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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본격 운영
영광군, ‘2026년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본격 운영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관내 등록 임산부 및 산모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임산부·산모 건강교실’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오는 6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아기용품 만들기 체험 △임산부·산모 영양교육 및 식이실습 △요가·명상 등 심신안정 프로그램 △신생아 돌보기 △임신·출산 및 산후 건강관리 교육 등 선후배 엄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끈끈한 ‘육아 동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후 6개월은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막연한 두려움과 육아 피로가 겹치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건소를 든든한 친정 삼아 마음껏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광군보건소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하반기에도 더욱 내실 있고 차별화된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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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3·5기 교육생 모집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드론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취·창업 연계를 위한영광형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드론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 3·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4월 1·2기 교육생을 모집한 바 있으며 총 16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3·5기 모집은 국가자격증 교육은 동일하나 5기는 드론 방제·정비과정 대신 O M 드론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기수당 8명씩 총 16명이며 모집 대상은 드론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및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교육과정은 (사)영광드론협회에 위탁 운영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지원과 실습 장비 제공 등 참여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료 후에는 드론 관련 기업 취업 연계, 창업 상담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1·2기 모집에 이어 3·5기 교육생 모집을 통해 드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드론 산업은 농업, 방제, 안전관리, 시설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정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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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용인특례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시는 행사장 주변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환경보전을 위해 실천과 활동을 이어가는 서포터즈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발대식에서는 그룹별 대표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발대식은 용인특례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시는 우수한 환경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됐으며 이번에 출범한 서포터즈가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용인 Eco-조아용’모집에는 총 24개 팀 343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 105명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의 어르신 그룹을 비롯해 단국대·용인대·명지대 등 대학생 그룹, 함박초등학교 ‘초록발자국탐험대’ 청소년 그룹, 용인시청 상록어린이집 ‘우리는 초록별 지킴이’유아 그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꾸려졌다.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환경교육과 캠페인, 플로깅 등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 환경정보 전달·SNS 홍보, 환경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오는 11월 서포터즈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활동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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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새, 바람속에서 즐기는 500년의 흥겨움 국가무형유산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가무형유산 ‘2026 영광법성포단오제’ 가 오는 6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4일간 ‘화조풍악’을 주제로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과 법성포뉴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광법성포단오제는 매년 음력 5월 5일 단오를 전후해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지역 고유의 국가무형유산으로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올해 주제인 ‘화조풍악’은 꽃과 새, 바람과 즐거움이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법성포단오제만의 흥과 멋을 표현한 것으로 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문화 위에 현대적인 감성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 법성포단오제는 고려시대 조창과 조선시대 조기파시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고려 성종 11년에 설치된 부용창과 조선시대 법성포 조기파시는 호남지역 대표 물류·상업 중심지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계기가 됐고 단오 풍습이 지역 제전문화와 결합해 오늘날의 법성포단오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백제시대 불교문화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지역민들의 토속신앙이 더해지며 법성포만의 독특한 제전문화가 전승되고 있다. 조선 중기 이후에는 ‘숲쟁이’라 불리는 울창한 숲 일대에서 단오제가 열리기 시작하면서 지역민들의 대표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았다. 단오절이면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서로 나누고 흥과 정을 함께 나누었던 전통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법성포단오제만의 가장 큰 특징이자 공동체 문화의 상징으로 꼽힌다. 올해 축제는 국가무형유산 지정행사와 현대형 문화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결합해 전통과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난장트기·국악경연대회·용왕제·선유놀이 등 국가무형유산 지정행사와 산신제·당산제를 비롯해 단오제 씨름대회, 전국 연날리기대회, 단심줄놀이, 강강수월래, 창포머리감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청소년과 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공연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지역 청소년 공연 ‘단오축제 꿈’을 비롯해 퓨전국악공연,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 단오풍물 버스킹, 국악 연희극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6월 20일 개최되는 K-뮤직페스티벌‘ 쉼’은 대중가수 공연과 댄스·락 공연 등이 함께 어우러져 젊은 세대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간 공연과 감성형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올해는 축제 공간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의 단오마당과 축제마당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휴식,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인‘난장마당’을 새롭게 조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난장마당’은 감성 포토존과 푸드트럭존 중심으로 운영된다. ‘야 놀자~’를 주제로 한 DJ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 휴식공간이 어우러져 축제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고 특히‘난장마당Ⅱ’에서는 지역특산품 홍보·판매부스와 단오사진전 ‘꽃 피고 새 울고’, 다문화 의상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영광굴비와 천일염, 젓갈, 떡 산업 식품전 등 지역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국가의 전통의상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문화와 지역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스탬프투어‘한 눈에 둘러보는 법성포단오제’, 무료사진 인화 키오스크, 생활안전 체험, 어린이 놀이터, 휠체어·유모차 대여소, 모유수유시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과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6월 18일 오후 6시 30분 법성포뉴타운 문화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개막축하공연 ‘오백년의 흥, 천년의 소리’ 가 펼쳐지며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6월 19일에는 단오축하공연 ‘별빛 아래 우리, 꽃 피는 단오’ 가 열리며 6월 20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어우러진 K-뮤직페스티벌‘ 쉼’ 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6월 21일에는 폐막공연 ‘여름밤의 꿈, 단오로 물들다’ 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올해‘화조풍악’ 이라는 주제 아래 전통과 현대, 세대와 문화를 잇는 더욱 풍성한 축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여름, 영광 법성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통의 흥과 정취가 전국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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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 농촌의 온기를 잇는 ‘취약계층 안전·돌봄’ 봉사활동 펼쳐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 농촌의 온기를 잇는 ‘취약계층 안전·돌봄’ 봉사활동 펼쳐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는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 공익사업인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 안전 지킴이’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음성군 관내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4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복지 물품으로 구성된 ‘안전·돌봄 키트’를 각 1세트씩 전달하며 든든한 돌봄·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번에 지원된 키트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돕는 돌봄 패키지와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 및 가정상비약을 위한 안전 패키지로 구성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한편 충북 농어촌공사 및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독거노인 대상 낙상방지 안전바 무상설치’재원 마련을 위한 폐플라스틱 모으기 캠페인에도 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원들이 1.5톤 트럭 3대를 폐플라스틱으로 가득 채운 양을 수집해 힘을 보탰다.수거된 폐플라스틱은 자원 순환 과정을 거쳐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바 설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가용 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병뚜껑이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를 예방해 줄 안전바로 재탄생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 펼쳐진 안전·돌봄 활동이 더욱 확장되어 향후 더 많은 농촌 마을에 따뜻한 온기가 전파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음성군연합회는 매년 농촌 환경 개선, 나눔 봉사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며 농촌여성지도자 단체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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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볍씨 온탕 소독 무료 서비스 완료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벼 재배농가의 병해충 예방과 영농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한 ‘볍씨 온탕 소독 무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올해 847농가 30.5톤, 지금까지 누적 6089농가 1758톤의 볍씨 온탕 소독을 실시했다.볍씨 온탕 소독 무료 서비스는 병해충 예방으로 초기 생육을 안정화하고 안전한 종자 관리로 쌀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며 농가 비용 절감으로 소규모 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어 많은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무상 온탕 소독 서비스가 농가의 높은 신뢰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농가 수요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온탕 소독 서비스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종자 소독기 확충과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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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 개최
거창문화원,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문화원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제21회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을 개최한다.올해로 21회를 맞는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문화예술 행사이다.전시회에는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서예, 공예,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가들이 참여해 총 6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자연과 삶, 가족과 공동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여성 특유의 섬세한 시선과 감성으로 담아 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개전식은 전시 첫날인 6월 9일 오후 5시에 개최되며 전시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여성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작 역량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향토여류작가 작품전은 지역 여성 예술인들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행사”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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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작가 만남의 날 개최
충남도의회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작가 만남의 날 개최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5일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현재 작품을 전시 중인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 사진전의 작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사진전의 작품에 담긴 참전용사들의 삶과 이야기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의회 관계자와 직원, 관람객 등이 참석해 작가들의 설명을 듣고 작품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날 행사에는 전시를 공동 기획한 민인애·정주은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제작 배경과 촬영 과정, 참전용사들과 만나며 느꼈던 소회를 관람객들과 공유했다.특히 사진 한 장 한 장에 담긴 인물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억과 예우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민인애·정주은 작가는 “이번 전시가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움아트홀이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연결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사진전 ‘나의 아버지, 나의 영웅’은 6월 한 달간 충남도의회 청사 1층 다움아트홀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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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로 시민 지갑 지킨다” 연간 통신비 65억원 절감 효과
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로 시민 지갑 지킨다” 연간 통신비 65억원 절감 효과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구축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관내 557개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를 운영 중이다.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 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측됐다.이를 시중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가격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공공와이파이가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이 같은 성과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G_PublicWiFi Hwaseong'을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소외됨 없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표”며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시민들이 오래 머무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공공와이파이를 지속해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시민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선도적인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축해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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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4일 오후 2시 안양역 일대에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전파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숙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청 관계 공무원, 안양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1번 출구 앞에 집결해 인근 상가와 거리에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수시 확인 △집중호우 시 하천·산비탈·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막힌 배수구 점검 및 정비 △침수 우려 시 차량 고지대 이동 주차 등 가정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시 관계자는 “풍수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행동요령 실천으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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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만성질환 예방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
광명시, 만성질환 예방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지역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접근성을 높이고자 복지관,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운영한다.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경로당에서는 6월 10일과 24일 오후 1시, 총 2회에 걸쳐 고혈압·당뇨병 기초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소하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교육은 6월 8일 12일 22일 26일 오전과 오후 하루 2회씩 총 8회에 걸쳐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등에서 실시한다.노인 만성질환 전반에 대한 교육과 노인기에 꼭 필요한 건강한 식사관리 요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센터는 고혈압·당뇨병 정의와 합병증 예방 중요성, 올바른 복약 방법, 일상생활 속 식습관 및 운동 요법, 가정 내 혈압·혈당 측정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쉽지만 심뇌혈관질환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모이는 복지관과 경로당을 꾸준히 찾아가 만성질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수명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상설 교육 운영은 물론 ‘바른맛 교육’, ‘밥그릇 교육’, 당뇨발 관리 교육 등 시민 체험형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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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마을돌봄정원’ 추진 위해 민관 역량 강화
광명시, ‘마을돌봄정원’ 추진 위해 민관 역량 강화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역량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중심 기존 돌봄을 넘어 신체적·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4일 마지막 교육과 ‘광명시 인생정원’현장 라운딩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쳤다.특히 사업 핵심 주체인 19개 동 통합돌봄단과 원예 전문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소가 참여해 서로 전문 분야를 이해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몄다.통합돌봄단은 정원 치유와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은 돌봄 대상자 특성과 요구를 파악해 상호 전문성을 공유했다.주요 교육 과정은 △1회차 ‘통합돌봄의 이해’△2회차 ‘마을돌봄정원의 이해와 조성원칙’△3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Ⅰ’△4회차 ‘정원 활동의 치유적 효과Ⅱ’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광명시 대표 실내 정원인 ‘인생정원’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라운딩으로 실제 정원 조성 사례와 운영 방향을 확인했다.앞으로는 이번 교육으로 다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가동할 계획이다.돌봄 대상자들이 정원 조성에 참여해 신체 기능 회복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역사회 중심 돌봄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을돌봄정원은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주민과 돌봄 대상자가 함께 관계를 맺고 회복해가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모델”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민과 관이 사업 가치를 공유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11일 광명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향후 지역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마을돌봄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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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의 정원과 음악의 만남’… 9일 정원음악회 개최
광명시, ‘시민의 정원과 음악의 만남’… 9일 정원음악회 개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도심 속 푸른 정원에서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시는 오는 9일 낮 12시 30분 광명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정원음악회’를 연다.이번 음악회는 광명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정원도시 정책’일환으로 마련했다.광명시 대표 문화예술사절단인 광명시립합창단은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정원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첫 무대로 시청 잔디광장을 선택한 합창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음악회 주제는 ‘희망과 공감’ 이다.합창단은 그곳에 올라,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영원한 친구, 촛불 하나 등 대중에게 친숙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곡들을 선보인다.시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 공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을 직접 찾아가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준히 개최할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시민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음악회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도시 광명에 걸맞게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리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00년 창단한 광명시립합창단은 정기·기획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온 광명시 대표 문화홍보사절단이다.오는 18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세 명의 초청 지휘자가 이끄는 색다른 무대인 ‘제19회 광명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를 개최해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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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천천면, 제26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행사 성료
장수군 천천면, 제26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행사 성료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 천천면은 5일 천천면 하늘내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제26회 천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천면이 주최하고 천천면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천천면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단과 색소폰팀, 노래교실팀의 흥겨운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의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과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뻥튀기 나눔 행사’ 가 함께 운영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면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천천면민의 장 산업공익장에는 김진원 씨, 문화체육장에는 고현정 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만수무강상은 유금예 씨에게 수여됐다.오후에 열린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고리걸기, 투호 등 전통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웃음과 정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현원 면장은 “천천면민의 날 행사가 면민과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정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천천면, 활력 넘치는 천천면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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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장수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실시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법 제16조와 전북특별자치도 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등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급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장수군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수군을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수출장소, 장수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영양교사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됐다.점검반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작업장 환경 및 납품 차량의 위생관리 실태 △냉장·냉동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급식을 직접 관리하는 영양교사들이 점검에 함께 참여해 식재료 검수 과정과 실제 급식 운영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최훈식 군수는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여름철은 식재료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농관원 등 관계기관,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