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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동두천시,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양호’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는 사업 추진성과와 집행실적, 주민 참여도, 거버넌스 운영, 지역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와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동두천시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 국토부 평가를 받았으며 동두천시는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조성 △주민어울림프로그램 운영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노노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박형덕 시장은 “3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은 원도심 주민들과 행정의 유기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들이 계속해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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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보건소는 오는 6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동두천시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고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전 10시 10분부터 10시 40분까지, 오후 2시 10분부터 2시 40분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단막극과 노래를 통해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경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또한 감염병 예방 홍보물품을 제공해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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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고려인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오르빛도서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고려인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3일 오후 7시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재외동포의 이해’를 주제로 이원수 독립운동가의 후손 송잔나 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재외동포청의 지원사업으로 독립운동가 후손이자 모스크바고등경제대학교에서 고려인 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는 송잔나 교수를 초청해 고려인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고 독립운동 과정에서 재외동포들이 남긴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서는 구한말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와 강제이주의 비극, 모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들의 기여를 살펴본다.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가 재외동포를 바라보는 시각과 포용의 가치, 역사적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특히 독립운동의 역사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 동포사회와도 깊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소개하며 고려인의 삶을 통해 민족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중학생 이상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6월 8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도서문화사업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재외동포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오르빛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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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제62대 이현우 회장 취임식 성료
동두천시라이온스클럽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제62대 이현우 회장 취임식 성료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월 22일 동두천 벨루체웨딩홀에서 ‘창립 제61주년 기념식 및 회장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라이온스클럽 회원 및 가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수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제61대 한충완 회장이 이임하고 제62대 이현우 라이온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회원들에 대한 시상과 한충완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전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 전달이 진행됐다.한충완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진행된 2부 취임식에서는 제62대 이현우 신임 회장이 클럽기를 힘차게 흔들며 공식적인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이현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의 제62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동시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임 집행부 소개와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이번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더욱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동두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61년간 지역사회 내 장학금 전달, 취약계층 물품 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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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개최
안양문화예술재단,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 개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6만6000원, S석 4만4000원이다.티켓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안양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인 예매 시 적용되는 ‘둘이’할인 20%, 3인 이상 예매 시 적용되는 ‘함께’할인 30% 등 관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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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주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성산공원 내 충혼비 광장에서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념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유가족,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시민, 학생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추모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소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김제시립합창단의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과 예우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추념식에 앞서 정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은 순동에 있는 군경묘지를 참배해 헌화 분향을 실시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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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새단장’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캠페인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중화산1동 일원에서 전북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환경의 날을 맞아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전북지방환경청장,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본부장, 자생단체, 환경관리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취약지를 정비했다.또, 중화산1동 한두평 공원부터 근영여고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이와 관련 시는 꾸준히 35개 동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618명이 참여해 총 418회 환경정비를 수행했다.구체적으로 시는 매월 시범동을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 9개동의 취약지를 시·구·동 합동 정비가 이뤄졌다.또한 지난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과 함께 웨딩거리와 객사길 일원 취약지 정비 및 청소 행정 홍보 등을 추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불법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해당 사업과 함께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 이에 따른 실질적인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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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의 국가유산을 따라 걷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특별한 밤을 선사하는 ‘2026 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 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시는 5일과 6일 이틀간 경기전과 풍남문, 전주향교, 전라감영,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채로운 역사문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2026상반기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진행했다.‘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를 넘어 방문객이 도시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가고 경험하는 몰입형 국가유산 축제로 꾸며졌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인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에 참여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프로그램은 풍남문과 전라감영 등에 숨겨진 후백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 단서를 모아 견훤왕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 ‘신검’ 이 돼 역사 속 여정을 직접 수행하도록 기획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잊힌 후백제의 역사와 후백제 왕도 전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전 광장은 ‘견훤대왕배 씨름대회’를 통해 거대한 씨름판으로 변모했다.참가자들이 모래판 위에서 열띤 승부를 펼치는 동안 관람객들의 응원과 함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여기에 지역 전통예술가들이 참여한 국가유산 콘서트인 ‘풍류 한마당’ 이 더해져 전통문화가 오늘날에도 함께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임을 보여줬다.사전 예약 프로그램 역시 치열한 예약 경쟁 속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전주야행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국가유산 1박2일’은 예약 개시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확인시켰다.또한 전주향교에서 운영된 ‘향교괴담’은 숨바꼭질과 향교의 교육적 정체성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공통 미션인 ‘답안지 탈취’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둠이 내려앉은 향교 공간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몰입감을 보이며 국가유산 공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경험했다.‘후백제 왕궁, 산성행’은 기존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남고산성과 인봉리, 종광대, 무릉 등 전주 곳곳의 후백제 유적을 곽장근 교수와 함께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일반 관광객은 물론 전주시 공무원과 지역문화 스토리텔러,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함께 참여해 단순한 역사 기행을 넘어 전주의 역사문화를 재해석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도 이뤄졌다.올해 전주야행에서는 축제장 인근 상점 20여 곳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고 참여자에게 제휴업체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협력 체계 확대 및 제도화를 통해 전주국가유산야행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처럼 올해 전주야행은 국가유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역사·문화·체험·지역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가유산 활용의 새로운 방향성과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후백제 역사 활용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존 조선시대 중심의 역사 활용 범위를 넓히기도 했다.시는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후백제 왕도 전주의 역사적 자산을 새롭게 콘텐츠화함으로써 전주야행만의 고유한 서사와 세계관을 한층 풍성하게 구축한 것은 물론, 전주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전주의 역사 속을 직접 걸으며 이야기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주만의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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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도서관, 김사인 시인 초청 강연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주시 한옥마을도서관은 5일 김사인 시인을 초청해 ‘우리는 모두 시인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나를 찾는 여행 특화 도서관인 한옥마을도서관이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숨어 있는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기 위해 기획했다.김사인 시인은 △밤에 쓰는 편지 △김사인 함께 읽기 △어린 당나귀 곁에서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독자의 고른 사랑을 받아왔다.김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과 맞닿아 있음을 설명했다.특히 김 작가는 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기쁨과 슬픔, 찬란한 순간들을 시적인 시선으로 포착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시선을 건넸다.이와 함께 한옥마을도서관에는 김사인 시인의 대표 저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북큐레이션 공간이 마련돼 시인의 문학 세계를 더 깊이 만날 수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옥마을도서관에서는 인생과 문학을 논하는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의 삶을 한 편의 시처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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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주민 생활 밀착 서비스 공간으로 각광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지난 1월 설천면에 조성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 ‘백운누리센터’ 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주민들로 구성된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센터를 직접 운영 중으로 일상에서 주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센터는 무주군이 추진한 설천면 소천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삼도봉장터 복합화’의 물리적 결과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 확충을 목표로 2024년 5월 착공해 지난해 7월 완공됐다.특히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당시 구상했던 공유주방·식당, 지역 특산물 판매 공간 조성이라는 원안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행정이 설계한 밑그림에 주민들이 다양한 색깔로 생기를 불어넣은 사례“라며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68억여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1499㎡ 규모로 1층에는 공유주방 겸 식당 등 ‘공동이용시설이, 2층에는 ’ 공유사무실‘ 과 ’건강증진실‘, ’설천면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다. ‘코인 빨래방’은 세탁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직접적으로 해소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묵쳐먹는 집’은 지역의 향토 먹거리 문화를 잇는 공간으로 지역에서 재배한 쑥, 아로니아, 뽕잎 등을 활용한 묵과 산나물밥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떡 카페’는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 라테, 쑥 찹쌀떡, 가래떡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백남돈 설천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센터가 개원한 지난 1월부터 5천여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다녀갔다”며 “시설을 넘어 설천 주민들이 함께 모이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중심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무주군 설천면 도시재생 활성화는 삼도봉장터 복합화 사업을 비롯해 △태권 스테이션 조성, △노후주택 정비, △마을 정원화, △태권 로드 조성, △남대천 눈꽃 길 정비, △공동체 활성화 등 7개 단위 사업으로 추진되는 종합 재생 프로그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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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지난 6일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앞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 회원, 무주중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모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시간에 함께 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우리 고장 무주가 더욱 강건하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헤아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이 자리가 현실적인 예우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무주군은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 외에도 6개 읍면에 조기를 게양하고 ‘김진아중위상’, ‘순국의병장주지상’, ‘의병장강무경상’, ‘무주경찰충령비’, ‘위령탑’, ‘순국충혼비’등 6개 읍면 현충 시설 14곳에 근조화환을 놓아 호국보훈의 의미를 기렸다.한편 무주군 무주읍 지남공원 충혼탑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군인과 경찰, 무주군민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조성, 2009년에 재건립된 곳으로 올해 4월 노후 정비를 마쳤다.무주군에 따르면 쾌적한 추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석 표면의 오염 물질을 말끔히 세척하고 마모된 글씨를 보수해 채색을 다시 입히는 등 현충 시설을 전면 보수했다.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남공원은 평소 군민들이 산책과 운동, 여가 활동을 즐기는 곳이기도 해 현충 시설 정비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알리고 기리는 계기도 될 것”이라며 “무주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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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 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5일 개막했다.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무주군체육회, 무주군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5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는 겨루기 개인·단체 경기가 펼쳐지며 13일부터 15일까지는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공인품새 개인전·복식전·단체전 경기가 이어진다.각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겨루기 경기에는 2천7백여명, 품새에는 1천7백 명의 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이자 전국에 태권도 성지 무주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며 “대회 기간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 점검과 현장 안내, 무주홍보 등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2009년 태권도원의 성공적 조성을 기원하며 시작된 것으로 지금껏 태권도원과 무주군을 세계 태권도 성지로 알리며 태권도 경기력 향상과 태권도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회로 성장해 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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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야간관광 콘텐츠 ‘전주 심야극장’ 운영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한옥마을에 조성된 캠핑장 콘셉트의 상영관에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관광 콘텐츠가 운영된다.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는 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시간 대 전주한옥마을 트래디라운지에서 영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전주 심야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캠핑장 콘셉트로 조성된 감성적인 한옥 공간에서 상영작과 연관된 음식을 즐기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전주한옥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기존 영화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전주 심야극장에서는 매월 엄선된 영화와 작품의 배경, 분위기, 스토리와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구성해 영화와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6월 상영작은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와 세계적인 축구 스타 펠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 가 선정됐다.이와 함께 상영작과 연계한 로컬푸드 콤보 패키지도 제공된다.구체적으로 ‘라라랜드’상영일에는 오픈 샌드위치와 소고기 타코, 계절과일과 현미누룽지가 제공되며 ‘펠레: 버스 오브 어 레전드’상영일에는 로스트 치킨과 계절과일 현미누룽지가 제공된다.프로그램은 회차당 36명 규모로 운영되며 온라인 예약은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 예약시 음식 제공과 영화 관람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예약은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영화 관람만 가능하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 심야극장은 영화, 음식, 한옥이라는 전주만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매력적인 야간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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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전주 관광 발전 전략 제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정연구원은 국세청의 월간 지역경제지표를 활용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8개월 동안 전주시 덕진구·완산구의 사업자 현황·소비·기업간 거래 등 8개 지표를 추적 분석한 'JJRI 이슈브리프 제25호'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국세청이 지난해 6월부터 공개해 온 해당 국세자료를 활용해 처음으로 분석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분석 결과 전주시 가동사업자는 8개월간 11만6761명에서 11만7836명으로 1075명 꾸준히 증가했고 소비지표도 100 이상을 유지했다.하지만 이러한 지표의 이면에는 △소비 계절 쏠림 △연말 폐업 집중 △완산·덕진구 산업 구조 이원화 △B2B 다각화 부재의 4대 구조적 취약성이 내재돼 있음을 파악했다.또한 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전주시의 매출 지수는 지난해 12월 최고치를 기록한 후 올해 1월 107~108로 급락해 35~37%의 급격한 낙차를 보였다.군산시와 익산시도 비슷한 현상을 보였으나, 전주시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신용카드 결제 금액도 전주시 합계 기준 지난해 12월 4931억원에서 올해 1월 4693억원으로 하락했다.또, 비수기의 자영업 현금흐름 악화와 임차료 연체가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덕진구의 경우 전자세금계산서 건수 우위·현금거래 비중 높음으로 도매·유통·제조 중심의 구조를 보이는 반면, 완산구는 신용카드 소비 우위·12월 B2B 단가 역전으로 고부가 서비스 중심 구조로 분화되고 있다.따라서 연구원은 획일적 산업정책보다 구별 맞춤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연구원은 또 도매·건설·제조 업태 집중도가 높은 탓에 특정 업종 경기 침체 시 지역 B2B 경제 전체가 동반 위축될 구조적 단일 업태 리스크가 내재돼 있다고 분석했다.이와 함께 연구원은 전주의 구조적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방안도 함께 제안했다.주요 방향은 △소비 평탄화: 비수기 지역화폐 캐시백 15% 상향, 음식·숙박·문화 3종 묶음권 발행, 비수기 임차료 지원 △사업체 생태계: 영업위기지수 조기 경보체계 구축으로 긴급 운전자금 무이자 지원, 재창업 패스트트랙, 창업 멘토링 매칭강화 △산업 구조 고도화: 덕진 스마트 제조·공유물류 특화지구 조성, 완산 고부가 서비스 특화지구, 공동 브랜드 'JEONJU MADE'△데이터 기반 관리: 실시 간 경제 모니터링, 경기지수 개발, 연간 지역경제 백서 발간 등이다.아울러 연구원은 전주시 지역경제 정책 조정위원회 신설과 덕진-완산 구청 경제 협력 TF, 민·관·학 통합 플랫폼 구축 등 통합 거버넌스 체계 마련을 함께 제안했다.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국세 데이터는 전주시 경제의 속살을 보여주는 가장 정직한 거울”이라며 “외형적 성장 수치 뒤에 숨겨진 구조적 취약성을 직시하고 데이터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JJRI 이슈브리프 제25호'의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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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 실시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사시사철 김치동행’의 일환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특화사업 ‘사시사철 김치동행’의 일환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1인 가구 어르신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방문, 정성이 담긴 김치를 전달했다.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안부·주거 환경 등을 직접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차요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치가 이웃들에게 시원한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하고 빈틈없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