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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화유산의 길 ‘공주 이음길’ 개막식 개최
종교문화유산의 길 ‘공주 이음길’ 개막식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종교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공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공주 이음길’의 개막 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막 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했으며 공주 지역 종교계 인사를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행사는 공주 곳곳에 자리한 종교문화유산을 하나의 순례길로 잇는 ‘공주 이음길’의 시작을 알리고 종교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공주 이음길’은 공주의 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동학, 민속종교 등 다양한 종교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순례형 탐방길이다.행사 참석자들은 개막 식에 이어 주요 구간을 함께 걸으며 공주가 간직한 종교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개막 선언과 축하공연, 개막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종교와 세대를 아우루는 화합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개막 식은 지역의 기관과 종교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공주 이음길’ 이 지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공주 이음길은 공주의 종교문화유산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길”이라며 “이번 개막 식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주 이음길을 찾아 종교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끼고 쉼과 치유, 성찰의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주 이음길은 지역의 종교문화유산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연계해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새로운 문화 순례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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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친환경 연료화 사업’ 가속도 11월 착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과 새만금 수질 개선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는 ‘완주군 친환경 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을 오는 11월 착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전북도 컨소시엄이 추진해 온 ‘우분 고체연료 생산·판매 사업’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실증 유효기간이 기존 2026년 6월 2일에서 2028년 6월 2일까지 2년 연장 승인을 받으면서 한층 더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완주군 화산면 운곡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친환경 연료화시설은 총사업비 31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시행주체는 전주김제완주축협으로 2029년 6월 준공 및 시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현재 기본설계를 마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군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지난 4월에는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했으며 오는 10월까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실시 계획 인가를 마무리한 후 11월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새로 설치될 연료화시설은 하루 120톤 규모의 우분을 수거해 고체연료 약 80톤 정도를 생산하게 된다.완주군 가축 사육의 중심지인 화산면 가축분뇨 처리대상 물량을 적정 처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고질적인 지역 악취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완주군은 그동안 주민 수용성 확보와 인근 마을과의 갈등 조율을 위해 ‘친환경 연료화사업 지속발전 협의회’를 구성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군의원, 주민 대표 11명, 축협 및 행정 관계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총 8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이견을 촘촘히 조율했다.또한, 2024년부터 수실, 돈의, 부현마을 등을 대상으로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김제 실증시설 견학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 끝에 2025년 9월 19일 주민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한 바 있다.당시 체결된 주민협약에는 △총사업비의 20% 이내 규모로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시설 등의 주민 지원사업 실시, △인근 지역 도로개선 추진, △철저한 악취개선 노력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담겼다.완주군은 협약 체결 이후에도 갈등 관리와 상생 협력을 위해 협의회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은 물론, 마을 지원 방안 구체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강신영 환경위생과장은 “전북자치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규제특례 실증 연장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만큼, 철저한 실시 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11월 착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인근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모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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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름철 피서객 물놀이 안전 사수 주요 계곡 집중안전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난 10일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동상면 소재 계곡에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정부주관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여름철 휴가객 급증에 대비해 계곡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했다.물놀이 지역에 대한 지형 및 위험구역 관리, 물놀이 안전요원 배치 적절성, 구명조끼, 구명환 등 구명물품 비치 등을 점검했으며 수상안전전문가, 전북경찰청, 완주군 공무원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전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수심이 깊어지거나 와류가 발생하는 부분을 면밀히 점검했다.완주군은 인명사고가 발생 우려가 큰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여름철 집중안전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소방, 경찰 등과 핫라인을 공고히 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구급체계가 가동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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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뜰안에꽃식물원, 10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뜰안에꽃식물원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안 대표는 평소 꽃집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매년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고 희망나눔가게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다육식물 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안금란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 봉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국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전달해주신 성금을 의미있게 잘 사용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당호 봉동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전달받은 후원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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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초여름 맞이 ‘산골음악회 개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 231명 참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무주읍 소이나루 공연장에서 ‘2026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산골음악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와 주민 간 소통의 간격을 넓힌다는 취지에서 마련되는 것으로 보컬과 악기연주, 시 낭송 등을 선보일 22개 공연팀과 열쇠고리, 팔토시, 손수건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할 10개 팀 등 총 231명이 참가해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양상모 (사)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장은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음악회는 무대 관람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참여를 적극 반영해 문화 활동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무주가 문화예술로 더욱 비옥해지고 군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동호회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012년 창립된 (사)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는 총1173명의 회원들이 음악, 무용,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해마다 무주반딧불축제, 도 페스티벌, 벚꽃축제 등의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생활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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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잼 나눔으로 농산물가공교육센터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8일과 6월 2일 이백면 박순규 농가가 기증한 딸기 80kg을 활용해 농산물가공교육센터에서 직접 제조한 딸기잼과 시식용 빵을 남원살림노인복지센터와 남원소망의문 이용 어르신 약 120여명에게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가공교육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제품으로 생산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선순환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교육센터 활성화를 위해 전처리 살균공정과 소규모 생산장비를 도입해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있으며 기존 잼 생산라인을 활용한 콩포트 신제품 개발 등 가공제품 품목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남원시농산물가공교육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 창업교육, 제품 개발, 기술이전, 시험생산 등을 지원하는 시설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과 창업 지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교육을 수료한 후 영업등록을 거쳐 시설사용을 신청하면 운영 인력의 지원을 받아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가공교육센터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제품 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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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미래 파일럿들의 축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 행사 기대 - 남원시청 강당에서 오는 6월 14일 오후 1시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남원 유소년 스피드 드론 점령전’ 이 열린다.남원시가 후원하고 관내 드론교육업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에게 실전 대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형 드론스포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대회에는 사전에 모집된 관내 초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하며 연령과 숙련도에 따라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흥미진진한 미니 레이싱을 펼칠 예정이다.경기는 미니 레이싱 스피드 드론 기종을 사용해 경기장 내에 설치된 6개의 LED 게이트를 지정된 순서대로 정밀하게 통과하는 ‘타임어택’방식으로 진행된다.비행의 스피드와 정확성, 집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별 리그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학생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동반한 학부모들이 드론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드론교실 현장 체험부스’ 가 함께 열려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드론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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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으로 채운 나주…‘캐치 티니핑 가든’ 막 내린다
아이 웃음으로 채운 나주…‘캐치 티니핑 가든’ 막 내린다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원도심에 선보인 가족형 체험관광 콘텐츠 ‘캐치 티니핑 가든’ 이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이번 주 운영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나주시는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위해 운영 중인 ‘캐치 티니핑 가든’ 이 오는 14일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고 11일 밝혔다.‘캐치 티니핑 가든’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어린이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난 5월 15일부터 나주 원도심 동헌터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인기 캐릭터 ‘캐치 티니핑’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개막 이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주말마다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도심 속 대표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체험존 구성을 새롭게 변경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놀이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현재 행사장에서는 양궁체험을 비롯해 라이더 체험, 두더지게임, 낚시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와 활동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운영되는 만큼 나주시는 아직 방문하지 못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마지막 운영 기간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권하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티니핑 가든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가족형 관광 콘텐츠”며 “운영 종료 전까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나주의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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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된 빛가람의 밤…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성황
음악으로 하나 된 빛가람의 밤…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성황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진행한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가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4회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에 지역 주민과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초여름 밤을 함께 즐겼다.‘초여름 밤, 빛가람을 잇는 뜨거운 비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연합 음악동아리 등 12개 팀이 참가해 최신 K-팝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무대에는 HQ SOUND 를 비롯해 아재밴드, 헬리오톤즈, 악기누리, 사운드랩, 하비스트, KRCB, TP 밴드, RedPost, 출력해방, 퇴근후밴드, 남윤홍밴드 등 각 기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여해 개성과 열정이 담긴 공연을 펼쳤다.참가 동아리들은 수준 높은 연주와 노래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고 관람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수제 먹거리와 지역 특산품, 공예·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2016년부터 연중 2~3회 열리고 있는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전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는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문화 교류의 장으로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전공공기관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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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로교회, 이로동 취약계층 위해 조미김 후원
백년로교회, 이로동 취약계층 위해 조미김 후원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년로교회는 지난 9일 이로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조미김 45박스를 후원했다.후원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서현성 목사는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백년로교회는 5년째 분기별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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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재단, ‘2026 꿈의 향연’ 어울림 기획공연 성황
목포문화재단, ‘2026 꿈의 향연’ 어울림 기획공연 성황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목포’ 가 지난 7일 유달유원지 스카이워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꿈의 향연’어울림 기획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문화체육관광부와 목포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목포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목포의 내일은 어울림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오케스트라와 판소리, 사물놀이가 함께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선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관 전국 동시 프로젝트 ‘꿈의 향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목포문화재단은 창단 16주년을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목포’를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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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9일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시지회가 의정부시 상설 야외무대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김치 김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며 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나종묵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행사장을 방문한 김동근 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과 같은 소통과 나눔의 자리가 지역사회의 화합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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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2026년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포천시 군내면, ‘2026년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군내면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10일 포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바자회’ 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바자회를 찾은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스에서는 주민 참여형 위기가구 제보 시스템인 ‘포천시 희망톡’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가입 인증 이벤트’를 운영했다.아울러 적은 금액으로 여러 주민이 함께 이웃을 돕는 군내면의 특별한 나눔 문화인 ‘소다수 캠페인’의 정기·일시 후원 신청도 접수하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부스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이 상주해 현장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보를 직접 접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보건복지 행정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차요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며 “소다수 캠페인과 희망톡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홍숙경 군내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주민 여러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군내면은 이날 현장에서 모인 후원 약정을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등록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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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하절기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 안전점검 실시
의정부시, 하절기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 안전점검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10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내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의정부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하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후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기관을 이용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종사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시설 전반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위해 분야별 철저한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대비 배수구 청소 상태 및 외벽 균열 여부 △전기실·배전반 등 누전 위험 요인 △소방시설 및 피난 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특히 여름철 전력 사용량 급증에 따른 화재 및 정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 설비를 집중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시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은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시설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올여름 폭염과 기습성 호우가 예고된 만큼,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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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9일 오전 버들개초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새롭게 구성된 의정부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녹색어머니연합회, 의정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의정부교육지원청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다지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주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고 스쿨존 내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또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과 함께 첫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확충,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