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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공영주차장에 ‘자율주행 순찰로봇’ 뜬다
동대문구, 공영주차장에 ‘자율주행 순찰로봇’ 뜬다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주차장 내 화재 예방과 구민 안전 강화를 위해 5일부터 회기동 공영주차장에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도입해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구는 6월 한 달간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한 후 7월 중 정식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이번에 도입된 순찰로봇은 V-SLA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로봇이다.스스로 사물을 인지·판단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주차장 내 고온·열원 탐지, 가스누출 탐지 등의 센서를 탑재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실시 간으로 포착한다.순찰로봇의 주요 임무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지하 주차장의 안전관리와 화재 감시, 사각지대 범죄 예방이다.로봇이 주차장 내부를 구석구석 돌며 실시 간 영상을 촬영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동대문구 시설관리공단 통합주차관제센터로 즉각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특히 구는 차량 밀집도가 높아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등은 피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간대를 중심으로 유동적인 순찰 계획을 수립했다.순찰은 △새벽 △오전 △오후 △저녁 △심야 시간대로 나누어 하루 총 30회 실시되며 1회 순찰 시 약 20분이 소요된다.구는 이번 순찰로봇 도입이 밀폐된 지하 주차장의 치안 공백을 메우는 것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기차 화재의 조기 발견과 초기 대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로봇이 스스로 이동하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잠재적 범죄 의지를 억제하는 강력한 시각적 방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순찰로봇의 도입을 통해 주차장 무인 운영 체계를 한층 더 보완할 수 있게 됐다”며 “구민들이 야간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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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 경로당 수박 나눔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상북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은 5일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등에 150만원 상당의 수박을 전달했다.이날 수박 나눔은 올해 무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을내 온정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협의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아우르고 보살피는 문화를 조성해왔다.이번 수박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유명재 회장은 “이번 수박 나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이른 더위에 조금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자원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장영진 상북면장은 “상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적극적인 사회공헌과 이웃을 위한 배려가 상북면 전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수박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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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마련한 아나바다 나눔 바자회 수익금 122만원을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서로 나누고 재사용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누는 기쁨까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은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해마다 기부액도 늘어나 꾸준히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민승 시립사송솔바람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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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렴 캠페인’ 전개
양산시,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렴 캠페인’ 전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양산 ‘민·관 청렴 거버넌스’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감사담당관 직원과 청렴거버넌스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감사담당관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더욱 굳건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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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 ‘제19회 광고문학상 백일장 시상식’ 열어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고등학교는 5일 교내에서 ‘제19회 광고문학상 백일장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광고문학상 백일장 대회’는 지난 2007년 광고문학관 개관 기념으로 열리기 시작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문예 창작 기회를 제공해 지역 문학의 맥을 계승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지난 5월 20일 교내에서 광주고총동문회 주최, 광주광역시문인협회·광고문학관운영위원회·재단법인 광고동문장학회·광고문학동호인회 후원으로 열렸다.대회에는 광주·전남 30여 개 중·고등학교 학생 530여명이 참가했으며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 글제 ‘봄비, 안경, 여행’ 중 1개를 자유롭게 선택해 운문, 산문 등 2개 부문에서 문학적 기량을 겨뤘다.광주광역시문인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운문·산문 통합 대상 1명과 운문과 산문 부문별 각각 금상·은상·동상·장려상 등 총 81명의 학생을 선정했다.대상을 수상한 광주고 장연우 학생은 ‘안경’ 이라는 글제로 아슬아슬하게 걸친 아버지의 안경을 고단한 삶의 무게로까지 확장해 AI 시대에 잃어버리기 쉬운 문학적 감수성을 독창적인 운율과 정서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장연우 학생은 “하루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안경을 쓴 채 깜빡 잠드신 아버지의 고단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학 창작 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산문 부문 금상은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안하람 학생이 받았다.안 학생은 할머니의 장례식 날 내리던 봄비를 통해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차분히 표현하고 여중생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솔직함을 담아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광주고 김선성 교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청소년들에게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길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대회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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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 운영
광주시교육청,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학부모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청소년 마음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코칭플러스 정은옥 대표는 ‘자녀의 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부모 코칭’을 주제로 △왜 지금 아이들에게 마음 근력이 중요한가 △청소년기의 뇌와 정서 이해 △아이의 멘탈을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잔소리 대신 피드백 중심의 소통 △아이를 움직이는 ‘기대와 지지’의 힘 △자존감을 살리는 공감 대화와 피드백 코칭 등에 대해 강연했다.특히 학부모가 자녀의 감정과 욕구를 공감하고 자녀가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부모 코칭형 대화법’을 소개하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서는 부모와 자녀 간 따뜻한 공감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지원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은 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소강당에서 ‘2026년 자녀 마음건강 이해증진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연을 맡은 코칭플러스 정은옥 대표가 ‘자녀의 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부모 코칭’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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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일미래과학고 ‘2026:DO 취업박람회’ 개최
동일미래과학고 취업박람회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5일 학교법인 설월학원 학산관에서 재학생, 졸업생, 취업 청년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DO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오이솔루션, 코비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30여 개의 유망 기업이 현장 채용 면접관, 신산업 진로체험관 등을 운영했다.동일미래과학고 뷰티 계열 학생들과 광주지역 프리미엄 살롱 '유호뷰티클래스'는 협업을 통해 '헤어디자인 쇼'를 선보였다.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 기술과 최신 K-뷰티 트렌드를 결합한 화려한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스마트팩토리과 김양현 학생은 “지역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현장 면접 경험과 다양한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기술인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동일미래과학고 김문수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기업,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지역 정주 여건을 다지고 맞춤형 특화 교육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일미래과학고는 산업 수요 변화에 발맞춰 학과 재구조화, 지역 전략산업 인재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혁신적인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과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거점학교'등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청년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5일 학교법인 설월학원 학산관에서 재학생, 졸업생, 취업 청년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DO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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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숨은 맛집 투어, 외국인도 앱 하나로 막힘없이 즐긴다
대한민국 숨은 맛집 투어, 외국인도 앱 하나로 막힘없이 즐긴다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5일 외식업 전문 통합 플랫폼 ‘캐치테이블’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와드와 방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미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관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한국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미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들이 겪었던 식당 예약 및 정보 접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공사가 선정한 지역 대표 미식 콘텐츠 ‘K-로컬 미식여행 33선’을 중심으로 외래객의 미식 소비를 유도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캐치테이블의 글로벌 앱을 활용해 33선 포함 지역 식당의 정보 제공, 예약, 결제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한다.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고유의 미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지를 전국으로 넓히고 지역 맛집을 글로벌 플랫폼에 노출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K-푸드가 세계적인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금, 이번 협약은 방한 미식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며 “외국인 관광객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미식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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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맛있는 생태텃밭 교실’ 개강
담양군, ‘맛있는 생태텃밭 교실’ 개강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교육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맛있는 생태텃밭 교실’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맛있는 생태텃밭 교실’은 자연의 순환 원리를 이해하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실천 방법을 배우기 위한 교육이다.교육은 군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3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소개와 운영 안내에 이어 퍼머컬처의 개념과 생태 텃밭의 의미를 이해하는 첫 강의가 진행돼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와 건강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퍼머컬처는 지속 가능한과 농업의 합성어로 자연 생태계의 원리를 관찰하고 모방해 식량 생산부터 주거, 에너지, 지역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삶 전반을 설계하는 환경 디자인 철학이다.이번 과정은 재배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농업 실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생태텃밭 설계와 동반식물 활용, 퇴비 만들기, 토양 및 물 관리, 퍼머컬처 12가지 원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생태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생태농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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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양주시립합창단 정기 연주회 개최… 헨델의 ‘Dixit Dominus’ 선보여
제33회 양주시립합창단 정기 연주회 개최… 헨델의 ‘Dixit Dominus’ 선보여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4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메시아'의 작곡가인 헨델의 초기 바로크 대표작 'Dixit Dominus'를 선보인다.이 작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화려한 대위법이 특징으로 마치 한 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강렬하고 극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 아래 양주시립합창단이 진행하며 소프라노 김제니와 카운터테너 정민호, 콜레기움무지쿰서울이 협연해 정통 바로크 음악의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재현한다.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헨델의 'Dixit Dominus'와 오페라 리날도의 명곡 'Lascia ch'io pianga'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박나리의 '구름', 김준범의 '더불어 숲'등 아름다운 한국 합창곡부터 퍼커션과 안무가 결합된 역동적인 현대 합창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양주시 관계자는 “헨델의 숨겨진 명작을 통해 오페라 못지않은 압도적인 전율을 선사하고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의 감동을 무대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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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보은군보건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 실시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5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보건소 및 보은소방서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응급의료체계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응급의료지원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환자 이송체계 운영 등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대응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도 함께 실시됐다.초기 현장 대응부터 긴급·응급·비응급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의료기관 수용 능력을 고려한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며 실제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보은군보건소는 평상시 재난 발생에 대비해 환자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으로 구성된 2개 팀 20명의 신속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의료 역할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기 교육과 훈련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홍종란 보은군보건소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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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 개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당선증, 교부식 개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5일 오전 10시 30분,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수령했다.이날 교부식에는 당선인 17명이 참석했으며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고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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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후행동, 우리 모두 실천하면 세상 바꿀 수 있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기후행동, 우리 모두 실천하면 세상 바꿀 수 있어”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시청 본관 로비에서는 ‘2026년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그림 부문 작품 30점을 전시했다.전시회는 6월 11일까지 열린다.매년 6월 5일은 세계환경의 날이다.1972년 제27차 국제연합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 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했다.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 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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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업기술센터, ‘열매와 결실’의 순간을 담아… 6월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개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열매와 결실’의 순간을 담아… 6월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반려식물 문화 확산과 도심 속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 반려식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올해 2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6월 공모전의 주제는 ‘열매와 결실’로 정성껏 키운 반려식물의 열매나 결실의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응모하면 된다.참여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 ‘양주시농업기술센터’를 추가한 뒤 공모전 설문을 작성하고 카카오톡 채널 채팅으로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된다.시민 투표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6월 26일 발표된다.수상자에게는 △이달의 식집사 네이버페이 3만원 △인기상 설빙 인절미설빙 △참여상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카페라떼 쿠폰이 제공된다.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며 느끼는 작은 기쁨과 성장의 순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공모전을 통해 가정 내 식물 기르기 문화가 확산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농업 관련 유용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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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서 ‘공정무역·공유경제’ 가치 알렸다
수원특례시, 환경의 날 행사서 ‘공정무역·공유경제’ 가치 알렸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5일 수원시청 별관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행사에서 공정무역·공유경제 캠페인을 펼쳤다.행사장 내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공정무역·공유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알렸다.이번 캠페인에는 수원공정무역협의회, 참살이협동조합, 협동조합 참좋은 수다 등 수원시 공정무역 실천 기관이 참여했다.공정무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한 거래 구조로 발생하는 부의 편중, 노동력 착취, 인권 침해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유리한 거래 조건을 제공하는 무역 형태다.수원시는 지난해 10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받았다.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홍보·교육활동도 하고 있다.공유경제는 제품을 공유하며 사용하는 협력 소비를 기본으로 하는 경제활동이다.물품·공간·서비스 등을 개인이 소유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쓰며 다른 사람에게도 빌려주는 공유소비다.수원시 공유경제 서비스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유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공정무역과 공유경제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정한 소비와 공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