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밧줄놀이 역량강화 연수’ 실시
숲체험교육원, ‘유치원 교원 숲밧줄놀이 역량강화 연수’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6월 4일 도내 유치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유아 숲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매듭으로 잇는 즐거움 숲밧줄놀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밧줄을 매개로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교육적으로 확장하고 현장에서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놀이 중심 숲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첫 시간 ‘숲밧줄놀이의 마법’과정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하고 안전 가이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이어‘단단한 매듭, 든든한 약속’과정에서는 올가미 매듭, 바른 매듭 등 기본 매듭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고 실제 숲 환경에서 나무 사이에 놀이 구조물을 직접 설치해 보며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마지막‘숲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과정에서는 밧줄을 활용한 신체 놀이와 자연미술 활동이 통합적으로 운영되며 숲 전체를 하나의 교육 공간이자 놀이 무대로 확장하는 실천 사례를 경험했다.연수에 참여한 임 교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숲밧줄놀이를 안전 가이드부터 매듭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도전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수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양은주 원장은 “숲밧줄놀이는 아이들의 신체 발달은 물론, 매듭을 묶고 푸는 과정 속에서 책임감과 도전정신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자연 중심, 놀이 중심 교육을 내실 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안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안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만안구 안양5동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 보훈 가족과 단체, 군경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일반 시민 등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및 헌가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 ‘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은 선열들의 희생 덕분이며 보훈은 미래 세대로 이어져야 할 도시의 품격”이라고 강조하며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는 안양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안양시는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 및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호국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
수원특례시의회,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석 - 이재식 의장 “수원의 역사와 정조대왕 정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재식 의장은“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선발되신 분들이 수원을 대표하는 얼굴로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수원특례시의회도 역사문화도시 수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하고 수원만의 품격 있는 문화가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아산교육지원청,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 운영
아산교육지원청,‘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5일 저녁, 관내 학생과 보호자 55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아산 학생생태시민위원회 생태체험, 반딧불이와 떠나는 불빛여행을 운영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29명과 보호자 26명이 함께 참여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송남중학교 체육관에서 반딧불이의 생태, 서식 환경에 대한 사전교육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송악면 궁평저수지 둘레길로 이동해 반딧불이 생태탐사와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했다.이날 사전교육과 현장 체험은 아산 환경사랑 학부모지원단과 한뫼 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강사들이 진행했다.강사들은 반딧불이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참가 학생들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이 선사하는 신비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체험활동은 참가자들을 4개 조로 나누어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아산시 송악자율방범대가 행사장 출입 차량 안내와 주차장 교통안전 관리, 체험 구간 이동 동선 안전 지원, 질서 유지 등을 맡아 참가자들의 안전한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반딧불이는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생물”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
GH, 동탄2·광주역세권·고덕 용지 파격 공급
GH, 동탄2·광주역세권·고덕 용지 파격 공급 (GH홍보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동탄2 신도시·광주역세권·고덕국제화계획지구 용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용지는 중도금 없이 계약금 10%, 잔금 90%로 공급한다.또, 무이자 할부에 선납 할인까지 더해져 최대 약 9% 할인 혜택을 받는다.공급 대상 토지는 △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 102필지 △광주역세권 단독주택 1필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 1필지다.동탄2 신도시 단독주택용지는 호수공원과 근접해 있으며 공급면적은 평균 259㎡ 규모로 2층 이하 주거전용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공급금액은 3.3㎡당 680만원 수준이다.특히 동탄2 신도시는 이미 개통된 GTX-A 노선 동탄역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내에 닿을 수 있으며 수도권 핵심 고속도로망과 연결돼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광주역세권 단독주택은 257.9㎡ 규모로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지구단위계획상 허용되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다.공급금액은 3.3㎡당 1280만원 수준이다.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 초역세권에 위치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주변 2000세대 아파트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향후 지구 남측에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확장에 따른 잠재력도 매우 크다.고덕국제화계획지구 종교시설용지는 560㎡ 규모로 공급금액은 3.3㎡당 758만원이다.고덕지구는 수용인구 14만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표 거점 도시로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인접해 있다.대중교통망과 주요 고속도로망이 완비되어 있어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용지 공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신청자격, 공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토지분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
조병옥 군수, 지방선거 ‘갈등 끝내고 화합하는 분위기’ 매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8일 상황실에서 6월 2주차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화합 분위기 조성과 상반기 시설공사 하자검사 등 당부사항을 전달했다.조병옥 군수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 여론이 분열되지 않도록 음성품바축제를 계기로 군민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그는“선거 과정에서 각자의 정치적 입장이나 신념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선거 후유증이 최소화되도록 조직의 내부 안정을 도모하고 축제를 통해 음성군민이 하나가 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당부했다.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낸다.조 군수는“지난 4년간 추진해 온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9기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위한 군정 추진 전략에 대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오는 10일 개최하는 ‘제 27회 음성품바축제’ 최종 점검도 강조됐다.축제 기간 낮 기온이 최고 30 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조 군수는 그늘막과 쉼터를 충분히 마련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와 인명사고 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군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직원의 배치 장소와 임무를 명확히 지정하고 최종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군은 오는 30일까지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비롯한 총 1078개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하자검사를 진행한다.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건축물 공사의 누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우천 시 현장 점검을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토목 공사의 절·성토 및 축대 쌓기, 배수로를 살펴 군민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2026-06-08
-
광주시, 10∼14일 전통시장 환급행사…최대 30%
광주시, 10∼14일 전통시장 환급행사…최대 30%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수산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11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광주시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광주지역 참여시장은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무등시장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운암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우산매일시장 △월곡시장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등 11곳이며 행사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운영 시간 09시~오후 5시 남광주연합·말바우 08시~오후 4시 무등·우산매일·월곡 10시~오후 6시 참여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환급 기준은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이에 따라 7만원 상당의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6만7000원 이상 구매자에 해당돼 2만원을 환급받게 된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하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
광주시, 12일부터 경제총조사 방문조사 실시
광주시, 12일부터 경제총조사 방문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한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 분포, 경영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5년마다 시행한다.이번 조사는 사업체들의 응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행정자료 활용을 대폭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광주지역 전체 20만2000여개 사업체 중 44.4%에 해당하는 8만 9621개 사업체만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매출액 등 12개 공통항목과 함께 최근 산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경향을 반영한 △무인매장 운영 여부 △인공지능 활용 △로봇 도입 현황 등 26개 산업별 특성항목 등 총 38개로 구성됐다.조사는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온라인 조사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한다.로그인에 필요한 참여 번호와 접속 번호는 국가데이터처가 발송한 우편물이나 각 자치구 상황실, 전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를 완료한 응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조사요원 방문을 통한 면접 조사는 오는 6월11일 준비 조사를 거쳐 6월12일부터 7월22일까지 실시한다.사업체가 콜센터나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더욱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된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규모와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광주의 새로운 산업 지형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번 경제총조사의 잠정 결과는 오는 12월 발표되며 최종 결과는 2027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
2026-06-08
-
구미로컬맛집 다 모여라…‘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음식점 모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먹거리존에 참여할 음식점을 공개 모집한다.시는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먹거리존 참여 음식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지역 대표 맛집과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은 6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시청 앞 송정맛길에서 개최되며 ‘먹거리·볼거리·놀거리’를 결합한 구미 대표 미식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구미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인 ‘9존’을 구성해 올해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60개소 내외로 모집 분야는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치맥존 △향토막걸리존 △어린이 먹거리존이다.구미시에 소재하고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이 완료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참여음식점에는 판매부스, 테이블 및 의자, 전기·가스, 다회용기, 기본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올해부터는 QR 주문 및 키오스크 기반 주문·결제 시스템도 도입해 방문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선정 평가단 메뉴품평회’를 새롭게 도입해 메뉴의 맛과 품질,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가 메뉴컨설팅을 연계해 축제 음식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또한 로컬맛집존 참여업소는 구미 대표 식재료 ‘9’ 중 2가지 이상을 활용한 메뉴를 필수 운영해야 하며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미니메뉴 또는 세트메뉴 1종 이상을 함께 구성해야 한다.이를 통해 구미 농·특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음식점과 연계한 ‘구미형 미식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구미시청 위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지역 음식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미 대표 미식축제”며 “지역의 맛과 개성을 담은 우수 음식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
국산밀 산업 해법 찾는다…구미서 생산·가공 현장 목소리 청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5일 도개면 샘물영농조합법인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함께 국산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맥류작물과와 구미시, 국산밀 생산농가, 샘물영농조합법인, 가공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산밀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산밀 생산과 제분·가공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밀 산업 현황과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구미시는 지역 밀 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 성과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생산·유통·가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가 열린 샘물영농조합법인은 110여 농가가 참여하는 공동경영체다.약 170ha 규모의 밀 생산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50톤 규모의 제분시설을 갖춰 구미밀가리 등 다양한 국산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구미시는 밀 재배단지 조성과 가공시설 확충, 지역 제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국산밀 산업 기반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특히 생산과 제분, 가공, 소비가 지역 내에서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국산밀 자급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쏟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구미는 생산부터 제분·가공, 소비까지 연결되는 국산밀 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국립식량과학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산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투기 차단·농지 관리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체계적인 농지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하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구미시는 부시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과 조사반 100여명을 구성해 지난 5월 18일부터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기본조사율 3.1%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1단계 조사 대상은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부터 취득한 관내 농지 전체로 총 7만5958필지에 이른다.조사는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추진된다.기본조사는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등 행정정보를 위성사진과 교차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직불금과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을 활용해 실제 경작 여부를 확인한다.이를 통해 불법이 의심되는 농지를 선별할 계획이다.이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에서는 선별된 불법 의심 농지와 외지인·농업법인 소유 농지 등 투기 위험성이 높은 ‘10대 농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전담 인력을 직접 투입해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시는 읍·면·동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20명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16명을 배치했으며 추가로 4명을 채용해 조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조사원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22일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도 마쳤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조사는 지자체가, 심층조사는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담하는 방식으로 조사체계를 개선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농지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오는 12월 말까지 1단계 조사를 마무리한 뒤 위반 행위가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농지 처분의무 부과, 처분명령, 원상회복 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다만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계도와 함께 농지대장 직권정리를 병행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농지가 투기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고 실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농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농지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두근~ing’…첫 행사 호응
구미 청년들 마음 두드린 ‘두근두근~ing’…첫 행사 호응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두근두근~ing이 높은 관심 속에 첫 출발을 알렸다.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정원 130명의 5배가 넘는 659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첫 행사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구미시는 지난 6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근두근~ing 1기 행사를 개최했다.구미시가 주최하고 함께만드는 인구와미래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참가자 간 어색함을 줄이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도시락 데이트, 1대1 라운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3월 참가자 모집 당시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모집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26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남녀였으며 총 659명이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두근두근~ing은 상반기 총 5기로 운영된다.1기 행사에 이어 2기, 3기, 4기, 5기 행사가 차례로 열리며 기수별 20명 규모의 소규모 만남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이 시간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직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인지 감수성의 의미와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과 직장 내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차별적 언행과 고정관념을 점검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공직사회 구성원으로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또한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방안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성인지 감수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추억으로 골인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실시하고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4팀 등 총 6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프로그램은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 운영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OX 퀴즈, 스코어 맞추기, 슛 골인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6팀 501명이 참여했다.사진 공모전은 사제간 소중한 추억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학교 8팀, 고등학교 14팀 등 총 22팀이 참가했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감동과 재미 요소 등을 평가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4팀 등 총 6팀에게는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됐다.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이 사진으로 기록되고 공유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희망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따뜻한 사제 관계 형성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
대전시교육청,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26개교를 대상으로 어린이활동공간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어린이활동공간은만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활동하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실, 도서관,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말한다.이번 점검에서는 환경보건법에 따른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특히 이번 지도와 점검은 어린이활동공간 시험 및 검사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FITI 시험연구원과 함께 실시하며 중금속 간이측정기를 활용한 현장 간이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검사결과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시료 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명령과 함께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밀접한 만큼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 사후관리를 통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