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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현장 탐방과 인문학 교육을 결합해 주민들의 삶에 인문학적 가치를 접목하는 참여형 교육 사업이다.구이생활문화센터는 ‘구이,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웃,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구이 지역에 거주하는 원주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구이면 곳곳을 직접 걸으며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서로의 삶과 정착 과정, 지역에 대한 기억과 경험을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마을 탐방을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구이생활문화센터는 야외활동이 용이한 가을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구이면의 다양한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마을과 이웃, 그리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구이,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웃, 그리고 나’의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 방법은 추후 구이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권동주 구이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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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영화 보고 내 생각 말해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공감 능력 및 자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영화 기반 과정 ‘영화톡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 감상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활동은 영화 주토피아와 업을 활용한 감상 활동과 영화 속 장면 및 인물의 감정을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공감 활동으로 채워지고 있다.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영화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문화·감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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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 농촌일손돕기로 지역상생 실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4일 완주군 용진읍 신지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봄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참여 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촌 일손돕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지를 실천했다.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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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마 완주군 구이면 지사협 초대위원장, 성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용마 초대 위원장이 배우자 최영숙 씨와 함께 팔순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용마 초대 위원장은 최근 부부의 팔순을 기념해 관내 돌봄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오랜 세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어온 이용마 초대 위원장의 애향심이 담겨 있다.이용마 위원장 부부는 이번 성금뿐만 아니라 매년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사업인 ‘밑반찬 나눔 소통의 장’을 위해 직접 수확한 열무 등의 식재료를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이용마 초대 위원장은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팔순을 맞이하게 된 기쁨을 구이면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전호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열무 기부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초대 위원장님께서 팔순을 맞아 큰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부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최은아 구이면장은 “언제나 구이면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이용마 초대 위원장님 부부의 팔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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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학기 농촌유학센터 유학생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서울 지역 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서울 외 지역 학생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지원 조건과 제출 서식 등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농촌유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완주군의 농촌유학은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 농촌유학’방식으로 운영된다.자연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경험하며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스마트폰과 학원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운주면에 위치한 운주농촌유학센터는 초·중학교, 도서관, 체육공원과 대둔산도립공원이 인접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수학·영어 교육과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텃밭 가꾸기, 마을신문 만들기, 역사인물 진로탐방, 국내외 비전여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한다.운영 학교는 운주초등학교와 운주중학교다.동상면에 위치한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는 건강한 먹거리와 정서 돌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센터장이 직접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식을 제공하며 숲밧줄 생태놀이, 동물교감체험, 화가 멘토링, 베이커리 교실, 지역문화탐방 등 감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제도도 마련돼 있다.전북 지역 외 유학생의 경우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등이 유학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대도시의 학부모님들이 믿고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풍성한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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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위해 상담교사 역량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5일부터 6일까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도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키움·돋움·성장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위기 대응-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생 마음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분임별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위 학교 상담체계 정책 이해 △위센터, 위클래스 운영 △학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학부모-교직원 협력 체계 △학교교육과정 이해 등 전문가, 선배 교사와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상담 활동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협력적 교사공동체로 돋움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에 발령받은 후 상담 업무뿐 아니라 행정 업무,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문제의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살피고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전문가”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심리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최근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저경력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상담 전문성 향상과 협력적 교직 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 전문적 지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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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 모집
양주시,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 모집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오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행정체험’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시는 관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서 ‘청년행정체험 사업’ 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하반기에 선발된 청년들은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2개 기수로 나뉘어 각각 3주간 양주시 본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신청자격은 2026년 6월 5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현재 재학중인 대학생에 한해 부득이하게 타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에는 직계가족이 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최근 2년 이내 청년행정사업에 선발된 사람은 제외된다.참고할 것은 모집 인원 36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 6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업무 성격과 부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급여는 2026년 양주시 생활임금 기준인 시급 1만1560원을 적용해 일당 9만2480원이며 만근 시 166만4640원을 지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발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하며 결과는 23일 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주민등록등본, 통장 및 신분증 사본, 특별선발 해당 증빙서류 등을 이메일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행정체험 사업이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사회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경제적 자립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총무과 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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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모내기 행사 펼쳐
거창군 남상면 주민자치회, 사랑의 모내기 행사 펼쳐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5일 남상면 무촌리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모내기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가 직접 모를 심고 가꾸어 가을철 수확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논에 모를 심으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의 이웃나눔 활동 계획에 공감한 한 면민이 토지를 무상 임대하고 주민자치회가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앞으로 주민자치회는 벼 생육 관리와 제초 작업 등을 꾸준히 실시해 건강하고 영양이 듬뿍 담긴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신광식 남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을 팔각정 정비사업과 코스모스 꽃길 조성 사업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진행한 모내기 사업으로 가을에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모내기에 참여한 곽칠식 남상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와 논을 무료로 임대해 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나눔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상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 문화 소외지역 면민을 위한 영화 관람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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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모빌리티고‘마음성장학교’현판식 개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모빌리티고‘마음성장학교’현판식 개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인 ‘마음성장학교’ 신규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1개교에 서라벌여자중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등 3개교가 추가되면서 관내 14개 중·고등학교로 확대됐다.‘마음성장학교’는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다.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 형성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마음성장퀴즈대회’등이다.박재홍 센터장은 “마음성장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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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
순창군,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총 66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순창군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장류산업의 상징인 고추장민속마을을 새롭게 재정비해 전통 발효문화와 관광, 체험,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명품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발효테마파크와 장류산업특구를 연계해 ‘K-발효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순창이 보유한 전통 장류문화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사업의 핵심은 고추장민속마을의 관광 기능 강화다.우선 마을 내 골목길을 활용한 ‘골목가드닝 조성사업’을 통해 8개 테마정원을 조성해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나간다.총 3415㎡ 규모의 특색 있는 골목정원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골목갤러리 조성사업’을 통해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고추장마을만의 독창적인 야경을 선보일 예정이다.장독대와 정원, 골목길을 활용한 감성적인 빛의 연출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만들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야간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관광 편의시설도 대폭 개선된다.노후된 장류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체험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빈집을 활용한 쉼터 조성과 관광안내체계 구축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순창군은 다양한 관광진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놀자고’, ‘알자고’, ‘팔자고’, ‘하자고’등 특색 있는 사업을 통해 떡볶이 페스타 개최, 발효식품 산업관광 프로그램 운영, 고추장마을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관광 도슨트 양성 등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추장민속마을은 순창 장류산업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통해 생산 중심의 공간에서 체험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발효관광지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고추장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발효 연구산업단지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K-발효관광 중심도시 순창’브랜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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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퀵스타트사업단-청년도전지원사업단, 청년 고용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퀵스타트사업단은 2026년 6월 5일 남원시청년도전지원사업단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기업체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남원형 퀵스타트 지원사업’과 구직단념 청년, 미취업 청년, 취업 취약 청년뿐 아니라 이직 의사가 있는 재직 청년 및 졸업 예정 청년 등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상담, 프로그램 연계,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 기반 형성과 직장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양한 상태의 청년 발굴 및 상호 의뢰·연계 △공간 및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과 청년 활동 지원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공유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 고용정책 안내 △퀵스타트 사업단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양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과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에는 적기 인력 공급을 지원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경환 남원퀵스타트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원시와 함께 청년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퀵스타트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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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민주도 사회서비스 주민조사단 본격 활동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농촌종합지원센터는 6월 4일부터 사매면을 시작으로 이백면, 주천면에서 순차적으로 주민조사 및 사회서비스 DB 구축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주민이 직접 조사원으로 나서 이웃의 생활실태와 복지 수요를 파악하는 방식이다.3개 면 각 10인의 주민조사원이 방문조사 방식으로 현지 주민을 직접 만나 생활실태, 사회서비스 이용 현황, 서비스 수요 등을 확인한다.수집된 자료는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발굴과 복지 연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이동 제약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있어도 행정망에 포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이번 사업은 마을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조사에 참여함으로써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조사 결과를 지역 내 서비스 연계와 사후 관리에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조사에 앞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조사 방법,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사전 역량강화 워크숍도 함께 진행했다.남원시 관계자는 “주민이 주민을 직접 만나 조사하는 방식은 지역공동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기초 데이터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한 작업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중심으로 ‘면민 복지공동회 총회’를 개최해 주민 주도로 면단위 통합돌봄의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3개 면 조사가 완료되면 결과 보고서를 제작하고 사업 발굴·연계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축적된 사회서비스 DB 는 이후 남원시 전역의 농촌 사회서비스 조사 사업으로 확대하는 모델로 삼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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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춘향제 결과보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6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96회 춘향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주요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제100회를 향한 발전과제를 논의했다.이 날 보고회는 남원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국소장,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 운영 결과를 분야별로 점검하고 우수사례와 아쉬운 점을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제96회 춘향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160여 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전국 퍼레이드 경연대회 도입을 통한 대동길놀이 고도화, 국내외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야간콘텐츠 확대, 친환경 축제 운영, 관광객 편의 증진, 동행페스타를 통한 지역경제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웠다는 평가를 받았다.반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대책 보완, 특설무대 안전관리 강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해외 홍보 확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구도심 상권 연계 강화 등 향후 보완이 필요한 과제들도 함께 논의됐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은 공무원과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개선과제를 적극 반영해 제100회 춘향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과제를 바탕으로 제97회 춘향제 준비에 본격 착수하는 한편 제100회 춘향제를 향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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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반달곰 구석방문단’주거환경개선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주민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피해를 입은 홀몸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최근 발생한 화재로 집 외부가 까맣게 그을리고 부엌가구가 전소되는 등 정상적인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피해주민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집안 외부에 남아있는 화재 잔해물과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는 것을 시작으로 새까만 그을음을 닦아내는 작업을 실시했으며 실내 폐가구 등을 이동 처리했다.산내면 행정복지센터 김한웅 면장은 “화재로 상심이 큰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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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 실시
동두천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 실시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4일 송내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식품 안전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식품안전 위생교육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을 위해 식중독에 대한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 부정·불량식품 구분법 등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식품에 관련된 위생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컬러푸드, '왜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할까?'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영양에 대한 지도·교육도 ox 퀴즈와 함께 실시했다.또한, 점심 급식 잔반을 줄여 일상 속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캐릭터 동영상을 통해 집중도 있게 실시했다.'26년도 찾아가는 식품안전 위생교육'은 총 3회 3개교가 실시 예정이며 부정불량식품 바로 알기, 어린이 식생활 안전 및 식중독 예방 교육 등 어린이들이 조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위 교육은 매년 1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동두천시청 자원위생과 위생팀에 문의하면 된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