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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내성천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총력
봉화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내성천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총력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내성천 둔치주차장 이용 차량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둔치주차장 주차차량 대피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둔치주차장은 하천변에 위치한 특성상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단시간 내 침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차량 이동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봉화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차량대피반을 편성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단계별 대응체계 운영 등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특히 봉화군은 내성천 둔치주차장 침수 위험에 대비해 봉화공설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를 차량 대피장소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침수 우려 시 신속한 차량 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차량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알림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긴급대피알림시스템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차량 침수 또는 2차 사고 위험이 예상될 경우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자동차보험 가입자 정보를 활용해 차량 소유자에게 문자메시지 또는 음성전화를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신속한 차량 이동 안내가 가능하다.봉화군은 인명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적·선제적 대응을 원칙으로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침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실제 침수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 이동 안내를 실시하고 필요 시 둔치주차장 출입통제 및 차량 대피조치를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사전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호우특보, 태풍특보 발효 및 하천 수위 급상승 등 긴급상황 발생 시에는 단계별 대응절차와 관계없이 내성천 둔치주차장 출입을 즉시 통제하고 차량 대피 및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둔치주차장은 집중호우 시 짧은 시간에도 침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하천변 주차를 자제해 주시고 차량 이동 안내 문자나 전화를 받는 경우 즉시 차량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내성천 둔치주차장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와 차량 침수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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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 자원봉사단, 선거 앞두고 주민복지회관 풀베기 자원봉사 실시
물야면 자원봉사단, 선거 앞두고 주민복지회관 풀베기 자원봉사 실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선거를 앞둔 최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풀베기 봉사 및 화단 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복지회관 주변 잡초를 정리하고 화단 정비와 꽃나무 가지치기 등을 진행했다.봉사자들은 손수 풀을 베고 화단을 깔끔하게 손질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물야면 자원봉사단은 복지회관의 쾌적한 관리와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봉사단체로 평소에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승중 회장은 “선거를 앞두고 많은 주민들이 복지회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은경 물야면장은 “선거를 앞두고 복지회관의 화단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복지회관이 지역민의 소통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풀베기 봉사와 화단 정비 활동은 복지회관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가꾸는 한편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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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탄도항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 실시
안산시, 탄도항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일 탄도항에서 경기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서 탄도선단 어업인과 함께 낚시어선 집중안전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 내용을 어업인과 낚시어선 종사자들에게 알리고 해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법 개정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어선 규모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 승선자가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날 현장에서는 탄도선단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안전설비와 구명조끼 비치·착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어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또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한편 안산시는 지난해 구명조끼 보급 한시지원 사업으로 관내 어선 162척에 구명조끼 345벌을 지원하는 등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은 “구명조끼 착용은 해상 안전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들이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안전한 조업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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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교육 및 추진상황 공유
안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 교육 및 추진상황 공유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하고 추진상황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6기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관계 공무원,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제6기 계획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경기복지재단 오민수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강의에서는 △제5기 계획 대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변화 △계획 수립 추진 방향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체계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이어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10개 영역 수립 추진단과 9개 분과에서 논의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결과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적절성, 실현 가능성, 지역 특성 반영 여부 등을 논의하고 지역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계획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6기 안산시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이경숙 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안산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발전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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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가 남긴 불후의 명작, 강서구립극단 만나 재탄생한다… 연극 ‘매화동산’상연
체호프가 남긴 불후의 명작, 강서구립극단 만나 재탄생한다… 연극 ‘매화동산’상연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서아트리움에서 강서구립극단의 제44회 정기 공연 연극 ‘매화동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연극 ‘매화동산’은 러시아의 문호 안톤 체호프의 명작 ‘벚꽃동산’을 재해석한 작품이다.최근 LG 아트센터 서울에서 배우 전도연 주연의 ‘벚꽃동산’ 이 상연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강서구립극단은 원작의 무대인 19세기 말 러시아를 1930년대 경성으로 과감히 옮겨왔다.격변기 시대상을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한 이번 작품은 몰락해 가는 구시대의 상징인 ‘매화동산’을 배경으로 과거의 영광에 머물러 있는 귀족 가문과 변화하는 시대를 대변하는 신흥 자본가 사이의 갈등과 애환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이번 공연은 강서구립극단 전순열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단원 8명이 출연해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격변의 시대 속에서도 땀 흘려 오늘을 살아내는 인물들의 생명력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13일 오후 1시와 5시, 14일 오후 2시 총 네 차례 펼쳐진다.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매는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입장료는 1만원이며 강서구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립극단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희망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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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컴백’ 크로스진, 새 싱글 ‘Helicopter’ 하라메 오픈 ‘14년 내공 집약’
‘8일 컴백’ 크로스진, 새 싱글 ‘Helicopter’ 하라메 오픈 ‘14년 내공 집약’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크로스진은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Helicopter'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두 인물이 소용돌이 위를 걷는 모습과 함께 'Helicopter'와 'Helicopter'음원 일부가 순차적으로 흘러나오며 귓가를 사로잡는다.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원곡과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리믹스 버전이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크로스진의 'Helicopter'는 서로를 향한 마음은 남아있지만, 끝내 가까워지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도는 관계를 그린 곡이다.몽환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사운드 위 크로스진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담담한 보컬이 어우러져 오랜 시간 끝 다시 이어진 감정의 순간을 완성할 전망이다.아울러 크로스진은 발매 당일인 오는 8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신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약 6년 만에 컴백을 알리는 만큼, 그간 못다 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뚜렷한 팀 컬러가 엿보이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크로스진. 데뷔 14주년을 맞이해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오는 만큼, 한층 더 성숙해진 역량을 입증할 이들의 컴백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크로스진의 'Helicopter'는 8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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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공주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장애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 본격 시작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공주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장애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 본격 시작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공주 지역 특수장애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수장애 청소년의 경우, 성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취약하거나 의도치 않게 가해 또는 피해 상황에 노출될 위험이 있어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성교육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최근 SNS 의 급격한 발전으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이에 따라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특수장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현실성 있는 성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교육은 획일적인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각·촉각 체험 교구를 활용하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올바른 소통 방법과 성적자기결정권을 직접 시연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성교육’은 오는 6월부터 진행되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사전에 신청 접수를 완료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찾아가 밀착 교육을 전개하게 된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 센터장은 “특수장애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일상 속에서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것은 중요한 과제”며 “공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견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모두가 건강한 성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충청남도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성인식 개선과 안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및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관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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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 개최
학술대회‘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10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4회 학술대회 ‘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울산 산악문화에 담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미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발표에는 △김선주 울산대학교 외래강사가 ‘울산 서북부 산악 전설에 나타난 지역 정체성 연구’△배성동 사단법인 영남알프스천화 이사장이 ‘발품으로 개척한 울산 산악 유산의 활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이어 △조원영 경상남도 문화유산 전문위원이 ‘산을 중심으로 살펴본 울산의 불교문화’△한새롬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한독산림협력사업과 미래의 울산 숲’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종합 토론에는 정우규 전 한국습지환경보존연합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정용호 울산대학교 객원교수, 이상안 신경주대학교 특임교수, 이동윤 부산대학교 강사, 권비영 소설가가 토론에 참여해 울산 산악문화의 가치와 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학술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석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뿐 아니라 울산의 산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울산 산악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2009년 개관 이래 울산 지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향토사의 맥을 잇고 지역 문화 연구의 기반을 다져왔다.앞으로도 울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나누는 학술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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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수놓을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전시로 수놓을 원산도⋅고대도, 섬비엔날레 300일 앞으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제 1년도 남지 않았다.충남도와 보령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섬비엔날레 개막이 어느덧 3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작년까지 조직을 재정비하고 전시 기본계획을 세우며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에 옮기는 채색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다.우선 조직위는 지난 3월 종합운영 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으며 4월에는 관계기관 MOU 를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했다.이어 5월에는 자문위원 위촉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전반의 실행력 강화와 세부 추진 방안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시 분야에서는 24여개국 70여명의 참여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치 등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 현재 구상이 마무리 단계이며 확정된 작가 및 작품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또한 주전시장으로 쓰일 섬문화예술플랫폼도 작년 11월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행사 분야에서는 전문용역을 통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고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임시음식점 등에서 쓰일 레시피 개발, 예술작품 외에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유람선 투어 등 연계행사 준비에 동분서주하고 있다.홍보 분야에서는 D-300일을 기점으로 전시 주제를 이미지로 표현한 EI 공개를 통해 섬비엔날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6월 중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 의 정식 오픈과 함께 정기적인 온라인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게릴라 홍보활동도 추가해 인지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타 지자체와 연계를 통한 실질적 모객에도 힘쓸 계획이다.조직위는 그동안 대전, 세종, 충북, 인천 등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추후 협력 지자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여기에 더해 지난 5월부터는 원산도와 고대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시작, 마을 꽃길 조성과 더불어 주민 참여형 비엔날레를 만들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도 병행하는 중이다.특히 지난 2월 취임한 신임 홍종완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챙기는 열정 덕분에 행사 준비에 더욱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제1회 섬비엔날레가 어느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대감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한편 무거운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다”며 “계획된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준비해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다짐의 말을 전했다.한편 내년 4월 3일 개막을 앞둔 제1회 섬비엔날레는 충청남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개최되는데, 원산도는 보령 쪽에서는 보령해저터널을, 태안 쪽에서는 원산안면대교를 통해 육로로 이동할 수 있어 섬이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고 고대도 또한 원산도에서 직항로를 개설, 이동시간을 줄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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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개최
울산시, ‘2026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북구 오치골 공원 일원에서 ‘2026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분야별 전문가와 학생들이 함께 직접 탐사하고 관찰 기록하면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탐사에는 초등학생, 학부모, 각 분야 전문가 등 16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탐사조사는 식물류, 조류, 곤충류, 균류, 포유류, 어류, 양서파충류, 저서무척추동물류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별로 전문가 1인과 초등학생, 학부모 20명이 한팀이 돼 2일 동안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생물종 파악 및 생태환경 설명, 생물강의, 생태지도 제작 활동을 펼친다.특히 이번 탐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오치골 생태지도’를 제작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저학년은 지도 내 생태환경 색칠, 생물 스티커 부착 및 그리기 등 체험활동을 한다.고학년은 지도 내 생물 사진 그리기와 기호를 사용해 생태 지도를 완성한다.야간 프로그램은 희망자 30명 신청을 받아 곤충채집 활동을 진행한다.이후 모든 조사활동이 끝나면 팀별 발표와 분야별 전문가의 조사내용 소개 및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진다.울산시 관계자는 “오치골 공원은 도심 가까이 있지만 산과 계곡이 있어 생물종이 다소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탐사를 통해 새로운 도심 생태적 가치를 참가자들이 재발견하고 생물종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울산 지역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펼쳐 왔다.주요 탐사활동지는 태화강 선바위, 삼호섬 일원 등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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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주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그린리더울산광역시협의회 박옥덕 회장 등 깨끗데이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녹색생활실천 등 환경보전 활동에 기여한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16명이 표창을 받는다.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는 ‘기후 행동에 대한 전 세계적인 호소’다.울산시는 이에 맞춰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구호로 내걸고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행사로 환경의 날 전후 1주일 동안 환경교육 이야기 마당,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행사,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 등을 운영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단체와 시민이 함께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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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 2개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사업이다.강연·체험·탐방 등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선정된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예술, 인문학을 연결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정원에 대한 이해와 소리 채집, 예술 감상을 결합해 시민들이 정원을 감각적으로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지혜학교’ 사업인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수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현대인의 삶과 감정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직장과 육아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저녁 시간 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인문학을 경험하며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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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소년의 달 기념‘필·통 한마당’ 개최
영월군, 청소년의 달 기념‘필·통 한마당’ 개최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3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필·통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대를 잇는 Play~’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장에서는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체험부스가 운영된다.과거 ZONE △현재 ZONE △미래 ZONE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원주와 제천 등 인근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가요 댄스 경연대회’ 가 열려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축하공연과 놀이 이벤트, 시상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과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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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생물, 수학까지 마포구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여행
AI부터 생물, 수학까지 마포구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여행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생활과학교실은 과학 분야 전반을 주제로 한 체험형 과학수업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의 전문 과학강사진이 운영한다.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2~5학년 학생으로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1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서강동주민센터와 성산2동주민센터, 도화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이번 생활과학교실은 인공지능, 생물, 물리, 공학, 수학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회차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배우는 'AI 스마트 하우스의 비밀'을 시작으로 2회차 '코막고 먹방?', 3회차 '속 보이는 장난감', 4회차 '움직임을 만드는 힘-엔진 이야기', 5회차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궁금해요'가 진행된다.이어 6회차 '두 발로 뚜벅뚜벅, 2족 로봇', 7회차 '곤충의 성장 여행', 8회차 '프랙탈-카드로 만들어 보는 무한 패턴', 9회차 '사해의 비밀을 풀어라', 10회차 '중력과 놀아요'가 마련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과학교실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실험 재료비 5만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아울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은 반별 선착순 3명까지 실험 재료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온라인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전자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생활과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마포구가 지난해 생활과학교실 참여 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가 '재미있다'고 답해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구 관계자는 “생활과학교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미래의 꿈으로 자라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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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희망정돈 프로젝트’ 실시
파주시 금촌1동, ‘희망정돈 프로젝트’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금촌1동은 지난 4일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실시했다.‘희망정돈 프로젝트’는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이 주거 취약계층 6가구를 선정해 조별로 청소와 정리정돈, 생활필수품 지원까지 진행하는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이날 위원들은 오전 10시부터 대상 가구 2곳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쌓여 있던 짐을 정리하고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위원들은 환경 정비에만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과 욕구를 세심히 파악해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또한 서정학 금촌사랑협의체 위원장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용 물티슈를 후원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리된 공간에서 대상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희망정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의 삶을 돌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촌사랑협의체는 앞으로도 ‘희망정돈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