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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러, 당진시에 파쇄기 30대 기탁
더부러, 당진시에 파쇄기 30대 기탁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에서 더부러가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파쇄기 30대를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더부러 조재웅 대표 등이 참석해 차담을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조재웅 더부러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와 문서 관리가 중요해진 요즘, 지역 내 복지시설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파쇄기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복지시설에 꼭 필요한 물품과 성금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더부러 조재웅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복지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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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강면 2026 주민총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 성료
당진시, 우강면 2026 주민총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 성료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는 우강면 주민자치회에서 지난 9일 약시우강사랑채에서 ‘2026년 우강면 주민총회 및 화합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통해 2027년도 자치사업의 공공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내빈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우강면의 미래 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화합을 다졌다.1부 주민총회에서는 시책 보고 및 2027년 주민총회 사업 안건 발표와 주민 전자투표가 진행돼 마을에 꼭 필요한 핵심 의제들을 주민들이 직접 결정했다.이어 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전자 현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약시우강사랑채 동아리의 가락장구 및 라인댄스 무대가 이어졌다.또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4팀의 다채로운 연주와 초대 가수 호조의 열정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져 면민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장 일원에는 우드버닝, 짚풀공예, ‘우강의 기억 글꽃으로 피다’책 전시, 서각, 솔뫼권역 그림전시회 등 면민들의 정성이 담긴 풍성한 작품 전시가 눈길을 끌었으며 가훈 쓰기·사진 머그잔 만들기 등 온 가족 참여형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석한 김기재 당진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결정해 주신 소중한 계획들이 우강면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풀뿌리 주민자치가 더욱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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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싱어송악 버스킹 2nd’ 개최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싱어송악 버스킹 2nd’ 개최 (당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9월 19일 당진시 송악읍 틀못광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싱어송악 버스킹 2nd’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문화축제로 마련됐다.특히 송악청소년문화의집과 수다벅스 등 당진시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기관에서 활동하는 동아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들이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성취감을 높이는 무대로 운영된다.공연에는 댄스, 밴드,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동아리 연합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함께 마련해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6 싱어송악 버스킹 2nd’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행사 관련 소식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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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통장·반장 ‘원팀’ 된다…
양천구, 통장·반장 ‘원팀’ 된다… (양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양천 통반협력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내 18개 동 반장 176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장제도 개편의 취지와 달라지는 역할을 현장에 안내하고 통·반장이 함께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그간 반장 임기 도입·반장 신분증 발급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데 이어 지난 7월 운영실태 조사에서 반장 역할 명확화와 운영체계 정비 등이 주요 개선과제로 제시됨에 따라 ‘협력팀제’로의 본격 개편에 나섰다.이에 구는 내년부터 기존의 ‘반별 개별 활동’방식에서 벗어나 통장과 반장이 하나의 팀으로 통 전체를 함께 살피는 ‘양천 통반협력단’을 도입한다.1개 통을 하나의 협력팀으로 구성해 통장은 팀장, 반장은 팀원으로 활동하며 반장은 자신이 속한 반에 한정되지 않고 통 전체의 공동업무에 참여하게 된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는 올해 안 ‘양천구 통장 및 반장 임명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반장 위촉 자격을 ‘해당 반 거주’에서 ‘해당 통 거주’로 완화할 방침이다.반장의 업무도 보다 명확해진다.월 1회 ‘양천구 소식지 배부’ 와 연 1회 ‘주민등록 사실조사 합동방문’을 정기 업무로 수행하고 수시로는 주민생활을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해 알리거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수방, 제설, 환경정비 등 각 동의 특성에 맞는 자율 활동에도 통장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찾아가는 반장교육에서는 ‘양천 통반협력단 업무매뉴얼’을 활용해 새롭게 달라지는 반장제도와 협력단 운영방식, 반장별 주요 업무와 활동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이와 함께 주민 소통, 갈등관리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도 병행해 반장의 직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함께 높일 예정이다.구는 교육 이후에도 협력단 운영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활동실적 관리체계를 마련한다.반장은 활동 내용을 통장과 공유하고 통장은 월 1회 온라인 방식으로 팀별 활동실적을 제출하게 된다.구는 구글폼을 활용한 간편 보고체계를 통해 행정 부담은 줄이고 실제 활동 여부는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제도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통장과 반장은 주민의 목소리와 생활 속 불편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필 수 있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연결고리”며 “통·반장이 역할을 나누고 함께 움직이는 협력체계를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행정에 보다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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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년 묵은 장기 체납 107억원 전수 점검…해결 첫 물꼬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청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20년 넘게 누적·반복 관리해온 장기 체납 107억여 원을 빅데이터로 전수 진단해 체납관리의 선제적 타개책을 마련했다.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은 집중 추적하고 실익이 낮은 건은 정리해 한정된 행정력을 필요한 곳에 집중한다.대상은 2005년 이전 부과된 장기 체납 2만 7819건, 107억 6800만원이다.그동안 담당자들은 재산과 압류·공매 이력 등을 건별로 조회하며 관리해왔다.다만 체납자의 사망과 사업 상태, 재산 변동 등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방대한 자료를 같은 기준으로 한꺼번에 재점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구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사망·재산·체납처분 이력 등 분산된 자료를 빅데이터로 교차 분석했다.분석에는 강남구가 자체 개발한 체납관리 시스템 ‘체납이음’을 활용했다.먼저 데이터를 일괄 분석해 대상을 선별하고 이후 재산과 권리관계, 체납처분 이력을 건별로 다시 검증했다.그 결과 전체의 19%인 5373건, 40억4500만원을 집중징수 대상으로 분류했다.나머지 2만2446건, 67억2300만원은 징수 실익을 다시 따져 체납처분 중지나 정리보류 등을 검토한다.분석 기간 동안 납부 독려도 병행해 53건, 1800만원도 징수했다.실제 장기 체납 해결 사례도 나왔다.구 씨는 2004년 지방소득세 등 4건, 1778만여 원을 체납했다.구는 상속관계와 공동상속인 재산을 확인하고 공매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지속적으로 납부를 독려해 체납액 전액에 대한 분할납부 약정을 이끌어냈다.2001년 종합토지세를 체납한 양 씨의 경우 상속관계와 논현동 부동산을 확인한 뒤 상속인에게 납부를 안내했으나 납부 의사가 없어 공매를 추진한다.징수 실익이 낮은 체납은 무리하게 처분하지 않는다.강 씨는 1998년 종합토지세 등 약 993만원을 체납했지만, 압류된 경기도 소재 토지는 공시가격이 200만원 미만이고 후순위 압류여서 실제 징수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구는 이런 건을 체납처분 중지 대상으로 분류해 반복적인 조회와 관리에 드는 행정력을 줄이고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에 역량을 집중한다.정리보류 대상도 이후 재산 변동 등을 계속 추적한다.구는 9월부터 집중징수 대상에 대한 공매와 고질 체납자 현장 방문을 추진한다.10월에는 실익이 낮은 체납에 대한 체납처분 중지와 정리보류 절차를 이어간다.‘체납이음’의 관리 기능을 활용해 대상 선정부터 처리, 사후관리까지 체계화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별정리는 오랫동안 개별 조회와 반복 관리에 의존해온 장기 체납을 현재의 징수 가능성에 따라 다시 살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징수 가능성이 높은 고질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고 생계형 체납자는 따뜻하게 포용하는 합리적 세정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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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지산업(주),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아이앤지산업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충남 당진에 본점을 둔 조경시설물설치업체인 아이앤지산업은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에 공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옥천군장학회에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옥천군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허성준 대표는 “옥천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규철 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아이앤지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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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옥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민 의견 듣고 공약사업 최종 점검 실효성·군민 체감도 높인다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 팀장 김형걸 730-3051 주무관 양다연 730-3053 옥천군은 지난 9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옥천군수 공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최종 확정에 앞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 군정비전과 목표, 공약사업의 주요 내용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공약사업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비전과 목표, 공약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민선 9기 군정비전과 목표, 공약사업의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질의·답변에서는 주민들이 공약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황규철 옥천군수가 직접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그동안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내부 검토와 전문가 자문 등 단계적인 검토와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약 확정 전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절차를 이어갔다.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사업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 재정 여건, 사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공약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공약은 단순한 사업계획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이자 앞으로 4년간 옥천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공약을 더욱 내실 있게 다듬겠다”고 말했다.이어 “확정된 공약은 계획에 머물지 않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에 대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9월 중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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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살예방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충청북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옥천군이 유일하다.옥천군은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민관 협력 강화, 자살 위해 수단 관리,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대응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특히 2025년 관내 9개 읍·면 가운데 5개 읍·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한 데 이어 2026년에는 7개 읍·면으로 확대해 지역 단위 생명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또한 경찰·소방·의료·복지·교육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예방 캠페인과 생명지킴이 양성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자살 위해 수단 관리도 강화했다. 농약 및 번개탄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판매·사용을 안내하고 농약 안전보관함이 설치된 마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의 발견부터 연계, 응급 개입, 사례관리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자살예방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옥천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사업과 고위험군 대응을 더욱 강화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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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주)-이원면 평계리,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
한일전기(주)-이원면 평계리, 지역 상생 파트너십 체결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이원면 평계리 마을과 한일전기는 9월 10일 평계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한일전기 관계자, 이원면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한일전기 는 협약 체결과 함께 평계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물품과 농업용수용 펌프를 전달했다.또한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농업용 펌프의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난 제품을 수리하는 무상 서비스도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평계리 마을과 한일전기는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진형주 한일전기 전무는 “이번 협약이 기업과 지역사회가 서로의 필요와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계리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성기 평계리 이장은 “평계리와 소중한 인연을 맺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펌프 점검·수리와 제품 체험 기회를 마련해 준 한일전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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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면 대성사, 이웃사랑의 쌀 10kg 7포 기탁
옥천군 이원면 대성사, 이웃사랑의 쌀 10kg 7포 기탁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대성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7포를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9월 10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이원면 저소득 7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성사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호성 이원면장과 김천진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원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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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미성년 자녀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서 ‘정부24’온라인 발급 홍보
옥천군, 미성년 자녀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서 ‘정부24’온라인 발급 홍보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부모가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서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지난달 7일부터 부모가 정부24를 통해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서를 온라인으로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법정대리인 대리 발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기존에는 자녀의 출입국 사실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군청이나 행정복지센터, 출입국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해외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정부24에서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온라인 발급을 위해서는 부모가 정부24에서 자녀 기준의 기본증명서를 첨부하면 된다.행정망과 공공마이데이터를 통해 친권 여부가 자동으로 확인되며 검증이 완료되면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자녀 기준 기본증명서는 ‘특정’ 으로 발급하고 발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주민등록번호 전부 공개, 등록기준지 및 본 미선택 상태의 PDF 파일을 첨부해야 한다.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서비스로 미성년 자녀의 출입국 사실증명서 발급을 위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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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감탄리더’ 가 학교로… 은평구, ‘찾아가는 기후재난 환경교육’ 운영
주민 ‘감탄리더’ 가 학교로… 은평구, ‘찾아가는 기후재난 환경교육’ 운영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후재난 대응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재난에 대한 어린이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환경 감수성을 키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진은 공공형 은평구환경교육센터에서 올해 상반기 운영한 ‘2026 은평 감탄리더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후재난 대응 교육 시연과 평가 등을 거쳐 ‘감탄리더’로 최종 선정됐으며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2인 1조로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5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초등학생의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감탄리더’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교구재 2종을 활용한다.프로그램은 저학년 27개 학급을 위한 ‘우리동네 폭염 탈출 대작전’과 고학년 23개 학급을 위한 ‘출동 은평 폭염 구조대’로 구성된다.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폭염 등 기후재난 대응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한다.은평구는 교육 종료 후 우수 ‘감탄리더’를 2027년 공공형 은평구환경교육센터의 보조강사와 예비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교육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한 환경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감탄리더와 함께 주민 주도의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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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독서를 매개로 음악과 공연, 체험과 나눔 등 다양한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책 읽기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고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더욱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촉각책 제작 봉사 프로그램 ‘사랑의 한 땀’과 12일 하나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어 동화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는 ‘영어 동화책 교실’ 이 있다.아울러 13일 그림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북 콘서트 : 이야기가 노래가 될 때’ 와 19일 은평 교향악단의 연주를 감상하는 ‘클래식이 흐르는 도서관’, 20일 책 속 이야기를 1인극으로 만나는 ‘작가 1인극 : 문어의 여행’ 등 공연 및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자료실에서는 9월 한 달간 연체 이용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지우고 독서 더하기’ 이벤트와 기존보다 두 배 많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특별 대출 이벤트도 운영한다.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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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온정 한가득… 은평구 불광1동, 생필품 꾸러미 나눔
추석 앞두고 온정 한가득… 은평구 불광1동, 생필품 꾸러미 나눔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8일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생필품 꾸러미 35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는 샴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 350개를 후원했으며 기부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봉사단이 생필품 꾸러미 포장과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더했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물품과 봉사단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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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14회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최우수상 수상… 3년 연속 쾌거
은평구, ‘제14회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최우수상 수상… 3년 연속 쾌거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7일 열린 ‘제14회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은평구의 ‘마루소공원 마을정원’ 이 최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꽃과 나무를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우수 녹화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상으로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은평구의 ‘마루소공원 마을정원’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마을 정원사들이 직접 발굴하고 계획부터 조성, 관리까지 주도한 주민 참여형 정원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원사들은 지역 특성과 이용자 요구를 반영해 정원을 설계했으며 마루소공원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금성대군의 영혼을 위무하기 위해 세운 금성당 입구에도 정원을 조성해 지역의 역사와 장소성을 담아냈다.은평구 마을 정원사들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정원을 만들고 가꿔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수상작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오는 19일까지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에서 특별 전시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과 마을 정원사들이 함께 땀 흘려 만든 정원이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생활 속 정원을 확대하고 주민 누구나 가꾸며 소통할 수 있는 ‘정원도시 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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