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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위기학생 긴급지원 및 자살예방 학교장 리더십 연수 운영
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5일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2026년 위기학생 긴급지원 및 자살예방 학교장 리더십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위기, 자해·자살 위험, 학교폭력 피해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 학교장이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연수는 ‘위기학생 골든타임 대응’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긴급지원 절차 이해 △정신건강전문의 관점에서의 위험행동 학생 이해 △학교-교육지원청-Wee센터-전문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이 다뤄졌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 △사례 중심 긴급지원 제도와 현장 대응 △위험행동 학생의 심리·정서에 대한 이해 및 대처방안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참석한 학교장들은 실제 학교 현장의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 보호자 협력, 전문기관 연계, 학교 공동체 안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생 개인의 심리·정서 지원을 넘어 학급과 학교 공동체의 회복을 함께 고려하는 위기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단위학교의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지원청·Wee센터·정신건강전문가·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현장지원단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조영민 교육장은 “위기학생 지원은 사안이 발생한 이후의 처리뿐만 아니라, 작은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골든타임 내에 학교와 전문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이 위기 상황에서 책임을 혼자 떠안지 않고 학교 공동체가 학생의 회복과 성장을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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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DMZ 세계 거리문화축제 ‘모두 어울림’ 성황리 개최
제4회 DMZ 세계 거리문화축제 ‘모두 어울림’ 성황리 개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5월 31일 전곡역 분수 광장에서 개최한 제4회 DMZ 세계 거리문화축제 ‘모두 어울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 8개소와 프리마켓 9개 팀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세계음식문화체험, 다양한 기관별 문화 체험, 다문화 인식 개선 캠페인, 스탬프 투어, DMZ 어울림 패션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연천문화공연과 모두 어울림 패션쇼는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패션쇼는 ‘플라워’를 주제로 업사이클링과 자연환경 보호의 가치를 담아 기획됐으며 중장년층과 다문화가족 모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와 국적을 넘어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연천군가족센터 비즈공예 동아리를 비롯한 9개 프리마켓 팀은 다양한 수공예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경품추첨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문화체육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어울림봉사회를 비롯한 지역사회 기관·단체와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협조를 통해 더욱 뜻깊게 진행됐으며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연천군가족센터 조금랑 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천군가족센터는 가족 형태와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가족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족지원3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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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 캠페인 추진
이천시,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 캠페인 추진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지난 4일 이천시 창전동 분수대오거리에서 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수해 행동요령 △폭염 행동요령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방법 등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시 관계자는 “올 여름 국지성으로 많은 비와 폭염이 예보되어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여름철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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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내 과수원 2곳 과수화상병 발생 확산 차단 총력
이천시, 관내 과수원 2곳 과수화상병 발생 확산 차단 총력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년 이천시 관내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팀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6월 1일 기준 관내 사과·배 과수원 2개소, 1.47ha에서 과수화상병 발생이 확인됐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세균병이다.농업기술센터는 발생 과원에 대해 즉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고 공적 방제 작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발생 과원 반경 2km 이내 과원을 대상으로 합동예찰 및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과수화상병 병원균의 활동이 왕성한 시기인 7월 31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올해 전국 첫 과수화상병 발생은 예년보다 이른 고온 현상 등의 영향으로 농촌진흥청 예측 시기보다 5일 앞서 확인됐으며 이후 전국적으로도 과수화상병 발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전국 20개 시·군, 47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농가수 기준 약 115% 수준이라고 밝혔다.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사과와 배 과수원에서 잎이 검게 변하거나 줄기와 가지가 마르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과수화상병을 의심하고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농가에서는 작업자와 장비 소독, 영농일지 작성, 방제약제 적기 살포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과수화상병 확산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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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마장도서관 시니어 프로그램 ‘오늘도 빛나는 당신’ 운영
이천시립마장도서관 시니어 프로그램 ‘오늘도 빛나는 당신’ 운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립마장도서관은 오는 6월 30일부터 9월까지 시니어 프로그램 오늘도 빛나는 당신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천시 도서관의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성찰하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운영 대상은 50대 이상 시민으로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에 따라 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하는 △나를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을 시작으로 영화를 매개로 은퇴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보는 △은퇴 설계 영화인문학,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키우는 △시니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등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나이 오십에 청소노동자의 저자 송은주 작가를 모셔 △중년의 불안을 쓸고 닦는 법을 주제로 대한민국 중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키워드를 함께 나누고 치유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독서와 인문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통합도서관홈페이지 또는 마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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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21일간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는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이천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전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주요 분야는 행정혁신, 지역경제, 문화·관광, 교육, 복지, 도시재생, 안전, 교통, 기후·환경, 보건, 농업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공모전에는 이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 방문,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아이디어는 추후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5명]을 선정해 오는 7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접수된 제안 가운데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실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이천시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정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이 정책제안 공모전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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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만 18세 이상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으며 영농을 개시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가 해당된다.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 세대당 최대 7500만원이다.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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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 맞춤형 ‘독서동아리 코칭 지원’ 참여 동아리 모집
이천시립도서관 , 맞춤형 ‘독서동아리 코칭 지원’ 참여 동아리 모집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립도서관은 관내 독서동아리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돕고자 ‘리딩크루’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동아리 코칭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며 관내에서 1년 이상 활동한 독서 동아리 8팀을 모집해 팀당 2회의 심도 있는 전문 코칭을 지원한다.코칭은 독서토론 리더과정을 이끈 류경희 강사가 맡는다.미니 특강과 함께 각 동아리의 상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6월 9일 9시부터 14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한다.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코칭 지원을 통해 정체기를 겪고 있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독서 동아리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독서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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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지하차도·급경사지 배수시설 집중 정비
하남시, 장마철 앞두고 지하차도·급경사지 배수시설 집중 정비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황산·미사지하차도 등 관내 지하차도 8개소와 배알미동 일원 급경사지 4개소를 대상으로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준설 작업은 지난 5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침수 취약시설의 배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지하차도 배수펌프장과 급경사지 배수로 집수정 등에 쌓인 토사와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배수펌프장 내 기계·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재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정비는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장마철 이전까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마무리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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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행사 개최
거창군,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더 많은 군민이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세계 헌혈자의 날은 매년 6월 14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헌혈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거창군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분기별 헌혈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지난 1분기 헌혈 행사에는 90명의 헌혈자가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탠 가운데, 이번 행사 역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헌혈 참여시에는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 지참물을 반드시 준비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헌혈자의 날을 맞아 지금까지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헌혈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오는 8월 13일과 11월 13일에도 헌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헌혈에 관한 문의는 거창군보건소 의약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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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 출품자 전원 입상과 초대작가 배출 쾌거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 출품자 전원 입상과 초대작가 배출 쾌거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가 경상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제34회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 출품자 전원이 입상과 초대작가 배출이라는 쾌거로 지역 서예계에 또 다시 그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전에는 총 30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 5월30일 1차 심사와 5월 31일 2차 심사를 거쳐 총218점의 입상작이 최종 결정됐다.성주지부는 총 10명이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장려상에 한글부분 정영숙, 특선과 입선에 한자부분 김찬정, 한상희 등 2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입선 한글부분에 이순기, 이혜경, 한자부문에 김성능, 김시성, 문호식, 이형근, 정학식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김시성 회원은 입선작에 선정되면서 초대작가 자격 취득에 필요한 누적 점수 12점을 모두 충족하게 됐다.이에 따라 8.22에 있을 시상식에서 초대 작가증을 수여받게 되어 개인적인 영예는 물론 지부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이번 출품자들은 성주문화원 서예교실에서 한자 부문은 경당 박기열 초대작가, 한글 부문은 소운 김영희 초대작가의 지도를 받아왔다.두 분의 지도작가는 기초 중심의 임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필력을 끌어올리며 이번 성과를 견인했다.경당 박기열 성주지부장은 “이번 성과는 화려한 기교보다 기초에 충실하고 고전을 바르게 익히고자 했던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며 “회원 모두가 진심과 책임감을 담아 한 획 한 획 정성을 기울인 작품들이 전원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져 더없이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입상작 218점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는 하반기에 성주역사인물선양 전국 휘호대회, 한글날 기념행사, 회원전 개최 등 지역사회와의 예술적 연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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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인의 새로운 출발에 든든한 지원
접수 마감 후에는 사업 대상자 선정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5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으로 귀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농촌 외 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 사업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자이며 재촌비농업인은 농업창업 분야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사업 대상자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심층 면접을 실시하고 사업계획의 타당성, 영농 정착 의지,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촌생활과 영농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과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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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6월부터 본격 시동
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6월부터 본격 시동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색깔을 바꾸는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으뜸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마을을 아름답고 청정하게 가꾸어 나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청정 자원을 보존해 살기 좋은 곡성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군은 올해 으뜸마을로 선정된 관내 10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당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지원된 사업비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을 환경 정비, 벽화 그리기, 꽃밭 조성, 마을 진입로 정비, 쉼터 조성 등 각 마을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주민들이 주기적으로 모여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수행하며 무너져 가던 마을공동체 의식을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곡성군은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말에는 우수마을을 선정해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으뜸마을 사업은 단순히 마을의 외형을 바꾸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곡성의 모든 마을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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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성료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성료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신중년·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획한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이 교육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인공지능 익히기, 키오스크 활용하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높은 열의를 보이며 교육 과정을 이수했으며 수강생 10명 중 8명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공공 일자리 및 교육 사업과 연계해 수강생들이 실제로 취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찾아가는 AI·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등 전라남도 및 관내 주요 사업과 연계되어 향후 지역 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소외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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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곡성군, 6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6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공간과 문화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통 건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공동체 영화상영,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화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6월 3일에는 문화지소곡성에서 전통 건축 인문학 강연 ‘살아남은 것들의 ’ 가 진행됐다.이번 강연은 전통 건축가 홍선용 강사의 ‘한국 전통 건축 5선’입문 강의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건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대화가 이어져 우리 건축유산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오는 6월 17일에는 곡성작은 영화관 1관에서 공동체상영 독립영화 특별전 ‘란 12.3’ 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상영은 민주주의와 시민사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대화가 마련돼 작품의 제작 배경과 사회적 메시지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어 6월 27일에는 새롭게 개관한 옥과어린이도서관에서 동화·공연·참여미술 프로그램 동화 바보네가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부터 14세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화 낭독 공연과 그림책 채색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어린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상상력을 펼치는 것은 물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오는 11월까지 매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생활문화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6월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영화, 공연예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공간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6월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소개는 곡성의 문화·예술·교육 뉴스레터와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