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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 성공, AI·로봇·수소 공공기관 전북이전이 마침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연구원은 8일 발표한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번 투자가 전북의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기 위해 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인공지능, 로봇, 수소 등 분야 관련 기관이 전북으로 이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연구원은 새만금이 광활한 토지와 복합 테스트베드 등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기업 투자를 뒷받침할 R D 및 산업진흥 배후 생태계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을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민간 기업의 투자 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전북연구원은 전북의 기존 산업 기반과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3대 산업별 공공기관 매칭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AI 분야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을 이전해, 현대자동차 AI 데이터센터의 연산·데이터 자원이 전북 제조 현장의 AI 전환으로 순환되는 연결 허브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로봇 분야에서는 ‘피지컬 AI·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등 전북의 풍부한 실증 기반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을 이전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와 공공 R D 역량이 맞물리는 ‘개발-실증-사업화’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 전북을 국가대표 로봇·피지컬 AI 테스트베드로 완성하자는 전략이다.수소 분야에서는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부안 수전해 생산기지 등 전북이 선점한 전주기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의 이전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수전해 플랜트에서 생산될 그린수소가 수소모빌리티·수소도시 등 실수요처와 체계적으로 연결되도록 공공기관이 핵심기술 개발뿐 아니라 수요-공급의 매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설명이다.마지막으로 전북연구원은 AI 수소시티 내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시험인증·제도 인프라를 기업 투자 현장과 결합해, 투자 현장 자체가 살아있는 실증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구조를 실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기업·공공기관·대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거점대학에 브랜드 단과대학과 특성화융합연구원을 설립해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지훈 박사는“새만금에 가동될 현대자동차그룹의 자본·기술이 공공기관의 R D 역량, 로컬인재와 결합할 때 완벽한 산업생태계가 완성된다”며 “이번 대규모 지방투자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주도 성장의 성공적인 선례로 남을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전략적 공공기관 이전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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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북특별법 2차 개정 시행 앞두고 도민 참여 SNS 이벤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2일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 시행일 맞히기’ SNS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21일 공포된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의 시행을 알리고 도가 추진하는 핵심 특례와 미래 발전 비전을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공식 SNS 에 게시된 카드뉴스를 확인한 뒤,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 시행일을 맞혀 이벤트 신청폼에 응모하면 된다.도는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이번에 시행되는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에는 농생명·문화관광·미래첨단·민생특화 등 4대 핵심산업 육성과 인프라·인력·제도 등 3대 기반 강화를 위한 7개 특례 분야가 담겨 있다.특히 전국 최초 특례 12개와 국가 재정지원 특례 9개를 포함한 총 32개 조문이 반영돼,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산업 육성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은 전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전북특별법의 의미와 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법률 시행 전까지 전북특별법 2차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과 특례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도민 공감대 넓혀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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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식품사고 예방 산업체 집단급식소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등 식품안전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4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분야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상시 급식 인원 300인 이상 대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와 영양사·조리사 의무 고용 제외 대상인 1회 급식 인원 100인 미만의 소규모 산업체 집단급식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단속 사항은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한 불량 식재료 사용 행위 △식품의 보존 기준·규격 위반 행위 △영양사·조리사 의무 대상 고용 여부 △미신고 영업행위 △보존식 미보관 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등이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영업자가 아닌 자가 제조한 식재료를 사용해 판매 목적으로 음식을 조리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식품의 보존 기준·규격 위반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하절기를 맞아 산업체 집단급식소에 대한 선제적 위생 단속을 통해 대형 식품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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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온누리상품권‘최대 2만원 환급’행사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자치도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도내 12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금액을 환급해 주는 소비 물가 안정을 위한 행사다.행사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다.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최대 30%까지 혜택이 주어진다.전북에서는 수산물 환급행사에 12개 시장이 참여한다.수산물 환급행사 참여 시장은 △전주 남부시장 △전주 모래내시장 △전주 서부시장 △군산 공설시장 △군산 주공시장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익산 북부시장 △익산 남부시장 △익산 서동시장 △정읍 샘고을시장 △김제전통시장 △부안상설시장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 상승에 따른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구매 부담을 덜고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도민들이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활용해 수산물 구매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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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호우대비 안전관리 강조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호우대비 안전관리 강조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시는 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호우대비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도로 건설현장, 하천, 상하수도, 체육관·운동장, 교육센터, 생태탐방로 공원 등 상습 침수지역은 물론이고 산사태 우려지역·강풍 위험지역 등을 두루 확인·점검했다.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 범람,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종합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그 외에 추가적인 작업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금년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신임 시장과 시의회 구성이 완료되어 다음주부터는 인수위원회를 가동한다”며 “추진해 온 현안사업과 당선자 공약사업 등을 잘 점검해 민선 9기에 원활한 발전이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오는 11월 개최하는 2026년 다이브 페스티벌과 관련해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움이 가득찰 수 있게 관련부서는 물론이고 전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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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에 돛 단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두고 참여 작가 선정·플랫폼 건립 등 ‘속도’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 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디-데이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친다.조직위는 ‘섬과 예술의 공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섬비엔날레’를 이번 행사 비전으로 설정했다.추진 방향으로는 ‘섬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한 랜드마크형 작품 조성을 통한 섬비엔날레 브랜드 가치 확립 및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잡았다.참여 예정 작가는 국내 31명과 국외 39명 등 총 70명으로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80점을 선보인다.섬비엔날레 핵심 인프라인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로 30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섬비엔날레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부대행사도 구체적으로 내놨다.우선 △무빙 네트워크 △무빙 토크 : 작가와의 대화 △도슨트 프로그램 △아트 투어 △무빙 퍼포먼스 △작가와 함께하는 교육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 관람객의 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또 국내외 공공예술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해외 기획자 간 교류를 통한 중장기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다음 달 10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개막 이후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해 섬비엔날레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적인 위상을 확보한다.체류형·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로는 △유람선 5섬 투어 △원산도 자전거 아트루트 △해상 라이트쇼 △명상 프로그램 △아트캠핑 등을 진행한다.섬비엔날레 개막 299일을 앞두고 연 이날 제막식은 전 부지사 인사말에 이어 전광판 제막, 기념촬영, 숏폼 영상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섬비엔날레는 충남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세계에 알리고 충남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미래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며 “우리는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충남의 소중한 해양문화 자원을 세계적인 콘텐츠로 승화시키고 섬이 가진 무한한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밝히는 디-데이 전광판의 숫자는 물리적 시간일 뿐만 아니라,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향한 우리의 의지이자, 충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아가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이라며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조직위는 이날 제막식에 맞춰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키비주얼을 공개했다.이 키비주얼은 섬비엔날레 정체성과 메시지, 섬과 바다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상상성을 담아냈다.조직위는이 키비주얼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해 섬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해 나아갈 계획이다.조직위는 앞선 지난 5일 케이티엑스 천안아산역에 ‘찾아가는 섬비엔날레’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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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0일 연지아트홀서 ‘동물의 사육제’ 무료 공연
정읍시, 10일 연지아트홀서 ‘동물의 사육제’ 무료 공연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연지아트홀에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마술과 모래 예술을 결합한 클라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동물의 사육제’무료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행사는 연지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기획했다.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린이, 학생, 일반 시민 등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무대에서는 클라무 오케스트라가 직접 생생한 연주를 펼친다.동물의 사육제 연주에 마술 시연과 모래 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삽입곡도 함께 들려줘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매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해 무료로 관람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예술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알찬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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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30년까지 기후위기 대응 이행안 마련… 30개 과제 추진
정읍시, 2030년까지 기후위기 대응 이행안 마련… 30개 과제 추진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최근 잦아지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적용할 30개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읍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마련한 법정 계획이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적용할 지역 맞춤형 이행안을 짜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후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시는 6개 부문 16개 추진 전략과 30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핵심 과제로는 △공공 하수 처리 기반 시설 확대 △기후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체계 마련 △재해 위험 지역 사전 정비 확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 안정화 △기후 대응 산림 경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시는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시민 설문조사와 지역 기후 영향 분석을 거쳤으며 상위 계획과 연계성 등을 검토했다.앞으로는 해마다 이행 평가를 진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꾸준히 고쳐나갈 계획이다.유호연 부시장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면한 현실”이라며 “이번 계획을 토대로 모든 부서가 협력해 기후위기를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읍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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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자막으로 함께 즐겨요” 정읍시, 관내 장애인 문화 향유 기회 넓혀
“해설과 자막으로 함께 즐겨요” 정읍시, 관내 장애인 문화 향유 기회 넓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5일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45명을 초청해 시각과 청각의 장벽을 낮춘 무장애 영화 ‘라라랜드’상영회를 열었다.이번 관람 행사는 ‘2026년 제1기 장애인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치러졌다.평소 제약이 많았던 이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상영한 ‘라라랜드’무장애 판은 기존 영상에 상황을 설명하는 해설 음성과 한글 자막을 더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작품이다.현장을 찾은 참석자들은 영화관 방문의 문턱이 낮아졌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영화 관람을 마친 한 참여자는 “평소 영화관 방문이 망설여졌는데, 해설과 자막 덕분에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다”며 “영화를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상영회 외에도 보건 교육, 구강 관리, 원예와 공예 활동, 자가 운동법 교육 등 다채로운 장애인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무장애 영화 관람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소가 되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문화 체험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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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최대 15만원 지원
정읍시,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최대 15만원 지원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역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간 최대 15만원의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시는 최근 반려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 발맞춰 ‘2026년 유기동물 반려동물 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입양 후 예상하지 못한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따르는 경제적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해서다.입양 동물들이 다치거나 아플 때 생기는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는 목적이 크다.나아가 누구나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정읍시 동물보호소에서 동물을 새 가족으로 맞이한 뒤 반려동물 보험에 가입한 보호자다.신청자는 보험 가입비와 납입료 명목으로 최대 1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혜택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련 증빙서류를 챙겨 정읍시 제2청사 축산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보험료를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험 가입을 통해 진료 기록이 체계적으로 관리돼 동물의 건강 관리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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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평중 출신 권혁일·박상영 나란히 국가대표 발탁… 지역사회 겹경사
정읍 이평중 출신 권혁일·박상영 나란히 국가대표 발탁… 지역사회 겹경사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이평면과 이평중학교가 함께 키워낸 권혁일 박상영 선수가 각각 야구와 축구 종목 국가대표로 연이어 발탁되며 지역사회의 값진 결실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야구 종목의 권혁일 선수는 이평중학교를 지난 2021년에 졸업했다.이후 전주고등학교를 거쳐 현재 목포과학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그는 오는 7월 열리는 2026 세계대학야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같은 해 이평중학교를 졸업한 프로축구단 대구 FC 소속 골키퍼 박상영 선수도 낭보를 전했다.최근 21세 이하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면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로 우뚝 섰다.이 같은 성과는 이평면과 학교가 힘을 모아 추진해 온 체육 인재 육성 노력의 결과물로 평가받는다.이평면은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고 생활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지원해 왔다.이평중학교 역시 야구부와 축구부를 중심으로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인성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전문적인 훈련 체계를 갖춘 학교 야구부에서 기량을 닦은 권혁일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은 훌륭한 성공 사례로 꼽힌다.지금도 이평중학교 학생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배들의 뒤를 이어 꿈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익현 면장은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잇따라 배출된 것은 학생들의 땀방울에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의 관심이 더해져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우수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유춘욱 이평중학교 교장은 “태극마크를 단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아주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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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변신…10주년 맞은 ‘정읍 엉겅퀴 텃밭문화축제’ 성료
들풀의 변신…10주년 맞은 ‘정읍 엉겅퀴 텃밭문화축제’ 성료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고택문화체험관에서 지난 5일 열린 2026 엉겅퀴 텃밭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사)수향자연식생활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엉겅퀴가 가진 건강 먹거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온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핵심 주제인‘엉겅퀴’는 예로부터 해열, 항산화, 혈액순환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건강식품과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엉겅퀴 약선 요리 경연 대회, 엉겅퀴 떡 만들기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국악 공연은 축제의 흥을 더하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였다.엉겅퀴 약선 요리 경연 대회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참가자들은 엉겅퀴 초계백숙, 수육, 식혜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어 엉겅퀴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심사 결과, 엉겅퀴 초계 백숙을 선보인 논산시 연정삼 씨 외 1명이 정읍시장상을 수상하며 엉겅퀴의 실용적 가치를 입증했다.이학수 시장은 “엉겅퀴 텃밭문화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10년간 이어져 온 정읍의 대표적 주민 주도형 축제”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공동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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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정읍 곳곳이 무대로…6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가운데, 정읍시가 이에 발맞춰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시민의 일상을 채울 세 가지 6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암아트브리즈에서 '정읍의 봄 사진전'이 열린다.이 전시는 한국사진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한다.이어 1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감플러스센터 광장에서는 시암문화예술협동조합이 준비한 녹두꽃 문화 공예 축제가 펼쳐진다.마지막으로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풍류정원 소극장에서 한국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최하는 '댄스 플레이리스트 2026'공연을 무대에 올린다.준비된 모든 행사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관련 법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대폭 늘어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문화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풍부한 즐길 거리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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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 ‘현수막GO’ 본격 운영
계룡시,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 ‘현수막GO’ 본격 운영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현수막게시관리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현수막 GO’라는 이름으로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세부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월 구축 용역 발주, 5월 개발 완료 및 시험 운영을 거쳐 마무리됐으며 시스템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특히 기존 개별 유지보수 방식에서 계룡시 홈페이지 통합 유지보수 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연간 700만원 이상 소요되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수막 GO’는 계룡시 누리집 민원안내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일반게시대 39기에 대한 로드뷰 서비스를 제공해 게시대 위치와 주변 환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그동안 수기로 관리하던 행정게시대 81기 190면의 게시 현황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돼 행정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이와 함께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본인인증 기반의 간편 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회원가입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입력 절차를 줄였다.사업자정보 자동 검증 기능과 게시대 배정 결과 문자 안내 기능도 추가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시는 이번 시스템 재구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현수막 게시를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게시대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실용적인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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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취약계층 대상 반려식물 나눔 활동 확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8일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반려식물은 일일초, 안젤로니아 등 초화류 5종으로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인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정성껏 재배한 꽃이다.반려식물 나눔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키우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활동이다.이 활동은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반려식물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감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정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단순한 화분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주는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나눔이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계룡효센터 주간보호센터와 대실지구 행복식당 이용 어르신, 영농마을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눔 활동을 확대하는 한편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녹색 치유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