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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몰 ‘공삼일샵’ 추석맞이 30% 할인
공삼일샵 9월 추석맞이 프로모션 배너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에서 30일까지 ‘보름달만큼, 가치가 한가득’ 추석맞이 전 상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5천 원 이상 장바구니에 담긴 모든 제품에 30% 할인이 적용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2만원이다.‘알림 받기’설정 시 500원 중복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경기도주식회사는 30일까지 공삼일샵 네이버스토어에 작성된 제품 구매 후기 가운데 우수 리뷰로 선정된 5명에게 네이버 1만 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댓글로 구매 후기를 남기거나 개선점을 작성하면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의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현재 공삼일샵에는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약 80개사가 입점해 500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에‘공삼일샵’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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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참여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야스민스미스 참여형 워크숍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도자워크숍’의 9월 참여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국제도자워크숍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완성된 작품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국내외 작가와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기도자비엔날레 주제인‘땅이 만든다’를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정원, 참여 방법은 다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프로그램도 잔여석이 있으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사전예약 방법은 경기도자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9월에는 호주, 영국, 독일 덴마크, 프랑스, 일본, 한국 등 국내외 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방식과 주제를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호주 작가 야스민 스미스의 ‘워크 앤 토크: 땅의 흔적’은 참가자들이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설봉산을 걸으며 이천의 지질과 생태, 흙과 돌을 관찰한 뒤 이를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9월 20·21·26·27일 총 4회 진행되며 7세 이상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영국 작가 윌리엄 코빙의 ‘그래서 너’에서는 흙과 거울을 활용해 몸과 감각,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을 탐구한다. 거울 렌즈가 달린 흙 머리를 쓴 작가와 참가자가 서로를 바라보며 흙으로 형상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9월 18일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어의 ‘해피 제작소’는 점토와 음악을 매개로 여러 참가자가 하나의 작품을 함께 만드는 공동 창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점토를 빚고 색을 더한 뒤 다른 참가자의 작업과 이어 붙여 작품을 완성한다.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집중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덴마크 작가 마야 퀴일의 ‘흙의 색을 읽다: 토양 크로마토그래피로 바라본 한국의 풍경’에서는 지역별 흙이 나타내는 색과 무늬를 관찰하고 이를 예술적 풍경으로 표현한다. 9월 19일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후속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초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도 프랑스 작가 로리 발라주의 ‘물의 기억’, 일본 작가 사카모토 카이의 ‘어둠 속 점토 도시-점토 애니메이션 워크숍’, 프랑스 작가 그룹 세노코즘의 ‘자연과 맞닿은 대화’, 한국 작가 이은영의 ‘바이오스피어’등이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차례로 진행된다.작가의 실제 창작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작업실 공개’도 마련된다.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첫 번째 일정에는 마야 퀴일 야스민 스미스, 사카모토 카이, 데이비드 라우어, 이은영이 참여해 경기도자미술관 창작공방 작업실을 개방한다.작업실 공개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작가들이 재료를 탐구하고 작품을 제작하거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실험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국제도자워크숍은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도자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리”며“세계 각국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도자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린다. 국제도자워크숍 참여형 프로그램은 10월 18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과 창작공방, 미술관 잔디마당 소나무숲, 설봉산 등에서 진행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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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권익위, 자연휴양림 이륜차 주차 제한 시군까지 확대 점검…3곳 개선 권고
경기도청 전경
[국회의정저널] 경기도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운영이 도민의 권리를 과도하게 침해한다고 판단했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같은 제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시군 3곳에도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이나 주차 제한 여부에 대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 56곳을 조사한 결과 출입이나 주차를 제한하고 있는 3곳을 확인하고 이같이 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개선 권고를 받은 시설은 용인시 ‘용인자연휴양림’, 안성시 ‘서운산자연휴양림’, 포천시 ‘천보산자연휴양림’ 이다. 이들 시설에서는 조례나 내부 운영기준에 따라 또는 별도의 명시적 근거 없이 이륜자동차의 부설주차장 출입과 주차를 일부 또는 전면 제한하고 있었다.도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 20일 정례회에서 해당 운영기준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이륜자동차가 지정된 부설주차장까지 통행하고 주차할 수 있도록 관련 자치법규 등을 정비할 것을 해당 시군에 권고했다.다만 자연휴양림 내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소음과 운행속도 기준, 숲길 진입 금지 등 구체적인 제한 기준을 시행규칙 등에 마련하도록 했다. 이륜자동차라는 이유만으로 부설주차장 이용자체를 제한하기보다 필요한 안전·환경 기준을 명확히 두도록 한 것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립 자연휴양림의 이륜자동차 주차 제한 제도에 대해 개선을 권고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앞서 도민권익위원회는 이륜자동차 이용객이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을 이용하면서 주차장 진입을 거부당하고 외부에 주차해야 한다는 고충 민원을 접수해 지난 5월 21일 관련 조례의 적정성을 심의했다.당시 위원회는 ‘주차장법’ 이 정당한 사유 없는 주차장 이용 거부를 금지하고 있고‘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도 휴양림 내 숲길 진입을 제한할 뿐 부설주차장 입장까지 제한하는 명확한 근거는 없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경기도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등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하도록 권고했다. 이에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후 시군이 자체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서도 유사한 주차 거부 민원이 접수되자 위원회는 같은 문제가 다른 지역에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내 시군 공립 산림휴양시설 56곳을 전수 조사했다.위원회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이동수단에 따라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받지 않도록 시군의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장진수 경기도 도민권익위원장은“경기도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에 이어 시군 시설까지 점검 범위를 넓혀 도민의 공공시설 이용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는 사례를 살폈다”며“도민 누구나 어느 시군의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더라도 합리적이고 일관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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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단구동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구동 새마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송편과 김치, 식혜 등 명절 음식과 반찬을 직접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임형곤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우명옥 단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지원 단구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관심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져 주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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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상생발전 뜻 모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회의실에서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공동 대응과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는 원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10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이전기관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정주 여건 개선,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교육·교통 등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폭넓게 살폈다.특히 지난해 간담회에서 논의된 혁신도시 내 남자 고등학생의 교육 여건 개선 혁신도시 경유 고속버스 확충 이주정착금 지원 등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방안을 점검했다.이어 올해 신규 협력과제로 공공기관 구내식당을 활용한 지역청년 창업지원 모델 강원혁신도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지원 시범사업 등을 논의하며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상훈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이전기관 노동조합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보태겠다”며 “원주 혁신도시가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원주시도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이전공공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겠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비롯해 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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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가평 구운천 0.95km 구간 하천정비 공사 완료
공사전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와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일원에 위치한 ‘구운천 지방하천정비사업’정비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남양주시 구운천은 수동면 산지에서 시작해 화도읍을 거쳐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수동계곡 일대의 자연경관과 주민 생활권을 잇는 물길이지만 하천 주변 펜션단지와 야영지가 밀집해 있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나 침수 피해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하천 폭이 좁고 교량이 낡아 정비가 시급했다.이에 도는 총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해 구운천 0.95km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기존 23m였던 하천 폭을 36m로 약 13m 확장 △제방 및 홍수방어벽 0.8km 설치 △차량 및 보행 안전을 위한 노후 교량 1개소 확장·재가설 등이 진행됐다.도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 통수단면적이 대폭 확장됨에 따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시에도 빗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는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하천 보호와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환경식생블록 및 자연석 쌓기 호안 공법을 적용해 친환경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공사 전 비포장 상태나 협소했던 하천변 제방도로를 포장하는 한편 공용 주차 공간과 차량 진출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통행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구운천 정비사업 완료로 남양주와 가평 일대 도민들이 매년 여름마다 겪던 침수 불안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수해 취약 하천을 지속해서 정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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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연극 ‘순남이와 순이’, 전석 매진 속 성료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연극 ‘순남이와 순이’, 전석 매진 속 성료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으로 선보인 연극 ‘순남이와 순이’ 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에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의 장애인 단체와 유관기관 16곳이 단체 관람으로 참여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연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했다.공연 중에는 대사와 주요 음향 정보를 문자로 전달하는 한글자막과 공연 내용을 수어로 표현하는 수어통역, 무대 위 인물의 움직임과 장면 변화를 설명하는 음성해설을 제공해 관객의 작품 이해를 도왔다.공연 전에는 관객이 무대 공간과 소품을 직접 만지며 작품의 배경과 장면 구성을 이해하는 터치투어를 운영했다.점자 안내물과 무대 모형을 통해 공연과 무대에 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접근성 안내 인력을 배치해 공연장 이동과 시설 이용, 좌석 안내 등을 지원했다.연극 ‘순남이와 순이’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 순남이와 인공지능 간호 로봇 순이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돌봄, 기억의 의미를 풀어낸 작품이다.수어통역과 한글자막, 음성해설 등을 공연의 흐름에 맞게 구성해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의 정서와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 회차 매진과 지역 기관의 활발한 단체 관람을 통해 무장애 공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문화예술 향유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다음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인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와 24일 오후 3시 백조홀 에서 열린다.두 차례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무장애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관객의 특성에 따라 공연을 경험하는 방식도 다양한 만큼 이를 세심하게 고려한 관람 환경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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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돌봄사업’ 세 번째 활동
풍천면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돌봄사업’ 세 번째 활동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9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돌봄사업’의 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통해 발굴한 주민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추진단원들이 조를 나눠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와 취약계층 안부 살핌을 연간 네 차례 진행 중이다.이날 추진단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머리 손질과 염색, 면도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취약계층 안부살핌 활동을 통해 각 가정을 찾아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직접 찾아와 깔끔하게 손질해 줘 추석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풍천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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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과 이어 하반기 활동 본격화
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과 이어 하반기 활동 본격화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9월 8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개최한 주민총회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1위로 선정된 ‘빛으로 물든 옥동 수변산책로 힐링의 밤’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하고 나머지 사업도 내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이어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AI와 함께하는 탄소 ZERO 탐험’의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토론을 진행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는 주민총회 이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주민총회에서 발굴된 의제를 구체화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이 예정된 만큼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사업을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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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안동 공연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안동 공연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섬세한 색채와 관현악의 화려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프랑스 문화예술을 함께 조명하는 전시와 연계해 음악과 사진예술을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이번 공연에서는 다비트 레일란트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한다.1976년 창단한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는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12개 국립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다.프랑스 북동부 메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프랑스와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가 맞닿은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2018년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다비트 레일란트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지내 국내 관객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협연자 신창용은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다.이번 무대에서는 높은 연주 기교와 집중력을 요구하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Op. 30’을 연주한다.공연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드뷔시의 ‘바다’, 라벨의 ‘라 발스’로 이어진다.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섬세한 색채와 20세기 초 관현악의 화려함,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의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대비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더하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프랑스 매그넘 포토북 전시를 마련하고 공연 당일에는 전시 연계 스페셜 리셉션을 진행해 음악과 사진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사진예술을 함께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세계적인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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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보호관찰소, 추석 맞아 이웃돕기 지원금 20만원 기부
안동 보호관찰소, 추석 맞아 이웃돕기 지원금 2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 보호관찰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9월 9일 이웃돕기 지원금 20만원을 기부했다.안동 보호관찰소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성금 역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철규 안동 보호관찰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시 보호관찰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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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안동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9월 9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이치헌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징수대책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는 이치헌 부시장과 경제산업국장, 체납액 규모 상위 12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체납 발생 원인과 징수 목표를 공유하고 부서별 책임징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7월 31일 기준 안동시 세외수입은 징수결정액 412억 3400만원 가운데 320억 9400만원을 징수해 77.8%의 징수율을 기록했다.현년도분 징수율은 94.5%인 반면 지난연도분은 4.3%로 이월체납액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안동시는 그동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부서별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자동차 압류와 번호판 영치, 부동산·예금 등 재산 압류,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등 체납자별 상황에 따른 징수와 체납처분도 실시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체납자 실태조사,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이치헌 부시장은 “각 부서가 소관 세입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자세로 부과와 징수, 체납처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남은 기간 체납액 정리에 힘써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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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보건소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에 참여할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출산교실은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해 임산부가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 맞춤형 출산 준비 운동 △분만 시뮬레이션센터 체험 △바른 자세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마음 휴식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분만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분만 과정을 체험하며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체육 분야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임산부에게 적합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익히는 과정도 진행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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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서도소리보존회, 국악뮤지컬 ‘소금꽃 피던 날’ 공연
시흥 서도소리보존회, 국악뮤지컬 ‘소금꽃 피던 날’ 공연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전통예술단체 서도소리보존회 시흥시지부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흥ABC학습타운 ABC홀에서 국악뮤지컬 ‘소금꽃 피던 날’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금의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선 옛 군자염전과 염부들이 살았던 평안마을의 삶과 애환을 국악과 연극, 탈춤이 어우러진 무대로 풀어낸 작품이다.작품은 100여 년 전 군자염전을 만들기 위해 평안도에서 내려온 기술자들과 염부들의 삶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서도소리와 시흥 향토민요, 탈춤을 결합해 이별과 만남,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며 지역의 변천사를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공연에서는 황해도 사당패들이 부른 산타령과 연평도 조기잡이 때 부른 배치기, 서도민요인 산염불과 수심가, 시흥의 토속민요인 상여 소리 등 다양한 전통음악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2006년 창단한 서도소리보존회 시흥시지부는 시흥의 역사와 문화를 전통예술로 재해석한 소리극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그동안 ‘배 띄워라 밀물일세’, ‘금 나와라 와라 뚜욱딱’, ‘올베방아 깨방아’, ‘연성음풍’등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공연하며 시민들에게 향토문화를 알리고 있다.이번 공연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됐다.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공연 관련 문의는 서도소리보존회시흥시지부로 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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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복지아카데미’ 개최…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복지아카데미’ 개최…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량 강화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4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이해 및 발굴’을 주제로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의 개념과 발굴 사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특성과 위기 요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위기가구 발굴 및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주민들과의 일상적인 소통 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고 이를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선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주제별 ‘동 복지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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