, 지·산·학·연 거버넌스 및 협력 생태계 강화에서도 대학별로 성과를 냈다.영남대학교, 인공지능 기반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영남대학교는 H200급 인공지능 서버를 기반으로 기업과 교원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매칭 챗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특히 참여 학생 2명이 대경권 지역 기업에 취업하며 인공지능 기반 산학협력 모델이 청년 지역 정주로 이어졌다.향후, 영남대는 인공지능 기반 산학협력 플랫폼을 확대해 대학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경일대학교, 글로벌 지적 재산 패스트트랙 운영 경일대학교는 아고라 지적 재산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식재산권 11건을 등록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대표적으로 지역 A 기업은 해당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국립 금오공과대학교, 방산 혁신 생태계 조성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구미 방위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경북 국방혁신단을 만들어 반도체·방산 분야 기업 150개 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특히 방산 시장 신규 진입 6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기술이전 수익 2.9억원을 달성하는 등 기업 협력 성과를 냈다.대구한의대학교, 기업 사업화 단계별 지원 대구한의대학교는 ‘수요 조사 산학 공동연구 시제품 제작 사업화’로 이어지는 기업 연구개발 4단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기술이전 19건, 기술이전 수익 1.6억원, 시장 출시 4건과 출시 예정 8건 등 사업화 성과도 이뤘다.위덕대학교, 통합 돌봄 융합 전공 운영 위덕대학교는 아동, 장애인, 노인, 반려동물 분야를 연계한 4대 통합 돌봄 융합 전공을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융합 전공 이수 학생 수는 228명으로 목표 대비 456%가 달성되는 등 지역 청년들에게 인기 있는 강좌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형 실무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 확장현실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경북전문대학교는 철도, 항공 분야에서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한 현장 복제형 교육 기반을 구축해 재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와 청년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특히 코레일 경북본부 재직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워크숍 운영과 B737 엔진 기반 확장현실 실습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신규 교육과정 11건을 개발했으며 43건의 취업 연계 성과도 냈다.이외에도, 앵커 체계 내에서 4만 2500명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략산업 공동 장비 120종 구축, 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202건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앵커 체계 평가를 전담한 박대현 경상북도 앵커 센터장은 “1차 년도 성과는 경상북도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가 단순한 대학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교육, 정주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속 가능한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발전을 위해 서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지역 혁신 허브인 대학이다”며 “지역대학이 지역발전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과 창출 중심으로 지원하고 각종 규제도 걷어내 대학 진학이 기업 취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