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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CCTV 8,300대+AI' 결합해 여름철 재난 막는다
안양시, 'CCTV 8,300대+AI' 결합해 여름철 재난 막는다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기습 폭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철을 맞아 인공지능과 드론 등 스마트 도시 기술을 접목한 재난 방어망을 가동한다.안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자연 재난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총괄 지휘 아래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해 재난 초기 감지부터 상황 전파, 시민 보호까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시스템이다.센터는 관내 설치된 8천300대의 시시티브이를 활용해 하천변, 지하 차도, 저지대 등 침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특히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이 감시의 효율성을 높인다.집중 호우 시 인공지능이 취약지 침수 징후를 자동으로 포착해 재난종합상황실로 송출한다.즉각적인 현장 통제와 시민 대피가 가능해져 대응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시민들이 자주 찾는 안양천과 학의천 등 하천변 사각지대에는 무인 드론이 투입된다.드론이 정해진 경로를 자율 비행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기습 폭우로 고립 위험이 생기면 현장에서 즉시 대피 안내 방송을 한다.소방, 경찰 등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강화한다.디지털 정보 공유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 간 공유하며 초동 대처 속도를 높였다.폭염에 취약한 소외 계층을 위한 스마트 돌봄망도 운영한다.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 기반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를 가동, 이상 징후 발생 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즉시 신고되도록 했다.현재 안양시 내 독거노인 등 1400여명이이 서비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온열 질환 등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지능형 교통 시스템과 연계한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작동해 구급차가 교차로를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병원 이송 최적 시간을 확보한다.시는 향후 기상 정보와 취약 계층 분포 현황, 무더위 쉼터 위치 정보 등을 통합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선제적인 재난 예측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열쇠”며 “스마트 안양의 독보적인 인공지능 행정 역량을 결집해 올여름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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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절화연구회 “꽃 나눔 행사” 개최
여주시절화연구회 “꽃 나눔 행사” 개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꽃 소비를 촉진과 시민들에게 정서적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6월 6일부터 7일까지 황학산수목원에서 ‘2026년 여주시절화연구회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주시절화연구회가 직접 재배한 절화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다.행사 기간 동안 ‘신 화환 전시’ 와 ‘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꽃 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꽃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체험 행사는 각 일자별 총 4회차, 회차당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사전예약자 30명을 우선 모집하고 20명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에서 생산된 절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꽃 소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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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추진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6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를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특히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특별대책기간으로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관리지역은 가야곡면 1개소, 양촌면 3개소, 벌곡면 3개소 등 총 7개소이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9명을 배치하고 휴일 상황관리반을 편성·운영한다.각 관리지역에는 1명씩 배치하며 이용객이 많은 곳에는 각각 2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안전관리요원들은 물놀이 위험요인 예찰, 안전수칙 홍보, 위험지역 출입 통제,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시는 안전시설물 점검과 위험요소 정비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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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복귀 첫 행보는 ‘현안·안전 챙기기’
조용익 부천시장, 복귀 첫 행보는 ‘현안·안전 챙기기’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이후 복귀와 함께 시정 현안 점검과 현장 안전 확인에 나섰다.공백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행보다.현충탑 참배 후 핵심사업 추진 상황 점검 시민 체감 정책 성과 강조 조용익 부천시장은 4일 아침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이어 시청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민생경제 회복·인공지능 기반 행정혁신·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향후 대응 방향도 논의했다.시는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요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책 성과가 생활 현장에서도 드러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실용·포용·통합의 시정 기조 아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확보할 방침이다.조 시장은 “선거기간에도 흔들림 없이 맡은 역할을 수행해 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는 성과를 구체화하고 실행에 속도를 낼 시점이다”고 말했다.이어 “민생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덧붙였다.주요 공사 현장 방문해 안전 집중 점검 재개발 사업 구역 주민 목소리 청취 조용익 부천시장은 회의 후 현장으로 이동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대형 굴착 공사장과 재개발 사업 구역을 차례로 방문해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먼저 까치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곳은 오정구와 원미구 일대 7개 동, 약 58만 4천 명의 시민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기반 시설로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대규모 공정이 진행 중이다.조 시장은 “폭염 등 여름철 작업 환경에 대비해 작업자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하고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도록 관리해 달라”며 “집중호우 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 시설과 가설 구조물 결속 상태도 면밀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부천체육관 일대 상수도 노후관로 교체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굴착 작업에 따른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조 시장은 “지하 굴착을 수반하는 공사는 토사 붕괴로 인한 매몰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안전시설을 기준에 맞게 설치해야 한다”며 “작업자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단수 없이 진행되는 공사인 점을 고려해 수도 공급과 통행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도 요청했다.마지막으로 도당 1-1 재개발 사업 구역을 찾아 노후주택의 안전과 위생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조합 관계자와 주민들로부터 주거생활 불편과 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조 시장은 “원도심 정비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시민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도시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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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이희영 작가와 만나다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 안내문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의 저자 이희영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한다.이희영 작가는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를 비롯해 ‘페인트’, ‘보통의 노을’, ‘나나’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다.특히 ‘페인트’는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청소년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16일 오후 4시 40분부터 논산온담 1층 강당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에 담긴 성장과 관계, 공감의 메시지를 중심으로‘나를 사랑하고 너를 이해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강연 이후에는 약 40분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뿐 아니라 작가의 창작 과정, 작가의 삶, 진로와 독서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청소년과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논산시 평생학습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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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 ‘새단장’ 도비 3억원 투입해 주행경로·안전시설 개선해 안전성 높여
가평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 ‘새단장’ 도비 3억원 투입해 주행경로·안전시설 개선해 안전성 높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 설악면 신천리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최근 새롭게 정비됐다.군 관계자는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는 국토교통부의 ‘회전교차로 설계지침’ 이 수립되기 전에 조성돼 현재 설계기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4년 11월 ‘교차로 운영 체계 개선사업’ 으로 도비 3억원을 확보하고 공사에 착공해 최근 완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로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보다 명확한 주행경로를 안내할 수 있게 됐다.교통안전시설도 보완 설치해 교차로 안전성을 높였다.특히이 회전교차로가 설악면 중심부에 위치해 도시 미관과 지역 분위기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탁혜경 교통과장은 “이번 회전교차로 조성 사업을 통해 설계기준에 맞지 않던 회전교차로를 설계지침에 맞게 개선해 교차로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불합리한 교차로의 운영 체계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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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으로 반려동물과 멍나들이 오세요” 13일 반려동물 문화행사… 운동회·상담·체험행사 등 풍성
“가평으로 반려동물과 멍나들이 오세요” 13일 반려동물 문화행사… 운동회·상담·체험행사 등 풍성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은 이달 13일 가평군 음악역1939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행사 ‘가평으로 멍나들이’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한자리에 모여 교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행사장은 음악역1939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꾸며진다.운동회존, 무대존, 수업존, 행사존, 휴식존 등 5개 테마 구역에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인 반려견 운동회는 운동회존에서 반려견과 보호자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기다려 대회’, ‘이리와 대회’, ‘어질리티 달리기 대회’ 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무대존에서는 전문가가 진행하는 반려견 토크콘서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에 대한 유익한 현장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수업존에서는 반려견의 건강을 돕는 그룹 마사지 수업이 운영되며 행사존에서는 △훈련사 행동 상담 △산책 가방 만들기 △반려견 위생 미용 △반려동물 발도장 서약서 △견생네컷 △캐리커처 등 반려 가족을 위한 맞춤형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된 휴식존에는 빈백과 돗자리, 차광막이 설치돼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도 상시 운영된다.이밖에도 유기동물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건강상담, 반려동물 업체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평군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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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맞춤형 ‘마을주거정비 지원소’ 개소
가평군, 맞춤형 ‘마을주거정비 지원소’ 개소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 창구를 마련했다.가평군은 4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행복누림센터 2층에 ‘마을주거정비 지원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지원소는 가평읍 읍내리 405번지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주민들은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행정 절차와 관련 제도 이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군은 이번 지원소 개소로 주민들이 행정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원소에서는 노후 주택 개량에 필요한 절차와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주민 입장에서는 여러 부서와 절차를 따로 확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주거 정비와 관련한 상담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가평군은 지원소를 통해 단순한 노후주택 보수 안내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군은 또 마을주거정비 지원소를 주민 맞춤형 주거 복지의 현장 거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노후 주택 개량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자율주택정비 등 주민 참여형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가평군 관계자는 “마을주거정비 지원소는 단순한 행정 창구를 넘어, 가평읍 중심부의 도시 기능 회복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마을주거정비 및 집수리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상담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행복누림센터 2층 ‘마을주거정비 지원소’를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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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땅속 안전 지도 만든다”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속도… 지반침하 대응력 강화
지반침하 국민행동요령 포스터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의 공간정보를 최신화해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지하시설물 DB 전산화 구축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 관로의 디지털 전산화 작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제적인 지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지하시설물 DB 전산화 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관로의 정확한 위치와 정보를 디지털화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무분별한 굴착공사로 인한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관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논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150km 구간의 전산화와 오류구간 정비를 모두 완료했으며 2024년부터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하수관로 176km 구간을 대상으로 전산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현재까지 하수관로 58.6km 구간의 DB 구축을 완료했으며 39.1km 구간에 대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하는 등 전산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울러 보다 정확한 위치 측량의 기준이 될 도시기준점 50점 구축도 마쳤다.시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하수도 DB 전산화를 최종 완료하고 성과심사를 거쳐 GIS 데이터베이스를 전면 최신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지반침하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의 ‘지반침하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지반침하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땅 꺼짐이나 균열 등 지반침하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현장에서 벗어나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굴착공사장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침착하게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 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속히 신고해야 한다.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주변에 구조를 요청해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한다.시 관계자는 “지하 안전관리 기반이 되는 전산화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대형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안전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논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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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포함한 총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연수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학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전남교육청은 행사 운영에 앞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박람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도 학생 진학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또한, 전남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정보 접근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입지원 분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양 교육청은 향후 대입정보박람회 공동 개최와 권역별 확대 운영 방안을 협의해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 관계없이 균등한 진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 활성화, 교원 진학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대입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박람회 역시 지역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진학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사업이다.김대중 교육감은 “대입정보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며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 학생 지원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양 지역의 교육역량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학생 중심의 진학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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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치유센터, 초중고 현장학습·수학여행 명소로 인기
완도해양치유센터, 초중고 현장학습·수학여행 명소로 인기 (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우리나라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교육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에는 제주도 소재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코스로 센터를 방문했으며 완도해양치유센터 개관 이후 총 50개 학교의 1756명 학생이 해양치유의 효능을 직접 체험했다.해양치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 등 심신을 치유하는 웰니스 수학여행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는 앞으로 현장학습과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더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라소풀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전문 수중 테크 프로그램 △청정 해변을 걸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맨발 걷기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연계한 완도 특산물 활용한 소품·음식 만들기 등이 있으며 학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완도군은 전남교육청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군에서는 센터에 학생들을 유치하는 한편 학생들은 힐링을 하고 해양자원 등에 대한 교육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2024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재지정됐으며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14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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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개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발굴에 나선다.시는 5일부터 19일까지 ‘2026 춘천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변화하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제 판매와 운영이 가능한 관광상품을 제안하면 된다.업체당 최대 2개 상품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총 5개 우수 관광상품을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미식관광 △액티비티 관광 △한류관광 △축제관광 △로컬체험관광 △생태관광 △웰니스관광 △역사·문화관광 △철도 연계 관광 등이다.이 밖에도 춘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관광상품 제안이 가능하다.선정된 상품에는 상품당 최대 600만원의 상품개발 지원금과 최대 600만원의 모객 인센티브를 지원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해 상품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와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통해서 알 수 있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이섬 등 특정 관광지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 수요를 춘천 시내 전역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미식·문화·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민간 여행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춘천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관광상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여행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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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 6일 홈경기서 대전코레일과 리턴매치
춘천시민축구단, 6일 홈경기서 대전코레일과 리턴매치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민축구단이 현충일인 6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 FC 를 상대로 2026 K3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다.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한층 안정된 조직력과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상대인 대전코레일 FC 는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배를 했던 팀인만큼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설욕과 함께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경기 시간이 오후 7시 야간경기로 변경된 점도 눈길을 끈다.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다시 운영되는 가변석을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또한 현충일을 맞아 경기 시작 전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된다.경기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경기 전 선착순 300명에게 대원당 빵을 제공하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슈팅챌린지와 축구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치어리더 공연과 함께 농부의 장터, 커피 및 음료·닭꼬치·소시지 등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경품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삼성 건조기와 공기청정기, 서큘레이터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있으며 상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VIP 선수 선정도 함께 진행된다.춘천시민축구단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홈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대전코레일 FC 를 상대로 설욕에 나서는 경기이자 상위권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승부”며 “현충일 저녁,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춘천 축구의 힘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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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8일부터 저소득층 대상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가 오는 8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 대상은만 4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 골절 병력이 있거나 흡연, 음주 등 만성질환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군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은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지역 복지관과 노인정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주요 검진 항목은 동맥경화 검사와 골다공증 검사로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2차 검사를 지원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 등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검진 일정은 오는 8일 효자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9일 춘천종합사회복지관, 17일 퇴계주공7단지 노인정 순으로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장소별 선착순 120명으로 운영된다.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날짜에 맟춰 방문하면 된다.다만 이동검진 특성상 차량 탑승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검진이 제한될 수 있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치료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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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구강교실’ 운영
함양군보건소, 어린이 눈높이 맞춘 ‘찾아가는 구강교실’ 운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반짝반짝 치아탐험대 찾아가는 튼튼 구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일 연꽃어린이집을 시작으로 6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집 7개소 원아 2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단순한 설명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구강 인형극과 불소도포를 연계해 운영된다.인형극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치아의 역할, 충치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만 4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대표적인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으로 성장기 아동의 치아 건강 유지와 구강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