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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로 말하는 기후도시 시흥”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60초로 말하는 기후도시 시흥”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기후·환경 문제와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을 14일부터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바라는 기후도시 시흥 기후위기 대응, 시흥시민이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공모 분야는 △시흥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 △시흥시에 제안하는 기후·환경 정책 △우리 동네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으로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직접 촬영한 영상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인 작품을 접수받는다.작품 형식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형태의 동영상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고 영상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뒤 지정된 해시태그를 함께 등록하면 된다.자세한 참가 방법과 영상 규격은 시흥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심사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총 4편의 우수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시상할 예정이다.홍성림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와 참신한 기후위기 대응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후도시 시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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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시민과 공유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시민과 공유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9월 9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열고 계획안을 시민과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해 계획 수립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안동시는 5월부터 지역주민 욕구 조사와 복지자원 분석, 실무 태스크포스 회의, 권역별 주민 및 전문가 대상 표적집단면접 등을 거쳐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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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교류대회 실시
안동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교류대회 실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9월 3일 안동볼링장에서 지역복지 분야 민관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민관협력 지역복지 교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대회는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과 복지기관·단체 실무자들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민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10개 팀을 구성해 볼링 경기와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민관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복지서비스와 민간기관의 전문성 및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안동시는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실무자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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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추석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 운영
머리는 단정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활동을 진행했다.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봉사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해 드리며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도왔다.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드리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를 깔끔하게 해주니 기분이 참 좋다”며 “직접 찾아와 머리도 해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명절을 혼자 보내더라도 든든한 마음이 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미용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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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커지는 독서의 즐거움…독서포인트로 청소년에게 책을 선물해요
청소년 책사줄게 포스터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는 도민들이 적립한 독서포인트를 책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플랫폼‘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와 지역서점의 ‘청소년에게 책 사줄게’ 캠페인을 연계한다고 10일 밝혔다.‘천권으로 독서포인트’는 경기도 대표 독서문화 프로젝트로 책 읽기와 도서 대출·구매, 독서일지 작성 등을 통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은 포인트는 지역서점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전환된다.경기도는 도민들의 높은 참여로 올해 예정된 포인트 적립이 7월 조기 마감됐다며 오는 12월 20일까지 적립한 포인트를 유의미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 연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청소년에게 책 사줄게’는 도민이 지역서점에 책값을 기부하면 책이 필요한 청소년이 원하는 책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도는 지역서점과 연계해 독서포인트로 도서 구매뿐 아니라 기부도 할 수 있게 했다.현재 캠페인에는 △광주시 ‘서행구간’△안산시 ‘수암산책’△의왕시 ‘책방 새와우물’△용인시 ‘용인문고’△구리시 ‘춘가책상점’△수원시 ‘에듀문고’△포천시 ‘운천서점’△고양시 ‘플라뇌즈’△화성시 ‘모퉁이 책방’총 9곳이 참여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도민은 참여 서점에 방문해 독서포인트가 적립된 지역화폐 카드로 기부 금액을 선결제하면 된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책을 읽는 즐거움이 청소년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지역서점 활성화라는 상생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며“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독서포인트 기부 참여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지역서점은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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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체부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문체부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2050만원을 확보했다.시는 지방비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410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치악체육관의 공연시설을 개선하고 대중음악 공연에 적합한 전문 공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1980년 개관한 치악체육관은 연면적 7056, 관람석 2330석 규모로 각종 체육행사를 비롯해 콘서트와 음악회 등이 개최돼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전문 공연설비 부족 등으로 대형 공연을 유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무대 음향·조명설비 구축 흡음시설 설치 출연자 대기실 및 편의시설 개선 관람환경 정비 등을 추진해 공연장으로서의 기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시설 개선이 완료되면 전국 순회공연 등 대형 대중음악 공연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예술인의 공연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연 관람 수요를 관광·숙박·지역상권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대중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치악체육관을 원주를 대표하는 대중음악 공연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관련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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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로 가을맞이 준비
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이미용 봉사로 가을맞이 준비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평소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관내 미용실이 함께 참여했다.미용실은 재능기부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커트와 염색, 파마 등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부녀회원들은 봉사 현장을 함께하며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또한 부녀회원들은 이미용 서비스를 받는 동안 이웃들의 말벗이 되어 안부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정을 나눴다.황해옥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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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포장까지 직접 진행하며 정성껏 반찬을 마련했다.이어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나누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황해옥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정이 넘치는 일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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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정왕·수원 영통에서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그래픽보도자료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오는 9월 16일 오후 5시 시흥 정왕평생학습관과 17일 오후 5시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노후계획도시는 2024년도에 시행된‘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된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도는 시흥 정왕과 수원 영통 지역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관련 제도와 정비 방향을 미리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설명회에서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제도와 도의 정비방향, 도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가 나와 1기 신도시와 인천·부산에서 수립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사례를 지역별 특성과 주요 내용 중심으로 소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사전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정비기본계획 수립과 정비사업의 진행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참여 희망 도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김성범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노후계획도시정비는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도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며“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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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철 공립 ‘치유의숲’ 4곳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기 동두천 치유의숲 요가명상실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가을철을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등 도내 공립‘치유의숲’4곳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각 치유의숲에서는 숲길 산책과 명상, 건강 측정 등 자연환경과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년층과 청소년, 가족, 노년층, 임산부 등 대상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92-1에 있는 ‘잣향기푸른숲’은 울창한 잣나무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직접 운영하며 계절차 체험과 명상 등을 하는 ‘계절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잣향기 솔솔 우리사이 솔솔’, 중년층의 신체·정신적 활력 강화를 위한 ‘달게 쉬는 숨’, 임산부를 위한 태교 프로그램‘우리가 만든 열매’등이 있다. 입장료는 1천 원이며 가평군민은 무료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산39에 있는 ‘하늘아래치유의숲’은 해발 755m 국사봉 자락의 산림환경을 활용해‘숲속의 마음챙김’등 숲에서 휴식과 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입장료는 2천 원이며 포천시민은 무료다.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산68-7에 있는 ‘용문산치유의숲’은 휴양 복합공간인 쉬자파크와 연계해 다양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흡과 명상 등을 하는 ‘쉬자 숲’, 갱년기 대상 ‘ 쉼 변주곡’,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 쉼 뿐이고’,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한 ‘ 쉼의 하모니’등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입장료는 2천 원이다. 양평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동두천시 탑동동 산16에 있는 ‘동두천치유의숲’은 온열치료실과 건강측정실, 족욕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65세 이상 노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인생의 봄날’, 일상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내 마음의 산책’,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슬기로운 가족생활’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일반 5천 원, 동두천시민 4천 원, 다자녀가구 3천500원이며 프로그램 예약자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각 치유의숲 누리집 또는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설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 이용료 등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해당 시설에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가을 숲에서 도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고령자, 다자녀가구, 취약계층 등 다양한 도민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절별·대상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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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수도권 등록공장 입지 변화 분석
경기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수도권 제조업 생산공간이 서울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 30~50km 떨어진 지역의 공장이 2011년 이후 62% 증가하면서 수도권 제조업의 주요 생산축으로 자리 잡았다.경기연구원은 전국 공장등록 행정자료에 주소와 좌표를 결합해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수도권 공장의 위치와 입지 유형, 규모, 업종 변화를 분석한 ‘수도권 공장 확산 진단: 제조업 일자리의 기반은 어디로 이동하는가?’를 발간했다.분석 결과 2011~2025년 수도권 등록공장은 7만 4,539개에서 10만 4,498개로 2만 9,959개, 40.2% 증가했다. 증가분의 83%가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등록공장은 약 5만 4,000개에서 7만 9,000개로 약 2만 5,000개 늘어난 반면 서울은 662개 증가에 그쳤다.거리별로 보면 외곽화 현상이 더욱 뚜렷했다. 서울시청을 기준으로 0~10km 구간의 공장은 645개 감소했지만, 10~30km는 37.0%, 30~50km는 62.0%, 50~80km는 61.6% 증가했다. 특히 30~50km 구간에서 1만 9,205개가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화성 동부, 김포, 파주, 시흥 등이 주요 증가지역에 포함된다.수도권 전체 공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50km 구간은 2011년 45.5%에서 2025년 50.1%로 높아졌다. 반면 0~10km 구간은 6.9%에서 4.1%로 낮아졌다. 공장의 무게중심이 지난 15년 동안 점진적으로 서울 도심에서 외곽으로 이동한 셈이다.새롭게 확인된 공장 가운데 기존 공장 주변에 들어서는 경우와 새로운 곳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함께 나타났다. 최근접거리 분석이 가능한 신규확인 공장 6만 8,921개 중 34.3%인 2만 3,669개는 기존 공장에서 100m 이상 떨어진 곳에 입지했다. 반면 기존 공장 30m 이내에 들어선 경우도 45.6%를 차지해 기존 집적지의 확장과 새로운 입지 형성이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분석됐다.입지 형태에서는 개별입지와 계획입지가 서로 다른 속도로 증가했다. 2025년 수도권 공장의 64.3%인 6만 7,148개가 개별입지였지만, 계획입지는 2011년보다 67.8% 증가해 개별입지 증가율 28.4%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계획입지 증가분의 62.2%는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증가에서 나타나 계획적인 산업공간이 제조업 수요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장의 규모도 거리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50~80km 구간의 공장당 평균 제조시설 면적은 2,010㎡로 0~10km 구간의 159㎡보다 약 12.6배 컸다. 가까운 외곽에는 소규모 공장이 많이 늘어난 반면, 먼 외곽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생산시설이 입지하는 특징이 나타났다.업종별로는 개별입지에서 구조용 금속제품 1,148개, 플라스틱 제품 964개, 금속 가공 제품 635개 등이 증가했다. 계획입지에서는 배전반·자동제어반 807개, 절삭가공 784개, 전자부품 722개, 반도체 제조기계 431개 등이 크게 늘었다. 입지 형태에 따라 제조업의 공간 재편 양상도 달랐다.경기 남부와 북부의 차이도 확인됐다. 남부의 공장은 2011년 4만 1,667개에서 2025년 6만 1,968개로 48.7% 증가했으며 경기도 전체 공장 증가분의 81.6%가 남부에서 발생했다. 남부에서는 반도체·자동차 관련 부품·중간재 업종이, 북부에서는 가구·인쇄 등 경공업 관련 업종이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다.경기연구원은 공장 확산을 일률적으로 막기보다 지역과 업종 특성에 따라 관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화성·김포·파주·시흥 등 공장 증가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성장관리계획을 활용하고 중소형 산업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고밀형 제조공간 등 다양한 계획입지를 공급해 기업 수요를 흡수해야 한다. 기존 공장 밀집지역은 준산업단지 등으로 정비해 계획적인 산업공간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진정규 경기의정연구센터 연구위원은“공장이 늘어난다는 것은 제조업과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이 넓어진다는 의미”며“기업이 생산활동을 이어가면서도 계획적인 산업공간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입지와 기반시설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진 연구위원은 이어“공장 수와 입지, 업종 등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 변화가 빠른 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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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기후부 승인… 국비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심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수립한 ‘부산광역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에는 현재 추진 중인 동천본류와 부전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비롯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내 11개 소유역을 대상으로 저영향개발 등 다양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비점오염원은 비가 내릴 때 도로와 주차장 등에 쌓인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으로 시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동천, 가야천, 전포천, 부전천, 호계천, 온천천, 동래천, 괴정천, 삼락천, 감천천, 학장천 등 11개 소유역 총 128.056제곱킬로미터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시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관리유량구간에서 총인 기준 부하량을 5~20퍼센트 이상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이번 시행계획 승인에 따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에서 추진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은 국고보조금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내년부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이 기존 50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상향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비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027년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위해 동천, 부전천, 학장천 3개 소유역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신청했으며 국비를 적극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시행계획 승인과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국고 보조율이 70퍼센트로 상향돼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동천, 부전천뿐만 아니라 나머지 9개 하천에도 비점오염저감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는, 맑고 건강한 도심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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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최종선정… 본격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항공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우주항공청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월 16일 우주항공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고 어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개발을 위한 실증 인프라 구축 및 기술지원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 공동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지역 내 지·산·학·연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항공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215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의 첨단제조 공정 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지원,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네트워킹을 형성해 미래항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2030년 글로벌 민항기 수요 급증과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자율 제조 선도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형 복합재 기체구조물의 고속생산기술과 첨단제조 공정을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또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인증, 기술자문 등 전 주기적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해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사와 협력해 국제공동개발 참여를 위한 공동 기술협력 네트워킹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항공기업의 역량을 고부가가치 미래 항공 기체부품 분야로 확대하고 첨단제조 기술력을 고도화해 국제공동개발 참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미래 항공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차세대 항공산업은 첨단소재와 인공지능·디지털 제조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며 “부산이 미래 항공산업의 첨단제조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반 구축부터 기술 실증, 기업 지원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항공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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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8주간의 ‘두둥탁 드럼교실’ 성료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8주간의 ‘두둥탁 드럼교실’ 성료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10~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두둥탁 드럼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두둥탁 드럼교실’은 기존 드럼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소년들이 드럼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본 연주법과 리듬부터 실제 곡 연주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음악적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수련관 음악연습실에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드럼의 구조와 각 부분의 역할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올바른 연주 자세와 스틱 사용법 등 기초 연주법을 익혔다.이후 다양한 리듬 패턴을 연습하고 이를 실제 곡에 적용하며 연주 실력을 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현은 “처음에는 드럼을 어떻게 연주해야 할지 몰라 어려웠지만, 매주 연습하면서 점점 연주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는 게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 청소년들이 드럼을 배우며 음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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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청소년,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서 빛나는 활약
동두천시 청소년,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서 빛나는 활약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청소년들이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서 다양한 분야의 실력을 선보이며 대상 1개, 장려상 6개, 특별상 4개 등 총 11개 종목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동두천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경기아트센터를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열린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음악, 대중문화, 사물놀이, 문예 등 4개 부문 8개 종목에 총 15팀, 18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며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치열한 경연 속에서도 동두천시 청소년들은 음악과 대중문화, 전통예술, 문예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의 역량을 보여줬다.특히 서양음악 관악합주 고등부문에서는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 가 대상을 수상했다.‘윈드오케스트라’는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꾸준히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 밖에도 △서양음악 합창 부문 신흥중학교 ‘아미띠에’장려상 △사물놀이 앉은반 부문 지행초등학교 ‘맥동’특별상 △사물놀이 선반 부문 신흥중학교 ‘신흥타’장려상 △대중문화 댄스 부문 동두천여자중학교 ‘크라티아’특별상,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어스’장려상 △대중문화 보컬 부문 한빛누리고등학교 김율 장려상 △대중문화 밴드 부문 동두천여자중학교 ‘백일몽’, 한빛누리고등학교 ‘이노보사운드밴드’각각 특별상 △문예 시·산문 부문 지행초등학교 고하 장려상 등 다수의 팀과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예 부문 결과가 지난 9월 7일 발표되면서 최종 수상 결과가 확정됐으며 동두천시 청소년들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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