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로구, 국토부에 GTX-B 환기구 이전 등 철도 현안 건의
구로구, 국토부에 GTX-B 환기구 이전 등 철도 현안 건의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고척스카이돔과 오류동 일대 환기구 위치 조정을 비롯해 신구로선 조속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9일 구청장실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GTX-B 노선 환기구 설치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현재 GTX-B 구로구 구간 가운데 12번 환기구는 고척스카이돔 인근 풋살구장에 설치가 계획돼 있다.주민들은 교육·생활환경과 보행 안전, 소음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환기구 위치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이에 구는 고척스카이돔 주변의 높은 유동인구와 주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풋살구장 내 환기구 위치를 재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환기구 위치 결정 과정에서 지역과의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대안 마련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국토교통부가 주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오류동역 인근에 계획된 11번 환기구에 대해서도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인근에 주거시설과 어린이집 등이 위치한 만큼 공사와 시설 운영에 따른 주민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구는 오류나들목 인근 녹지대 등을 대체 부지로 검토하고 고척스카이돔 인근 환기구와 오류동역 인근 환기구를 통합하는 방안 등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구는 지난 3월부터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지티엑스비, 시공사 대보건설 등에 주민들이 제기한 우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해 왔다.이와 함께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신구로선의 조속한 추진과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의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GTX-B 사업의 필요성에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다만 주민들의 우려가 큰 만큼 환기구에 대해서는 가능한 대안을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하고 국토교통부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
신용한 지사, 지방보조금 위반 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 지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최근 일부 도내 보조사업 과정에서 지도·감독 소홀 및 정산 부적정 등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보조금의 투명하고 올바른 집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신용한 지사는 지난 9월 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향후 보조금 부적정 집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부적정 집행이 발생할 경우 관련법이 정하는 원칙대로 강력 조치할 것을 특별 지시한 바 있다.한편 ‘지방보조금법’에 따르면 지방보조사업자는 보조금을 다른 용도에 사용해서는 아니 되며 법령 및 조례에 따른 교부 목적에 부합하도록 성실히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또한, 보조사업 수행과 관련된 증빙 자료는 관련 규정에 따라 5년 동안 의무적으로 보관해야 하며 행정기관의 요구 시 언제든지 해당 자료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아울러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에 대해서는 사전에 승인받지 않고 임의로 양도·교환·대여하거나 목적 외의 용도로 처분할 수 없다.그러나 최근 도내 일부 보조사업자들의 안일한 인식으로 인해 보조금 정산자료와 실제 집행내역 간 불일치, 관련 증빙서류 보관 소홀 및 분실 등 위반 행위가 충청북도 감사 과정에서 지적되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도는 향후 각종 감사 추진 시, 도 보조금 관련 부서의 보조사업자에 대한 지도·감독 이행 여부를 더욱 철저히 살필 예정이며 필요할 경우 회계관련 특정감사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보조금 집행과 관련해 허위 보고를 하거나, 승인받은 목적 외의 용도로 보조금을 사용하는 등 부적정하게 집행하는 사례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지방보조금 환수뿐만 아니라, 필요시 고발 조치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고의 또는 업무 해태로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담당 공무원은 엄중 처분할 방침이다.이혜란 충청북도 감사관은 “지방보조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쓰여야 할 소중한 재원으로 지방보조금 예산이 한 푼도 누수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관리·감독을 이어갈 것”이며도 “보조사업자 스스로도 관련 법령과 의무사항을 깊이 숙지하고 투명한 집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
AI 혁신 거점 충북…‘AI 대전환 페스타 2026’ 개최
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주시와 함께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AI 대전환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정보통신산업진흥원·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공동 주관하고 ‘청주에서 시작되는 AX, 충북을 넘어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AI·디지털 융합 축제로 기업·기관 62개가 참여하고 5000여명의 참관객이 함께할 예정이다.이번 AI 대전환 페스타는 산업·도시·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AI 대전환에 발맞춰 충북의 AI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AX 확산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AI·디지털 기술 전시 AX 포럼·세미나 AI 체험 프로그램 등 산업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전시관에서는 참여기업들이 산업 AI 솔루션, 온디바이스 AI, 로봇, 첨단소재 AX 플랫폼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AI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운영돼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첫째 날인 16일 오후 2시에는 축하공연과 세레머니, AI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닝 영상, 로봇팔 경품 추첨 등으로 꾸며진 개막식이 열린다.이어 ‘충북 AX 혁신 포럼’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가 여는 첨단소재의 미래’를 주제로 첨단산업 분야의 AI 활용 성과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 방향을 조명한다.둘째 날인 17일에는 디지털 우수기업들의 우수사례 공유를 비롯한 산업 분야별 세미나가 다채롭게 이어지며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충북도·청주시· LG AI연구원·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충북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첨단소재 AX 플랫폼 구축과 지역 산업의 AX 확산 협력을 강화한다.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9월 16일과 17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2026-09-10
-
충북도, ‘교통약자 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으로 승차 대기시간 낮춘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와 함께 ‘교통약자 콜택시 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통약자 콜택시가 공동주택에 진입할 때 입주민이나 경비실의 방문차량 확인을 거치면서 이용자의 승차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후속 배차까지 늦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주택 자동출입 서비스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운행되는 교통약자 콜택시 차량번호를 공동주택 주차관리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는 방식이다.등록된 차량은 별도의 방문자 확인 절차 없이 출입 차단기를 자동으로 통과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승차 대기시간이 약 2~3분 단축되고 후속 배차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관리사무소의 방문 차량 확인과 차단기 수동 개방 업무가 줄어 공동주택의 출입 관리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교통약자 콜택시의 차량정보 제공과 변경사항 통보 등 사업 전반을 총괄·조정한다. LH 충북지역본부는 소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는 회원이 관리하는 공동주택에 사업을 안내하고 차량정보 등록에 협조한다.참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전달받은 차량정보를 주차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증차·대폐차 등에 따른 변경 사항을 수시로 반영해 차량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주차관리시스템의 차량번호 등록 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시설이나 장비를 설치하지 않고도 운영할 수 있는 비예산사업이다.충북도는 생활 속 작은 불편을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개선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참여 공동주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신용한 지사는 “공동주택 출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은 교통약자에게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민선 9기 ‘안심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자녀 성장 단계별‘학교급식 학부모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자녀 성장 단계별‘학교급식 학부모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유·초·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1일 18일 29일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와 학부모의 수요에 맞춰 세분화해 운영되며 현직 영양교사가 직접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학교급식을 들여다보다: 현직 영양교사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의 점심시간 △중고등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학교급식의 모든 것 △우리 아이, 편식해도 괜찮을까?편식하는 아이, 잘 먹는 아이로 키우기 등이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교급식 정보와 자녀 식습관 고민을 현직 영양교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해결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송파구, 추석 맞이 ‘송파사랑&송파땡겨요’ 상품권 발행
송파구, 추석 맞이 ‘송파사랑&송파땡겨요’ 상품권 발행 송파사랑상품권 9월 16일 오후 5시 100억원 발행, 5% 할인 송파땡겨요상품권 지난 9월 1일부터 판매 중…공공배달앱 전용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추석을 앞두고 ‘송파사랑상품권’과 ‘송파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명절은 지역 소비가 한 해 중 크게 늘어나는 시기이다.차례상 장보기와 외식, 배달 주문 등이 몰리고 성수품 물가가 올라 가계 지출도 늘어난다.이에 구는 주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두 가지 상품권을 함께 발행하고 있다.‘송파사랑상품권’은 오는 9월 16일 오후 5시부터 판매한다.발행 규모는 100억원으로 송파구 주민은 5% 할인된 금액에 살 수 있다.구매 한도는 1인당 50만원이다.송파사랑상품권은 관내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 약 3만 1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전통시장과 동네 마트, 음식점, 병·의원 등 업종을 가리지 않는다.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가맹점에서 제외된다.‘송파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 전용 상품권이다.지난 9월 1일부터 10억원 규모로 판매 중이다.‘땡겨요’는 가게가 내는 중개 수수료가 낮은 공공 배달 플랫폼으로 지역 가게는 수수료 부담을 덜고 주민은 배달 음식 할인가로 주문할 수 있다.두 상품권 모두 모바일로 발행되며 ‘서울페이플러스’앱을 내려받은 뒤 계좌 등록이나 신용 및 체크카드, 네이버페이로 사면 된다.판매 시작과 함께 이용자가 몰리므로 앱 설치와 회원 가입을 미리 하면 구매 시간이 줄어든다.구매한 상품권은 앱 안에 보관되며 송파사랑상품권은 결제할 때 매장에서 바로 쓸 수 있고 송파땡겨요상품권은 땡겨요 앱을 통해서만 쓸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장보기와 외식 등 상황에 맞게 지역 상품권을 쓰도록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추석, 지역 상품권을 적극 사용해 가계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10
-
정왕동 도시재생 성과 인정… 시흥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정왕동 도시재생 성과 인정… 시흥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우수정책 부문에서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통산 9차례 수상하게 됐다.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가 주관하는 도시정책 평가다.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우수 도시정책,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시흥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왕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생활기본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상인·행정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기반의 도시재생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정왕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주거·복지·문화·일자리 기능을 한곳에 모으고 도시재생을 통해 조성한 거점공간을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을 연계한 혁신공간으로 확산해 정왕동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목받았다.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17년부터 총 9차례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받으며 지속가능한 도시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은 정왕동의 변화를 위해 시민과 지역공동체,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도시재생으로 마련한 기반에 인공지능과 미래산업을 더해 정왕동의 변화가 시흥시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동두천시재향군인회, 추석맞이 청바지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시재향군인회, 추석맞이 청바지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9일 오전 10시 불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청바지 후원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두천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청바지를 후원했다.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후원받은 청바지를 동두천시 관내 다문화가족과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경제적·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김석훈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의 다문화가족과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
AI시대,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 ‘느리지만 더 깊게’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의 특별한 걸음
경기도 시흥시 시청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AI가 일상을 바꾸는 시대다. 궁금한 것은 몇 초 만에 답을 얻고 무엇을 먹을지, 입을지, 읽을지조차 AI에게 추천받을 수 있다. 더 빠르게, 효율과 속도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현대사회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은 다시 책을 찾기 시작했다. 한 문장을 천천히 읽고 한 권의 책에 오래 머물며 사유하는 것이 다시 문화의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AI 주사용층인 20대를 중심으로 독서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율은 38.5%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반면, 20대 연간 독서율은 75.3%로 전체 성인 평균의 약 2배에 달했다.일명 독서를 경험하는 ‘텍스트힙’ 현상도 눈에 띈다.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문장을 기록하고 책을 매개로 사람들과 취향을 나누며 독서를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문화도 확산하고 있다. 올해 6월 열린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역대 최고 기록인 16만명이 방문했고 각 출판사들은 독서모임이나 함께 만드는 체험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이러한 독서문화를 시민의 일상으로 연결해 나가고 있다. 느리지만 깊게, 함께 또는 따로 책 속에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도서관이 제공하는 독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소래빛도서관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 바쁜 일상을 떠나 책여행하며 도서관 안에서 뒹굴대며 하루를 보내도 좋다. 올해 도서관에서는 삶의 속도를 줄이고 책과 함께 느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어린이들을 위해서는 ‘200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북쳠쳠은 북과 천천히의 옛말인 ‘쳠쳠’을 결합한 단어로 어린이가 천천히 꾸준하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깨닫도록 돕는 독서 프로젝트다. 관내 5세부터 13세 어린이 2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기록장을 배부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느리지만 꾸준한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다. 시는 최대한 참여 아동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4단계로 나누어 활동 목표를 제시하며 성취감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다.△소래빛도서관 2층 느릿느릿글방올 2월부터는 2층 종합 자료실 사이에 필사존 ‘느릿느릿 글방’도 운영 중이다.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누구나 방문해 준비된 필사도구와 추천도서를 활용해 필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도서관은 ‘영원의 문장들’, ‘어른의 문장들’ 등 삶의 위로를 주는 도서로 구성해 시민들이 이곳에서 천천히 읽고 필사하며 책을 깊이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도서관에서 피어난 ‘텍스트힙’ 함께·힙하게·재미있게복합문화축제 ‘시흥 책모락’·시흥책여행까지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소셜리딩 문화가 확산하며 시흥 책모락이 주목받고 있다. 매년 가을, 시흥의 대표적 자연 휴식처인 갯골생태공원에서 즐기는 야외 독서 축제다. ‘시흥 책모락’ 이라는 명칭은 갯골 옛 염전의 수증기처럼 자연 속에서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의 온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친밀한 연결의 장을 뜻한다.△지난해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책모락에서 스케치워크숍이 진행 중이다. 올해는 갯골생태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 속에서 책과 만난다.올해는 10월 17일 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느리게, 깊게, 오래 머무르는 힙한, 자연 속 책 놀이터’를 슬로건으로 정적인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동적 문학 테라피 공간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눈여겨봐야할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그대로 자연으로 옮겨온 ‘모락서재’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리 네모의 꿈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주제로 기획전시를 준비했고 책과 와인이 결합한 북테이스팅 체험도 즐길 수 있다.임주아 시인, 이훤 시인이 진행하는 북토크, 조해진 소설가가 진행하는 ‘가을날의 문학 테라피’ 강연, 시흥시립합창단과 샹송제이 재즈밴드의 낭만적인 라이브 등 가을 낭만 가득한 공연·북콘서트도 가득하다. 느릿느릿글방은 자연으로 자리를 옮겼다. 글모락 타방에서는 빈티지 타자를 경험할 수 있고 조수진 작가와 함께 하는 스케치 워크숍, 꽃테라피, 전통 짚풀공예 체험도 준비돼 있다.나의 경험을 나누고 책에 어울리는 여행지까지 추천하면 독서의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시흥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 △책과 관련된 여행지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 등 세 가지 도전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유익한 프로그램 정보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소래빛도서관은 연 4회 도서관 소식지 ‘북브릿지’를 발행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도서관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2분기부터는 도서관 주관 행사와 시흥 책모락 기획 특집, 도서관 비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북브릿지는 관내 게시판, 홈페이지, 새올행정게시판,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자연 속 독서 축제인 ‘시흥 책모락’부터 어린이의 꾸준한 성장을 돕는 ‘북쳠쳠’, 도서관과 시민을 잇는 ‘북브릿지’까지, 시흥시의 독서정책은 시민이 느리고 깊게 도서관에 머무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도 누릴 수 있는 선물 같은 독서 경험을 선물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 읽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북쳠쳠을 통해 아이들은 책을 다양한 형태로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간다.
2026-09-10
-
광명6동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열렸다… ‘호반써밋경로당’ 개소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는 10일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아파트에서 ‘호반써밋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호반써밋경로당은 아파트 103동 1층에 자리하며 연면적 146㎡ 규모로 조성됐다.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거실을 비롯해 주방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휴식과 친목 도모는 물론 취미·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호반써밋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양외남 호반써밋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문을 열기까지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누리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호반써밋경로당을 포함해 현재 총 117개 경로당을 운영 중이다.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소통과 여가, 건강관리, 문화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있다.특히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추진하는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맞춰 경로당 기능을 확대했다.
2026-09-10
-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9월 14일부터 신청사에서 새롭게 시작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9월 14일부터 신청사에서 새롭게 시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14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신청사 이전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에 따른 것으로 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3천135㎡ 규모로 조성했다.2층에는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4~5층에는 광명시 가족센터, 6층에는 동대본부와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특히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가족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한 공간에 조성돼 행정·복지·문화·가족 지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다양한 주민 활동이 이뤄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돼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박란주 동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주민들을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생활서비스와 주민 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청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청사 이전을 진행하며 14일 월요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
2026-09-10
-
청춘에 쉼표 하나… 광명 청춘곳간 ‘청춘 오프데이’ 개최
청춘에 쉼표 하나… 광명 청춘곳간 ‘청춘 오프데이’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청년들의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고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광명시 청년센터 청춘곳간은 청년의 날과 개소 2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 오프데이’행사를 개최한다.‘청춘 오프데이’는 “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놀고 먹고 쉬자”는 취지로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청춘곳간에서 편하게 쉬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다.‘친구초대’ 와 ‘이번 주 3번만 만나’ 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19일에는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친구초대’는 9월 15일 이전 누리집 가입자가 친구와 함께 방문해 신규 가입하면 두 사람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이번 주 3번만 만나’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곳간을 3회 이상 방문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청년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주요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춘곳간에서 열린다.인물화 △즉석사진 △닌텐도 게임방 △개인별 맞춤 색상 진단 △어울림 공간 등 프로그램을 공간 곳곳에서 운영해 처음 방문하는 청년들도 청춘곳간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은 광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취·창업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승길 청춘곳간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잠시 고민과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쉬며 청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청춘 오프데이’는 광명시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청춘곳간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광명3동에 위치한 청춘곳간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장대여 사업, 공유공간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일상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0
-
안양천 물결·바람 따라 정원 정취 느낀다… 19일 광명정원문화축제 개최
안양천 물결·바람 따라 정원 정취 느낀다… 19일 광명정원문화축제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안양천의 물결과 바람을 따라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연다.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양천 찬빛광장부터 햇무리육교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제3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개최한다.지난 2023년부터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이어온 정원문화축제를 올해는 안양천으로 옮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정원을 즐기고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축제로 의미를 넓혔다.‘흐르는 정원, 머무는 광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양천의 물결과 바람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정원과 예술을 만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다.먼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전시가 축제의 분위기를 채운다.‘유니버셜 아트 컴퍼니’는 금관앙상블 공연을, ‘몽키노트-김유겸’은 어쿠스틱 음악 공연을 펼쳐 안양천을 찾은 시민들에게 정원 속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사한다.광명문화원에서 선보였던 ‘안양천 이야기’그림 조형물 전시 도 만나볼 수 있다.어린이들은 광장 바닥을 도화지 삼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바닥 그림그리기에 참여하며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정원을 직접 가꾸고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광명청년예술공장 입주 작가들이 공예품으로 꾸민 ‘예술상상정원’에서 안양천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고 자연과 식물의 소리를 느껴보는 ‘자연의 소리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안양천의 희귀 동식물의 움직임을 무용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과 친환경 오감 숲체험 등 10여 개의 다양한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국립정원문화원이 운영하는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무료로 반려식물 상담을 받거나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또한 시민정원사와 함께 안양천에 조성한 정원을 둘러보며 정원에 담긴 이야기와 조성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정원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발전자전거로 직접 전기를 만들어 탄소중립 주스를 만드는 체험,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병뚜껑을 재활용한 버튼형 열쇠고리 만들기 등 자원순환과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참여 이벤트도 열린다.기형도 시인의 문장을 따라 산책하는 ‘시인의 정원’에서는 기형도 시인의 문구를 활용한 조형물을 감상하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엽서에 직접 필사하며 문학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다.‘문장조각 수집소’에서는 시민들이 축제에서 느낀 기억과 문장, 추억을 클로버 모양 종이에 적어 남긴다.모인 시민들의 이야기는 하나의 거대한 조형물로 완성돼 축제의 순간을 시민의 기억으로 기록한다.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5곳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티커를 모은 시민에게는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헬륨풍선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 밖에도 홍보·판매 부스와 먹거리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안양천을 따라 정원을 천천히 둘러보고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기며 자신만의 속도로 축제에 머물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정원을 거닐고 자연을 느끼며 문화와 예술을 즐기면서 정원이 주는 즐거움과 매력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원이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도시 곳곳에 정원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시흥시,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모두의집’ 새 단장
시흥시,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모두의집’ 새 단장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지난 9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 1층에서 아동 이용 공간인 ‘모두의집’새 단장을 기념하는 ‘모두의 꿈을 담은 상상놀이터’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김병산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을 비롯해 센터 이용 아동과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해 새롭게 가꿔진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새 단장은 가수 슈퍼주니어 은혁의 후원금 1억원으로 이뤄졌으며 센터 이용자인 이주배경아동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새 단장을 통해 센터 1층은 아이들이 편안하게 머물면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꾸며졌다.특히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세계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춰 눈길을 끈다.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은 “새롭게 가꿔진 센터 1층 공간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마음껏 쉬고 놀며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모두의 공간’ 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간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흥시도 미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0
-
시흥시, ‘착한가격업소’서 시루 결제하면 5% 캐시백
시흥시, ‘착한가격업소’서 시루 결제하면 5% 캐시백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결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과 위생,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현재 시흥시에는 외식업 54곳, 이미용업 11곳, 기타 3곳 등 총 68곳이 지정돼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목록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착한가격업소에는 이용객 증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승일 경제국장은 “이번 지원으로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의 이용도 활성화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