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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
고양시,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고양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이동수단 하나가 등장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물류, 관광과 도시개발, 나아가 산업의 모습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산업”이라며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가능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지역경제의 기회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학의 기술과 인재,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 기업의 혁신과 투자, 행정의 지원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민선 9기 고양특례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경제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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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개별주택가격 카톡 알리미’,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
군포시 ‘개별주택가격 카톡 알리미’,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가 주식회사 카카오가 주최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행정불편 해소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8일 열린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증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군포시는 카카오톡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지난해 7월 도입된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는 시민이 직접 개별주택가격을 조회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도로 주요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안내하는 서비스다.시민이 한 번만 서비스를 신청하면 향후 3년 동안 연 2회에 걸쳐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구체적으로는 매년 3월 주택 열람가격과 의견제출 기간 및 방법을, 4월에는 최종 결정·공시가격과 이의신청 기간 및 방법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한다.군포시는 기존의 우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시의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내문 제작 및 발송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절차를 크게 절감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서비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세정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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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고독사 예방·고립 가구 발굴 위한 ‘우리가 봄 플러스’ 캠페인 실시
군포시, 고독사 예방·고립 가구 발굴 위한 ‘우리가 봄 플러스’ 캠페인 실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민·관 합동 ‘우리가 봄 플러스’연합 캠페인을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고립 가구 및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반주택 및 빌라 밀집 지역을 집중 대상으로 삼았다.캠페인에는 군포시무한돌봄센터와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주축으로 산본1·2동 및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가야·송부·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노인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총 11개 복지기관 소속 실무자 21명이 권역별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택단지 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고리 홍보물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제보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를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김진이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택 밀집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가 주변 이웃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고립 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포시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역 내 상시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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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선 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모집… ‘모두 행복한 강릉’ 만든다
강릉시, 민선 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모집… ‘모두 행복한 강릉’ 만든다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민선 9기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모두 행복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을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시민평가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 추진 과정에 직접 반영하고 공약사업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주요 활동은 공약 사항 및 추진 계획 검토, 공약 사업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 점검·평가, 공약 변경·조정 사항 심의 및 의견 제시, 공약 관련 정책의 보완·개선 사항 제안 등이다.신청자격은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만 18세 이상의 강릉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평가단은 일반시민, 전문가, 현장평가단을 포함해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최종 선발은 적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읍면동별로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점검하고 평가받고자 시민평가단을 운영한다”며 “평가단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약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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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훈련 및 교육 시행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훈련 및 교육 시행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양돈농가의 차단방역 역량 강화에 나섰다.강릉시는 8일 시청 1회의실에서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지역 양돈 조합 및 농업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훈련 및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강릉시 동물방역팀 전찬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래 및 발생 역사, 국내 유입과 발생 동향, 우리 시 발생 사례와 상황 종식, 살처분 보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우리 시에서 처음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의심축 신고 접수, 초동방역 조치, 가축방역관의 현장 조치 강릉시의 방역 조치 등을 시간순으로 설명했다.이를 통해 재난성 전염병의 발생 시 각자의 역할을 정립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24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큰 경제적 피해가 있었다”며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각 기관과 농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농가에서는 강화된 8대 방역 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가축 소유자 등이 준수해야 할 방역 기준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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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강릉시,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지난 7월 현장 심의를 통해 2027년도 사업 예산 2억원이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강릉시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현지에 맞는 나무 가지 솎기, 사람들의 반복적인 통행으로 단단해진 토양을 개선하는 작업 등의 공종을 적절히 반영한 결과다.해안가의 우량한 곰솔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송정해변을 시작으로 매년 2억원씩, 2028년까지 4년간 총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에는 9천6백만원을 투입해 연곡해변 일원 3.2ha의 곰솔림을 대상으로 나무 가지 솎기, 고사목 제거, 병해충 예방 나무주사 등의 방제사업을 시행했다.오는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는 1억 4백만원을 투입해 솔향기캠핑장 일대 9.1ha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2027년에는 강문해변, 2028년에는 경포해변의 곰솔림에 대한 종합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해안가 곰솔림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토양이 다져지는 현상 등으로 인한 생육환경이 저하됨에 따라 강릉시는 고사목 및 고사지 제거, 나무주사, 나무 가지 솎기 등의 작업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해안가 곰솔림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 곰솔림을 보호하고 해안가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푸르고 쾌적한 관광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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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동,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초당동,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릴레이 응원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 초당동주민센터는 초당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와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응원 캠페인은 지난 8월 30일 초당자율방범대가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응원에 나선 데 이어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회와 9일 통장협의회가 차례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응원 분위기를 자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한마음으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총회 개최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권수진 초당동장은 “초당자율방범대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까지 지역사회 릴레이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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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포근한 빨래방’ 운영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포근한 빨래방’ 운영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홍제동·중앙동 게이트볼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포근한 빨래방’ 사업을 운영했다.‘포근한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석맞이 생활용품 세트도 지원했다.세탁물 수거와 전달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마음별’과 일촌돌봄단이 맡았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온기나눔 빨래방 차량을 지원받아 현장에서 세탁을 진행했다.또한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틀간 교대로 참여해 이불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양광구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환절기를 앞두고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유시주 홍제동장은 “세탁물 수거와 전달에 협조해 주신 마음별과 일촌돌봄단, 그리고 이불 세탁과 건조 작업에 참여해 주신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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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협력단, 강릉시에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협력단은 10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협력단은 현재 강릉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수행 중이며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온기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기탁된 성금은 ‘희망강릉365 지역연계모금’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의미 있게 쓰일 예정이다.김만호 부시장은 “지역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협력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희망강릉365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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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 찾는다
강릉시, 시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 찾는다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가 시민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강릉시 민생 규제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지난 8월 31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진입장벽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강릉 시민은 물론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집중 발굴 분야는 △국민 불편 해소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생명·안전 등 총 4개 분야다.제안 접수는 9월 30일까지 자유 서식으로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강릉시청 12층 특별자치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 부처에 개선을 건의하고 자치법규 등에 관한 과제는 자체 정비·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김주란 특별자치과장은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규제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내 기업·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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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2동 주민자치회-사회적협동조합 ‘우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군포2동 주민자치회-사회적협동조합 ‘우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우리’ 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9일 ‘군포2동 사회적 취약자 생활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생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측은 본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주거지 소독 봉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협약식 당일에는 쌍용아파트 인근 47번 국도에 위치한 용호지하보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했다.용호지하보도는 과거 작품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되었으나, 최근 관리가 소홀해지며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협동조합 측이 전문 청소 도구와 장비를 지원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취약가구 소독에 이어 주민들의 주요 불편 사항이었던 지하보도 청소까지 함께 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동참해 주신 위원들과 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군포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함께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주민 복지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힘을 모은 만큼 따뜻하고 깨끗한 군포2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우리’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밀착형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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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 전개
군포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 전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일 산본시장 일대에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군포시 소속 공무원과 산본시장 상인회, 원산지 표시 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홍보물과 규격에 맞는 표시판을 배부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확인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과 선물용 농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상인 모두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소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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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2동, ‘2026 주민총회’ 성료… 내년 마을 자치계획 확정
군포시 산본2동, ‘2026 주민총회’ 성료… 내년 마을 자치계획 확정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마을 발전 방향을 담은 ‘2027년 자치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 현장에는 내외빈과 주민,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2027년 마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투표에는 사전 투표와 당일 본투표를 합쳐 총 538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및 감사 보고 2027년도 자치계획 발표, 주민 공론장,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사전 신청을 통해 공론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능안골 어울림 축제 △안전·환경 플랫폼 운영관리 사업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마을활동가 양성사업 등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민투표 결과, ‘2027년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산본2동 버스정류장 벤치 교체사업’등 상정된 5개 주민제안사업 모두가 95%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내년도 주민자치회 추진 사업으로 최종 의결됐다.강달희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산본2동의 미래를 함께 결정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의 뜻으로 결정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동네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모아진 주민들의 의견이 산본2동의 발전과 더 살기 좋은 군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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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동, 대야미역 일대서 ‘복지사각지대·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군포시 대야동, 대야미역 일대서 ‘복지사각지대·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8일 대야미역 일대에서 경제적·정서적 위기가구 선제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야미역 인근 상가와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홍보 안내문과 물품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주변에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 등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공적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박용훈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향한 작은 관심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는 삶의 희망을 주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대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일태 대야동장은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기에 복지 혜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위기가구 제보 및 관련 문의는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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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도서관, 시민과 함께 ‘손뜨개 차양막 프로젝트’ 추진
군포시 산본도서관, 시민과 함께 ‘손뜨개 차양막 프로젝트’ 추진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자원순환과 기후행동 실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차양막을 만들어 기부하는 ‘손뜨개 차양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서관 협력사업인 ‘그늘을 빌려드릴게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버려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실을 재활용해 가로·세로 40cm 이상의 뜨개 편물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경기도서관 차양막 조성에 기부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뜨개질이 가능한 군포시민 20명이며 참여에 필요한 뜨개실과 코바늘은 행사 당일 무료로 제공된다.시간 내에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참여자는 자율적으로 마무리해 9월 23일까지 산본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참여 신청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새 물품의 소비를 최소화하고 재활용 실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라며 “시민들의 손길이 모여 모두를 위한 그늘이 되는 만큼,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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